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세계를 잇다’…김용호 시의원, ‘제32회 한국미술국제대전’서 국제교류 지원 약속노들섬서 12개국 300여 작가 작품 한자리에…발달장애 예술인 특별전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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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6월 19일 한강 노들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열린 ‘제32회 한국미술국제대전’ 개막식 및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호 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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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이 6월 19일 노들섬 노들갤러리에서 열린 ‘제32회 한국미술국제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서울의 예술 생태계 조성과 국제문화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이번 국제대전은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와 (사)서울-한강비엔날레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용산구, 아리랑국제방송, 한국예술인총연합회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후원하며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다. 현대미술부터 고미술, 발달장애 예술인의 창작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예술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입체적으로 드러냈다.
이번 전시에는 미국, 독일, 일본, 베트남 등 12개국 3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6월 28일까지 노들섬 1‧2관에서 열린다. 2관에서는 초대전(1부)과 공모전(2부), 1관에서는 고미술품 감정 및 국내외 고미술 부스전이 함께 구성되었으며, 현대와 전통, 예술성과 사회성이 교차하는 다층적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발달장애 작가 특별초청전은 편견 없는 예술의 언어로 감동을 더하며,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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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 서울시의원(위 왼쪽 네 번째, 아래 왼쪽 여섯 번째)이 국내외 내빈,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호 의원실) |
김 의원은 축사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가 아닌, 서울이 예술로 세계와 만나는 연결 통로이자 창작자들의 가능성이 발현되는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문화예술의 국제 교류와 창작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 김용호 서울시의원(가운데)이 19일 한강 노들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열린 ‘제32회 한국미술국제대전’ 개막식 및 시상식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호 의원실) |
전시장을 둘러본 김 의원은 행사 후에도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내년에도 이 전시가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전은 서울 시민은 물론 외국 관광객에게도 열린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의 ‘글로벌 문화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들은 “예술이 사람과 도시, 국가를 연결하고 있다”며 “서울이 아시아 문화중심지로 거듭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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