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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선, 흔들림 없이 간다”…문성호 시의원, 연희동 숙원사업 해결 의지 천명

“자극적 보도에 흔들리지 말자”…12만 명 서명에 담긴 연희동 주민 열망 강조
서연중 지하복합화, 동진빌라 재건축 등 현안도 직접 챙겨…“남은 1년, 매듭짓겠다”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7/15 [09:04]

“서부선, 흔들림 없이 간다”…문성호 시의원, 연희동 숙원사업 해결 의지 천명

“자극적 보도에 흔들리지 말자”…12만 명 서명에 담긴 연희동 주민 열망 강조
서연중 지하복합화, 동진빌라 재건축 등 현안도 직접 챙겨…“남은 1년, 매듭짓겠다”

오영세 | 입력 : 2025/07/15 [09:04]

▲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제32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문성호 의원실)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최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주최한 ‘찾아가는 구청장 현장민원실 - 연희동 편’ 간담회에 참석해, 서울경전철 서부선 등 연희동의 숙원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날 문 의원은 “최근 일부 자극적인 언론 보도로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서부선은 민자사업으로, 이미 확보된 설계감리비와 시설부대비 외에 시비 추가 투입은 없다. 다른 사업에 예산이 쓰인다고 해서 본 사업이 좌초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히려 중요한 건 수요를 입증하는 주민 참여”라며, 3주 전 서울시에 정식 접수한 12만4천여 명의 서명부를 예로 들며 “주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은다면 반드시 실현 가능하다”고 확신했다.

 

또 “서울경전철 서부선은 지난 겨울 서울시와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안이 의결되며 16년 만에 본격화됐다. 이제는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가 SH공사의 투자를 승인하면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며 “이 시점에서 중요한 건 현실적 추진력과 주민의지다. 잘못된 프레임에 흔들릴 것이 아니라 두산건설 등 민간투자자에게도 충분한 수요와 기대를 보여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서부선 외에도 연희동 현안이 폭넓게 제기됐다. 주민들은 ▲연희문화창작촌 일대 방범등 설치 ▲언덕길 아스팔트 정비 ▲연희맛로 보행자통로 개선 ▲철학자의 길 자재적재 문제 ▲궁동산 일대 골목 방범 강화 ▲반려동물 동반가게 허가 문제 ▲서연중 지하복합화시설 및 인근 주차 개선 ▲배드민턴장 주차장 신설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민원을 제안했다.

 

이에 문 의원은 “서연중 지하복합화 사업도 학부모와 소통하며 보완하고 있으며, 동진빌라 일대 재건축도 더이상 지체되지 않도록 속도를 내겠다”며 “남은 1년, 연희동 숙원사업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약속했다.

 

이성헌 구청장 또한 “구정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고 서울시와 유기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있어 주민 참여와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시키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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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경전철 서부선, 연희동 숙원사업, 서연중 지하복합화, 동진빌라 재건축, 주민서명, 자극적 보도 반박, LIMAC, 두산건설, 서울시의회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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