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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 애도…합동분향소서 깊은 위로

서울시의원 30명과 함께 조문…고인들의 명복 기원
유가족 위로와 사고 수습 관계자들에 감사의 뜻 전달

오영세 | 기사입력 2024/12/31 [10:56]

최호정 의장,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 애도…합동분향소서 깊은 위로

서울시의원 30명과 함께 조문…고인들의 명복 기원
유가족 위로와 사고 수습 관계자들에 감사의 뜻 전달

오영세 | 입력 : 2024/12/31 [10:56]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분향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서울, 뉴스보고] 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31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정문 옆에 마련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번 조문에는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서울시의회 의원 30명이 함께하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들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묵념하며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최 의장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를 기리며, 조문록에 "깊이 애도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남겼다.

 

또한, 사고 수습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사고 수습 및 지원에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참사를 계기로 시민 안전 대책을 재점검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다짐했다.

 

최 의장의 행보는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사고 수습에 나선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로 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고는 많은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만큼, 서울시의회의 조문과 위로의 메시지가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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