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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선출…“기후위기 대응·한강 정책 현장서 답 찾겠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끌 중책 맡아
“5분 정원도시·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시민 체감 성과로 연결” 협치 강조

오영세 | 기사입력 2026/07/21 [18:13]

서울시의회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선출…“기후위기 대응·한강 정책 현장서 답 찾겠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끌 중책 맡아
“5분 정원도시·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시민 체감 성과로 연결” 협치 강조

오영세 | 입력 : 2026/07/21 [18:13]

▲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단 구성이 마무리된 가운데, 국민의힘 이민석(마포1) 서울시의원이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기후위기 대응과 한강 개발, 공원·녹지 조성, 상수도 정책 등 서울시의 핵심 환경정책을 총괄하는 상임위원회를 맡게 된 이 위원장이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21일 열린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표결을 통해 이민석 의원을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의원은 제8대 마포구의원을 시작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입법,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선출을 계기로 서울시 기후·환경 정책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당선 직후 이 위원장은 "막중한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5분 정원도시'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등 주요 녹색·수변 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쾌적하고 안전한 생태도시 조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13명의 위원들과 여야를 넘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합리적인 의회 운영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를 소관으로 두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 정책은 물론 한강공원과 공원·녹지 조성 및 관리, 상수도 정책, 에너지 정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과 2조 원이 넘는 예산을 심의하는 서울시의회 핵심 상임위원회로 꼽힌다.

 

이번 위원장 선출로 이민석 위원장은 서울시의 환경·수변 정책 전반을 조율하는 중심 역할을 맡게 됐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한강의 미래 가치 제고, 생활 속 녹지 확충 등 굵직한 정책 과제를 어떻게 시민 체감형 성과로 연결할지가 향후 의정활동의 핵심 과제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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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선출, 국민의힘, 기후위기, 탄소중립,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 5분정원도시, 한강정책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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