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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새날 서울시의원(왼쪽 다섯 번째)이 조성명 강남구청장, 김현기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내빈들과 6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강남로봇플러스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이새날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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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로봇이 일상이 되는 도시, 그 실험이 서울 강남에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지난 6월 27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AI‧로봇기술을 체험하며 미래산업에 대한 기대와 정책적 관심을 드러냈다.
‘미래는 지금, 강남에 뜬 로봇세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로봇산업 육성 조례 제정 등 강남구의 선도적 정책 기반 위에 추진된 대표적 미래도시 프로젝트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55개 기업·기관·학교가 참여한 전시 현장에는 AI 청소로봇 챌린지, 로봇 키트 조립, 교육용 코딩 로봇, 자율주행 로봇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가득 채워졌고, 특히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새날 의원은 다양한 부스를 일일이 돌며 청소년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로봇 기술을 활용한 교육현장 변화의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의원은 “강남이 추진하는 로봇산업 육성은 단순한 기술의 발전을 넘어 교육과 복지, 산업을 융합시키는 미래도시 전략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강남의 로봇친화도시 정책이 교육 및 공공 서비스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시민 중심의 미래기술 정책을 위한 의정활동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