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고

‘맨발로 걷다, 시민 곁으로’…김용호 시의원, 서울숲 흙길에서 건강정책 실천

‘흙길은 자연과 인간의 연결선’…맨발걷기 문화, 시민 건강과 삶의 질로 확장
용산가족공원 이어 남산‧한강공원까지…김 의원, 맨발건강길 확대 조성 의지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6/30 [17:51]

‘맨발로 걷다, 시민 곁으로’…김용호 시의원, 서울숲 흙길에서 건강정책 실천

‘흙길은 자연과 인간의 연결선’…맨발걷기 문화, 시민 건강과 삶의 질로 확장
용산가족공원 이어 남산‧한강공원까지…김 의원, 맨발건강길 확대 조성 의지

오영세 | 입력 : 2025/06/30 [17:51]

▲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6월 28일 서울숲에서 열린 ‘제2회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이 지난 6월 28일 서울숲에서 열린 ‘제2회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민 1000여 명과 함께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도시 속 치유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 생태 공간인 서울숲에서 열린 두 번째 페스티벌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시의회, KB금융그룹, KBS, 채널A 등이 후원에 나섰다. 전 국회의장 김진표, 주한 온두라스 대사 등 외빈도 참석했으며, 주한 외교사절 117명에게도 초청장이 발송되는 등 국제적 확산을 위한 시도도 함께 이뤄졌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숲처럼 자연의 감촉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은 도시에 꼭 필요한 쉼터”라며 “흙길은 단순한 길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다시 만나는 통로”라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원(맨 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6월 28일 서울숲에서 열린 ‘제2회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에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 김용호 서울시의원(맨 앞줄 왼쪽 두 번째)이 6월 28일 서울숲에서 열린 ‘제2회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에 참석한 맨발걷기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중앙)을 비롯한 회원들과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김 의원은 평소 시민 건강을 위한 도심형 맨발걷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으며, 지난해 오세훈 시장에게 시정 질문을 통해 청계천과 남산, 어린이대공원 등의 맨발길 조성을 요청했고, 이에 따라 용산가족공원과 효창공원에 ‘맨발건강길’이 실제로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 의원은 “남산 한남자락, 이촌한강공원, 경의선숲길 등 서울 곳곳에 황톳길, 마사토길을 추가로 조성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맨발걷기 정책의 도시 확산을 예고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맨발 걷기뿐만 아니라 자연 치유와 웰빙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시민 건강 문화 정착의 발판이 되었단 평가를 받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용호, 맨발걷기, 서울숲, 시민건강, 흙길, 도시정책, 자연치유, 용산가족공원, 남산한남자락, 맨발건강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동
메인사진
덕수궁 석어당, 봄의 문을 열다…살구꽃 피어나며 궁궐 풍경 물들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