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특혜면 국회의원 다 출국금지하라”‥김선교, 특검에 정면 반박서울~양평 고속도로 IC 요청, ‘정당한 지역 민원’이라며 입장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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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교 의원이 7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김선교 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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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국회=오영세 기자] 김선교 국민의힘 국회의원(여주‧양평)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으로 인한 출국금지 조치에 대해 “명백한 정치 보복”이라며 정면 반발했다.
김 의원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없는 고속도로에 IC 신설을 요청한 것이 특혜라면, 국회의원 전원을 출국금지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2022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당시 원희룡 장관에게 양평군민을 위한 IC 신설을 요청한 것이 전부”라며, 자신은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 존재 여부도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속도로 노선이 원안이든 변경안이든 알지 못했고, 오히려 정쟁으로 사업이 중단된 것에 분노한다”며 신속한 사업 재개를 촉구했다.
양평군수 재임 시절 관련된 김 여사 일가의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담당 공무원 3명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며 “재판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현직 국회의원이 해외로 도주할 것이라 판단한 특검 조치는 유감스럽고 황당하다”며 “아직 조사 한번 없이 출국금지를 단행한 것은 법 절차의 기본도 무시한 행위”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특검은 장난질 말고 즉각 나를 불러 조사하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출국금지 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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