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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을 지켜라’…남양주 민관 손잡고 한강 환경보전 다시 시동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시무식…수질 보전·생태환경 보호 실천 결의
하천정화·환경교육 확대…민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남양주’ 추진

오영세 | 기사입력 2026/03/10 [08:04]

‘북한강을 지켜라’…남양주 민관 손잡고 한강 환경보전 다시 시동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시무식…수질 보전·생태환경 보호 실천 결의
하천정화·환경교육 확대…민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남양주’ 추진

오영세 | 입력 : 2026/03/10 [08:04]

▲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북한강변에서 ‘2026년도 시무식’ 후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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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북한강과 지역 하천을 지키기 위한 민관협력 환경운동이 새해 첫 걸음을 내디뎠다. 지역 환경단체와 행정이 함께 모여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실천 방향을 공유하며 깨끗한 물환경을 지키기 위한 공동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남양주시는 9일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가 ‘2026년도 한강지키기운동 시무식’을 열고 지역 하천 환경보전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단체 대표와 회원, 자문위원,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한강과 지역 하천의 수질 보전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지며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2026년도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행사에서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가 지난해 추진한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북한강을 비롯한 지역 하천의 수질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민간 주도의 지속적인 환경 실천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남궁완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북한강과 지역 하천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시민과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회원들이 현장에서 묵묵히 이어온 환경보전 활동 덕분에 남양주의 환경 기반이 더욱 탄탄해졌다”며 “앞으로도 민간 환경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깨끗한 물환경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민간환경단체의 참여가 지역 환경정책 성과를 높이는 중요한 동력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하천정화 활동과 환경교육, 생태계 보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수질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민관협력 환경운동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북한강 생태환경 보전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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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한강지키기운동, 북한강, 환경보전, 하천정화, 생태환경, 민관협력, 수질보전, 환경교육, 탄소중립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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