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체육공원 2호,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노후 테니스장·풋살장 전면 개선총 2억 투입, 테니스 3면·풋살 1면 새 단장…생활체육 인프라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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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덕 남양주시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다산체육공원 2호 테니스장 재개장을 기념하며 떡 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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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노후 시설로 불편을 겪어왔던 다산체육공원 2호 테니스장과 풋살장이 전면 개선을 마치고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생활체육의 현장에 다시 불이 켜지며, 다산신도시 일대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3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 주관으로 다산체육공원 2호 테니스장 재개장식을 열고, 새롭게 단장한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된 시설 개선 공사의 완료를 기념하고, 시민들이 직접 변화된 체육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 다산체육공원 2호 테니스장 재개장식에 참석한 시민과 체육 동호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
다산체육공원 2호는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테니스장 3면과 풋살구장 1면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야간 이용을 고려한 조명시설도 함께 개선했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돼,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다.
재개장식은 시설 개선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기념 떡 커팅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체육 동호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3일 다산체육공원 2호 테니스장 재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
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시설 개선은 시민 여러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시설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써 시민의 일상이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범 다산테니스클럽 회장은 “테니스는 물론 풋살과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매우 뜻깊다”며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준 남양주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체육공원 2호 테니스장은 지역 주민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온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 저변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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