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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에서 선수단기를 힘차게 흔들며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서울특별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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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지난 9월 12일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출정식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선수단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가 광장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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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선수단 출정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퍼포먼스를 펼치며 전국체전 선전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서울특별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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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 주요 인사, 서울시체육회 임원, 종목별 선수와 지도자, 시민 응원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 선수단은 50개 종목에서 21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전국체전에서 종합 2위를 목표로 그간의 준비와 훈련 성과를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출정사에서 “서울 선수단은 전국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엘리트 체육의 중심”이라며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서울의 자긍심을 높여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서울시는 끝까지 함께하며 여러분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경기력 극대화를 위해 전문훈련 지원, 심리 안정 프로그램, 영양 및 건강 관리 강화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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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선수단과 주요 인사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서울특별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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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은 선수단 입장, 출정 보고, 결의문 낭독, 출정사, 격려사, 응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순서로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서울특별시 선수단은 앞으로 남은 기간 막바지 컨디션 조율에 집중하며, 부산 전국체전 무대에서 서울 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