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규 제35대 중부교육장 취임…“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 다하겠다”전입 직원 11명과 함께 새 출발…“교육청-학교 가교 역할 충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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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도규 제35대 중부교육장이 취임사를 전히고 있다. (사진=서울중부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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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오영세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이 9월 1일 별관 강당에서 제35대 최도규 교육장 취임식과 전입직원 환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도규 교육장을 포함해 총 11명이 새로 전입했으며, 각 부서 과장들이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최 교육장은 1991년 서울북공업고등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해 중부교육지원청과 서울시교육청에서 장학사로 근무했으며, 태릉중학교 교장,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을 거쳐 이번에 중부교육지원청 수장을 맡게 됐다.
![]()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제35대 최도규 교육장(가운데)과 새로 전입한 직원들이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중부교육지원청) |
취임사에서 그는 “중부교육지원청은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사이에서 조정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학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직원 모두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교육장으로서 학교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중부교육지원청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 인사를 통해 각 부서의 전문성과 협력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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