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고

서울시의회, 김호진 교육위원장 선출…“학생 중심 서울교육, 현장서 답 찾겠다”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장 취임…교육시설 개선·AI교육·학교안전 등 교육 현안 해결 의지
"학생·학부모·교직원 목소리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현장 중심 교육위원회 운영 선언

오영세 | 기사입력 2026/07/22 [23:57]

서울시의회, 김호진 교육위원장 선출…“학생 중심 서울교육, 현장서 답 찾겠다”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장 취임…교육시설 개선·AI교육·학교안전 등 교육 현안 해결 의지
"학생·학부모·교직원 목소리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현장 중심 교육위원회 운영 선언

오영세 | 입력 : 2026/07/22 [23:57]

▲ 서울시의회 김호진 교육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정책을 이끌 새 수장이 결정됐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에 선출된 김호진 의원은 학생을 교육정책의 출발점이자 최종 기준으로 삼겠다는 철학을 내세우며, 노후 교육시설 개선부터 AI·디지털 교육, 학교안전 강화까지 서울교육의 핵심 과제를 현장 중심으로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호진 의원(서대문2)을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제6·7대 서대문구의회 의원과 제7대 후반기 서대문구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제10대 서울시의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방의회 전반에 걸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예산과 행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정책 추진에도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육 현장과의 인연도 깊다. 서울시의원 재임 당시 지역 내 학교 화장실 전면 개선과 중앙정원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교육위원장 취임을 계기로 노후 교육시설 개선과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당선 직후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격차, AI·디지털 교육 강화, 학교폭력과 학생 안전, 과밀·과소학급 문제 등 서울교육이 직면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교육위원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정책의 출발점과 최종 판단 기준은 언제나 학생이어야 한다"며 "출신 지역과 가정환경,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소신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그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교육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위원장 선출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교육복지 확대와 미래교육 체계 구축, 학교안전 강화 등 산적한 교육 현안을 다루게 된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지방의회와 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한 김 위원장의 정책 조정 능력이 서울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서울시의회, 김호진, 교육위원장, 교육위원회, 학생중심교육, AI디지털교육, 학교안전, 교육시설개선, 교육환경, 제338회임시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동
메인사진
덕수궁 석어당, 봄의 문을 열다…살구꽃 피어나며 궁궐 풍경 물들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