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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광덕 시장과 조성대 의장이 ‘2025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한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와 시의원,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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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남양주=오지산 기자] 새마을정신의 불씨가 다시 타올랐다.
남양주시새마을회가 주최한 ‘2025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가 7월 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16개 읍면동 새마을 지도자 등 1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 55주년을 기념하고, 지도자 간 소통과 단합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지역 발전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대회사와 축사, 고령운전자 배려 스티커 증정식,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 초청가수 공연, 장기자랑 등 참여형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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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광덕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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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지도자들이 주광덕 시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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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회의 헌신과 열정이 바로 ‘슈퍼성장 남양주’의 원동력”이라며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도약하는 데 새마을회가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에서도 새마을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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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대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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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시의회 의장은 “새마을정신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뿌리이며, 지금 이 자리야말로 그 정신을 다시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남양주 시민들은 지난 반세기 동안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 확보를 위해 일방적인 규제를 감내해왔다”며 “하반기에는 경기 동부권 7개 시군의회와 함께 한강법 폐지 등 규제 철폐를 위한 대규모 시민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했다.
이날 대회를 주관한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수련대회는 단순한 친목의 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새마을회는 현재 ▲된장·간장 나누기 ▲하천 정화 활동 ▲사랑의 장학금 전달 등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