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과 함께하는 창신대 ‘정시모집’ 시작…미래 인재 양성 박차신입생 전액 장학금 6년 연속 제공…3년 연속 충원율 10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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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 |
[경남, 뉴스보고] 오영세 기자=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가 12월 31일부터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정시모집은 ‘가’군으로, 접수 기간은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이며, 합격자는 1월 23일 발표된다.
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의 지원으로 6년 연속 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간호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에서 신입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며, 간호학과는 50% 장학 혜택을 지원한다. 이러한 파격적인 장학 제도로 창신대는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입학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창신대는 실무 중심의 교육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부영트랙은 실습학기제와 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이 부영그룹과 연계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2025학년도부터는 지역산업 부흥과 지역 인재 정주를 목표로 한 지역산업트랙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창신대에서 4학기 이상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시모집 관련 자세한 전형 일정과 모집 단위별 인원은 창신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신대 관계자는 “부영그룹과 함께하는 창신대학교는 학생들의 진로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뉴트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신대학교는 장학금과 진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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