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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탄소중립‧조례개정까지’…남양주시의회, 현안 보고회서 민생·미래 모두 챙겼다

폭염 대비부터 경제활성‧행정명칭 변경까지…19개 시정현안 두고 의원-집행부 집중 논의
“중첩규제 넘어 인센티브 검토하라”…탄소중립 기본계획에 실효성 요구, 16일 임시회 예고

오지산 | 기사입력 2025/07/09 [04:56]

‘폭염‧탄소중립‧조례개정까지’…남양주시의회, 현안 보고회서 민생·미래 모두 챙겼다

폭염 대비부터 경제활성‧행정명칭 변경까지…19개 시정현안 두고 의원-집행부 집중 논의
“중첩규제 넘어 인센티브 검토하라”…탄소중립 기본계획에 실효성 요구, 16일 임시회 예고

오지산 | 입력 : 2025/07/09 [04:56]

▲ 8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주요 시정현안과 조례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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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남양주=오지산 기자] 남양주시의회가 7월 8일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현안사항 보고회와 전체 의원 간담회를 통해 폭염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조례 정비, 녹색성장 전략 등 총 19건의 주요 시정현안과 향후 의회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이 참석해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폭염 취약분야 보호대책 강화 ▲남양주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경력단절여성 경제활동 촉진 조례 전부개정안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공유재산관리계획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을 청취하고 질의‧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의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으며, 탄소중립 계획과 관련해서는 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한 지역 피해를 고려해 실질적인 인센티브 확보 방안을 강력 요청했다.

 

또한, 조안면 행정구역 명칭 변경 추진과 관련해서는 기초자료 부족과 주민 의견수렴 절차의 미흡성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열린 전체의원 간담회에서는 제313회 임시회(7월 16~18일) 의사 일정과 공무국외출장규칙 개정, 소그룹 벤치마킹 제도 개선 등 의회 내부 운영 현안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무더위 속에도 시정 발전을 위한 고민을 함께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중심으로 현안에 꼼꼼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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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폭염대응, 탄소중립, 조례개정, 중첩규제, 공유재산관리, 조안면 명칭변경, 임시회, 주민의견수렴, 경제활성화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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