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고

“주거복지 지키고, 도시경쟁력 높인다”…김영철 시의원, SH공사 조례 개정안 발의

UAM‧관광‧체육시설 등 신규사업 법적 근거 마련…서울 미래산업 대응력 강화
“공공성과 전문성 조화로 시민 삶의 질 높이고 도시 균형발전 이끌 것”

오영세 | 기사입력 2025/10/22 [07:26]

“주거복지 지키고, 도시경쟁력 높인다”…김영철 시의원, SH공사 조례 개정안 발의

UAM‧관광‧체육시설 등 신규사업 법적 근거 마련…서울 미래산업 대응력 강화
“공공성과 전문성 조화로 시민 삶의 질 높이고 도시 균형발전 이끌 것”

오영세 | 입력 : 2025/10/22 [07:26]

▲ 김영철 서울시의원 (사진=서울시의회)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서울의 주거복지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의 사업범위를 명확히 하고, 변화하는 도시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문체계를 정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개정안에는 ▲노인복지시설 설치·운영 ▲사회기반시설 민간투자사업 ▲관광사업 ▲체육시설 설치·운영 ▲도심항공교통(UAM) 기반 조성 등 새로운 사업 유형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SH공사가 단순한 주택공급 기관을 넘어 서울의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

 

김 의원은 “SH공사가 시민의 주거안정이라는 최우선 과제를 확고히 지켜나가면서도, 서울의 도시경쟁력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이번 개정안을 추진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공사가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관리‧감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공공성과 전문성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발전의 제도적 기반을 보완한 것”이라며 “SH공사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서울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도시 파트너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서울시의회, 김영철, SH공사, 조례개정, 도시개발, 주거복지, 공공성, 균형발전, UAM, 서울미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동
메인사진
덕수궁 석어당, 봄의 문을 열다…살구꽃 피어나며 궁궐 풍경 물들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