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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수해 복구에 힘 보태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성금 1000만 원 전달

“갑작스러운 폭우 피해, 하루빨리 일상 회복되길”…도내 31개 시·군 연대 메시지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가평군에 온정 모인 지자체…재난 극복 협력 본격화

오지산 | 기사입력 2025/08/01 [04:31]

가평 수해 복구에 힘 보태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성금 1000만 원 전달

“갑작스러운 폭우 피해, 하루빨리 일상 회복되길”…도내 31개 시·군 연대 메시지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가평군에 온정 모인 지자체…재난 극복 협력 본격화

오지산 | 입력 : 2025/08/01 [04:31]

▲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가운데)을 비롯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원들이 제8차 정기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경기=오지산 기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돼 피해 주민들에게 직접 지원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지난 20일 기록적인 폭우로 사망 5명, 실종 2명의 인명 피해와 대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후 피해 현장에서는 도로와 주택이 유실되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심각한 피해 상황이 이어졌으며, 지자체와 민간의 다양한 지원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주광덕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평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31개 시·군이 함께하는 협의회 차원에서 신속한 복구와 재난 극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목표로 교류와 연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향후 재난 대응 및 상생 지원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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