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홍보모델 12인 화보 공개…김민솔·박민지·박현경 등 ‘2026 투어 얼굴’ 뜬다
‘SPORTY KLPGA’부터 ‘KLPGA BLOOM’까지…선수들의 우승 순간·일상 매력 한 장에
3월 더현대 서울 ‘GREEN MASTER FESTA 26’ 포토존 설치…캘린더·포토북 등 제작물 활용
오영세| 입력 : 2026/03/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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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솔, 박결, 박민지, 박현경,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 임희정, 홍정민 등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 12명이 ‘SPORTY KLPGA’ 콘셉트 화보 촬영에서 골프 클럽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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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스포츠팀=오영세 기자]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을 앞두고 투어를 대표할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스포티한 승부사의 모습부터 반려동물과 함께한 일상의 순간, 그리고 꽃처럼 피어난 선수들의 성과까지 담아낸 ‘제18대 KLPGA 홍보모델’ 화보가 공개되며 새 시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026시즌 홍보 활동을 이끌 ‘제18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홍보모델에는 김민솔(두산건설 We've), 박결(두산건설 We've), 박민지(NH투자증권), 박현경(메디힐), 박혜준(두산건설 We've), 배소현(메디힐), 유현조(롯데), 이가영(NH투자증권), 이세희(삼천리), 이율린(두산건설 We've), 임희정(두산건설 We've), 홍정민(한국토지신탁) 등 총 12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 김민솔, 박결, 박민지, 박현경,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 임희정, 홍정민 등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선수들이 골프웨어와 클럽을 활용한 ‘SPORTY KLPGA’ 콘셉트 화보에서 프로 골퍼의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KLPGA)
이번 화보 촬영은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먼저 ‘SPORTY KLPGA’ 콘셉트에서는 선수들이 골프웨어 차림으로 등장해 트로피와 타월을 활용해 우승의 순간을 표현하며 프로 선수다운 강렬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선수들이 반려동물과 반려식물 등과 함께 촬영한 ‘힐링 파트너(Healing Partner)’ 콘셉트 화보다. 선수들의 자연스럽고 친근한 일상 매력을 담았다. (사진=KLPGA)
이어 ‘힐링 파트너(Healing Partner)’ 콘셉트에서는 선수들이 평소 힘을 얻는 반려동물이나 반려식물과 함께 등장해 자연스럽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필드에서의 긴장감과 달리 일상 속 편안한 분위기를 담아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김민솔, 박결, 박민지, 박현경,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 임희정, 홍정민 등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선수들이 반려동물과 반려식물 등을 함께한 ‘힐링 파트너(Healing Partner)’ 콘셉트 화보에서 자연스럽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KLPGA)
마지막으로 ‘KLPGA BLOOM’ 콘셉트에서는 투어 무대에서 꽃처럼 성장한 선수들의 결실과 존재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화사한 연출 속에서 선수들의 성취와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투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2025시즌 KLPGA 정규투어 상금왕으로 홍보모델에 자동 선정된 홍정민은 “홍보모델로 처음 발탁돼 매우 기쁘고 화보 촬영도 즐거웠다”며 “팬들이 ‘홍바오(홍정민+푸바오)’라는 별명으로 불러주는 만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며 활발한 시즌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홍보모델 화보는 KLPGA가 제작하는 캘린더, 포토북, 월페이퍼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 20일부터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GREEN MASTER FESTA 26’ 행사에서는 화보 사진을 활용한 캐비닛형 홍보모델 포토존이 설치되고 관련 굿즈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KLPGA는 이번 화보 공개를 통해 선수들의 새로운 매력을 골프 팬들에게 전달하고 투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 시즌을 앞둔 KLPGA 투어가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