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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시의원, “교육정책은 현장에서”…교육청에 수요자 소통·복합시설 감사·학점제 대책 촉구

학생‧학부모 눈높이 맞춘 콘텐츠 제작 요구…안전 이슈 대응 강조
복합시설 불법 운영 철저 감사·청렴도 개선 촉구…학점제 혼란 해소 주문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9/07 [14:07]

이새날 시의원, “교육정책은 현장에서”…교육청에 수요자 소통·복합시설 감사·학점제 대책 촉구

학생‧학부모 눈높이 맞춘 콘텐츠 제작 요구…안전 이슈 대응 강조
복합시설 불법 운영 철저 감사·청렴도 개선 촉구…학점제 혼란 해소 주문

오영세 | 입력 : 2025/09/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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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새날 서울시의원이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교육청을 상대로 수요자 중심 정책 소통과 학교 복합시설 감사, 고교학점제 혼란 해소 방안을 촉구하며 질의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오영세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서울시교육청을 향해 수요자 중심 정책 소통 강화, 학교 복합시설 운영 감사 철저, 고교학점제 혼란 해소라는 세 가지 핵심 요구를 내놨다.

 

이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교육정책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교육청의 홍보·운영·제도 개선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주문을 쏟아냈다.

 

먼저 교육청 홍보 정책과 관련해 그는 “영상과 콘텐츠는 단순 전달을 넘어 학생·학부모·시민 눈높이에 맞춰 수요자 중심으로 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픽시 자전거 사고와 허위 폭발물 신고 사례를 언급하며, “행정력 낭비와 안전 위협을 막기 위해 교육청이 경각심을 줄 수 있는 시의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배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학교 복합시설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이 의원은 “지난 20년간 감사가 제대로 이뤄졌다면 주민 피해 사태는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관실을 질타했다.

 

특히 불법 전대, 불법 증축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철저한 감사와 후속 조치를 요구하면서, “서울시교육청 청렴도가 여전히 17개 시·도 교육청 중 하위권(3등급)에 머물고 있다”며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관련해, “시범학교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을 겪고 있다”며, 중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인 진로‧과목 선택 지도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공교육이 사교육의 공포 마케팅에 밀리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시민 피해를 방치하지 말고 책임 있는 행정과 철저한 감사, 그리고 수요자 중심 정책 전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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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서울시교육청, 수요자 중심, 홍보 콘텐츠, 학교 복합시설, 불법 전대, 청렴도 개선, 고교학점제, 진로 지도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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