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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1일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분소 앞에서 ‘탄소중립 나무심기’ 사회공헌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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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북한산=오영세 기자]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북한산 자락에서 공공기관과 시민사회가 함께한 탄소중립 실천 현장이 펼쳐졌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도한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동 중심’ ESG 실천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이날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북한산국립공원과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의 취지를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지구 보호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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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임직원들이 21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앞서 장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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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활동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서울강산 챌린지’ 모아플랫폼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관 간 협력 기반의 공동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공공기관과 공원관리 주체, 시민참여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는 향후 탄소중립 실천 확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날 현장에는 정훈 이사장을 비롯해 공제중앙회 신규직원과 승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분소 인근 유휴 식재 공간에 수목을 식재하며 생태환경 개선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힘을 보탰다. 단순 식재를 넘어 향후 지속적인 관리 기반까지 함께 구축했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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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임직원들이 21일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수목 식재를 하며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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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임직원들이 21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나무를 심으며 생태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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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21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나무 식재 방법을 설명하며 봉사활동을 이끌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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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이사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에게 보다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학교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제중앙회는 2007년 학교안전법 제정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설립한 기관으로, 전국 약 2만여 개 유·초·중·고 교육기관과 580만 명의 학생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아울러 국내 대학공제사업 가입률 1위 기관으로, 372개 대학의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하는 ‘한강지킴이’ 활동을 2년째 이어가며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북한산 나무심기 활동은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기관의 정체성과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실천형 ESG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제중앙회가 교육 안전을 넘어 환경 안전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공공기관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