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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으로 기후위기 돌파”…이숙자 운영위원장, 서울시 탄소중립 가속 페달

제로에너지건축물 3대 핵심기술 의무 권고…서울시 조례 개정 본회의 통과
“탄소중립은 미룰 수 없는 과제…서울, 기후대응 모범 도시로 도약”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9/15 [11:51]

“녹색건축으로 기후위기 돌파”…이숙자 운영위원장, 서울시 탄소중립 가속 페달

제로에너지건축물 3대 핵심기술 의무 권고…서울시 조례 개정 본회의 통과
“탄소중립은 미룰 수 없는 과제…서울, 기후대응 모범 도시로 도약”

오영세 | 입력 : 2025/09/15 [11:51]

▲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이숙자 운영위원장. (사진=뉴스보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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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건축물 기술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일 열린 제332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서울시의 탄소중립 정책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가 녹색건축물 시범사업을 추진할 때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의 3대 핵심기술을 우선 적용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을 담았다.

 

적용 대상은 ▲건물 단열기술(패시브) ▲고효율 전기·기계기술(액티브)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이다. 이는 건축물의 에너지 요구량을 최소화하고, 설비 에너지 소비를 줄이며,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이 조례 시행으로 서울시는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시범사업은 특허와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미래지향적 사업이 될 것으로 평가되며, 궁극적으로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숙자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개정안으로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의 모범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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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서울시의회, 녹색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패시브 기술, 액티브 기술, 신재생에너지, 조례 개정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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