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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의 시간도 소중하다”…광진구,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 전면 확대

박성연 시의원,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성과…서울시 협의 통해 예산 확보
구의사거리·건대입구역 등 33개소 설치…무단횡단 예방‧보행자 대기 불편 해소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7/15 [08:43]

“보행자의 시간도 소중하다”…광진구,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 전면 확대

박성연 시의원,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성과…서울시 협의 통해 예산 확보
구의사거리·건대입구역 등 33개소 설치…무단횡단 예방‧보행자 대기 불편 해소

오영세 | 입력 : 2025/07/15 [08:43]

▲ 광진구에 설치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전경. (사진=박성연 의원실)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이 보행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며 또 한 번 성과를 냈다. 박 의원은 14일, 광진구 내 주요 교차로 33개소에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본격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박 의원이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해낸 결과로, 그동안 일부 구간에만 시범 운영되던 ‘적색잔여시간 표시기’가 본격적으로 광진구 전역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기존에는 6개 교차로 9개소에 설치되어 있었지만, 올해는 구의사거리, 건대입구역, 성수사거리 등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19개 교차로, 총 33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에 녹색 신호에만 적용되던 잔여시간 표시 기능을 적색 신호로까지 확장한 시스템이다. 적색 신호 종료 99초 전부터 6초 전까지 잔여시간이 표시되기 때문에, 보행자는 신호가 언제 바뀌는지 예측할 수 있고, 무단횡단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특히 대기시간의 불편을 줄이고,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입증된 만큼, 어린이‧어르신 등 보행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연 의원은 “이번 설치 확대는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켜주는 작지만 강력한 장치”라며 “광진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직 표시기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까지의 수요조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본격적인 설치 준비에 착수한 상태다. 박 의원의 이번 제안이 서울시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처럼 도시 안전의 사각지대를 하나씩 메우는 ‘생활안전정책’이 시민의 신뢰를 얻으며 박 의원의 행보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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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무단횡단 예방, 광진구, 교통안전, 생활밀착형 정책, 서울시의회, 보행약자 보호, 예산확보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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