서울광장에 전국 팔도 맛 총출동…임만균 의장 “도농상생 길 넓히겠다”10개 시·도 87개 기초지자체 참여…농수특산품 최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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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왼쪽)이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의 홍성 한우 판매 부스를 찾아 축산농가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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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추석을 앞둔 서울광장이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농수특산품과 시민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장터를 찾아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시민과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교류 확대에 서울시의회가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만균 의장은 15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 행사에 참석해 참여 농가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넉넉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했다.
![]()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
임 의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의 현실과 농산물 가격 상승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로 농가도 큰 어려움을 겪었고, 서울시민도 농산물 가격이 오를까 걱정이 많으셨다”며 “서울시의회는 서울시민과 생산농가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도농상생의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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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
개막 퍼포먼스에 참여한 임 의장은 행사장을 돌며 지역별 농수특산품과 판매 현장을 살폈다. 홍성 한우 부스에서는 축산농가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홍성 한우와 서산 한과 등을 직접 구매해 참여 농가에 힘을 보탰다.
매년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서로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 장터다. 올해 행사에는 10개 시·도, 87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특산품을 선보인다.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며, 시민들은 다양한 농수특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농어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도농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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