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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2140, 9월 22~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서 개최…AI·Web4·RWA 글로벌 허브 뜬다

아시아 최고 수준 복합 전시·컨벤션 리조트로 한국 개최지 공식 확정
세계 기업·투자기관·산업 리더 집결…포럼·로드쇼·VIP 비즈니스 행사 ‘원스톱’

오영세 | 기사입력 2026/08/20 [15:06]

NEXUS2140, 9월 22~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서 개최…AI·Web4·RWA 글로벌 허브 뜬다

아시아 최고 수준 복합 전시·컨벤션 리조트로 한국 개최지 공식 확정
세계 기업·투자기관·산업 리더 집결…포럼·로드쇼·VIP 비즈니스 행사 ‘원스톱’

오영세 | 입력 : 2026/08/20 [15:06]

▲ 오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글로벌 AI·Web4·RWA 박람회 ‘NEXUS2140’ 공식 포스터. (사진=NEXUS2140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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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오영세 기자] 글로벌 AI·Web4·실물연계자산(RWA) 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국제 박람회 ‘NEXUS2140’이 오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기업과 투자기관, 업계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디지털 기술과 자본,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이 인천에 펼쳐진다.

 

NEXUS2140 조직위원회는 2026년 한국 행사의 공식 개최지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를 확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과 맞닿은 파라다이스시티는 총 1조3000억원이 투입된 동북아시아 대표 복합 전시·컨벤션 리조트다. 공항 터미널에서 차량으로 약 3~5분, 서울 도심에서는 약 40분 거리로 국내외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확보했다.

 

▲ 지난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NEXUS2140 글로벌 엑스포 개막식에 국내외 참가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NEXUS2140 조직위원회)

▲ 2025년 NEXUS2140 글로벌 엑스포에 참석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개막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EXUS2140 조직위원회)


특히 해외 주요 도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참가자들이 별도의 장거리 이동 없이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어 대규모 국제행사의 핵심 조건인 접근성과 체류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사장에는 메인 컨벤션홀을 비롯해 분과 회의장, 대형 전시 공간, 전용 연회장 등이 마련돼 국제 규모의 포럼과 전시, 비즈니스 행사를 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기반시설을 활용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개막 포럼과 프로젝트 로드쇼, 분야별 세션, VIP·비즈니스 만찬, 시상식 등 NEXUS2140의 전체 공식 프로그램을 파라다이스시티 안에서 원스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들은 개별 프로젝트와 혁신 기술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투자기관과의 상담 및 파트너십 논의를 이어갈 수 있다. 글로벌 산업 관계자들 역시 이동에 따른 시간 손실을 줄이면서 공식 행사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해 킨텍스에서 열린 2025 NEXUS2140 글로벌 엑스포 행사장에 국내외 기업과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있다. (사진=NEXUS2140 조직위원회)


파라다이스시티의 문화·휴양 콘텐츠도 개최지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다. 리조트 내부에는 쿠사마 야요이(Yayoi Kusama)와 KAWS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해 3000여 점의 예술 작품이 전시돼 있다.

 

여기에 5성급 호텔과 수준 높은 다이닝 시설, 프리미엄 스파, 실내 테마파크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어 국제회의와 전시뿐 아니라 문화·관광·휴양을 아우르는 체류형 행사 운영이 가능하다.

 

NEXUS2140은 이번 한국 행사를 통해 AI와 Web4, RWA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글로벌 디지털 산업의 기술과 자본, 프로젝트를 연결할 예정이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기업과 투자자, 정책·산업 관계자들이 새로운 시장과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교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공항의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와 파라다이스시티의 국제행사 인프라가 결합하면서 인천이 2026년 디지털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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