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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원구성이 마무리되면서 상임위원회와 교섭단체 지도부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재선의 이소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4)은 주택공간위원회 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운영수석부대표를 맡아 서울시 주거정책과 의회 운영을 동시에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됐다. 주택공급과 도시공간 정책, 교섭단체 운영까지 폭넓은 역할을 맡은 만큼 향후 서울시 주요 정책 현안에서 존재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소라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주택실,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 SH공사, 서울AI재단 등을 소관하는 주요 정책을 심의하게 된다.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개발·재건축,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관련 조례와 예산·결산 심사까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전반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동시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운영수석부대표를 맡아 교섭단체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대표단의 실무와 정책 협의를 조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원내 운영과 정책 조정의 가교 역할을 맡으면서 의회 내 책임도 한층 커졌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교육위원회 위원과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12대 의회에서는 주거와 도시공간 정책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소라 의원은 "주택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며, 의회 운영 역시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주택공간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운영수석부대표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은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더 나은 도시환경 조성, 그리고 신뢰받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원구성을 통해 이 의원은 상임위원회 정책 심의와 교섭단체 운영을 함께 맡으며 정책과 정치, 두 축에서 서울시 현안을 다루게 됐다. 특히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주거정책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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