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풍경을 나만의 스토리로”…서울관광플라자 썸머스쿨, 창의 인재 키운다관광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8월 9일~9월 6일 매주 토요일 실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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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울관광플라자 썸머스쿨’ 참가자 모집 홍보 포스터. (자료=서울관광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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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관광 콘텐츠 분야 창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서울관광플라자 썸머스쿨’을 8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관광플라자 11층 온라인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한다.
관광업 종사자, 예비 창업자, 한국 거주 외국인 등 관광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이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 숏폼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서울의 다양한 풍경과 문화 자원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스토리라인을 기획해 실제 콘텐츠를 제작하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유튜브 구독자 42만 명을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 ‘킴닥스’가 ‘Koreaphile로 열린 세계 무대, 서울을 찍고 나를 브랜딩하다’라는 주제로 특강과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한다.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서울관광플라자 개관 4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온라인미디어센터 대관료 할인 이벤트와도 연계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도 콘텐츠 제작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서울의 관광 크리에이터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한다.
또한 서울관광플라자는 상시 운영 중인 ‘크리에이티브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관광·여행 관련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있다. 멤버십 가입자는 매월 1회 스튜디오 무료 이용 혜택과 전문가의 촬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영상 창작자들의 지속적 성장 기반이 될 전망이다.
길기연 대표는 “참가자들이 직접 서울을 촬영하고 편집하며 ‘나만의 서울 관광 이야기’를 완성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광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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