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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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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치포커스] 윤상현, 부정선거론에 선 그었다…“선관위 잘못은 끝까지, 득표수 조작 단정은 비약”]]></title>
       <link >http://www.newspf.net/98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6/202606114247527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신보수 노선의 방향’ 긴급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통해 보수 재건과 정당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뉴스보고 DB) </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오영세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허위 입력 논란을 둘러싸고 부정선거 의혹이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상현 의원이 ‘선관위의 잘못은 철저히 조사하되 확인되지 않은 득표수 조작으로까지 확대해서는 안 된다’며 분명한 선을 그었다.</p><p> </p><p>선관위의 관리 부실과 허위 기록에는 엄중한 책임을 묻되 이를 곧바로 선거 결과를 뒤집은 조직적 조작의 증거로 연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동시에 재검표와 독립적인 감사체계 구축까지 제시하면서 ‘의혹을 덮는 정치’도, ‘의혹을 확대하는 정치’도 아닌 ‘검증하는 정치’를 강조했다.</p><p> </p><p>윤 위원장은 최근 선관위 투표율 허위 입력 문제와 관련해 “투표율 허위 입력을 득표수 조작이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며 선동”이라는 취지로 지적했다.</p><p> </p><p>또 “부정선거 의혹을 확대재생산하고 분노를 이용하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며 정당의 역할은 광장의 분노를 증폭시키는 것이 아니라 제도권에서 사실을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p><p> </p><p>그렇다고 선관위를 두둔한 것은 아니다.</p><p> </p><p>국정조사특위 위원장으로서 선관위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끝까지 조사하고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실제 투표지와 선거기록을 확인하기 위한 재검표를 추진하고 선관위를 독립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상설 감사기구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p> </p><p>핵심은 ‘의혹이 있으니 믿으라’가 아니라 ‘의혹이 있으니 확인하자’는 것이다.</p><p> </p><p>선거관리 부실과 선거 결과 조작은 엄연히 구별해야 한다. 전산 입력 오류나 관리 소홀도 선거관리기관에서는 가볍게 볼 수 없으며, 공적 선거기록을 고의로 허위 작성하거나 부당하게 수정했다면 행정적 책임을 넘어 법적 책임까지 물어야 한다.</p><p> </p><p>그러나 특정 후보자의 득표수를 조직적으로 변경해 선거 결과를 뒤집었다고 결론 내리려면 그에 상응하는 별도의 증거가 필요하다. 투표율 입력 과정에서 허위 기록이 발견됐다는 사실만으로 후보자별 득표수까지 조작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p><p> </p><p>이 때문에 윤 위원장이 제시한 재검표는 정치적 공방을 객관적 검증의 영역으로 돌려놓는 방법이 될 수 있다.</p><p> </p><p>투표지를 다시 확인하고 선거인 수와 투표자 수, 개표 결과와 전산 입력 자료를 대조하면 된다. 전산 로그까지 검증해 문제가 확인되면 책임자를 처벌하고 제도를 고치면 된다. 반대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조직적 조작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그 결과 역시 받아들여야 한다.</p><p> </p><p>선관위 역시 이번 논란을 정치공세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p><p> </p><p>선거관리기관에는 다른 국가기관보다 높은 수준의 정확성과 투명성이 요구된다. 투표율 허위 입력이나 부적절한 사후 수정이 있었다면 누가, 언제, 왜 입력하고 수정했는지 밝혀야 한다. 내부 통제와 감사시스템에 구조적 문제가 확인된다면 외부 상설 감사기구 설치를 포함한 제도개혁도 뒤따라야 한다.</p><p> </p><p>역설적으로 실제 확인된 선관위의 잘못과 증명되지 않은 부정선거 주장이 뒤섞이면 선관위 개혁은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다. 합리적인 문제 제기까지 음모론으로 취급되면서 정작 밝혀진 관리 부실마저 정치적 진영대결 속에 묻힐 수 있기 때문이다.</p><p> </p><p>윤 위원장의 이번 발언이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에 던지는 메시지도 여기에 있다.</p><p> </p><p>합리적인 의혹은 국정조사와 수사, 재검표를 통해 끝까지 확인하되 증거로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는 선을 긋는 것이 책임 있는 정당정치의 역할이라는 것이다.</p><p> </p><p>특히 전국 단위 선거에서 집권을 목표로 하는 정당이라면 강성 지지층의 분노만이 아니라 중도층과 무당층의 신뢰까지 얻어야 한다. 지지자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반복하는 정치와 불편하더라도 확인된 사실을 말하고 설득하는 정치는 다르다.</p><p> </p><p>이번 선관위 국정조사는 그래서 선관위만의 시험대가 아니다.</p><p> </p><p>선관위의 잘못이 확인되면 성역 없이 책임을 묻고, 고의적인 허위 기록이 있었다면 형사책임 여부까지 따져야 한다. 전산시스템과 감사체계에 문제가 있다면 근본적으로 고쳐야 한다.</p><p> </p><p>동시에 모든 판단의 기준은 증거여야 한다.</p><p> </p><p>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조직적 조작이 확인된다면 책임자를 엄벌하면 된다. 반대로 그런 증거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검증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민주주의다.</p><p> </p><p>윤 위원장이 이번 논란에서 제시한 원칙은 간명하다.</p><p> </p><p>선관위와 싸우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조사하자는 것이다. 분노가 아니라 기록으로, 확신이 아니라 증거로,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국정조사와 재검표, 제도개혁으로 확인하자는 것이다.</p><p> </p><p>‘잘못은 끝까지 밝히되 증거가 확인되는 곳까지만 간다.’</p><p> </p><p>윤상현 위원장이 그은 이 선이 선관위 국정조사를 소모적인 부정선거 공방에서 벗어나 선거제도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9:3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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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사람] “골프 그만둘까 했는데…” 장은수, 10년 기다림 끝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서 첫 우승]]></title>
       <link >http://www.newspf.net/982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274862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자 장은수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생애 첫 우승까지 걸어온 시간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 서귀포=오영세 기자] “오래돼서 너무 기쁜 것 같아요.”</p><p>짧은 한마디였지만 그 안에는 장은수가 견뎌온 긴 시간이 담겨 있었다.</p><p> </p><p>장은수가 9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67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강채연과 문정민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기다렸던 정규투어 첫 우승컵을 품었다.</p><p> </p><p>최종라운드는 장은수가 지나온 시간처럼 쉽지 않았다. 강채연에게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챔피언조에서 출발한 장은수는 버디 3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p><p> </p><p>전반 3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승부는 후반에서 갈렸다. 14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 경쟁에 불을 붙였고 16번홀(파4)에서 다시 한 타를 줄이며 14언더파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까다로운 17번홀(파3)을 파로 막아낸 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파를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304180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장은수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장은수는 16번홀 이후 남은 세 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특히 16번홀에서는 티샷을 최대한 페어웨이 가운데로 보내는 데 집중했고, 바람의 도움까지 받으면서 좋은 위치에서 두 번째 샷을 할 수 있었다. 결국 이 홀에서 만들어낸 버디가 우승을 결정짓는 중요한 한 타가 됐다.</p><p> </p><p>하지만 마지막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p><p>17번홀을 파로 막으며 “우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18번홀에서 위기가 찾아왔다. 티샷이 벙커에 빠졌다. 우승을 눈앞에 두고 맞닥뜨린 마지막 시험이었다.</p><p> </p><p>장은수는 “17번홀 어려운 파3에서 파를 하고 나서 조금 ‘나 우승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홀 티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첫 우승이 진짜 이렇게 어렵구나’라는 걸 또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p><p> </p><p>벙커에서 남은 거리가 길어 부담도 컸다. 장은수는 그 순간 “똑바로 보내야겠다”는 생각 하나에 집중했다. 샷은 자신이 의도했던 것보다 다소 얇게 맞았다.</p><p>“조금 많이 놀랐어요. 그런데 운 좋게 올라가면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p> </p><p>위기를 넘긴 장은수는 결국 18번홀을 파로 마무리했다. 마지막까지 추격한 강채연과 문정민은 나란히 13언더파 271타. 스코어보드에는 장은수의 이름이 가장 높은 곳에 홀로 남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314413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KLPGA 정규투어 우승을 차지한 장은수가 9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주삼다수 물세례를 받으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이번 우승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그가 걸어온 길 때문이다.</p><p>장은수는 2017년 정규투어 시드를 받은 이후 2019년 시드를 잃었고, 이후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가는 시간을 보냈다. 다시 올라오면 내려가고, 또다시 올라가기 위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시간이 반복됐다.</p><p> </p><p>특히 2021년 다시 드림투어로 내려갔을 때 느꼈던 허탈감은 컸다.</p><p>장은수는 “그동안 해왔던 게 다 없어진 느낌이었다”며 “다시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에 강박이 심했고 드림투어에서 경기할 때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p><p> </p><p>한때는 골프채를 내려놓는 것까지 고민했다.</p><p>장은수는 “시드를 잃고 골프를 그만 쳐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원래 긍정적인 편이라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는 이제 안 되나’라는 생각이 가장 컸다”고 말했다.</p><p> </p><p>그때 자신을 붙잡아준 사람이 박정웅 프로였다.</p><p>장은수는 “프로님께 ‘골프를 그만 쳐야 할 것 같다. 열심히 했는데도 안 되는 걸 보니까 나는 안 될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했다”며 “그때 프로님이 ‘너는 분명히 할 수 있다. 골프를 이렇게 좋아하는데 지금 그만두면 분명 후회할 것’이라고 했다”고 회상했다.</p><p> </p><p>그리고 덧붙였다.</p><p>“그 말을 믿고 계속했던 게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p><p> </p><p>그의 눈시울을 붉게 만든 또 한 사람이 있었다. 10년 동안 함께해온 매니지먼트사 대표였다.</p><p>장은수는 “저와 함께한 지 10년이 됐다. 제가 힘든 시간에 항상 옆에 있었고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계속 지켜본 분”이라며 “10년 동안 좋았던 기억보다 슬펐던 기억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그때마다 항상 계셨다”고 말했다.</p><p> </p><p>더욱이 이날은 그가 장은수에게 알리지 않고 경기장을 찾았다.</p><p>장은수는 “서프라이즈로 오셨는데 제가 몰랐다. 아침에 경기 시작 전에 보고 놀랐다”며 우승 뒤 흘린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p><p> </p><p>아버지를 향한 마음도 특별했다. 장은수는 이번 대회 기간 아버지와 한 번도 통화하지 못했다고 했다. “아빠가 전화도 한 번 안 하시더라고요. ‘왜 전화도 안 오시지?’ 생각했는데 오늘 아마 중계로 보고 계셨던 것 같아요.”</p><p> </p><p>그동안 쌓인 경험도 마지막 우승 경쟁에서 힘이 됐다. 장은수는 투어 생활을 오래 하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과 올해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챔피언조로 우승 경쟁을 경험한 것이 이번 최종라운드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p><p> </p><p>그러나 막상 첫 우승이 눈앞으로 다가오자 마음은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았다.</p><p>“오늘은 저도 모르게 계속 우승 생각을 많이 하게 돼서 샷이 원하는 대로 안 됐던 것 같아요.”</p><p> </p><p>그럼에도 끝까지 무너지지 않았다. 강한 제주 바람 속에서 기회를 기다렸고, 잡아야 할 순간에는 버디를 잡았다. 무엇보다 최종라운드 18홀 동안 단 하나의 보기도 기록하지 않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2855523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장은수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를 14언더파로 마친 뒤 동료 선수들로부터 축하 물세례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KLPGA)  </p></td></tr></tbody></table><p> </p><p>우승이 확정된 뒤 동료 선수들의 축하 물세례를 피하지 않고 온몸으로 맞은 장면은 이날 우승의 또 다른 명장면이었다.</p><p> </p><p>그 순간 무슨 생각이 들었느냐는 질문에 장은수는 웃으며 말했다.</p><p>“‘내가 이 물을 맞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p><p> </p><p>그리고 그 물을 맞고 나서야 비로소 우승이 현실로 다가왔다.</p><p>“오늘 플레이하면서 너무 잘 안 돼서 ‘내가 우승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물을 맞으니까 실감이 나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p><p> </p><p>2026시즌을 시작하면서 장은수가 세웠던 목표는 ‘첫 우승’이었다. 생각보다 빨리 목표를 이룬 그는 이제 다음 목표를 바라본다.</p><p> </p><p>“다음 목표는 또 우승하는 것입니다. 좋은 흐름을 찾았기 때문에 저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갖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p><p> </p><p>투어 10년 차. 시드를 잃고 다시 얻기를 반복했고, 드림투어로 내려갈 때마다 다시 올라와야 했다. 골프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지만 결국 놓지 않았다.</p><p> </p><p>그래서 장은수에게 이번 우승은 트로피 하나를 추가한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p><p>그가 마지막으로 꺼낸 말도 결국 골프였다.</p><p>“제가 스스로 느끼기에 골프를 많이 좋아하는 선수인 것 같아요. 오래오래 골프를 치고 싶습니다. 이제 투어 10년 차이고 나이도 많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열심히, 길게 보고 싶습니다.”</p><p> </p><p>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자신을 붙잡았던 것은 결국 ‘골프를 좋아한다’는 마음이었다.</p><p>그리고 9일 제주에서, 장은수는 그 긴 기다림의 끝에서 마침내 자신이 그토록 기다렸던 우승 물세례를 맞았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23:4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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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서 만난 ‘진기원’…골퍼들이 주목하는 홍삼·테아닌 에너지스틱]]></title>
       <link >http://www.newspf.net/982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372770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장은수가 9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티잉구역 뒤편에 ‘홍삼&amp;테아닌 에너지스틱’을 내세운 진기원 광고판이 눈에 띈다. (사진=강병구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오영세 기자]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열리고 있는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선수들의 샷을 따라 이동하는 갤러리들의 시선 사이로 최근 골퍼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p><p> </p><p>‘진기원(眞氣源)’이다.</p><p> </p><p>대회 갤러리 플라자에는 ‘홍삼&amp;테아닌 에너지스틱’을 전면에 내세운 진기원 부스가 마련됐다. 부스에는 제품 전시와 함께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알림받기 이벤트, 구매 혜택 등을 안내하는 QR코드가 설치됐고, 갤러리들이 직접 브랜드와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p><p> </p><p>진기원의 존재감은 갤러리 플라자에만 머물지 않았다.</p><p>실제 경기장 티잉구역에도 ‘眞氣源 진기원, 홍삼&amp;테아닌 에너지스틱, 2-in-1 formula’라는 대형 광고판이 설치돼 선수들의 경기 장면과 함께 자연스럽게 노출됐다.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장은수가 티샷하는 순간에도 바로 뒤편에 진기원 광고가 자리하면서 KLPGA 대회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이 눈길을 끌었다.</p><p> </p><p>진기원은 인삼의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와 녹차나 홍차 등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 테아닌을 배합한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p><p> </p><p>두 성분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육체적인 피로와 일상에서 받는 정신적인 긴장을 함께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제품의 특징이다.</p><p> </p><p>골프와의 접점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p><p>골프는 한 라운드에 수 시간을 야외에서 움직이는 데다 경기 후반까지 일정한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티샷과 퍼트 등 중요한 순간에는 육체적인 컨디션뿐 아니라 심리적인 긴장을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다.</p><p> </p><p>진기원이 골프대회 현장을 주요 마케팅 무대로 선택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골프의 특성과 맞닿아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382291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열리고 있는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진기원 부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더 루트 선임연구원 안종찬 박사는 “진기원의 진세노사이드는 몸의 피로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테아닌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현대인들의 육체적 피로 개선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를 동시에 고려해 고안한 맞춤형 제품”이라고 설명했다.</p><p> </p><p>특히 스틱 형태로 만들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는 점은 라운드나 연습 등 야외 활동이 많은 골퍼들에게 제품을 알리는 데 유리한 요소다.</p><p> </p><p>진기원은 최근 KLPGA 투어 현장을 중심으로 골퍼와 갤러리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7월 강원 정선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도 갤러리 플라자에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이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는 갤러리 체험부스와 경기장 광고를 동시에 선보였다.</p><p> </p><p>단순한 제품 광고보다는 골퍼들이 실제 머무르고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으로 직접 들어가 제품을 경험하게 하는 방식이다.</p><p> </p><p>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넘어 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컨디션 관리 영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진기원이 ‘홍삼+테아닌’이라는 조합을 앞세워 골프 시장에서 어떤 브랜드로 자리 잡을지도 관심을 모은다.</p><p> </p><p>한여름 제주에서 펼쳐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승부를 펼치는 코스 밖에서는 골퍼들의 ‘체력과 긴장 관리’를 겨냥한 또 다른 마케팅 경쟁이 펼쳐지고 있었다.</p><p> </p><p>그 현장에서 ‘진기원’이 골퍼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 </p>]]></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6:5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건강]]></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23</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장은수, 제주 바람 뚫고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정상…‘14언더파’ 생애 첫 KLPGA 우승]]></title>
       <link >http://www.newspf.net/982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023050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장은수가 9일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힘차게 티샷하고 있다. 장은수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생애 첫 KLPGA 정규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114310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시상식에서 우승자 장은수가 트로피와 우승상금 1억8000만원 보드를 들고 대회 관계자 및 출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병구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 서귀포=오영세 기자] 마지막 18번홀(파4), 우승을 결정짓는 파 퍼트가 홀 속으로 사라졌다. 제주 바람 속에서 끝까지 흔들리지 않았던 장은수가 마침내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품었다.</p><p> </p><p>장은수는 9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6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p><p> </p><p>1라운드 71타에 이어 2·3라운드에서 연속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던 장은수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71-67-67-69)를 기록, 13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강채연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p><p> </p><p>3라운드까지 11언더파 공동 2위였던 장은수는 단독 선두 강채연에게 한 타 뒤진 채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다.</p><p> </p><p>장은수의 우승 과정은 화려한 버디 쇼라기보다 한 번도 무너지지 않은 ‘노보기 골프’에 가까웠다. 1·2번홀을 파로 시작한 장은수는 3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아 12언더파로 올라섰다. 이후 4번홀부터 13번홀까지 무려 10개 홀 연속 파를 지키며 기회를 기다렸다.</p><p> </p><p>승부는 후반 막판에 갈렸다.</p><p>장은수는 14번홀(파3)에서 이날 두 번째 버디를 잡아 13언더파를 만들었다. 15번홀(파5)을 파로 통과한 뒤 16번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하며 14언더파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p><p> </p><p>남은 것은 두 홀이었다.</p><p>17번홀(파3)을 파로 지켜낸 장은수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티샷이 벙커에 빠졌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벙커샷을 그린에 올리면서 첫 번째 퍼트를 0.7야드 홀컵에 갖다 놓으면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파 세이브에 성공하면서 14언더파 274타,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에서 자신의 경기를 끝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082568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채연이 9일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마지막까지 장은수를 압박한 선수는 3라운드 단독 선두 강채연이었다.</p><p>강채연은 최종라운드에서 1번홀부터 7번홀까지 연속 파를 기록한 뒤 8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흐름이 끊겼다.</p><p> </p><p>14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 잃었던 한 타를 곧바로 만회했지만 이후 15~18번홀을 모두 파로 마무리했다. 버디 2개와 보기 1개, 1언더파 71타.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장은수에게 한 타 뒤졌다.</p><p> </p><p>장은수에게 이번 우승은 남다르다.</p><p>정규투어에서는 오랫동안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통산 186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준우승 3차례, 톱10 21차례를 기록했다. 2017년과 2018년 각각 한 차례 준우승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지난 6월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준우승하며 다시 한번 정상에 가까이 다가섰다.</p><p> </p><p>드림투어에서는 이미 세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2021년 ‘호반 드림투어 2차전’, 2023년 ‘SBS골프·롯데 오픈 드림투어’, 2025년 ‘만수정 KLPGA 드림투어 17차전’에서 정상에 섰지만 정규투어 우승컵과는 좀처럼 인연이 닿지 않았다.</p><p> </p><p>그 기다림을 제주에서 끝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085715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정민이 9일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최종일 가장 뜨거운 추격전을 펼친 선수 가운데 한 명은 문정민이었다.</p><p>문정민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전반 2·4·9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데 이어 후반 11번홀 버디 이후 12번홀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지만, 13·14번홀 연속 버디로 다시 치고 올라왔다.</p><p> </p><p>특히 마지막 17번홀(파3)과 18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먼저 13언더파로 경기를 끝냈다. 한때 공동 선두까지 올라서며 뒤에서 경기하던 챔피언조를 압박한 막판 질주는 최종라운드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092430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주가 9일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김민주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민주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전반 4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후반 14·15·16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쓸어 담으며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094868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어진이 9일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챔피언조에서 출발한 서어진은 굴곡이 컸다.</p><p>1번홀(파4) 보기로 출발했지만 3번홀(파3) 버디로 만회했다. 8번홀(파5)에서 다시 보기를 기록했고 후반 11번홀 버디 이후 12·13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는 듯했다.</p><p> </p><p>그러나 14·15·16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최종라운드 1언더파 71타,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1014653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현경이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경기 도중 갤러리를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박현경의 깔끔한 ‘노보기 플레이’도 돋보였다. 박현경은 4번홀을 시작으로 10·11·16·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보기 없이 버디 5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9언더파로 대회를 마치며 상위권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104650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하은2가 9일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샷 이글을 성공시킨 뒤 홀에서 꺼낸 공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했던 김하은2는 최종일 시작부터 강렬했다.</p><p>김하은2는 1번홀(파4)에서 이글을 잡으며 단숨에 두 타를 줄였다. 티샷을 264.7야드 보내 페어웨이를 지킨 뒤 홀까지 남은 114.5야드에서 날린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갔다.</p><p> </p><p>이후 6·8·10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상승세가 꺾였지만, 후반 13·14·15·17번홀에서 버디 4개를 추가했다.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 최종합계 8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p><p> </p><p>이날 승부를 지배한 것은 결국 제주 특유의 바람 속에서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였다.</p><p>최종라운드를 앞두고 장은수는 “바람이 분다면 바람을 믿고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승 자체를 의식하기보다는 후회 없이 내 플레이를 하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p><p>그 말 그대로였다.</p><p> </p><p>우승 경쟁이 요동치는 동안 장은수는 무리하게 리더보드를 쫓지 않았다. 전반 한 개, 후반 두 개의 버디를 잡았고 18홀 동안 단 하나의 보기도 허용하지 않았다. 화려한 한 방보다 기다릴 때 기다리고 잡아야 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경기 운영으로 마지막까지 한 타를 지켜냈다.</p><p>그리고 18번홀에서 마지막 파를 지켜낸 순간, 길었던 기다림도 끝났다.</p><p> </p><p>드림투어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르고도 정규투어에서는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돌아서야 했던 장은수. 186번째 정규투어 출전 끝에 찾아온 첫 우승 무대는 제주였다.</p><p> </p><p>제주 바람을 이겨내고 마지막 퍼트를 떨어뜨린 장은수가 마침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컵과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5:5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22</guid>
     </item> 
	  <item>
       <title><![CDATA[[오영세의 향기따라⑮] 폐채석장이 ‘명품 코스’로…테디밸리, 곶자왈을 품고 제주 골프의 품격을 세우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982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015659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클럽하우스 상공에서 바라본 테디밸리 골프&amp;리조트 코스. 짙은 곶자왈 사이로 푸른 페어웨이와 연못이 펼쳐지고 멀리 산방산과 제주 바다가 한 폭의 풍경처럼 이어진다. (사진=강병구 기자)</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2636105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열리고 있는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amp;리조트 대회장 전경.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 서귀포=오영세 기자]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곶자왈 한가운데 자리 잡은 테디밸리 골프&amp;리조트. 사계절 푸른 페어웨이와 빼어난 코스 관리로 이름난 이 골프장의 출발점은 뜻밖에도 돌을 캐내고 남은 폐채석장이었다.</p><p> </p><p>석재 채취가 끝난 뒤 앙상하게 훼손된 땅을 되살리고, 주변에 남아 있는 곶자왈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골프장을 만들겠다는 구상에서 테디밸리의 역사가 시작됐다.</p><p> </p><p>아직 국내에서 ‘친환경’과 ‘생태계 보전’이 지금처럼 주목받지 못하던 시기, 테디밸리는 개발을 위해 자연을 밀어내는 대신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고 그 안에 골프장을 들여놓는 길을 선택했다.</p><p> </p><p><span class="bold">### 폐채석장에서 시작된 ‘곶자왈 복원’</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113229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테디밸리 골프&amp;리조트 7번홀과 8번홀 사이 곶자왈을 가로지르는 에코브리지와 에코터널. (사진=테디밸리 제공)</p></td></tr></tbody></table><p><br />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제주어 ‘곶’과 가시덤불을 의미하는 ‘자왈’이 합쳐진 말이다.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현무암 지형 사이로 다양한 식물이 뿌리내리며 형성된 제주 특유의 원시림이다.</p><p> </p><p>테디밸리가 자리한 부지에는 석재 채취로 훼손된 폐채석장과 원형이 남아 있는 곶자왈이 공존하고 있었다.</p><p> </p><p>테디밸리는 18홀 골프장을 조성하면서 남아 있는 곶자왈을 추가로 훼손하는 대신 이미 개간된 주변 경작지까지 부지를 넓혔다. 오늘날 일반적인 18홀 골프장보다 넓은 부지를 유지하는 이유다.</p><p> </p><p>미국의 환경복원 전문가를 초빙해 훼손된 곶자왈을 되살렸고, 7번홀과 8번홀 사이에는 에코브릿지와 에코터널을 조성했다.</p><p> </p><p>골프장 도로로 생태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동식물의 이동통로를 확보해 한라산에서 제주 바다로 이어지는 생태축을 보전하겠다는 설계 철학이 담겼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064933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상공에서 바라본 테디밸리 13~16번홀 일대. 곶자왈의 짙은 녹음 사이로 페어웨이와 연못이 유려하게 이어지고, 산방산과 제주 바다가 어우러져 테디밸리의 자연친화적 코스 미학을 보여준다. (사진=강병구 기자)</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 외국인 아닌 국내 1세대 설계가가 만든 ‘제주 코스’</p><p> </p><p>코스 설계에서도 당시 골프업계의 흐름과 다른 길을 선택했다.</p><p> </p><p>해외 유명 코스 디자이너 초빙이 유행하던 시절, 테디밸리는 제주 자연과 국내 골퍼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설계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국내 1세대 골프장 디자이너 김학영 프로에게 설계를 맡겼다.</p><p> </p><p>국내외 정상급 골프장을 직접 살피며 제주 지형과 기후에 적합한 코스를 연구한 결과, 테디밸리는 18개 모든 홀의 티잉 구역에서 그린의 핀 위치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p> </p><p>골퍼가 티잉 구역에 서는 순간 홀의 공략 방향을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p><p> </p><p><span class="bold">### 버뮤다그래스와 15만 톤 빗물…‘사계절 푸른 코스’</p><p> </p><p>테디밸리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특징은 잔디와 물 관리다.</p><p> </p><p>당시 국내 골프장에서 중지나 켄터키 계열 잔디가 일반적이었지만 테디밸리는 고온에 강하고 물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버뮤다그래스를 선택했다. 겨울에는 라이그라스를 오버시딩해 사계절 푸른 코스를 유지하는 방식을 도입했다.</p><p> </p><p>제주의 소중한 지하수를 보호하기 위한 준비도 골프장 조성 단계부터 시작됐다.</p><p> </p><p>15만 톤 이상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폰드를 만들어 우기에 빗물을 저장하고 장기간 비가 오지 않는 갈수기에는 이를 코스 관리에 활용하도록 했다.</p><p> </p><p>최근 제주를 덮친 기록적인 폭염과 장기간 가뭄에도 코스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 같은 장기적인 투자가 자리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50286590.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8번홀(기존 17번홀)에서 힘차게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콘크리트 카트도로부터 야간 라이팅까지</p><p> </p><p>골퍼들의 플레이 환경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이어졌다.</p><p> </p><p>테디밸리는 개장 당시 국내에서는 드물었던 3000~4000psi 수준의 고강도 콘크리트 카트도로를 도입했다. 당시 국내에서 시공업체를 찾기 어려워 미국 업체를 초빙해 공사를 진행했다.</p><p> </p><p>밸리코스 9홀에는 미국 스포츠 야간조명 전문업체 Musco가 설계·시공한 라이팅 시설도 설치했다.</p><p> </p><p>야간 플레이 때 그림자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으로, 변덕스러운 제주 날씨 때문에 낮 라운드를 제대로 마치지 못한 골퍼들이 야간에도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p><p> </p><p><span class="bold">### 18홀 골프장에 있는 특별한 ‘19번째 홀’</p><p> </p><p>테디밸리에는 다른 골프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19번째 홀’도 있다.</p><p> </p><p>‘Donor’s Hole(기부자 홀)’이다.</p><p> </p><p>18홀 라운드를 마친 골퍼가 19번째 홀을 이용하며 기부한 금액에 테디밸리가 같은 규모의 금액을 더해 제주지역 교육·의료기관과 어려운 이웃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p><p> </p><p>환경보전을 위한 사회공헌도 이어지고 있다.</p><p> </p><p>테디밸리는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과 상생 협약을 맺고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산 8번지 일대 곶자왈 1만6346㎡, 약 5000평을 재단에 기증했다.</p><p> </p><p>골프장을 만들며 곶자왈을 지켰던 철학을 다시 제주사회에 돌려준 셈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030775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테디밸리 골프&amp;리조트 클럽하우스 기록전시관. 각종 골프장 선정 기념패와 프로대회 기록, 선수들의 흔적 등이 전시돼 테디밸리가 걸어온 명문 코스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 신지애부터 이예원·황유민·박상현까지…프로들이 선택한 코스</p><p> </p><p>테디밸리는 국내 프로골프와도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p><p> </p><p>2008년 KLPGA BC카드 클래식에서는 신지애가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다. 당시 박세리와 최나연, 김하늘, 홍진주 등 국내 정상급 선수와 일본의 고가 미호, 호주의 안나 로손 등이 테디밸리를 누볐다.</p><p> </p><p>2023년 KLPGA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는 이예원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2024년에는 황유민이 정상에 섰다.</p><p> </p><p>2025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에서는 박상현이 초대 우승자로 이름을 남겼다.</p><p> </p><p>그리고 2026년에는 KLPGA 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테디밸리를 무대로 펼쳐지며 다시 한번 전국 골프팬들의 시선이 제주 곶자왈로 향했다.</p><p> </p><p><span class="bold">### ‘대한민국 5스타 코스’…중소기업 골프장의 저력</p><p> </p><p>테디밸리의 경쟁력은 각종 평가에서도 확인됐다.</p><p> </p><p>2017년부터 골프 트래블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 잇따라 선정됐으며, 2018년에는 대한민국 플래티넘 10대 골프장에 이름을 올렸다.</p><p> </p><p>2017년과 2019년 대한민국 10대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2019년 대한민국 10대 골프장, 2022년 대한민국 10대 회원제 골프장에 선정됐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골프매거진코리아 ‘대한민국 5스타 코스’로 평가받았다.</p><p> </p><p>특히 대기업 계열 골프장이 다수를 차지하는 국내 명문 골프장 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독자적인 존재감을 구축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161013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테디밸리 클럽하우스에 마련된 그랜드피아노와 테디베어 조형물. (사진=테디밸리 제공)</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25537231.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테디밸리 골프&amp;리조트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전복해물짬뽕밥, 전복회비빔밥, 철판낙지볶음.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코스의 ‘멋’에서 식탁의 ‘맛’으로</p><p> </p><p>테디밸리의 품격은 18홀에서 끝나지 않는다. 라운드를 마치고 클럽하우스에 들어서면 이번에는 제주 바다의 맛이 골퍼를 맞는다. 전복 한 마리를 넉넉하게 올리고 해산물을 더한 전복해물짬뽕밥부터 신선한 전복회를 곁들인 전복회비빔밥, 뜨거운 철판 위에 매콤하게 담아낸 철판낙지볶음, 명란이 들어간 순두부와 전복 솥밥까지 메뉴에서도 제주다운 색깔이 묻어난다.</p><p> </p><p>좋은 골프장의 기억이 반드시 스코어로만 남는 것은 아니다. 곶자왈 사이를 걷던 풍경과 잘 관리된 페어웨이의 촉감, 라운드 뒤 허기를 달래준 따뜻한 한 끼가 어우러져 하나의 여행으로 남는다. 코스에서 만난 ‘멋’이 식탁의 ‘맛’으로 이어지는 것, 그것 역시 테디밸리가 가진 또 하나의 경쟁력이다.</p><p> </p><p><span class="bold">### 자연을 없애 만든 골프장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만든 골프장’</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4634556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혜림(왼쪽부터), 김하은2, 김하은2 캐디, 김민솔이 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마지막 9번홀에서 세컨드샷을 한 후 곶자왈 사이에 조성된 에코브릿지를 건너 <span style="letter-spacing: -0.03em;">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 </p><p>테디밸리의 역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결국 ‘공존’이다.</p><p> </p><p>폐채석장을 복원하고, 곶자왈을 없애는 대신 부지를 더 확보했다. 야생 동식물이 이동하도록 에코브릿지를 만들었고, 빗물 15만 톤을 저장해 제주 지하수 사용을 줄였다. 골퍼들의 즐거움은 19번째 기부자홀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눴다.</p><p> </p><p>좋은 골프장의 기준을 아름다운 코스와 빠른 그린에서만 찾지 않았다는 의미다.</p><p> </p><p>2007년 곶자왈 복원에서 출발한 테디밸리의 도전은 어느덧 20년을 향하고 있다.</p><p> </p><p>폐채석장의 상처 위에는 다시 숲이 살아났고, 그 자연 사이로 18개의 홀이 자리 잡았다.</p><p> </p><p>그리고 오늘도 골퍼들은 곶자왈 사이의 푸른 페어웨이를 걸으며 테디밸리가 오랜 시간 지켜온 하나의 원칙을 마주한다.</p><p> </p><p>‘자연을 밀어내지 않고도 좋은 골프장을 만들 수 있다.’</p><p> </p><p>그것이 폐채석장에서 출발한 테디밸리가 제주 곶자왈에서 써 내려가고 있는 ‘명품 골프장’의 또 다른 기준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4:17: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관광]]></section_k>
	   <section2><![CDATA[관광]]></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21</guid>
     </item> 
	  <item>
       <title><![CDATA[[이사람] “매출보다 잔디를 택했다”…김용환 총지배인, 폭염 속 테디밸리 지켜낸 ‘현장경영’]]></title>
       <link >http://www.newspf.net/982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241063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용환 테디밸리 골프&amp;리조트 총지배인이 클럽하우스 내 골프장 주요 수상·대회 기록이 전시된 공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 서귀포=오영세 기자] “당장 몇 팀을 더 받는 것보다 잔디를 살리는 게 먼저였습니다. 코스가 무너지면 골프장의 경쟁력도 함께 무너집니다.”</p><p> </p><p>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열리고 있는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amp;리조트. 한 달 넘게 이어진 가뭄과 기록적인 폭염, 열대야에도 페어웨이와 그린은 짙은 초록빛을 유지했다.</p><p> </p><p>그 중심에는 김용환 총지배인의 현장경영이 있었다.</p><p> </p><p>관광경영학을 전공하고 한화그룹에서 골프장·리조트·관광 마케팅과 영업을 두루 경험한 김 총지배인은 2021년 테디밸리에 합류했다. 대회 기간에도 선수들의 라운드가 끝나면 직접 카트를 몰고 코스를 돌며 잔디 상태를 확인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263610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열리고 있는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amp;리조트 대회장 전경.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 올해 폭염과 가뭄이 심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p><p> </p><p>“잔디에서 물은 생명입니다. 그런데 7월부터 비가 거의 오지 않았고 폭염과 열대야까지 겹쳤습니다. 대회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p><p> </p><p>테디밸리는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 심층 관수를 실시해 근권까지 수분이 스며들도록 했고, 한낮에는 잎과 표면을 순간적으로 적시는 ‘시린징’으로 잔디 온도를 낮췄다. 침투제와 스파이킹 등도 병행했다.</p><p> </p><p><span class="bold">― 영업에도 변화를 줬다고 들었다.</p><p> </p><p>“내장객을 줄였습니다. 매출과 직결되는 부분이지만 코스를 지키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했습니다. 오늘 몇 팀을 더 받는 것보다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코스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p><p> </p><p>골프장 입장에서 내장객을 줄인다는 것은 단순한 운영 조정이 아니다. 홀당 입장객 수는 곧 수익성과 직결되는 만큼, 당장의 매출보다 장기적인 코스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선택한 결정이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250110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amp;리조트 4번홀에서 바라본 코스 전경. 곶자왈의 울창한 숲과 연못, 푸른 페어웨이가 어우러져 테디밸리만의 자연친화적 코스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 코스를 돌아보니 페어웨이가 융단 같다.</p><p> </p><p>“직원들의 손으로 만든 결과입니다. 제초제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른 품종의 잔디가 섞이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 손으로 뽑습니다. 지금 코스에는 직원들의 땀과 정성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p><p> </p><p>김 총지배인은 이번 대회의 코스 상태에 대한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p><p> </p><p>“총지배인이 지시한다고 잔디가 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새벽부터 나와 코스를 살피고 한낮 폭염 속에서도 잔디 한 포기 한 포기를 챙긴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p><p> </p><p>그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원칙은 ‘현장’이다.</p><p> </p><p><span class="bold">― 대회 기간에도 직접 카트를 타고 코스를 점검하는 이유가 있나.</p><p> </p><p>“폭염이나 가뭄 때는 몇 시간 사이에도 잔디 상태가 달라집니다. 보고만 받아서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직접 현장을 보고 빠르게 결정해야 합니다.”</p><p> </p><p>김 총지배인의 하루는 업무일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각 부서를 돌며 현안을 점검하고 문제가 생기면 현장에서 바로 대응책을 찾는다.</p><p> </p><p>프런트에서도 고객을 직접 맞으며 직원들에게 ‘절대 친절’을 강조한다.</p><p> </p><p><span class="bold">― 테디밸리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전략은 무엇인가.</p><p> </p><p>“비싸다고 프리미엄은 아닙니다. 고객이 비용을 지불하고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느껴야 합니다. 코스와 서비스, 음식까지 모두 좋아야 합니다.”</p><p> </p><p>김 총지배인은 무조건 많은 고객을 받는 박리다매 방식보다는 좋은 코스와 높은 서비스 수준을 유지해 충성 고객을 만드는 전략을 중시한다.</p><p> </p><p>“레스토랑에서 내놓는 음식 하나에도 영혼을 담아야 합니다. 고객은 작은 차이를 다 느낍니다. 라운드뿐 아니라 테디밸리에서 보낸 시간 전체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 합니다.”</p><p> </p><p>최근 제주 골프장은 일본 골프여행의 가격 경쟁력과 저렴한 동남아 골프상품 확대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255372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테디밸리 골프&amp;리조트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전복해물짬뽕밥, 전복회비빔밥, 철판낙지볶음.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 제주 골프산업의 해법은 무엇이라고 보나.</p><p> </p><p>“가격만으로 경쟁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더 싼 곳은 언제든 나올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골프를 쳐야 할 이유를 만들어야 합니다.”</p><p> </p><p>그는 제주가 가진 자연환경과 관광, 음식, 숙박 인프라에 좋은 코스와 높은 서비스 수준이 더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골퍼들이 ‘제주에 다시 오고 싶다’, ‘다음에도 이 골프장을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합니다. 결국 품질이 답입니다.”</p><p> </p><p><span class="bold">― 앞으로 테디밸리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p><p> </p><p>“테디밸리를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장으로 만드는 것은 당연한 목표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 골프장 전체가 다시 활력을 찾고 제주가 골퍼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골프 목적지가 됐으면 합니다.”</p><p> </p><p>김 총지배인은 한 골프장만의 성공으로는 제주 골프산업이 살아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p><p> </p><p>“제주에 있는 골프장들이 각각 좋은 코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추고, 골퍼들이 ‘제주에 가면 좋은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제주 골프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p><p> </p><p>그는 테디밸리 역시 그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는 뜻을 밝혔다.</p><p> </p><p>“고객이 라운드를 마치고 돌아갈 때 ‘오늘 정말 좋은 골프장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 제주 여행에서도 자연스럽게 테디밸리를 다시 선택하게 만드는 것, 그런 골프장을 만드는 것이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p><p> </p><p>이어 “몇 년 뒤에도 ‘테디밸리는 언제 가도 코스가 좋고 서비스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테디밸리 골프&amp;리조트는 물론 제주도 골프장이 다시 황금기를 맞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인터뷰를 마친 김용환 총지배인은 다시 카트를 몰고 코스로 향했다.</p><p> </p><p>한 달 넘는 가뭄과 기록적인 폭염, 밤까지 이어진 열대야 속에서도 짙은 초록빛을 지켜낸 테디밸리의 코스는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p><p> </p><p>눈앞의 매출보다 코스를 선택한 경영자의 판단, 새벽부터 잔디를 지킨 직원들의 땀, 그리고 ‘골프장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결정된다’는 철학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였다.</p><p> </p><p>김 총지배인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p><p> </p><p>“결국 골프장은 코스와 서비스로 평가받습니다. 고객에게 최고의 코스와 최고의 경험을 드리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p><p> </p><p>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마르지 않은 테디밸리의 푸른 잔디처럼, 김용환 총지배인이 그리고 있는 제주 골프의 미래도 다시 짙은 초록빛을 향하고 있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1:2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관광]]></section_k>
	   <section2><![CDATA[산업]]></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20</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강채연 1타 차 선두,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돌입…제주 바람 속 ‘우승 전쟁’]]></title>
       <link >http://www.newspf.net/981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19067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 강채연(왼쪽부터)·장은수·서어진. (사진=KLPGA, 편집=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 서귀포=오영세 기자] 단 한 타 차.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우승컵을 향한 마지막 18홀이 시작됐다.</p><p> </p><p>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최종라운드가 9일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67야드)에서 막을 올렸다.</p><p> </p><p>3라운드까지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강채연을 11언더파 205타의 장은수와 서어진이 한 타 차로 추격하면서 우승 경쟁은 사실상 원점에서 다시 출발한다.</p><p> </p><p>이번 최종라운드는 스코어보다 먼저 ‘제주 바람’을 읽어야 하는 승부가 될 전망이다. 대회장에는 오전부터 동풍과 동남동풍 계열의 바람이 불고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평균 풍속은 4~6m/s지만 순간 돌풍은 최대 9m/s까지 예상돼 클럽 선택과 탄도 조절, 그린 공략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1946250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9일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조편성 및 출발시간.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우승 경쟁의 중심에는 오전 10시21분 1번홀에서 출발하는 강채연·장은수·서어진의 챔피언조가 있다.</p><p>강채연은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공동 4위로 출발한 뒤 2라운드에서 선두로 올라섰고,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를 지켰다. 사흘 연속 60대 타수(67-68-69)를 기록했다는 점도 안정감을 보여준다.</p><p> </p><p>그러나 한 타 차 뒤에는 장은수와 서어진이 버티고 있다. 최종일에는 한 번의 버디와 보기가 곧바로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간격이다.</p><p> </p><p>세 선수는 3라운드를 마친 뒤 각기 다른 승부 포인트를 제시했다. 강채연은 우승 결과에 매달리기보다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고, 장은수는 강풍 속에서 바람을 믿고 샷하는 것과 퍼트를 중요하게 봤다. 서어진은 날씨가 어려워질수록 그린을 놓친 뒤 쇼트게임으로 파를 지켜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전망했다.</p><p> </p><p>강채연에게는 2년 전 이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던 경험도 있다. 당시 처음 맞은 우승 경쟁에서 긴장했던 기억이 있지만 이번에는 경기력 자체가 달라졌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비거리 증가와 향상된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제주 바람과 다시 한번 정면 승부한다.</p><p> </p><p>챔피언조보다 11분 앞선 오전 10시10분에는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 공동 4위 김민주와 신다인, 7언더파 209타 공동 6위 정슬기가 출발한다. 선두와 각각 4타와 5타 차다.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초반 몇 홀에서 선두권이 흔들릴 경우 곧바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위치다.</p><p> </p><p>오전 9시59분에는 이지현3·유현조·박민지가 나란히 출발한다. 세 선수 모두 7언더파 209타로 공동 6위다.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던 박민지가 다시 한번 폭발적인 스코어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p><p> </p><p>3라운드에서 하루 최저타를 작성한 김하은2의 상승세도 눈여겨볼 만하다. 김하은2는 전날 6언더파 66타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 공동 17위까지 뛰어올랐다.</p><p> </p><p>특히 파5 4번홀에서는 티샷을 250.7야드 보낸 뒤 두 번째 샷으로 200.5야드를 전진해 홀까지 38.2야드를 남겼고, 세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으며 이글을 완성했다. 최종일에는 오전 9시26분 김리안·김민별과 함께 1번홀에서 출발한다. 선두와 7타 차로 우승까지는 적지 않은 격차지만 전날과 같은 공격력이 이어진다면 상위권 판도를 흔들 가능성은 충분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2027814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핀 위치도.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최종일 핀 위치 역시 선수들에게 과감함과 절제를 동시에 요구한다.</p><p>2번홀은 그린 전면 10m·좌측 6m, 4번홀은 전면 13m·좌우측 9m, 5번홀은 전면 16m·좌측 11m에 핀이 놓였다. 7번홀은 전면 9m·좌측 12m, 후반 10번홀은 전면 11m·좌우측 11m, 13번홀은 전면 8m·우측 8m에 핀이 꽂혔다.</p><p> </p><p>특히 후반으로 접어들수록 바람과 핀 위치를 동시에 계산해야 한다. 한 타를 줄이려다 그린을 놓치면 곧바로 보기 위기에 놓일 수 있어 선두권 선수들에게는 핀을 직접 공략할 것인지, 그린의 넓은 쪽을 선택해 파를 지킬 것인지 판단하는 순간이 계속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92134569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날씨예보.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기상 상황도 챔피언조에는 부담이다. 오전 10시를 전후해 동남동풍이 평균 5~6m/s로 불고 순간 풍속은 8~9m/s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강채연·장은수·서어진이 출발하는 오전 10시21분은 바람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는 시간대다.</p><p> </p><p>특히 테디밸리는 홀마다 나무와 지형에 따라 체감 풍향이 달라질 수 있어 단순히 풍속만으로 공략 지점을 결정하기 어렵다. 티잉구역에서 느끼는 바람과 그린 주변에서 볼이 받는 바람이 달라질 경우 선수와 캐디의 순간적인 판단이 더욱 중요해진다.</p><p> </p><p>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단순히 선두 세 명만의 싸움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강풍 속에서는 선두권의 타수가 정체되거나 한두 홀에서 순식간에 두세 타가 움직일 수 있다. 4~5타 차 추격자들에게도 초반 버디 두세 개가 나온다면 분위기는 전혀 달라질 수 있다.</p><p> </p><p>결국 마지막 승부의 핵심은 ‘누가 더 많이 버디를 잡느냐’ 못지않게 ‘누가 보기를 최소화하느냐’에 있다. 공격해야 할 홀에서는 확실하게 기회를 잡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홀에서는 파를 지켜내는 경기 운영이 요구된다.</p><p> </p><p>이제 남은 것은 마지막 18홀이다.</p><p>강채연이 2라운드부터 지켜온 선두를 마지막까지 사수할 것인지, 장은수와 서어진이 한 타의 벽을 넘어 리더보드를 뒤집을 것인지, 아니면 뒤쪽 추격자들이 제주 바람을 타고 대역전극을 만들어낼 것인지 아직 누구도 우승컵의 주인을 장담할 수 없다.</p><p> </p><p>제주 바람을 이겨내고 마지막 퍼트를 떨어뜨리는 순간, 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의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품을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한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9:0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19</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강채연, 14언더파 찍고 막판 흔들렸지만 선두 수성…장은수·서어진 1타 차 추격]]></title>
       <link >http://www.newspf.net/981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290942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채연이 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 서귀포=오영세 기자]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무빙데이는 마지막 홀까지 리더보드를 흔들었다. 단독 선두 강채연이 한때 14언더파까지 치고 나가며 독주 체제를 만드는 듯했지만 막판 두 개의 보기를 범했고, 그 사이 장은수와 서어진이 1타 차까지 따라붙었다. 강채연은 “2년 전에는 처음이라 떨렸지만 이제는 처음이 아니다”며 다시 찾아온 우승 기회를 정면으로 바라봤고, 장은수와 서어진도 바람과 퍼트, 쇼트게임을 최종 승부의 핵심으로 꼽았다.</p><p> </p><p>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 676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강채연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12언더파 204타(67-68-69)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p><p> </p><p>전날 9언더파 단독 선두로 무빙데이를 시작한 강채연은 첫 홀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1번홀(파4) 버디에 이어 3번홀(파3), 5번홀(파4)에서 잇따라 타수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까지 달아났다. 9번홀(파4)에서 이날 첫 보기를 범했지만 전반을 2언더파 34타로 마쳐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p><p> </p><p>후반에는 다시 가속페달을 밟았다. 10·11번홀 연속 버디에 이어 13번홀(파5)에서도 한 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까지 치고 나갔다. 경쟁자들과 격차를 벌리며 단독 선두 굳히기에 들어가는 듯했다.</p><p> </p><p>하지만 막판이 아쉬웠다.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잃었다. 결국 후반 35타, 이날 69타로 경기를 마치면서 한때 14언더파였던 리드는 12언더파까지 내려왔다.</p><p> </p><p>경기 후 강채연은 막판 두 차례 보기의 원인으로 티샷을 꼽았다. 두 홀 모두 티샷이 원하는 위치에 놓이지 않으면서 세컨드 샷을 제대로 공략하기 어려웠고, 마지막 홀에서는 바람의 영향도 있었다고 돌아봤다.</p><p> </p><p>그러면서 2년 전 이 대회에서 경험했던 우승 경쟁을 떠올렸다. 강채연은 2024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우승 경쟁을 경험했다. 강채연은 “2년 전에는 마지막 날 많이 떨렸다. 처음이라 전반에 조금 소심하게 플레이했던 것 같다”며 “이제는 처음이 아니고 당시보다 플레이도 좋아졌다”고 말했다.</p><p> </p><p>지난해보다 늘어난 비거리도 자신감의 원천이다. 강채연은 몇 달 동안 드라이버를 강하게 치는 훈련을 반복하고 웨이트트레이닝, 특히 상체 운동까지 강화하면서 비거리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비거리가 늘고 탄도가 높아지면서 아이언 샷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다.</p><p> </p><p>최종라운드에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데 대해서도 크게 위축되지 않았다. 강채연은 바람 부는 날씨를 두려워하지 않는 편이라며 결과를 먼저 바라보기보다 매 홀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29473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장은수가 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강채연을 턱밑까지 압박한 장은수의 무빙데이도 강렬했다.</p><p>장은수는 서교림, 강수은과 함께 오전 10시 39분 1번홀에서 출발해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몰아쳤다.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71-67-67)로 공동 2위까지 뛰어올랐다.</p><p>첫 홀은 오히려 불안했다. 1번홀(파4)에서 3퍼트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장은수는 이를 악재가 아닌 반전의 계기로 삼았다.</p><p> </p><p>장은수는 경기 후 “첫 홀에서 아쉬운 3퍼트가 나와 오늘은 조금 힘들겠다고 생각했지만 ‘첫 홀 보기는 약이다’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했다.</p><p> </p><p>실제로 이후 경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4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 잃었던 타수를 만회했고, 6번홀(파4)과 9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전반을 2언더파 34타로 돌았다.</p><p> </p><p>후반에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보탰다. 13번홀(파5)에서 한 타를 줄인 뒤 15번홀(파5)과 16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p><p> </p><p>장은수는 이날 상승세의 원동력으로 티샷과 위기관리 능력을 꼽았다. 순간적인 돌풍 속에서 미스샷이 나오기도 했지만 파 세이브로 흐름을 끊지 않았고, 페어웨이를 많이 지키면서 좋은 위치에서 다음 샷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버디 기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p><p> </p><p>특히 최종라운드에서는 퍼트를 승부처로 지목했다. 장은수는 “기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 퍼트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퍼트가 잘 떨어져 버디 6개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p> </p><p>바람에 대해서는 “샷 탄도가 높지 않아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스타일은 아니다”면서도 “바람을 완전히 믿지 못하고 쳤을 때 미스가 나온 경우가 있었다. 내일은 바람을 믿고 그에 맞는 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p><p> </p><p>올 시즌 두 번째로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 나서는 장은수는 우승 자체를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우승을 생각하면 플레이가 경직되는 편”이라며 “차분하고 안전하게 플레이하면서 기회가 왔을 때 잡고, 후회 없이 내 플레이를 하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301962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어진이 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서어진 역시 1타 차에서 우승컵을 노린다.</p><p>1번홀에서 출발한 서어진은 2번홀(파4) 보기로 한 타를 잃었지만 5·6번홀 연속 버디와 9번홀 버디로 반등해 전반을 2언더파 34타로 마쳤다.</p><p> </p><p>후반에도 13번홀(파5)과 14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한때 중간합계 12언더파까지 치고 올라왔다. 다만 마지막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웠다.</p><p> </p><p>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66-70-69). 장은수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p><p> </p><p>서어진은 “초반에 보기부터 나와 걱정했지만 이후 흐름을 잘 유지했다”며 “마지막 홀에서 또 보기를 기록하며 끝낸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p><p> </p><p>3라운드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바람이었다. 서어진은 1·2라운드보다 훨씬 강한 바람과 순간적인 돌풍 때문에 티샷 미스와 바람 계산 착오가 나왔지만, 쇼트게임으로 위기를 막아 보기를 최소화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p><p> </p><p>특히 마지막 18번홀 보기는 분명한 아쉬움으로 남았다. 서어진은 컨트롤 샷을 할 때 가끔 왼쪽으로 향하는 미스가 있는데 당시에도 컨트롤 샷 여부를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한 채 스윙하면서 실수가 나왔다고 설명했다.</p><p> </p><p>앞서 자신의 낮은 탄도가 바람에 강점이 될 수 있다고 했던 서어진은 이날 직접 강풍을 경험한 뒤 “받을 만큼은 다 받았다”고 표현했다. 제주 특유의 바람과 순간 돌풍은 예상보다 강했고, 그린 역시 일부 홀에서 볼이 미끄러지듯 구르면서 세밀한 거리감이 필요했다고 분석했다.</p><p> </p><p>최종라운드 전략은 명확했다. 쇼트게임과 파 세이브다.</p><p>서어진은 “날씨가 좋지 않으면 모든 선수가 샷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그린을 놓쳤을 때 얼마나 파 세이브로 잘 막느냐가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아직 18홀이 남았다. 다시 1라운드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바람에 잘 대응하겠다”고 말했다.</p><p> </p><p>선두와 1타 차인 상황에서 예상 우승 스코어를 묻는 질문에는 “3언더파 정도를 기록하면 우승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36514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하은2가 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4번홀(파5)에서 이글로 연결된 세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무빙데이 최고의 폭발력을 보여준 선수는 김하은2였다.</p><p>김하은2는 김민솔, 조혜림과 함께 오전 10시 39분 10번홀에서 출발해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p><p> </p><p>백미는 후반 파5 4번홀이었다. 티샷을 250.7야드 보낸 뒤 200.야드 세컨드 샷으로 홀까지 38.야드를 남긴 김하은2는 세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으며 38.2야드 샷 이글을 만들어냈다.</p><p> </p><p>이날 66타로 사흘 합계 5언더파 211타(73-72-66)를 기록한 김하은2는 공동 1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502865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8번홀(파5)에서 힘차게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반면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김민솔에게는 아쉬움이 남았다. 김민솔은 10번홀 보기로 출발했지만 13번홀과 17·18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전반을 2언더파로 마쳤다.</p><p> </p><p>그러나 후반 2·3·4번홀에서 3연속 보기를 범하면서 흐름이 꺾였다. 파5 8번홀에서도 3온에 성공했지만 이후 어프로치가 홀을 비켜가면서 보기를 기록했다. 마지막 9번홀에서는 세컨드 샷을 홀 가까이 붙여 버디를 잡아냈다.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 사흘 합계 2오버파 218타를 기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463455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혜림(왼쪽부터), 김하은2, 김하은2 캐디, 김민솔이 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마지막 9번홀에서 세컨드샷을 한 후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세 선수는 이날 오전 10시 39분 10번홀에서 함께 출발해 승부를 펼쳤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2라운드까지 공동 2위였던 선수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박민지는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지만 이날 1오버파 73타에 그쳐 합계 7언더파 209타 공동 6위로 내려섰다. 최정원 역시 73타를 기록해 7언더파 209타 공동 6위에 자리했다.</p><p> </p><p>문정민은 2오버파 74타로 합계 6언더파 210타 공동 12위, 서교림은 1오버파 73타로 역시 6언더파 210타 공동 12위로 최종라운드를 맞는다.</p><p> </p><p>반면 김민별의 반등은 계속됐다. 1라운드에서 6오버파 78타로 공동 115위까지 밀렸던 김민별은 2라운드 보기 없이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데 이어 3라운드에서도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합계 5언더파 211타 공동 17위까지 치고 올라오며 이틀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p><p> </p><p>3라운드를 마친 리더보드는 강채연이 12언더파 204타 단독 선두, 장은수와 서어진이 11언더파 205타 공동 2위다. 김민주와 신다인이 8언더파 208타 공동 4위, 정슬기·이지현3·유현조·박민지·최정원·한진선이 7언더파 209타 공동 6위로 뒤를 이었다.</p><p> </p><p>이제 남은 것은 마지막 18홀이다.</p><p> </p><p>12언더파 강채연, 11언더파 장은수·서어진. 무빙데이가 만들어낸 ‘1타 전쟁’은 결국 테디밸리의 마지막 18홀에서 결판난다. 강채연이 1타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낼 것인지, 장은수와 서어진이 마지막 날 리더보드를 뒤집을 것인지, 아니면 뒤쪽에서 또 다른 대역전극이 펼쳐질 것인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우승컵은 마지막 퍼트가 떨어질 때까지 누구의 것이라고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p><p> </p><p>제주 바람을 이겨내고 마지막 퍼트를 떨어뜨리는 순간,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한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18:2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18</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무빙데이 '앞핀 승부'…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R, 거리 계산이 우승 가른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981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182349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강채연(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민지, 최정원, 문정민, 신다인, 서어진, 서교림이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편집=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 서귀포=오영세 기자]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무빙데이인 3라운드는 선수들의 샷 감각보다 거리 계산과 바람 대응 능력이 순위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p><p> </p><p>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 6767야드)에서 열리는 3라운드는 전날보다 한층 까다로운 핀 세팅이 적용됐다. KLPGA는 앞핀과 뒤핀, 좌우 핀 위치를 교차 배치하며 선수들이 홀마다 전혀 다른 공략을 요구받도록 세팅했다.</p><p> </p><p>기상 예보도 변수다. 오전에는 바람이 비교적 잔잔하지만 정오 이후부터 동풍 계열의 바람이 평균 5m/s, 순간풍속은 7~8m/s까지 강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도 33도 안팎까지 올라 체력과 집중력 관리 역시 중요한 승부 요소가 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1908813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핀 위치.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이번 핀 세팅의 가장 큰 특징은 앞핀을 대폭 늘린 공격적인 배치다. 18개 홀 가운데 9개 홀을 앞쪽, 6개 홀을 뒤쪽에 배치하고 나머지 3개 홀은 상대적으로 중앙에 가까운 위치에 핀을 꽂아 홀마다 서로 다른 거리 계산과 공략을 요구하도록 했다.</p><p> </p><p>2라운드까지는 강채연이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강채연은 2라운드 마지막 6~8번홀 3연속 버디를 앞세워 공동 선두였던 선수들을 한꺼번에 제치며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p><p> </p><p>그러나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박민지, 문정민, 서어진, 최정원, 신다인이 8언더파 136타 공동 2위로 단 1타 차 추격에 나서고 있고, 서교림과 강수은 등 공동 7위 그룹도 선두와 불과 2타 차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1939507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조편성 및 출발시간.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3라운드 챔피언조는 오전 11시 1분 1번홀에서 출발한다. 강채연을 중심으로 박민지와 최정원이 같은 조에서 플레이하며, 그 앞 조에서는 문정민·신다인·서어진이 오전 10시 50분 티오프한다. 공동 7위 서교림은 오전 10시 39분 강수은, 장은수와 함께 출발해 선두 추격에 나선다.</p><p> </p><p>이번 무빙데이는 공격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라운드가 아니다. 앞핀에서는 과감함보다 정교한 거리 조절이, 뒤핀에서는 정확한 캐리 계산이 요구된다. 여기에 오후 강풍까지 더해지면서 선수들은 핀보다 먼저 바람을 읽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된다.</p><p> </p><p>반환점을 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이제 남은 36홀 승부에 돌입한다. 강채연이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추격 그룹과의 격차는 단 1타. 무빙데이 결과에 따라 우승 경쟁 구도는 다시 한번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제주의 바람과 까다로운 핀 세팅을 가장 현명하게 공략하는 선수가 최종라운드 우승 경쟁의 주도권을 거머쥘 전망이다.</p><p> </p><p>기사제보 :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13:1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17</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강채연, 3연속 버디 쇼…공동선두 5인 밀어내고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단독 선두]]></title>
       <link >http://www.newspf.net/98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030659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선 강채연이 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오영세 기자]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가 막바지로 향하던 오후,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 6767야드) 스코어보드 맨 위에는 다섯 명의 이름이 번갈아 오르내렸다.</p><p> </p><p>박민지가 버디쇼를 펼치며 순위를 끌어올렸고, 문정민은 보기 없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서어진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선두권을 지켰고, 최정원과 신다인도 차례로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공동 선두 5인의 혼전 양상 속에 최종라운드는 대혼전으로 흐르는 듯했다.</p><p> </p><p>그러나 마지막 순간, 모든 흐름이 뒤집혔다.</p><p>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서교림, 강수은, 이지현3와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던 강채연이 가장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냈다.</p><p> </p><p>10번홀에서 출발한 강채연은 11번홀과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 하지만 후반 들어 승부수를 던졌다. 6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7번홀과 8번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3타를 더 줄였다.</p><p> </p><p>연속 버디가 이어질 때마다 스코어보드는 요동쳤다. 공동 선두를 형성하고 있던 박민지, 최정원, 문정민, 신다인, 서어진의 이름은 차례로 한 칸씩 아래로 내려갔고, 강채연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이날 최고의 명장면이자 2라운드 승부를 바꾼 결정적인 순간이었다.</p><p> </p><p>경기 후 강채연은 "사실 선두인지도 몰랐다. 캐디와 편하게 이야기하며 플레이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웃었다. 이어 "큰 미스를 하지 않고 파 세이브를 하며 기다리다 보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었는데 마지막에 3연속 버디가 나오면서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p> </p><p>지난해 정규투어 시드를 잃은 뒤 드림투어에서 다시 도전하고 있는 강채연은 "한 번 떨어졌다고 골프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올해는 비거리가 지난해보다 약 10m 늘고 아이언 샷 탄도도 좋아졌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남은 이틀도 우승을 의식하기보다 지금처럼 편안하고 재미있게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034372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박민지, 최정원, 문정민, 신다인, 서어진이 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플레이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p></td></tr></tbody></table><p><br />공동 2위 경쟁도 뜨거웠다.</p><p>박민지는 1라운드 1언더파 71타로 공동 30위에서 출발했지만, 2라운드에서는 1~3번홀 3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4번홀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곧바로 5번홀 버디로 만회했고, 후반에는 11·12번홀 연속 버디에 이어 16번홀과 18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p><p> </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박민지는 "우승했던 시절과 비교하면 100m 이내 샷의 정교함은 조금 부족하지만, 오히려 지금은 샷 하나하나에 더 집중하면서 경기력이 회복되고 있다"며 "주말에는 바람을 이기려 하기보다 바람과 함께 플레이하는 전략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p><p> </p><p>문정민은 보기 없는 플레이가 돋보였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그는 버디 4개만을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작성했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공동 2위에 합류했다. 문정민은 "퍼트와 웨지 샷 감이 좋아지면서 버디 기회가 많아졌다"며 "우승을 조급하게 생각하기보다 지금처럼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다 보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p><p class="0">  </p><p>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서어진은 1번홀과 7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나머지 홀을 모두 파로 막아내며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서어진은 "버디가 나오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않았고 한 홀 한 홀을 새 경기라고 생각하며 플레이했다"며 "투어 초창기에는 주변을 많이 의식했지만 지금은 내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말했다.</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5696"> </div><p>1라운드 4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던 최정원은 2라운드에서도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갔다. 3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4번홀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지만 곧바로 흐름을 되찾았다. 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후반에는 13번홀과 15·16번홀에서 버디를 몰아치며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p><p> </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최정원은 "최근에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자신감이 떨어졌지만 지난주 코치의 조언을 받으며 부담을 내려놓았다"며 "샷은 만족스럽지만 퍼트 라인을 조금 더 보완해 남은 라운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p> </p><p>신다인도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8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2위 그룹에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051965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교림이 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p></td></tr></tbody></table><p><br />1라운드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던 서교림은 10번홀에서 출발한 2라운드에서 다소 기복 있는 경기를 펼쳤다. 전반에는 12번홀과 14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5번홀 버디로 만회하며 1오버파로 마쳤다.</p><p> </p><p>그러나 후반 들어 분위기를 바꿨다. 1번홀 보기 이후 3·4·5번홀에서 버디를 연이어 잡아냈고, 8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후반 3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낸 서교림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7위를 유지하며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p><p> </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서교림은 "전반에는 퍼트가 잘 떨어지지 않았지만 후반 들어 아이언 샷 거리감이 살아나면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며 "무더위 속에서는 경기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p><p> </p><p>이날 가장 큰 반전 드라마를 쓴 선수는 김민별이었다.</p><p>1라운드에서 6오버파 78타를 기록하며 공동 115위까지 밀려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김민별은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 공동 38위까지 순위를 무려 77계단 끌어올려 극적으로 주말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p><p> </p><p>이번 대회 컷 기준은 1오버파 145타에서 형성됐다. 치열했던 선두 경쟁만큼이나 컷 통과를 둘러싼 희비도 극명하게 엇갈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8060856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이 8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10번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p></td></tr></tbody></table><p><br />지난해 우승자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고지원은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에 그치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고, 제주 출신 고지우도 10오버파 154타로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홈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두 '제주의 딸'이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p><p> </p><p>제주 추천선수 선발전 프로 부문 1위로 출전해 관심을 모았던 박은수도 KLPGA 정규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박은수는 1라운드 10오버파 82타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8오버파를 기록하며 합계 18오버파 162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비록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제주 대표 선수로 정규투어 무대를 경험하며 다시 한 번 더 큰 도약을 위한 과제를 안게 됐다.</p><p> </p><p>대회 반환점을 돈 가운데 강채연이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공동 2위 그룹이 단 1타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고 공동 7위 그룹 역시 선두와 2타 차에 불과해 우승 경쟁은 여전히 안갯속이다.</p><p> </p><p>이제 대회는 반환점을 돌아 남은 36홀 승부에 돌입한다.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서 선두권의 희비가 한 차례 더 갈릴 전망이다. 단독 선두 강채연과 공동 2위 그룹의 격차는 단 1타, 공동 7위 그룹도 2타 차에 불과해 우승 경쟁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한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8:2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16</guid>
     </item> 
	  <item>
       <title><![CDATA[[핫이슈] 롯데건설·롯데카드·신한자산신탁 공매 추진 논란…시민단체 &quot;240명 수분양자 동의 없는 공매 중단하라&quot;]]></title>
       <link >http://www.newspf.net/981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7184396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법정의국민연대와 시행사권리회복운동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건설·롯데카드·신한자산신탁의 공매(환가) 절차 중단과 수분양자 권리 보호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서울뉴스통신 제공)</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정연경 기자] "수분양자 240명의 동의 없는 기습 공매가 웬 말이냐."</p><p>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 광장에서는 사법정의국민연대와 시행사권리회복운동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건설과 롯데카드, 신한자산신탁의 공매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신탁계약을 위반한 환가(공매) 절차를 즉각 철회하라"고 외치며 부산 지역 개발사업장을 둘러싼 공매 논란이 영세 시행사와 수분양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p> </p><p>이날 기자회견에는 사법정의국민연대를 비롯해 공권력피해구조연맹, 시민인권위원회, 민족정기구현회, 남북통일운동본부, 사법적폐청산운동본부, 노후희망유니온서울본부, 평화어머니회, 인권회복운동본부 등이 참여했다.</p><p> </p><p>참가자들은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대형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수분양자 240명 동의 없는 기습 공매 웬말이냐", "신탁계약 위반한 신한신탁은 환가(공매) 절차를 철회하라", "2순위 롯데카드의 공매 요청은 월권행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이어갔다.</p><p> </p><p>특히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경영 슬로건을 언급하며 "신한의 윤리는 어디로 갔느냐"고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신한자산신탁의 공매 절차 철회를 요구했다.</p><p> </p><p>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롯데건설이 분양 실패의 책임을 영세 시행사인 케이리츠에 전가하고 있으며, 계열사인 롯데카드와 신한자산신탁을 통해 사업장 공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7195632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법정의국민연대와 시행사권리회복운동본부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수분양자 240명 동의 없는 기습 공매' 중단과 신한자산신탁의 환가(공매) 절차 철회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울뉴스통신 제공)</p></td></tr></tbody></table><p><br />시민단체는 현재 사업장에는 240명의 수분양자가 존재하며, 신탁계약 특약에는 수분양자가 있는 경우 동의를 받은 뒤 매각(공매)을 진행하도록 규정돼 있음에도 이러한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p><p> </p><p>또 롯데카드는 신탁계약상 후순위(2순위) 권리자에 불과해 공매를 요청할 법적 권한이 없으며, 분양업무 중단 요구 역시 계약을 위반한 월권행위라고 비판했다.</p><p> </p><p>단체들은 시행사 케이리츠가 지난 7월 27일 부산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고 공매를 포함한 강제집행을 막기 위한 포괄적 금지명령도 함께 신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법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에 공매를 강행하려는 것은 회생절차를 무력화하고 사법절차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p><p> </p><p>이어 사업에 참여한 19개 영세 협력업체의 공사비 약 25억 원이 지급되지 않아 협력업체들이 연쇄 도산 위기에 놓였으며, 시행사 신탁계좌에 자금이 있음에도 자금 집행이 이뤄지지 않아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p><p> </p><p>이날 참가자들은 성명서에서 ▲신한자산신탁의 공매 절차 즉각 철회 ▲롯데건설과 롯데카드의 공매 요청 및 분양업무 중단 철회 ▲부산회생법원 회생절차 존중 ▲공정거래위원회의 기획부도 의혹 조사 등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p><p> </p><p>한편 이번 기자회견과 성명은 시민단체 측의 주장과 입장을 담은 것으로, 롯데건설과 롯데카드, 신한자산신탁 측의 공식 입장과 법원의 판단은 포함되지 않았다. 뉴스보고는 관련 기업들의 입장이 확인되는 대로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7:1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환경]]></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정연경]]></author>
	   <guid>http://www.newspf.net/9815</guid>
     </item> 
	  <item>
       <title><![CDATA[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제12대 첫 의장 표창은 환경공무관…25명에 감사의 뜻]]></title>
       <link >http://www.newspf.net/98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7381378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7일 서울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한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수여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온 환경공무관들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첫 의장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7일 의장 취임 후 첫 공식 표창을 환경공무관들에게 수여하며 "눈에 띄는 성과보다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헌신이 더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p><p> </p><p>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는 '제12대 의회 제1호 의장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서울시 곳곳에서 도시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공무관 25명이 제12대 의회 첫 의장 표창을 받았다.</p><p> </p><p>이번 표창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2대 서울시의회 출범 이후 첫 의장 표창 대상이 환경공무관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7390853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7일 서울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제12대 의회 제1호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환경공무관들과 환담을 나누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현장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p></td></tr></tbody></table><p><br />임만균 의장은 수상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환경공무관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그는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천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라며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p><p>이어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근무 여건을 더욱 촘촘히 살피고, 필요한 제도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p> </p><p>서울시의회는 이번 제1호 의장 표창을 시작으로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공로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격려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6:3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14</guid>
     </item> 
	  <item>
       <title><![CDATA[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quot;사관학교 통폐합 공청회, 절차적 정당성부터 다시 세워야&quot;]]></title>
       <link >http://www.newspf.net/98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085249136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윤광섭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상임대표(예비역 육군 소장)가 지난 7월 8일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및 육사 지방 이전 반대 궐기대회'에서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뉴스보고 DB) </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이 오는 8월 26일 예정된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폐합 관련 공청회를 앞두고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전제로 한 형식적인 의견수렴이 아니라 정책의 근본 취지부터 국민적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p><p> </p><p>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상임대표 윤광섭)은 7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국방부는 공청회 공지에서 수렴된 의견을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혀 이미 정책 방향을 정해놓은 상태에서 절차만 진행하는 것처럼 비친다"며 "공청회는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가 아니라 '왜 국군사관학교여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문제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장성단은 국방부가 그동안 미래전과 합동성 강화를 명분으로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면서도 전문가 의견수렴 등 절차적 정당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p><p> </p><p>이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사관학교 통합 추진 배경으로 군사쿠데타 문제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p><p> </p><p>장성단은 "대통령 발언은 사관학교 통합의 목적이 미래전 대비가 아니라 정치적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인식을 키우고 있다"며 "육군사관학교는 장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일 뿐이며 이를 쿠데타와 직접 연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p><p> </p><p>또 "현직 사관생도와 졸업생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군 내부의 불필요한 갈등과 편 가르기를 초래할 수 있다"며 "국군통수권자의 발언은 군 조직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장성단은 대통령이 육사 출신 장성 비율을 언급한 데 대해서도 "각 장교 양성체계는 서로 다른 목적과 운용방식을 갖고 있으며 단순한 출신 비율만으로 제도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필요한 제도 개선은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그러면서 "국군통수권자는 특정 집단이 아니라 45만 국군 장병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며 "국가안보와 군 발전이라는 본질적 가치에 기반해 장교 양성체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장성단은 성명 말미에서 "대통령은 승자의 역사를 쓰려 하지 말고 진정한 국가지도자의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치보복에서 출발한 국군사관학교는 답이 아니며, 군의 전통과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정책이라면 그 책임 또한 분명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p><p> </p><p>한편 국방부는 오는 8월 26일 사관학교 통폐합과 관련한 공청회를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6:1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환경]]></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13</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민별, 컷오프 위기 딛고 하루 만에 79계단 점프…보기 없는 7언더파 '대반전']]></title>
       <link >http://www.newspf.net/98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7441657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별 선수.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오영세 기자] 김민별이 컷오프 위기에서 극적인 반전에 성공했다. 1라운드에서 6오버파 78타로 공동 115위까지 밀렸던 김민별은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67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합계 1언더파 143타를 적어낸 김민별은 오후 3시 30분 현재 공동 3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주말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p><p> </p><p>1라운드와 2라운드는 완전히 다른 경기였다.</p><p>10번 홀에서 출발한 김민별은 첫날 초반 3개 홀을 파로 막으며 무난하게 출발했지만, 13번 홀(파5)에서 첫 보기를 범한 뒤 14번 홀에서도 연속 보기로 흔들렸다. 이어 15번 홀에서는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4오버파까지 밀렸고, 17번 홀에서도 보기를 추가하며 인코스를 5오버파 41타로 마쳤다.</p><p> </p><p>후반에도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1번 홀에서 또다시 보기를 기록했지만 5번 홀에서 이날 유일한 버디를 잡으며 반등을 노렸다. 그러나 8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결국 6오버파 78타, 공동 115위로 첫날 경기를 마감했다. 컷 통과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p><p> </p><p>하지만 둘째 날 김민별은 완전히 달라졌다.</p><p>1번 홀에서 출발한 김민별은 2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으며 분위기를 바꿨고, 4번 홀과 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상승세를 탔다. 이어 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전반을 4언더파 32타로 마무리하며 단숨에 컷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p><p> </p><p>후반에도 안정감은 이어졌다. 10번부터 12번 홀까지 모두 파를 지킨 뒤 13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고,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이븐파를 만들었다. 이어 15번 홀까지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마침내 언더파로 올라섰고, 남은 16~18번 홀을 모두 파로 막아내며 보기 없는 7언더파 라운드를 완성했다.</p><p> </p><p>첫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4개로 무너졌던 김민별은 둘째 날에는 단 한 개의 보기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특히 전반 4개의 버디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후반에도 3개의 버디를 추가하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공동 115위에서 공동 34위까지 무려 79계단을 뛰어오르는 대반전을 연출했다.</p><p> </p><p>첫날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김민별은 단 하루 만에 주말 라운드 진출권을 사실상 확보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보기 없는 7언더파라는 완벽한 라운드는 이번 대회 최고의 반등 드라마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5:4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12</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서어진·박예지·신다인 공동선두…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6언더파 삼국지']]></title>
       <link >http://www.newspf.net/98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7480226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른 서어진(왼쪽), 박예지(가운데), 신다인이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오영세 기자]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첫날은 폭염보다 뜨거운 신예들의 경쟁이 펼쳐졌다. 서어진과 박예지, 신다인이 나란히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오른 가운데, 우승 후보로 꼽혔던 서교림은 1타 차 공동 4위에 자리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p><p> </p><p>6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 6767야드)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서어진, 박예지, 신다인은 각각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대회를 시작했다.</p><p> </p><p><span class="bold">공동선두 3인3색…샷이글·노보기·웨지샷</p><p> </p><p>가장 극적인 라운드를 펼친 선수는 서어진이었다.</p><p> </p><p>서어진은 10번 홀에서 출발해 첫 홀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뒤 15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는 샷 이글을 기록하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이어 17번 홀 버디로 전반을 4언더파로 마친 뒤 후반에는 4번 홀과 6·7번 홀 연속 버디를 더해 7언더파까지 치고 나갔다. 하지만 8번 홀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하며 한 타를 잃었고, 최종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p><p> </p><p>경기 후 서어진은 "갤러리 환호 소리를 듣고도 이글인 줄 몰랐다. 그린에 올라가 공이 하나밖에 없어 그제야 샷 이글인 것을 알았다"며 웃었다.</p><p> </p><p>이어 "2년 전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일사병을 겪은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컨디션 관리에 특히 신경 썼다"며 "남은 라운드도 체력 관리에 집중하면서 하루하루 버틴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하겠다"고 말했다.</p><p> </p><p>박예지는 노보기 플레이가 돋보였다.</p><p>1번 홀부터 버디를 잡은 박예지는 3번 홀, 10번 홀, 12·13번 홀,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보기 없이 6타를 줄였다.</p><p> </p><p>특히 이날 페어웨이를 단 한 차례만 놓칠 정도로 정확한 티샷과 아이언샷을 앞세워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p><p> </p><p>박예지는 "러프에 들어가면 공이 많이 잠기는 코스라 페어웨이를 지키는 데 집중했다"며 "지난 대회에서 1라운드 선두를 달리고도 마무리가 아쉬웠던 경험을 이번에는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 </p><p>신다인은 정교한 웨지샷으로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p><p> </p><p>신다인은 10번 홀에서 출발했지만 첫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12·13번 홀 연속 버디로 흐름을 되찾은 뒤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을 2언더파로 마쳤다. 후반에는 1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4·5번 홀 연속 버디와 7번 홀 버디를 묶어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섰다. 8번 홀에서 갤러리 소음 속 미스샷으로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9번 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p><p> </p><p>신다인은 "100m 이내 웨지샷의 거리감과 방향성이 매우 좋았다"며 "주말에는 바람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변화하는 코스 상황에 잘 대응하겠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7485226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교림이 7일 제주도 서귀포시 태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서교림, 5언더파 공동 4위…우승 경쟁 가세</p><p> </p><p>사전 데이터 분석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서교림도 기대에 부응했다.</p><p> </p><p>1번 홀부터 출발한 서교림은 4·5번 홀 연속 버디와 7번 홀 버디로 전반을 3언더파로 마쳤고, 후반에는 11~13번 홀 3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p><p> </p><p>14번 홀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지만 이후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아 5언더파 67타 공동 4위로 첫날을 마쳤다.</p><p> </p><p>서교림은 "오늘 샷이 전체적으로 잘 됐고 퍼트도 만족스러웠다"며 "김민솔과 같은 조에서 경기했지만 상대를 의식하기보다 내 플레이에만 집중했다"고 말했다.</p><p> </p><p>5언더파 공동 4위에는 서교림과 함께 강채연, 이지현3, 강수은이 이름을 올렸다.</p><p>4언더파 공동 8위에는 문정민, 한아름, 최정원, 고은혜, 김시현이 자리했고, 정슬기와 유현조 등은 3언더파 공동 1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p><p> </p><p>반면 우승 후보들의 출발은 엇갈렸다.</p><p>시즌 3승으로 대상포인트와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은 전반에만 더블보기 2개를 범하며 흔들린 끝에 2오버파 74타 공동 67위에 머물렀다.</p><p> </p><p>박민지는 1언더파 공동 30위, 김민선7은 1오버파 공동 58위, 노승희도 1오버파 공동 58위로 첫날을 마쳤다.</p><p> </p><p>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은 전반 38타, 후반 37타로 3오버파 75타 공동 86위까지 밀리며 컷 통과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p><p> </p><p>한편 제주 추천선수 선발전 프로 부문 1위로 출전한 박은수(클라우드 시스템즈)는 10오버파 82타를 기록했다.</p><p> </p><p>1라운드는 비교적 부드러운 그린과 공격적인 핀 세팅 속에서도 아이언 정확도가 승부를 갈랐다. 하지만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제주 특유의 강한 바람이 예보돼 있어 상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5:2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11</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얼음물·쿨링포그·전담 의료팀' 총동원…폭염 속 안전 라운드]]></title>
       <link >http://www.newspf.net/98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461383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코스 내 LED 전광판에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이 안내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 서귀포=오영세 기자] KLPGA가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과 함께 선수와 갤러리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폭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온열질환 예방부터 응급상황 대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가동했다.</p><p> </p><p>이번 대회가 열리는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는 예보상 최고기온이 약 33도로 서울 등 내륙보다 다소 낮은 기온이 예상되지만,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기상이변에 대비해 KLPGA는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책을 마련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464480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구래현이 코스 내에 마련된 아이스박스에서 얼음 생수를 꺼내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471855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서윤4가 얼음주머니로 열을 식히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먼저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코스 전 홀에 아이스박스를 설치해 얼음물과 얼음을 상시 제공한다. 선수들에게는 얼음주머니와 포도당도 지급해 장시간 경기로 인한 체력 저하를 최소화하도록 지원한다.</p><p> </p><p>갤러리를 위한 폭염 대응 시설도 확대했다. 코스 내 3곳에는 몽골텐트 형태의 갤러리 대피소를 마련했으며, 스타트광장과 1번·10번 티잉구역, 갤러리 대피소 등 주요 동선에서는 얼음물을 제공한다. 플라자에는 의무실과 냉풍기를 운영하고 포도당도 비치해 관람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p><p> </p><p>특히 갤러리 이동이 많은 1번 티 진입로와 10번 티, 스타트광장에는 자동 물안개 분사기(쿨링포그)를 설치해 체감온도를 낮추는 등 폭염 속 관람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47573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열리는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스타트 광장에 물안개 분사기(쿨링포그)가 설치돼 선수와 갤러리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의료요원 6명을 2개 조로 편성해 선수 전담과 갤러리 전담으로 운영하며, 온열질환 등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최초 발견자부터 구역책임자, 종합상황실, 안전관리 책임자를 거쳐 의료기관과 경찰, 소방으로 연결되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p><p> </p><p>현장 모니터링도 더욱 촘촘해졌다. 경기위원과 방송, 기록요원 등 대회 운영 인력이 코스 내 특이사항을 실시간 공유하고, 경기위원은 매 정시마다 코스 상황을 무전으로 보고하며 폭염으로 인한 이상 징후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p><p> </p><p>또한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선수들에게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문자로 안내하고, 접수처 LED 화면과 코스 내 전광판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을 반복 안내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p><p> </p><p>KLPGA는 "선수는 물론 현장을 찾아주시는 갤러리와 대회 관계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전 예방부터 현장 모니터링, 응급상황 대응까지 단계별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운영해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KLPGA는 대회 기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폭염이나 기상이변 발생 시 필요한 안전대책을 즉각 시행하는 등 선수와 갤러리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6:4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10</guid>
     </item> 
	  <item>
       <title><![CDATA[[이사람] &quot;저는 골프가 너무 배고픕니다&quot;…박은수 프로, 7번의 실패 딛고 다시 KLPGA 무대로]]></title>
       <link >http://www.newspf.net/980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101782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은수 프로가 6일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를 앞두고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오영세 기자] "저는 골프가 너무 배고픕니다."</p><p>골프채를 놓은 적은 있었지만, 꿈까지 내려놓은 적은 없었다.</p><p>일곱 번의 프로 테스트 탈락, 결혼과 출산, 두 아이의 엄마, 제주에서 도넛 가게를 운영한 자영업자의 삶….</p><p> </p><p>그 모든 시간을 돌아 다시 KLPGA 무대 앞에 선 박은수(클라우드 시스템즈) 프로는 지금도 자신을 '도전하는 선수'라고 소개한다.</p><p> </p><p>최근 열린 제주 추천선수 선발전에서 프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출전권을 거머쥔 그는 8월 6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다시 자신의 이름을 KLPGA 정규투어 무대에 올린다.</p><p> </p><p>그는 인터뷰 내내 '우승'이라는 단어보다 '다시'라는 말을 더 많이 했다.</p><p>다시 연습했고, 다시 도전했고, 다시 골프채를 잡았다.</p><p>그의 인생도 그렇게 '다시'라는 두 글자로 이어졌다.</p><p> </p><p>골프 인생만큼이나 삶도 쉽지 않았다. 프로 테스트에서 일곱 번 떨어졌고,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선수 대신 엄마가 됐다. 생계를 위해 제주에서 도넛 가게를 직접 창업해 2호점, 3호점까지 운영했다. 그럼에도 골프를 향한 마음만은 한 번도 접지 않았다.</p><p> </p><p><span class="bold">"첫 대회에서 172타…골프는 안 치겠다고 했다“</p><p> </p><p>박은수 프로는 제주 출신 삼남매 프로골퍼 가운데 한 명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골프가 꿈이었던 것은 아니다.</p><p> </p><p>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지만 한 달 연습 후 처음 나간 대회에서 무려 172타를 기록했다. 새 골프화를 신고 나간 탓에 발에는 물집이 잡히고 피가 났다.</p><p> </p><p>"아빠, 난 골프 안 칠래."</p><p> </p><p>그 한마디 이후 골프채를 내려놓았다.</p><p>그러던 그가 다시 골프를 시작한 것은 열아홉 살.</p><p> </p><p>호주 전지훈련에 동행하면서였다. 골프를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어라도 배우고 오라"는 아버지의 권유가 시작이었다.</p><p> </p><p>그러나 호주의 넓은 페어웨이와 자유로운 훈련 환경은 그의 인생을 다시 골프로 돌려놓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112076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은수 프로가 6일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12번홀에서 힘차게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프로 테스트 7번 실패…"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다”</p><p> </p><p>박은수 프로의 골프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었다.</p><p>2009년부터 KLPGA 프로 테스트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벽을 넘지 못했다.</p><p>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었다.</p><p>무려 일곱 번.</p><p> </p><p>매년 떨어지고 다시 준비하는 시간이 반복됐다.</p><p>그는 "몇 번인지 세어본 적도 없는데 계산해 보니 일곱 번이더라"며 웃었다. 하지만 그 웃음 뒤에는 누구보다 긴 시간이 숨어 있었다.</p><p> </p><p>2015년, 마침내 KLPGA 프로 자격을 취득했다.</p><p>그리고 그 뒤에는 늘 곁을 지킨 한 사람이 있었다.</p><p> </p><p><span class="bold">"남편은 아파트까지 팔며 제 꿈을 믿어줬다“</p><p> </p><p>프로가 되기 전 만난 지금의 남편은 박은수 프로에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였다.</p><p>남편은 "프로가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보라"며 3년 동안 경제적으로 뒷바라지를 했고, 박은수 프로는 프로 자격을 취득한 뒤 곧바로 결혼했다.</p><p> </p><p>박은수 프로는 인터뷰 도중 담담하게 말했다.</p><p>"남편이 아파트 한 채를 팔면서까지 저를 믿어줬어요.“</p><p>짧은 한마디였지만, 그 안에는 선수 한 사람의 꿈을 함께 짊어진 가족의 시간이 담겨 있었다.</p><p> </p><p>그 한 채의 아파트는 집이 아니라, 한 골퍼의 꿈을 위한 투자였다.</p><p> </p><p><span class="bold">엄마가 되고, 도넛 사장님이 되고…그래도 골프는 놓지 않았다</p><p> </p><p>결혼 후 현실은 냉정했다.</p><p>두 아이를 키우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란 쉽지 않았다.</p><p>제주로 내려온 그는 골프 대신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p><p>골프 대신 생계를 선택했지만, 골프를 잊은 것은 아니었다.</p><p> </p><p>직접 브랜드를 만들고 로고를 디자인해 상표권까지 등록한 도넛 전문점을 창업했다.</p><p>사업은 성공적이었다. 2호점과 3호점까지 운영하며 안정적인 삶을 꾸려갔다.</p><p> </p><p>그러나 그의 마음 한편에는 언제나 골프채가 남아 있었다.</p><p>올해 초, 그는 과감히 매장을 정리했다.</p><p>다시 골프를 하기 위해서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124015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은수 프로가 6일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10번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골프가 너무 배고프다“</p><p> </p><p>박은수 프로는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적인 말을 남겼다.</p><p>"오빠는 어릴 때부터 골프를 해서 애증의 관계라고 해요. 그런데 저는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아직도 골프가 너무 배고파요.“</p><p> </p><p>골프를 잘해서가 아니다.</p><p>아직 더 배우고 싶고, 더 도전하고 싶은 마음.</p><p>그 갈증이 다시 그를 KLPGA 무대로 이끌었다.</p><p> </p><p><span class="bold">"이 코스만큼은 자신 있습니다“</p><p> </p><p>이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박은수 프로에게 특별하다.</p><p>대회가 열리는 테디밸리는 수백 차례 라운드를 돌며 몸으로 익힌 코스다.</p><p>그는 "야디지북이 필요 없을 정도로 코스를 잘 안다"며 웃었다.</p><p> </p><p>실제로 강풍 속에서 열린 제주 추천선수 선발전에서도 익숙한 코스 경험을 앞세워 프로 부문 1위에 올랐다.</p><p> </p><p>박은수 프로의 이번 대회 목표는 화려하지 않다.</p><p>우승보다 먼저 컷 통과다.</p><p> </p><p>그는 "제주 날씨는 변화가 심하지만 누구보다 잘 적응할 자신이 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132228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은수 프로가 6일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10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안국건강 "재도전의 가치를 함께 응원“</p><p> </p><p>이번 도전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안국건강이 함께한다.</p><p>안국건강은 오가닉 그린 컬리 케일 파우더, 불가리아 유기농 로열젤리 허니믹스, 더퍼스트 루테인 지아잔틴 등 건강관리 제품을 지원하며 박은수 프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p><p> </p><p>안국건강은 '나와 이웃 그리고 지구를 건강하게'를 기업 철학으로 삼고 자연에 가까운 원료와 안전성을 고려한 제조,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p><p> </p><p>1955년부터 이어온 연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눈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성을 구축해 왔으며, 검증된 원료와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p><p> </p><p>안국건강 관계자는 "박은수 프로의 이야기는 단순한 선수 후원이 아니라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하는 한 사람의 삶을 응원하는 것"이라며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건강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후원은 스포츠 스폰서십 플랫폼 스폰픽(SPONPIK)을 통해 성사됐다.</p><p>스폰픽은 유명 선수 중심의 기존 후원 구조를 넘어 실력과 성장 가능성, 스토리를 가진 선수와 다양한 규모의 브랜드를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스포츠 후원 플랫폼이다.</p><p> </p><p>스폰픽 관계자는 "박은수 프로가 걸어온 시간은 멈춘 시간이 아니라 더 멀리 도약하기 위해 자신을 준비해 온 과정이었다"며 "안국건강과 박은수 프로의 의미 있는 동행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도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도넛 가게 사장.</p><p>두 아이의 엄마.</p><p>골프 지도자.</p><p> </p><p>박은수라는 이름 앞에는 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p><p>하지만 그가 가장 듣고 싶은 이름은 하나뿐이다.</p><p> </p><p>'프로골퍼 박은수.‘</p><p> </p><p>그리고 그 이름을 다시 증명할 무대가, 지금 제주에서 시작되고 있다.</p><p>인터뷰를 마치며 박은수 프로는 환하게 웃으며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p><p>"저는 아직도 골프가 너무 배고픕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6:0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09</guid>
     </item> 
	  <item>
       <title><![CDATA[국민의힘 국방위원들 &quot;이재명 대통령, 사관학교 통합 이유 '군사쿠데타' 발언 직접 설명하라&quot;]]></title>
       <link >http://www.newspf.net/980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265870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임종득 국민의힘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가운데)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기호·성일종 의원 등 국민의힘 국방위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임종득 의원실)</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오영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부 업무보고 과정에서 사관학교 통합 추진 배경으로 '군사쿠데타'를 언급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국회 국방위원들이 "정부가 지금까지 내세운 국방개혁 명분과 대통령이 직접 밝힌 추진 이유가 다르다"며 강하게 반발했다.</p><p> </p><p>국민의힘은 장교 양성체계 개편은 국가안보의 백년대계인 만큼 정치적 판단이 아닌 군사적 필요성과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대통령이 직접 정책 추진 배경과 군사적 필요성을 국민 앞에 설명할 것을 촉구했다.</p><p> </p><p>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임종득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국방위원들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방부 업무보고 발언으로 사관학교 통합 논의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밝혔다.</p><p> </p><p>임 의원은 정부가 그동안 사관학교 통합을 미래전 환경에 맞는 장교 양성체계 구축과 합동성 강화, 교육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국방개혁이라고 설명해 왔지만, 대통령은 통합 이유로 군사쿠데타를 언급했다며 "정부가 설명해 온 정책 목적과 대통령이 직접 밝힌 추진 이유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p><p> </p><p>이어 "미래전 대비와 합동성 강화라는 명분 뒤에 숨겨져 있던 진짜 속내가 드러난 것"이라며 "국가안보의 근간인 장교 양성체계는 군의 미래 전투력과 국가안보를 결정하는 백년대계인 만큼 충분한 검증과 국민적 공감 속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국민의힘은 정부가 사관학교 통합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고도 비판했다.</p><p> </p><p>임 의원은 "왜 사관학교를 반드시 통합해야 하는지, 기존 체계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무엇인지, 통합이 군 전투력을 어떻게 높이는지에 대해 아직 국민이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고 말했다.</p><p> </p><p>또 "예비역 단체와 생도, 학부모들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으며, 한국국방연구원 조사에서도 현역 사관생도의 91.3%가 통합에 반대했다"며 "정책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충분한 설명도, 군 내부 공감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이 통합 이유를 군사쿠데타에서 찾은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p><p> </p><p>육군사관학교의 역사와 장병들의 헌신을 정치적 논란과 연결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p><p> </p><p>임 의원은 "과거 군사쿠데타는 헌정질서를 파괴한 사건으로 역사적·법적 책임이 이미 정리됐다"며 "그 사건을 미래 장교 양성체계 변경의 명분으로 삼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p><p> </p><p>이어 "육군사관학교의 역사는 군사쿠데타만으로 설명될 수 없으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온 역사 또한 결코 지워질 수 없다"며 "육사 출신 장교 1,600여 명이 대한민국을 지키다 전사하거나 순직했고, 지금도 절대다수의 육사 출신 장교들은 정치와 무관하게 전방과 각급 부대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p>그러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사·순직 장병과 유가족의 명예, 오늘도 국가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헌신은 대한민국이 끝까지 존중해야 할 가치"라고 덧붙였다.</p><p> </p><p>국민의힘은 군의 정치적 중립은 사관학교 통합이 아니라 제도적 장치를 통해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임 의원은 "군의 정치적 중립은 사관학교 통합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정치적 이익을 위해 안보를 허무는 줄세우기와 갈라치기를 중단하고 정치권에서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또 "국군통수권자의 말 한마디는 군의 사기와 명예, 장병과 유가족의 자긍심, 국가안보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대통령의 신중한 언행을 요구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344752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임종득 국민의힘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후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임종득 의원실)</p></td></tr></tbody></table><p><br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관학교 통합 추진의 근거를 직접 설명하라고 거듭 요구했다.</p><p> </p><p>임 의원은 "사관학교 통합이 미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국방개혁이라면 군사적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국군통수권자로서 국민 앞에 직접 제시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밝힌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역사 인식이 정책 추진의 배경이라면 그 이유 또한 국민 앞에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이어 "국민은 국가안보의 근간인 장교 양성체계를 왜 바꾸려 하는지, 그 기준이 무엇인지 알 권리가 있다"며 "정권은 5년이지만 군은 국가와 함께 존재한다. 오늘의 정치적 판단이 대한민국의 미래 안보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낳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p><p> </p><p>국민의힘 국방위원들은 "정부가 제시하는 모든 근거를 끝까지 검증하겠다"며 "국민적 공감과 객관적 검증 없이 사관학교 통합을 일방적으로 강행한다면 국민과 함께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p><p> </p><p>이날 기자회견에는 임종득 국방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한기호, 성일종, 강선영, 유용원, 유영하 의원 등 국민의힘 국방위원들이 공동 명의로 참여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5:2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국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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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배성은, KLPGA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 우승…2개 대회 연속 정상 '드림투어 직행 청신호']]></title>
       <link >http://www.newspf.net/98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554358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 우승자 배성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태안=오영세 기자] KLPGA 점프투어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18세 신예 배성은이 2주 연속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며 드림투어 승격은 물론 정규투어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공격적인 아이언 샷과 흔들림 없는 퍼트, 마지막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결정적인 버디까지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차세대 기대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p><p> </p><p>충청남도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447야드) 솔-아웃(OUT), 솔-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배성은은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5-67)로 정상에 올랐다.</p><p> </p><p>지난 11차전에 이어 12차전까지 연속 우승을 달성한 배성은은 점프투어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드림투어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56246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 우승을 차지한 배성은이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경기 초반은 순탄치 않았다.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번 홀(파5)에서 3퍼트 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이후 흔들림은 없었다.</p><p> </p><p>5번 홀과 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분위기를 되찾은 뒤, 전반 마지막 9번 홀에서도 버디를 성공시키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후반 들어서도 침착한 플레이를 이어간 배성은은 17번 홀 버디로 우승 경쟁의 주도권을 잡았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약 1.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p><p> </p><p>경기 후 배성은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연속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더욱 뜻깊고, 드림투어에 올라가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연속 우승의 비결에 대해서는 "첫 우승을 경험한 뒤 우승이 막연히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대회를 앞두고 아이언 샷을 조금 더 공격적으로 구사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연습했고, 핀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전략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p><p> </p><p>특히 12차전을 앞두고 짧은 퍼트 훈련에 집중했던 것이 결정적인 효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는 아이언 샷감이 매우 좋았고, 짧은 퍼트 연습을 많이 한 덕분에 버디를 많이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571391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2차전 우승자 배성은이 우승 기념 플래그를 펼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마지막 18번 홀을 꼽았다.</p><p> </p><p>배성은은 "버디 퍼트를 넣으면 우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정말 많이 떨렸다"며 "최대한 평소처럼 차분하게 스트로크를 하려고 노력했고, 원하는 대로 퍼트가 들어가 우승까지 이어져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됐다"고 돌아봤다.</p><p> </p><p>앞으로의 목표도 분명했다.</p><p> </p><p>그는 "점프투어에서 두 번 우승을 기록했으니 드림투어에서도 우승하고 싶다"며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해 오랫동안 활약하면서 통산 10승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자신감을 얻은 만큼 해외 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p><p> </p><p>이번 대회에서는 정태리가 박수아와 함께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고, 송지민(메디힐)이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로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다.</p><p> </p><p>한편 솔라고 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SBS골프를 통해 오는 8월 24일 오후 6시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1:5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07</guid>
     </item> 
	  <item>
       <title><![CDATA[강남구, 민선 9기 하반기 인사 단행…'성과·AI·협업' 중심 조직 대전환 시동]]></title>
       <link >http://www.newspf.net/980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3/20260306415220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남구청 전경 (사진=강남구)   </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 강남=정연경 기자] 강남구가 민선 9기 후반기 구정 운영의 방향을 '성과와 실행력'으로 명확히 설정했다. 단순한 인사이동을 넘어 공직사회의 평가 기준과 조직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행정체계까지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전국 지방행정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p><p> </p><p>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민선 9기 하반기 인사를 단행하고 성과와 실행력, 협업 능력을 핵심 가치로 한 인사혁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기반으로 AI 시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조직개편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p><p>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보직 이동이나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에서 벗어나 실제 성과와 문제 해결 능력, 조직 기여도를 최우선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협업을 이끌고 조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이에 따라 승진심사 기준도 대폭 손질했다. 관리자급은 리더십과 보직 경로, 조직 기여도는 물론 동급자와 하급자의 다면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중간관리자는 업무 추진 성과와 성장 가능성, 협업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개인의 실적뿐 아니라 조직 구성원과 함께 성과를 만들어내는 역량까지 심사 기준에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p><p> </p><p>강남구는 앞으로 과장급 인사에서도 근무 기간보다 성과와 역량을 우선하는 원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책임행정을 실현할 관리자를 적극 발탁해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p> </p><p>성과 중심의 인사혁신은 승진심사에만 그치지 않는다. 구는 이번에 적용한 성과·협업 중심 원칙을 향후 근무평정에도 반영하고, 5급과 6급 승진심사에는 AI 활용 능력 평가를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p><p> </p><p>AI를 단순한 정보기술이 아니라 행정 생산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핵심 업무 역량으로 판단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직자를 선발하겠다는 것이다.</p><p> </p><p>이와 함께 이번 인사를 기반으로 민선 9기 조직개편도 추진한다.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체계를 정착시키고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업무구조를 마련하는 한편 AI 기반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p><p> </p><p>김현기 강남구청장은 "AI 시대에는 공직사회도 일하는 방식과 평가 기준을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며 "본청과 동주민센터, 특정 부서를 가리지 않고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직원을 적극 발탁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성과와 협업, 책임과 소통이 살아 있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조직개편을 추진해 강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1:4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정연경]]></author>
	   <guid>http://www.newspf.net/9806</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고지원-김민솔-서교림 ‘빅매치 조’ 출격…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R부터 정면승부]]></title>
       <link >http://www.newspf.net/980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003457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을 앞두고 공식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주요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솔, 서교림, 고지원, 고지우, 박현경, 김민선7.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 서귀포 =오영세 기자]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6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6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과 시즌 다승 선두 김민솔, 최근 상승세의 서교림이 같은 조에서 맞붙는 가운데, 1라운드 핀 위치는 공격보다 정교한 아이언샷과 거리 조절을 요구하는 세팅으로 구성돼 첫날부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p><p> </p><p>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대상포인트 70점과 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이 걸린 하반기 첫 승부처다. 우승자는 대상포인트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0244594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조편성 및 출발시간.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가장 관심을 끄는 조는 오후 12시 24분 1번홀에서 출발하는 고지원-김민솔-서교림 조다.</p><p>디펜딩 챔피언 고지원과 시즌 3승으로 대상포인트 및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 최근 제주 대회 평균타수 1위와 티샷 투 그린(Strokes Gained: Tee to Green) 1위를 기록 중인 서교림이 한 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서교림은 이번 대회 CNPS 파워랭킹에서도 우승 후보 1순위로 평가됐다.</p><p> </p><p>또 다른 우승 후보조는 오전 8시 40분 출발하는 김민선7-유현조-박민지 조다. 김민선7은 최근 3경기 평균타수 3위와 티샷 투 그린 3위를 기록 중이며, 유현조는 최근 3경기 SG 전체와 어프로치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p><p> </p><p>오후 12시 13분에는 김시현-노승희-박현경 조, 12시 2분에는 임진영-최예림-고지우 조가 출격하며 상위권 경쟁을 예고한다.</p><p> </p><p>이번 대회에는 제주 추천선수 선발전 프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출전권을 획득한 박은수(클라우드 시스템즈)의 도전도 관심을 모은다. 제주 출신인 박은수는 선수 생활 이후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골프 지도자, 도넛 가게 사장으로 다양한 삶을 이어오면서도 골프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고, 이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통해 KLPGA 정규투어 무대에 다시 선다. 이러한 재도전 스토리에 공감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안국건강은 박은수 프로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6033347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핀 위치.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1라운드 핀 세팅을 보면 주최 측은 첫날부터 결코 쉬운 코스를 허용하지 않았다.</p><p>18개 홀 가운데 뒤쪽 핀 배치가 8개 홀에 집중됐고, 이 가운데 상당수가 우측 뒤에 위치했다.</p><p>특히 2번, 7번, 9번, 11번, 13번, 14번, 16번, 17번 홀은 핀이 그린 뒤쪽에 배치돼 길어진 아이언샷의 거리 조절이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p><p> </p><p>반면 4번, 8번, 13번, 15번 등 파5 홀은 버디 기회를 제공하지만 핀을 그린 가장자리 가까이에 배치해 공격적인 투온보다 세 번째 샷의 정확성이 더욱 중요해졌다.</p><p> </p><p>3개의 파3 홀 가운데 7번과 17번 홀은 모두 뒤쪽 핀으로 세팅돼 있어 제주 특유의 바람이 불 경우 가장 까다로운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p><p> </p><p>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는 티잉구역과 페어웨이, 러프 모두 버뮤다419 잔디를 사용하며 그린은 벤트그래스로 관리된다. A러프는 20~25㎜, B러프는 30~35㎜로 조성돼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두 번째 샷의 난도가 크게 높아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51649892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서교림, 고지우, 고지원, 김민솔, 박현경, 김민선7(왼쪽부터)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공식 기자회견에서도 선수들은 한목소리로 "장타보다 정확성이 중요한 코스"라고 입을 모았다.</p><p>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은 "그린 적중률과 퍼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고, 박현경은 "티샷 정확도와 세컨드샷, 퍼트 감각이 승부를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p> </p><p>김민솔 역시 "버뮤다 잔디 적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세컨드샷을 어느 지점에 떨어뜨릴지가 핵심"이라고 분석했다.</p><p> </p><p>CNPS 데이터 분석에서도 이번 대회의 핵심은 정확한 아이언샷과 그린 공략이다.</p><p>최근 3경기 티샷 투 그린 부문에서는 서교림이 1위(2.35), 유현조가 2위(2.20), 김민선7이 3위(1.99)를 기록했다.</p><p> </p><p>최근 2년간 테디밸리 그린 적중률은 이예원과 김민솔이 공동 1위(85.71%), 김민선7(84.92%), 박현경(83.33%)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p><p> </p><p>또 제주 지역 대회 평균타수에서는 서교림(69.0000)이 가장 뛰어난 기록을 보였고, 고지원(69.4211)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p><p> </p><p>기상예보에 따르면 1라운드는 맑은 가운데 풍속 5~7m/s의 바람이 예보됐다.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바람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첫날 역시 제주 특유의 바람이 선수들의 클럽 선택과 거리 계산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p><p> </p><p>전체적인 핀 세팅과 코스 특성을 종합하면 첫날 승부는 장타보다 정확한 티샷으로 페어웨이를 지키고, 버뮤다 러프를 피한 뒤 아이언으로 핀 가까이 붙이는 선수가 유리할 전망이다. 특히 그린 뒤쪽에 집중된 핀 배치는 공격적인 플레이보다 냉정한 거리 계산과 퍼트 감각을 요구하는 만큼, 1라운드는 '아이언 게임'이 상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6:5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05</guid>
     </item> 
	  <item>
       <title><![CDATA[[이사람] '발로 뛴 10년' 권석중, 양평군 홍보대사 위촉…유튜브로 키운 지역사랑 공식 인정]]></title>
       <link >http://www.newspf.net/98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5414877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진선 양평군수가 3일 양평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권석중(오른쪽) 씨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위촉패와 홍보대사 명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양평=오영세 기자] 10여 년간 카메라 하나를 들고 양평의 축제와 농촌, 사람들의 삶을 기록해 온 지역 유튜버 권석중 씨가 양평군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화려한 유명세보다 꾸준한 현장 기록과 지역사랑을 실천해 온 민간 크리에이터가 홍보대사에 이름을 올리면서 '현장형 홍보대사'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p><p> </p><p>권석중 홍보대사는 지난 3일 오전 9시 양평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로부터 양평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공직자와 군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을 축하했다.</p><p> </p><p>그동안 양평군 홍보대사는 주로 유명 가수나 방송인 등 대외 인지도가 높은 인물들이 명예직으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이번 위촉은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고 알린 주민 크리에이터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p> </p><p>권 홍보대사는 2013년 유튜브 채널 '물맑은양평TV'를 개설한 이후 10년 넘게 양평 곳곳을 누비며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농사 정보, 농촌의 일상을 영상으로 꾸준히 기록해 왔다. 현재 채널은 구독자 3만5000 명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지역의 살아있는 현장을 담은 콘텐츠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p><p> </p><p>배움에 대한 열정도 눈길을 끈다. 그는 60대에 서울디지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에 입학해 4년간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했으며, 영상 촬영과 편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춘 지역 영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p><p> </p><p>최근에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1분 이내의 유튜브 쇼츠 콘텐츠를 적극 제작하며 양평의 자연과 관광, 축제, 지역소식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p><p> </p><p>지역사회 활동도 활발하다. 마을 공동체 활동과 주민 어울림 사업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꾸준히 기여해 왔다.</p><p> </p><p>권석중 홍보대사는 앞으로 양평군의 관광자원과 문화, 축제, 농촌의 매력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며 전국에 양평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p><p> </p><p>전진선 양평군수는 위촉식을 통해 "현장을 가장 잘 알고 가장 가까이에서 양평을 기록해 온 권석중 홍보대사가 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권석중 홍보대사는 "10여 년 동안 사랑하는 양평을 기록해 온 시간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며 생생한 현장을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양평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7:1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04</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고지원 “제주 우승이 더 큰 동기”…KLPGA 강자들, 삼다수 마스터스 출사표]]></title>
       <link >http://www.newspf.net/980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5164989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서교림, 고지우, 고지원, 김민솔, 박현경, 김민선7(왼쪽부터)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오영세 기자] “제주에서 다시 우승한다는 것이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p><p>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3시,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 우승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을 비롯해 고지우, 김민솔, 서교림, 박현경, 김민선7은 타이틀 방어와 시즌 다승, 생애 첫 승과 통산 10승 등 서로 다른 목표를 내걸었지만, 승부의 열쇠로는 한결같이 ‘정확도’를 꼽았다.</p><p> </p><p>선수들은 테디밸리가 장타만으로 공략하기 어려운 코스라며 티샷의 방향성과 세컨드샷 정확도, 그린 주변 버뮤다 러프에서의 쇼트게임이 최종 순위를 가를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제주 특유의 바람과 한라산 지형에 따른 착시, 대회 기간 기상 변화도 중요한 변수로 지목됐다.</p><p> </p><p>고지원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기자회견장에 앉은 소감을 묻자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p><p> </p><p>그는 타이틀 방어와 고향 우승 가운데 더 큰 동기부여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는 두 가지 의미가 모두 담겨 있어 더 큰 대회로 느껴진다”면서도 “제주도에서 우승한다는 것이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고 기쁜 일인 것 같다”고 답했다.</p><p> </p><p>이어 첫 우승 전후 달라진 점에 대해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할 만큼 많은 것이 변했다”며 “하지만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과 잘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다. 아직도 이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웃었다.</p><p> </p><p>고지원은 과거 테디밸리에서 기대만큼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도 크게 개의치 않았다. 그는 “당시에는 40위권을 자주 기록하던 정도의 실력이었다”며 “지금은 실력이 달라진 만큼 특별히 과거 성적을 의식하지 않고 현재의 플레이를 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p><p> </p><p>이어 “그린 주변 러프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린 적중률이 중요하다”며 “우승하려면 결국 퍼트가 반드시 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시즌 주요 부문 선두 경쟁을 펼치는 김민솔은 휴식기 동안 경험한 영국 AIG 위민스 오픈을 하반기 도약의 자산으로 꼽았다.</p><p> </p><p>김민솔은 “해외 대회 출전의 가장 큰 목표는 경험하고 배우는 것이었다”며 “두려움 없이 여러 가지를 시도하면서 실수도 했고, 잘못된 선택도 있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고 돌아봤다</p><p>.</p><p>처음 경험한 링크스 코스에 대해서는 “바람이 많이 불고 페어웨이가 단단해 티샷이 30m가량 구르는 등 한국과는 전혀 다른 환경이었다”며 “벙커와 코스 곳곳의 장애물이 모두 의미 있게 배치돼 있어 판단과 계산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p> </p><p>테디밸리 공략에서는 잔디 적응을 가장 중요하게 봤다. 김민솔은 “이 골프장은 여름에 버뮤다 잔디로 바뀐다고 들었다”며 “버뮤다 잔디의 특성을 빠르게 파악해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p> </p><p>또 “연습라운드에서는 습한 날씨의 영향인지 그린이 상당히 부드럽고 공을 잘 받아줬다”며 “세컨드샷을 어느 지점에 떨어뜨릴 것인지가 중요한 승부 요소가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p><p> </p><p>박현경에게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통산 200번째 출전이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p><p>박현경은 “29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느덧 200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큰 부상이나 이슈 없이 8년째 정규투어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이어 “200경기에 도달했지만 아직도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300경기, 400경기를 맞을 때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매년 더 나아지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p><p> </p><p>테디밸리와 좋은 인연을 이어온 박현경은 코스의 핵심을 ‘거리보다 정확도’로 압축했다.</p><p>그는 “이곳에서 열린 대회에서 3위와 4위를 기록한 적이 있어 좋아하는 골프장 가운데 하나”라며 “장타력을 발휘하는 코스라기보다 티샷 정확도가 중요하고, 그린 경사와 핀 위치가 까다로워 세컨드샷과 퍼트 감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p> </p><p>또 “제주에서는 한라산의 영향과 착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거리보다는 정확성을 유지하고 퍼팅 감각을 잘 살려야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p><p> </p><p>올 시즌 국내 투어 첫 승과 통산 10승을 노리는 박현경은 “올해 준우승을 두 차례 했고 일본에서 우승했지만, 가장 큰 목표는 KLPGA투어 통산 10승”이라고 밝혔다.</p><p> </p><p>그는 “우승은 선수의 능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조건과 뜻밖의 행운까지 잘 맞아야 가능하다”며 “준우승을 두 번 했다는 것은 무언가 1~2%가 부족했다는 의미일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준비를 모두 마치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시간이 하반기에 반드시 한 번 이상 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힘줘 말했다.</p><p> </p><p>고지우는 연습라운드 결과 재작년보다 러프가 짧아져 티샷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p><p>고지우는 “과거에는 러프가 길어 코스가 어렵고 부담스럽다는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러프가 상대적으로 짧고 그린도 공을 잘 받아줬다”며 “코스 길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고 말했다.</p><p> </p><p>다만 “그린 주변 러프에서는 공이 놓이는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복불복’ 요소가 있다”며 “주말에 날씨가 나빠지고 바람이 강해지면 그 지점에서 선수들의 성적이 갈릴 것 같다”고 전망했다.</p><p> </p><p>테디밸리에서 처음 대회를 치르는 서교림은 드라이버보다 우드를 활용한 티샷으로 정확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p><p> </p><p>서교림은 “18홀을 돌아보니 장타자에게 유리하다기보다 정확성을 요구하는 골프장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연습라운드에서 우드 티샷을 많이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 주변에서 공이 러프에 들어가면 묻히는 경우가 있었다”며 “티샷 방향성과 그린 주변 어프로치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p><p> </p><p>김민선7은 “재작년과 비교하면 러프가 짧고 그린도 공을 잘 받아줘 코스 난도가 아주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결국 날씨가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p> </p><p>또 자신이 좋아하는 테디밸리에서 하반기 첫 대회를 치르게 된 데 대해 “시즌을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 </p><p>선수들은 예상 우승 스코어를 대체로 12~14언더파로 내다봤다. 코스 자체는 극단적으로 어렵지 않지만, 대회가 시작되면 핀 위치가 까다로워지고 제주 바람과 비 등 기상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 지나친 저득점 경쟁으로 흐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5184645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주요 출전 선수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교림, 고지우, 고지원, 김민솔, 박현경, 김민선7.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선수들이 서로를 우승 경쟁자로 지목하며 하반기 첫 대회를 앞둔 긴장감도 드러냈다.</p><p> </p><p>뉴스보고 오영세 기자가 “올 시즌 다승과 대상포인트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이번 대회 우승이 하반기 경쟁 구도를 바꿀 수 있다”며 가장 경계되는 우승 후보를 한 명씩 꼽아 달라고 요청하자 김민선7은 주요 부문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을 선택했다.</p><p> </p><p>김민선7은 “모두 연습을 잘하고 있는 선수들이지만 한 명을 꼽는다면 지금 강력하게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김민솔”이라고 평가했다.</p><p> </p><p>박현경은 “제가 우승했으면 좋겠다. 여기 있는 선수 가운데 올해 우승하지 못한 선수는 저밖에 없다”고 웃은 뒤 “테디밸리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 선수들은 좋은 기억을 안고 경기하기 때문에 다시 좋은 결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며 이예원과 김민선7을 후보로 언급했다.</p><p> </p><p>김민솔은 최근 해외 메이저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을 경험한 김민선7을 가장 경계되는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그는 “테디밸리 코스를 좋아하는 데다 메이저 무대를 다녀오며 경기 시야도 한층 넓어졌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서도 충분히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p><p> </p><p>고지원은 영국 AIG 위민스 오픈을 경험하고 돌아온 김민솔을 주목했다. 그는 “영국의 강한 바람을 겪었기 때문에 제주 바람은 바람처럼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며 “김민솔도 잘할 것 같고 저도, 고지우도, 서교림도 최근 워낙 잘 치고 있어 모두 우승 후보”라고 말했다.</p><p> </p><p>고지우는 서교림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선택했다. 그는 “서교림에게 테디밸리가 처음이라는 점이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다”며 “최근 경기 감각이 매우 좋기 때문에 가장 유력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p><p> </p><p>서교림은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을 지목했다. 그는 “지원 언니는 제주도에만 오면 날아다닌다”며 “지난해 챔피언조에서 함께 경기했을 때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제주가 고향이고 응원해 주는 분들도 많아 제주에서는 더욱 힘을 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p><p> </p><p>한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6일부터 9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며,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로 총상금 10억 원과 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을 놓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6:1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03</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교육청, 8월 11일 제2회 검정고시 시행…5908명 새 출발 도전]]></title>
       <link >http://www.newspf.net/98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53705274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간표. (자료=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학력 취득의 새로운 기회를 찾는 5908명의 수험생이 오는 8월 11일 서울시 전역 12개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장애인과 재소자 등 교육 소외계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누구나 공정하게 도전할 수 있는 시험 환경 조성에 나선다.</p><p> </p><p>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 선린중학교 등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388명, 중졸 994명, 고졸 4226명 등 모두 5908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장애인 40명과 재소자 45명도 포함됐다.</p><p> </p><p>고사장은 초졸은 선린중학교, 중졸은 고척중학교와 숭곡중학교, 고졸은 서울여중·무학중·신현중·명일중·개원중·목운중 등에서 운영된다. 재소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은 남부교도소에 설치된다.</p><p> </p><p>특히 서울시교육청은 거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응시자 2명을 위해 자택을 직접 찾아 시험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2018년 제2회 검정고시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맞춤형 교육복지 정책으로, 시험장 이동이 어려운 응시자들의 교육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있다.</p><p> </p><p>수험생은 시험 당일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오전 8시 4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신분증과 원서 접수 당시 제출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p><p> </p><p>교육청은 시험 당일 고사장 내 차량 주차를 제한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휴대전화 등 통신기기를 시험 중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처리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합격자는 오는 8월 2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5:35: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02</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선수단, ICG 양궁·태권도서 금·은·동 메달…대만 화롄서 '서울 스포츠 저력' 입증]]></title>
       <link >http://www.newspf.net/98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5414050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 양궁 리커브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서울시 선수단(김윤조 방이중 3학년, 박예준 면목중 3학년, 정현우 방이중 3학년)이 시상식에서 은메달 획득한 대만 신주현팀(왼쪽), 동메달 획득한 대구팀(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체육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대만 화롄=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 서울시 선수단이 국제 청소년 스포츠 무대에서 연일 낭보를 전하고 있다. 대만 화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에서 양궁과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비롯해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서울 청소년 스포츠의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다. 남은 양궁 개인전과 태권도 경기에서도 추가 메달이 기대되면서 서울 선수단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p><p> </p><p>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 International Children's Games)는 8월 1일부터 6일까지 대만 화롄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농구(3×3), 축구, 양궁, 육상, 수영, 탁구, 테니스, 태권도 등 8개 종목에 세계 26개국 70여 개 도시에서 약 1,500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p><p> </p><p>서울 선수단은 8월 4일 열린 양궁 단체전에서 가장 먼저 금빛 소식을 전했다.</p><p>남자단체전에 출전한 김윤조·정현우(이상 방이중 3학년), 박예준(면목중 3학년)은 결승에서 개최국 대만 신주시 대표팀을 세트스코어 5대3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선수들은 결승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p><p> </p><p>여자단체전에 출전한 이주은(성사중 3학년), 신주하(성사중 2학년), 박소을(양화중 3학년)은 3·4위전에서 대구 대표팀에 아쉽게 패하며 최종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5424348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정현우(방이중 3학년·오른쪽)와 이주은(성사중 3학년)이 시상식 후 메달과 대회 마스코트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체육회)</p></td></tr></tbody></table><p><br />이어 열린 혼성단체전에서는 정현우와 이주은이 호흡을 맞춰 대만 난터우 대표팀을 6대2로 제압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서울 양궁 선수단은 단체전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p><p> </p><p>서울 양궁 선수단은 5일 열리는 개인전에 남자 3명과 여자 4명 등 선수 7명 전원이 출전한다. 선수들은 단체전에서 이어온 상승세를 바탕으로 개인전 메달 획득에도 도전장을 던졌다.</p><p> </p><p>태권도에서도 서울 선수단의 메달 행진은 계속됐다.</p><p>여자 -52kg급 박서하(중화중 3학년)는 결승에서 대만 지룽시의 왕위자오를 라운드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서하는 정확한 공격과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상대에게 단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p><p> </p><p>남자 -59kg급 조성현(중화중 3학년)은 결승까지 진출해 대만 화롄의 린한양과 맞붙었다. 끝까지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라운드스코어 0대2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p><p> </p><p>남자 -55kg급 양진교와 남자 -59kg급 길우진(이상 중화중 3학년)도 각각 대만 선수들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p><p> </p><p>이날 서울 태권도 선수단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p> </p><p>5일에는 최태민(중화중 3학년)이 통합 -78kg급에 출전해 서울 선수단의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p><p> </p><p>서울시체육회 관계자는 "국제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메달 여부를 떠나 세계 각국 청소년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서울시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까지 양궁 개인전과 태권도 경기에 집중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4:4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01</guid>
     </item> 
	  <item>
       <title><![CDATA[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제동'…황철규 서울시의원 &quot;성수 미래거점 흔들려선 안 된다&quot;]]></title>
       <link >http://www.newspf.net/98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5305286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황철규 서울시의원, (사진=뉴스보고 DB)</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국토교통부가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계획에 제동을 걸면서 서울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주목받아 온 성수 전략개발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은 공공성 보완이라는 정부의 요구는 수용하되, 업무·상업·문화 기능을 중심으로 한 당초 개발 방향만큼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p><p> </p><p>황철규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최근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가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계획을 보류하고 공공성 보완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는 삼표부지의 본래 개발 취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적극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황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는 지난 6월 24일 심의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종전부지 이용계획을 보류하면서 ▲인구 유발효과 저감 ▲사업의 공익성 보완 ▲광역교통 영향 재검토 ▲국방부 협의사항 보완 등을 요구했다.</p><p> </p><p>특히 공공성 강화 요구가 제시되면서 사업계획 일부가 수정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지역사회에서는 업무·상업 중심의 복합개발 기조가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p><p> </p><p>윤희숙 국민의힘 중구·성동갑 당협위원장도 "국토부의 개발계획 보류에 대한 성동구 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주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삼표부지가 성동구의 미래를 이끌 업무·상업·문화가 융합된 복합거점으로 조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삼표부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를 상향한 취지에 맞게 서울을 대표하는 미래 성장거점으로 조성돼야 한다"며 "글로벌 기업과 혁신산업을 유치할 업무시설을 중심으로 상업·문화시설과 열린 보행공간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만들고, 공공성도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에서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또 "지역 주민들이 기대하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서울숲과 성수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열린 공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이 함께하는 도시공간"이라며 "삼표부지가 성동구를 대표하는 미래 성장거점으로 완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황 의원은 "삼표레미콘 부지는 성동구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할 핵심 부지"라며 "국토부가 제시한 공공성 보완 취지는 충분히 검토하되, 글로벌 업무·상업·문화 복합거점이라는 개발 원칙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p> </p><p>그러면서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지역사회가 기대하는 개발 취지가 유지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며 "이번 수도권정비위원회 보류를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아 서울시가 지역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협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p><p> </p><p>이번 심의 보류를 둘러싸고 성수동 핵심 개발사업이 공공성과 도시 경쟁력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가 향후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협의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4:2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800</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국 교육청 첫 '지능형건축물(IBS) 1등급'…스마트 공공청사 새 기준]]></title>
       <link >http://www.newspf.net/97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5184883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지능형건축물(IBS) 본인증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미래형 스마트 공공청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의 야간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 공인 지능형건축물(IBS, Intelligent Building System) 본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미래형 스마트 공공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건축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첨단 디지털 기술과 통합 운영체계까지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면서 교육행정 공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p><p> </p><p>서울특별시교육청은 신청사가 (사)한국지능형스마트건축물협회로부터 지능형건축물(IBS) 본인증 최고등급인 1등급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교육청 청사 가운데 본인증 1등급을 받은 것은 서울시교육청이 처음이다.</p><p> </p><p>지능형건축물 인증은 「건축법」 제65조의2에 근거한 국가 인증제도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한다. 건축계획·환경, 기계설비, 전기설비, 정보통신, 시스템 통합, 시설경영관리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1~5등급을 부여하며, 최고등급인 1등급은 100점 만점 기준 85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p><p> </p><p>이번 인증은 서울시교육청 신청사가 지향해 온 미래형 스마트 공공청사의 기술력과 운영 체계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51937102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능형건축물(IBS) 최고등급 인증에 이어 '2026년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특히 설계와 시공 시기의 기술 변화에 대응해 통합관제시스템을 출입통제와 에너지 관리 등 실제 운영 공간까지 확대 적용하고, 시스템 운영공간과 관리체계를 전면 재구조화해 원플랫폼 기반의 통합 운영체계를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p><p> </p><p>또한 인증 과정에서는 전문기관인 ㈜녹색건축인증연구소의 컨설팅을 비롯해 W아키텍트건축사사무소, ㈜하이멕, 분야별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이 긴밀히 협력하며 종합적인 기술 검토를 수행해 인증 완성도를 높였다.</p><p> </p><p>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앞서 '2026년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건축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IBS 최고등급 인증까지 더해지면서 디자인과 기능,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공공청사로서의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p><p> </p><p>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인증은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미래형 스마트 공공청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4:17: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99</guid>
     </item> 
	  <item>
       <title><![CDATA[양평군, 집행부-의회 정례 차담회 본격 가동…'협치 행정' 새 모델 만든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97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5072131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진선 양평군수가 4일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첫 '집행부-의회 간 차담회'에서 지민희 양평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군정 현안을 논의하며 상생·협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양평군)</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양평=오영세 기자] 양평군이 민선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협치'를 제도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집행부와 군의회가 정례적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공식 소통 채널을 출범시키면서, 군정과 의정이 대립보다 협력을 중심으로 군민 체감형 성과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협치 모델이 본격 가동됐다.</p><p> </p><p>양평군은 지난 4일 오전 군수 집무실에서 전진선 군수와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국장급 간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의회 간 차담회'를 개최했다.</p><p> </p><p>이번 차담회는 민선9기 들어 처음 마련된 집행부와 의회의 공식 정례 소통 자리로, 군정과 의정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p><p> </p><p>특히 양평군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의회와의 차담회' 정례 운영일로 지정해 군정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민원과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p> </p><p>이날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환경교육선 추진, 양평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연장,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p><p> </p><p>또한 참석자들은 군민 삶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가 수시로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조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차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p><p> </p><p>전진선 군수는 "군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집행부와 의회는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실현하는 동반자인 만큼 군민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내는 민생 중심 협치를 통해 주민들이 실제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p><p>양평군은 이번 정례 차담회가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집단민원과 주요 현안을 사전에 협의하고 정책을 공유하는 핵심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협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4:0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98</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교육청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실 '오픈데이' 개최…학생 창작무대 공개]]></title>
       <link >http://www.newspf.net/97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50035815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가 8월 7일 개최하는 '2026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실 오픈데이' 포스터.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창작한 예술 프로젝트를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미래형 예술교육의 성과를 선보인다.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융합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은 창작의 즐거움과 협업의 가치를 나누고, 학교와 지역사회는 예술교육이 만들어내는 성장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맞이하게 된다.</p><p> </p><p>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오는 8월 7일 '2026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실'의 교육 성과를 발표하는 '오픈데이(Open Day)' 융합발표회를 개최한다.</p><p> </p><p>이번 오픈데이는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10일간 이어온 창작 활동의 결실을 공연과 전시 형태로 선보이는 자리다. 학생들은 다양한 예술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고 협업과 소통 능력을 키우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쌓았다.</p><p> </p><p>행사는 8월 7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연극, 뮤지컬, 영상, 작곡, 조형, 디자인 등 6개 예술 분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융합공연과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며 방학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성장을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p><p> </p><p>공연의 중심 작품인 '오늘을 저장하시겠습니까?'는 미국 극작가 손톤 와일더의 퓰리처상 수상 희곡을 학생들의 시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창작 공연이다. 과거의 하루를 다시 마주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의 가치와 공동체의 의미,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관객들에게 전한다.</p><p> </p><p>학생들은 공연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창작 경험을 쌓았고, 서로 다른 분야의 예술적 아이디어를 융합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웠다. 이는 결과물 중심을 넘어 창작 과정 자체를 교육으로 확장한 서울형 예술교육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p><p> </p><p>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오픈데이는 학생들이 방학 동안 키워온 예술적 역량을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술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Tech &amp; Eco-Art'를 핵심 주제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약 4만 명의 서울 학생들에게 심화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원 연수와 전시, 특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과 교원의 예술 경험을 넓히고 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3:58: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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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사람]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6개 도시철도망 반드시 추진…서울 전역 ‘10분 지하철 시대’ 열겠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97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4252738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이 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실에서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10분 지하철 시대' 실현과 시민 중심 교통정책 추진 방향을 밝히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 어디서든 10분 안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제 꿈입니다.”</p><p> </p><p>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1)이 제12대 전반기 교통위원회의 핵심 과제로 신규 도시철도 6개 노선 추진과 교통안전 강화를 제시했다. 도시철도 확충을 통해 강남·북 교통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서울교통공사의 노후 전동차와 시설 개선, 법인택시 경영난,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주차 문제까지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장을 직접 챙기겠다는 구상이다.</p><p> </p><p>한 위원장은 4일 오후 5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실에서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서울 교통균형발전을 위해 면목선을 비롯한 6개 도시철도 노선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며 “교통위원들과 함께 시민 누구나 가까운 거리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최근 열린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를 언급한 그는 이번 계획이 향후 서울 교통의 균형을 결정할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기존 철도망에서 소외됐던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요 도심 거점을 촘촘하게 연결해야 서울 전체의 이동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p><p> </p><p>한 위원장은 “6개 노선이 확정돼 추진된다면 ‘10분 내 지하철 시대’가 열릴 수 있다”며 도시철도 사업이 단순한 지역 민원을 넘어 시민 이동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임을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4290930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이 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실에서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제12대 전반기 교통위원회 운영 방향과 서울 교통정책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교통혼잡과 친환경 교통정책을 함께 해결하는 방안으로는 대중교통 중심의 구조 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새로운 인프라를 건설하거나 차량 수요를 억제하는 단편적인 방식만으로는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승용차 이용률을 낮추고 대중교통 중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서울교통공사의 대규모 적자와 관련해서는 재정 효율화도 필요하지만, 안전예산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경영난을 이유로 노후 전동차 교체와 시설 개선이 뒤로 밀릴 경우 시민 안전이 직접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p><p> </p><p>한 위원장은 “자연감소 인력만으로 적자를 해소할 수는 없다”며 “노후 전동차와 시설은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예산을 가장 우선적으로 투입해야 하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사업의 시급성과 안전성을 따져 투자 우선순위를 세우고, 교통위원회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이를 면밀히 살피겠다는 방침이다.</p><p> </p><p>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재정부담 증가에 대해서는 버스업계와 서울시가 책임을 떠넘기기보다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함께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용객 감소와 인건비·물가 상승으로 운송업체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 서비스는 유지하면서도 재정 누수를 줄이는 절충점을 마련하겠다는 설명이다.</p><p> </p><p>기후동행카드에 대해서는 정책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혜택이 교통약자에게 더욱 집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청소년과 청년, 어르신 등 계층별 지원을 확대하되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정책 대상과 재정 효율성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p><p> </p><p>반면 한강버스의 대중교통 기능에는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선착장까지의 접근시간과 긴 운항시간, 정차·출항 과정 등을 고려할 때 버스나 지하철을 대체하는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기 어렵다는 판단이다.</p><p> </p><p>한 위원장은 “버스나 전철보다 이동시간이 훨씬 길고, 선착장까지 접근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출퇴근 대중교통으로서의 실효성과 안전성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조성된 시설을 활용하더라도 출퇴근 수단을 고집하기보다는 서울의 야경과 한강을 즐기는 관광·유람 기능에 맞춰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4301866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이 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실에서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과 인터뷰를 갖고 신규 도시철도망 구축과 교통안전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한강버스 추진 과정에 대해서도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는지 점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건조와 사업 추진을 서두른 배경, 운영수입과 재정지원 구조, 실제 시민 수요 등을 교통위원회 차원에서 따져보겠다는 취지다.</p><p> </p><p>따릉이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문제도 주요 생활밀착형 과제로 꼽았다. 지하철역과 학원가 주변에 자전거와 킥보드가 무질서하게 방치되면서 보행권을 침해하고,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p><p> </p><p>한 위원장은 “인도 주차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자치구와 협의해 합법적인 전용 주차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며 “헬멧과 보호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시설, CCTV 등 안전장치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례 개선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과 보행자의 통행권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뜻도 밝혔다.</p><p> </p><p>그는 “킥보드 사고는 충돌할 경우 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규제와 관리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법인택시의 기사 부족과 운휴 차량 증가 문제에는 즉각적인 현장점검으로 답했다. 간담회에서 법인택시 종사자의 낮은 수입과 회사 경영난, 운행되지 못하고 서 있는 차량 문제가 제기되자 택시회사 3곳 안팎을 직접 찾아 실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 위원장은 “버스와 마을버스, 택시, 지하철까지 현장을 방문해 실제 운영 상황을 살펴보겠다”며 교통정책을 보고서와 수치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운수종사자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고 강조했다.</p><p> </p><p>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울교통공사 역사 내 임대점포의 전전대 문제와 입찰 공정성도 주요 점검 대상이 될 전망이다. 그는 장기간 반복된 임대구조와 특정 업종 입찰 과정에서 제기되는 민원을 살펴보고, 공정한 절차가 마련되도록 교통공사에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 위원장은 교통위원회 운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거듭 ‘안전’을 들었다. 철도와 버스, 택시뿐 아니라 자전거와 전동킥보드까지 모든 교통수단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담보된 뒤에야 편리성과 효율성을 논할 수 있다는 것이다.</p><p> </p><p>그는 “교통은 운행하는 사람과 이용하는 시민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교통수단이나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교통위원회가 분명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제재와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p><p> </p><p>취임 초기부터 도시철도 확충과 한강버스 실효성 검증, 교통공사 안전투자, 택시업계 현장점검,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까지 폭넓은 현안을 꺼내 든 한 위원장의 행보가 서울시 교통정책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2:24: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96</guid>
     </item> 
	  <item>
       <title><![CDATA[고향 제주서 타이틀 방어 나선 고지원…'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6일 개막]]></title>
       <link >http://www.newspf.net/97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4312677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포스터. (사진=KLPGA 제공)</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제주=오영세 기자] 2026시즌 KLPGA투어 하반기의 문을 여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제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의 타이틀 방어전과 시즌 3승의 김민솔, 시즌 2승을 노리는 서교림·이예원·고지우 등 정상급 선수들의 우승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제주만의 여름과 골프를 함께 즐기는 축제형 대회로 팬들을 맞이할 전망이다.</p><p> </p><p>2026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000만 원)'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67야드)에서 개최된다.</p><p> </p><p>2014년 창설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올해 13회째를 맞으며 KLPGA를 대표하는 여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초대 챔피언 윤채영을 시작으로 박성현, 고진영, 임진희, 윤이나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오지현과 유해란은 각각 두 차례 정상에 오르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p><p> </p><p>올해 가장 큰 관심은 지난해 제주 출신으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고지원(삼천리)의 타이틀 방어 여부다. 고지원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처음 출전하는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휴식기 동안 컨디션을 끌어올린 만큼 고향 제주에서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p><p> </p><p>이에 맞서는 최대 경쟁자는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을 달성하며 대상포인트와 상금, 신인상 포인트, 평균타수, K-랭킹까지 주요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민솔(두산건설 We've)이다. 김민솔은 LPGA 메이저대회 출전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제주 코스 적응에 자신감을 드러냈다.</p><p> </p><p>시즌 2승으로 대상포인트와 상금랭킹 2위를 달리는 서교림(삼천리)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상반기를 100점으로 평가한 서교림은 하반기 첫 대회에서도 우승 경쟁을 이어가며 메이저 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p><p> </p><p>이와 함께 제주 출신 고지우와 임진영, 시즌 2승을 노리는 김민선7, 박민지, 유현조, 그리고 2023년 같은 코스 우승 경험이 있는 이예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특히 이예원은 좋은 기억이 있는 코스인 만큼 쇼트게임을 앞세워 다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p><p> </p><p>아직 시즌 첫 승이 없는 박현경과 노승희, 최예림, 전예성, 그리고 2022년 이 대회 우승자인 지한솔 역시 우승 경쟁에 뛰어들면서 하반기 첫 대회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p><p> </p><p>주최 측은 제주 지역 골프 육성을 위해 추천 선수 선발전을 열어 프로 박은수와 아마추어 송민서, 원서현 등 지역 선수들에게도 정규투어 출전 기회를 제공했다.</p><p> </p><p>대회가 열리는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버뮤다 잔디 코스로 유명하다. 러프에 들어갈 경우 샷 난도가 크게 높아지는 특성상 페어웨이 안착률과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 쇼트게임이 우승 경쟁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p><p> </p><p>올해 대회는 '축제니까 즐겨마심'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갤러리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대회장 곳곳을 돌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와 숨겨진 19홀에서 진행되는 갤러리 파3 콘테스트, AI 캐디빕 디자인 공모전 등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골프와 제주 여행을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p><p> </p><p>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1억8000만 원과 함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1년 숙박 및 그린피 이용권, 클림트 주얼리 세트,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등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BMW 520i를 비롯한 다양한 홀인원 부상도 마련됐다.</p><p> </p><p>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SBS골프와 웨이브(Wavve)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4:3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95</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청소년 선수단, ICG 개회식서 세계와 만났다…대만 화롄서 '메달 레이스' 돌입]]></title>
       <link >http://www.newspf.net/97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3293439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민국 서울시선수단이 제58회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 개회식에서 38번째로 공식 입장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체육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 청소년 선수단이 세계 청소년 스포츠 축제의 막을 올리며 국제무대에서 첫 발을 내디뎠다. 대만 화롄에서 열린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 개회식에 참가한 서울 선수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당당히 입장하며 세계 청소년들과 우정과 화합의 레이스를 시작했다. 메달 경쟁은 물론 문화교류와 국제 친선활동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도시 서울'의 위상도 함께 알릴 전망이다.</p><p> </p><p>서울특별시체육회 서울시선수단은 8월 2일 오후 7시(현지시간) 대만 화롄현립경기장(Hualien County Stadium)에서 열린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 International Children's Games) 개회식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3304440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만 화롄현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 개회식 피날레. 세계 26개국 70여 개 도시 선수단이 함께하며 화합을 다지고 있다. (사진=서울시체육회)</p></td></tr></tbody></table><p><br />이번 대회에는 26개국 70여 개 도시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1500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매개로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가 참가했으며, 서울시선수단은 양궁, 탁구, 태권도 종목에 출전해 세계 각국 청소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p><p> </p><p>개회식은 참가 도시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ICG 위원장 기념사, 개최도시 환영사, 선수 및 심판 선서, 성화 점화, 문화공연 순으로 약 1시간 45분 동안 진행됐다.</p><p> </p><p>서울시선수단은 전체 참가 도시 가운데 38번째로 공식 입장했다. 태극기와 서울시기를 앞세운 선수단은 관중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경기장을 행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도시의 자긍심과 자신감을 세계 무대에 드러냈다.</p><p> </p><p>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공식 인정하는 국제 청소년 스포츠기구가 주관하는 세계 청소년 종합스포츠대회다. 스포츠와 문화교류를 통해 국가와 도시를 넘어 청소년 간 우정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며, 개최도시를 중심으로 세계 각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표적인 국제 청소년 스포츠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3312660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고르 토폴레(Igor Topole) ICG 위원장이 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체육회)</p></td></tr></tbody></table><p><br />이날 개회식에서 ICG 위원장 이고르 토폴레(Igor Topole) 는 "스포츠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세계 청소년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우정을 쌓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p><p> </p><p>행사 후반에는 개최국 대만의 전통문화와 현대 공연예술이 어우러진 화려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각국 청소년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하나 되는 국제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p><p> </p><p>서울시선수단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출전과 함께 문화교류 프로그램, 국제 친선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서울의 스포츠 경쟁력과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대한민국 청소년 스포츠의 저력을 국제무대에서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7:2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94</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의회 운영위,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제12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title>
       <link >http://www.newspf.net/97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3110142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소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4, 왼쪽)과 김영옥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광진3). (사진=서울시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여야 재선 의원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며 제12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서울시의회의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가 진용을 갖추면서 의원 지원체계 강화와 정책 역량 제고,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p><p> </p><p>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가 지난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소라 의원(성북4)과 국민의힘 김영옥 의원(광진3)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단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p><p> </p><p>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의사 운영과 주요 정책·현안을 종합적으로 조율하는 상임위원회로, 의회사무처 운영을 비롯해 의회 전반의 기능을 총괄하는 핵심 기구다. 새 지도부는 의원들의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서울시와의 건전한 협력과 책임 있는 견제를 통해 시민 중심의 의정 성과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p><p> </p><p>이소라 부위원장은 제11·12대 재선 의원으로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한다.</p><p> </p><p>이 부위원장은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종이 없는 의회 구현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김영옥 부위원장 역시 제11·12대 재선 의원으로 제11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마약 청정도시 서울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제12대에서는 운영위원회와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간다.</p><p> </p><p>김 부위원장은 "집행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에 기여하겠다"며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책임 있는 부위원장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p><p> </p><p>운영위원회는 이병도 위원장을 비롯해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과 여야 의원들로 구성돼 향후 서울시의회 운영의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체계 고도화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성과 창출, 서울시 집행부에 대한 균형 있는 견제와 협력을 통해 의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0:2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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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의회, 여야 3인 대변인 체제 출범…시민과 소통 강화 '새 창구' 연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97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3020271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왼쪽 두 번째)이 1기 대변인으로 임명된 박규남 의원(왼쪽부터), 이인애 의원, 위성찬 의원이 임명장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특별시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가 시민과의 소통을 책임질 첫 대변인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의정 홍보와 대외 소통 체계 강화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을 함께 임명한 이번 인선은 의회의 주요 정책과 공식 입장을 보다 신속하고 균형 있게 전달하는 동시에, 시민과 현장을 잇는 소통 창구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p><p> </p><p>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7월 31일 의장 접견실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4),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위성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을 신임 대변인으로 공식 임명했다.</p><p> </p><p>신임 대변인들은 오는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며, 서울시의회의 주요 정책 발표와 공식 입장 표명, 언론 소통 등 대외 홍보 업무를 수행한다. 서울시의회 대변인 제도는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따라 운영되며, 의장이 3명 이내에서 임명할 수 있다.</p><p> </p><p>이날 임명장을 받은 박규남 대변인은 "서울시의회 대변인이 중요한 직책인 만큼 말이 지닌 무게와 책임을 잊지 않겠다"며 "신뢰받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p> </p><p>이인애 대변인은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라며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뜻을 무겁게 새기고 시민주권의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 </p><p>위성찬 대변인은 "서울시의회가 모든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p><p> </p><p>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새롭게 임명된 대변인들이 시민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담아내고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서 충실히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서울시의회와 시민 사이를 잇는 굳건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p> </p><p>이번 대변인단은 재선인 박규남 의원과 초선인 이인애·위성찬 의원으로 구성됐다. 박규남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이인애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위성찬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각각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언론을 연결하는 공식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p><p> </p><p>이번 인선은 제12대 서울시의회가 여야를 아우르는 대변인 체계를 통해 정책 홍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는 새로운 의정문화 정착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9:55: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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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서울학생필하모닉 창단 10주년…서울교육청 신청사서 '희망의 하모니' 울려]]></title>
       <link >http://www.newspf.net/97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3/202603281930226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함초롬바탕;">올해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gulim, dotu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lang="EN-US">3<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함초롬바탕;">월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gulim, dotu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lang="EN-US">28<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함초롬바탕;">일 은평구 제<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gulim, dotu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lang="EN-US">1<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함초롬바탕;">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하늘공연장에서 열린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gulim, dotu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lang="EN-US">‘2026 <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함초롬바탕;">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gulim, dotu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lang="EN-US">’ <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함초롬바탕;">발대식에서 정근식 교육감이 학생 단원을 격려하고 있다<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gulim, dotu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lang="EN-US">. (<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함초롬바탕;">사진<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gulim, dotu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함초롬바탕;">뉴스보고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gulim, dotu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lang="EN-US">DB)</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7274"></div></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창단 10주년을 맞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학생들이 함께 쌓아온 협력과 성장의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며, 서울 공교육 예술교육의 성과와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무대를 선보인다.</p><p> </p><p>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8월 4일 오후 4시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1층 북카페 특설무대에서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는 동시에 창단 10주년을 맞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성장과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p><p> </p><p>연주회는 '서울교육마루에서 피어나는 협력의 하모니'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학생과 학부모, 서울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운영되며, 새롭게 문을 연 서울교육청 신청사가 교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시민 친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p><p> </p><p>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학생오케스트라다. 2016년 창단 이후 지난 10년간 학생들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배려,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서울 공교육 예술교육의 대표 모델로 성장해 왔다.</p><p> </p><p>단원들은 상임지휘자와 파트 멘토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아 왔고, 이번 무대에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이다.</p><p> </p><p>이번 공연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생 단원 67명이 김예훈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무대에 오른다.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Op.80)'을 비롯해 차이콥스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제1번,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OST 등 클래식 명곡과 친숙한 영화음악을 연주하며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사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3160255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시교육청이 8월 4일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청을 기념해 개최하는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 포스터. (자료=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객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학부모, 교육청 직원,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학생들이 만들어내는 희망의 선율을 함께 감상할 예정이다.</p><p> </p><p>정근식 교육감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지난 10년 동안 서로에게 울림이 되는 동료로 함께 성장하며 음악이 주는 기쁨과 협력의 가치를 나눠 왔다"며 "서울교육마루 개청을 축하하는 이번 무대가 그 성장의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학생들이 만들어내는 희망의 선율이 서울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따뜻한 신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예술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학교오케스트라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p><p> </p><p>아울러 공교육 예술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며, 예술로 숨 쉬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번 연주회는 서울교육가족과 일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9:19: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91</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버스 통상임금 체불 2900억 '뇌관'…서울시의회 해법 마련 나섰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97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30221623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주동 서울시의원(오른쪽)이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버스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체불 문제와 대법원 판결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유주동 의원실)</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체불 문제가 2900억원 규모로 불어나며 노사 갈등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중재와 해법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이 확정된 지 석 달이 지나도록 서울시의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자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서울시의회에 판결 이행을 촉구했고, 유주동 서울시의원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노조 간 면담을 주선하며 의회 차원의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p><p> </p><p>유주동 의원(더불어민주당·기획경제위원회)은 지난 7월 29일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의 면담 자리를 마련하고 시내버스 노동자의 통상임금 미지급 문제에 대한 노조의 입장을 청취했다.</p><p> </p><p>이날 면담에는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과 유재호 사무부처장, 심준형 법규국 부국장 등이 참석해 대법원 판결 이행을 요구하는 촉구서를 임 의장에게 전달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30308337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가운데)이 서울시버스노동조합으로부터 통상임금 대법원 판결 이행 촉구서를 전달받은 뒤 유주동 서울시의원(오른쪽),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주동 의원실)</p></td></tr></tbody></table><p><br />앞서 대법원은 지난 4월 30일 동아운수 통상임금 소송에서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원심을 확정했다. 그러나 노조는 판결 이후 석 달이 지나도록 미지급 임금 지급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서울시 역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p><p> </p><p>노조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기준 조합원 1만8000명의 통상임금 미지급 규모는 약 2900억원에 이른다. 특히 2025년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재직자 임금체불에도 연 20%의 지연이자가 적용되면서 현재 하루 약 1억4200만원의 지연이자가 발생하고 있어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노조는 준공영제를 운영하는 서울시가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열쇠를 쥐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의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운용지침」도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례 변경에 따른 인건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증액 편성·집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다.</p><p> </p><p>유주동 의원은 "대법원 판결을 두고 지역마다 다른 결과가 나온다면 형평성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서울시 교통실도 대법원 판단을 따르겠다는 취지로 밝혀왔지만 정작 판결 확정 이후에도 후속 조치가 보이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p> </p><p>이어 "하루 1억원이 넘는 지연이자가 누적된다는 것은 결국 시민의 세금 부담이 매일 커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노사 갈등이 장기화되면 피해는 결국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p><p> </p><p>임만균 의장과 유주동 의원은 향후 서울시 교통실의 공식 입장을 확인한 뒤 서울시장 면담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 의원은 "노사 간 갈등이 시민 불편과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9:01: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90</guid>
     </item> 
	  <item>
       <title><![CDATA[최현덕 남양주시장, 대광위에 광역철도·도로 확충 건의…'15분 생활권' 교통 청사진 제시]]></title>
       <link >http://www.newspf.net/97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3494386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현덕 남양주시장(왼쪽)이 31일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더나은 보행도시 국제심포지엄'에서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남양주시 광역교통망 확충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남양주시가 급격한 도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정부 광역교통 정책을 총괄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철도·도로망 확충을 통한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 중심의 '15분 생활권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미래 도시 청사진을 제시했다.</p><p> </p><p>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31일 서울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더나은 보행도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남양주시 광역교통망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방안을 공식 건의했다.</p><p> </p><p>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사단법인 더나은도시디자인포럼(회장 이석현)과 건축공간연구원(원장 박환용)이 공동 주최했으며, 국내외 도시·건축 전문가들이 참석해 '보행, 그 이상의 가치 그리고 매력'을 주제로 대중교통과 보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도시의 방향을 논의했다.</p><p> </p><p>최 시장은 이날 김용석 위원장에게 남양주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 상황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p><p> </p><p>건의안에는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사업의 진건지구 왕숙 편입지역 경유 노선 변경 및 역사 신설 ▲3·6·8호선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노원~남양주 광역도로 건설 추진 등이 담겼다.</p><p> </p><p>남양주시는 이들 사업이 왕숙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지역의 교통 수요를 감당하고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간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와 함께 시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단순한 이동수단 확충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해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에 주민계획단 의견을 반영한 '남양주형, 내 집 앞 15분 생활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p><p> </p><p>이 정책은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교육·문화·복지·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을 재편하고, 광역철도역과 환승거점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권 내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최 시장은 심포지엄 축사를 통해 "도시의 주인이 시민이듯 도로의 진정한 주인 역시 보행자"라며 "보행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도시의 경쟁력과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걸어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와 공간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강력한 도시 경쟁력"이라며 "시민 누구나 걸어서 15분 이내에 일상과 휴식,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보행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p><p>또한 "광역교통망은 시민의 출퇴근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도시의 핵심 기반"이라며 "주요 철도와 도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광역교통망과 생활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민 중심 도시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8:4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89</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 학교 밖 청소년도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본다…서울시교육청 첫 응시 허용]]></title>
       <link >http://www.newspf.net/97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3231786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특별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보고 DB)</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 기회를 넓히기 위한 새로운 교육 지원에 나섰다. 그동안 재학생만 응시할 수 있었던 전국연합학력평가의 문을 학교 밖 청소년에게 처음으로 개방하면서,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들도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수능 준비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학교 밖 청소년의 대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오는 10월 20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서울지역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이 응시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부터 고3까지 치러지지만, 이번에는 우선 고3을 대상으로 응시 기회를 제공한다.</p><p> </p><p>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응시 신청은 8월 3일부터 11일까지 토·일요일을 포함한 9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서울 꿈드림센터,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p><p> </p><p>응시 대상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 가운데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서울지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또는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등록자여야 하며, 접수 기간 중 신규 등록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이거나 2026년도 제2회 고졸 검정고시 접수자여야 한다.</p><p> </p><p>응시 수수료는 전액 무료다. 시험은 서울시교육청이 지정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개인별 시험장은 시험일 이전 별도로 안내된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치러진다.</p><p> </p><p>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시범 운영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신의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진로와 진학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특히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학교 밖 청소년의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도 보완할 계획이다.</p><p> </p><p>서울시교육청의 이번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학교 밖 청소년의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는 전국 단위 제도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져, 대입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기회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8:2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88</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이다연,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통산 10승…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정상]]></title>
       <link >http://www.newspf.net/97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23338053.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다연이 2일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원주=오영세 기자] 골프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었다. 트리플보기로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는 듯했던 이다연이 이글 한 방으로 분위기를 바꾸더니 마지막 18번홀 버디 퍼트까지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p><p> </p><p>이다연은 2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이글 1개, 트리플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p><p> </p><p>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73-67-67-69)를 적어낸 이다연은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기록한 김수지(11언더파 277타)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 3위는 서교림, 김재희, 이지현3, 이예원(이상 8언더파 280타)이 차지했다.</p><p> </p><p>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하반기 첫 번째 대회. 우승컵의 주인은 마지막 퍼트가 끝난 뒤에야 결정됐다.</p><p> </p><p>최종라운드 초반 분위기는 김수지가 주도했다.</p><p>김수지는 1번홀에서 티샷이 러프에 떨어졌지만 그린 앞 벙커에서 홀 1.8야드에 붙이는 완벽한 벙커샷으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2번과 4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7번홀에서는 254.9야드 장타 티샷에 이어 두 번째 샷을 홀 0.4야드에 붙이며 다시 버디를 잡아냈다.</p><p> </p><p>후반 들어서도 안정감은 이어졌다. 14번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지킨 김수지는 15번홀 버디로 12언더파를 만들며 2위 이다연과 격차를 2타로 벌렸다. 우승이 눈앞에 다가온 듯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4417440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회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우승자 이다연이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그러나 마지막 18번홀이 승부를 뒤집었다.</p><p>김수지의 티샷은 이다연과 비슷한 위치에 떨어졌지만 세컨드샷이 그린을 넘어 홀 뒤 러프로 향했다. 홀까지 약 3.4야드를 남긴 어프로치가 0.9야드 빗나가며 결국 보기를 기록했고, 마지막 순간 선두를 내주고 말았다.</p><p> </p><p>반면 이다연은 말 그대로 '지옥과 천당'을 오간 하루였다.</p><p>3번홀 버디로 기세를 올렸지만 5번홀에서 티샷이 오른쪽 러프에 들어간 뒤 두 번째 샷이 왼쪽으로 넘어가 분실구가 되면서 1벌타를 받았다. 이어 네 번째 샷도 그린 오른쪽 러프에 빠졌고 다섯 번째 샷 만에 그린을 밟아 결국 트리플보기를 적어냈다.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는 듯했다.</p><p> </p><p>하지만 포기는 없었다.</p><p>전반 마지막 9번홀에서 환상적인 이글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전반을 이븐파로 마치며 공동 3위를 유지한 이다연은 후반 14번홀까지 차분하게 파를 이어갔고, 승부처였던 15번홀 버디로 추격을 시작했다.</p><p> </p><p>이어 17번홀 버디로 김수지를 1타 차까지 압박했고, 마지막 18번홀에서는 229.3야드 티샷을 왼쪽 러프에 안착시킨 뒤 과감한 세컨드샷을 홀 2.8야드에 붙였다. 침착하게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452630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회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이다연이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공동 3위 이예원도 우승 경쟁을 끝까지 이어갔다.</p><p>1번홀 버디로 출발했지만 3·4번홀 연속 보기로 주춤했다. 그러나 7번홀과 10번홀 버디를 잡으며 한때 단독 2위까지 올라섰지만 후반 들어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p><p> </p><p>김재희도 인상적인 최종라운드를 펼쳤다. 11번홀까지 보기 없이 2·7·10·11번홀에서 버디 4개를 낚으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고, 최종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p><p> </p><p>서교림 역시 1번홀에서 약 193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짜릿한 이글을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후 2번과 4번홀 보기를 범했지만 9번홀 버디로 만회하며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p><p> </p><p>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김민주는 1번홀 버디로 출발했지만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최종 공동 11위(5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쳤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25485286.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다연이 2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승 소감과 경기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우승 직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다연은 "마지막 퍼트가 들어가는 순간에도 우승이 실감 나지 않았다. 이제야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고,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p><p> </p><p>특히 5번홀 트리플보기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그때는 '이번에는 아닌가 보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만 하자는 생각으로 경기했고, 오히려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돌아봤다.</p><p> </p><p>전환점으로는 9번홀 이글을 꼽았다.</p><p>이다연은 "트리플보기 뒤에는 우승과 멀어졌다고 생각했는데 9번홀 이글이 나오면서 다시 희망이 생겼다. 그 홀 이후 '하나만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p> </p><p>마지막 18번홀 세컨드샷에 대해서는 "러프였지만 라이가 나쁘지 않았고, 연습라운드에서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 공이 많이 굴러가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어 공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p> </p><p>이다연은 또 "상반기에는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였던 것 같다"며 "최근에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많이 노력했다. 그 마음이 오늘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고 웃었다.</p><p> </p><p>이번 우승으로 이다연은 KL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하며 두 자릿수 우승자 반열에 올랐다. 정규투어 213번째 출전 대회에서 이룬 성과이며, 메이저대회 우승은 통산 3번째다.</p><p> </p><p>우승 상금 1억8천만원을 추가한 이다연의 통산 누적 상금은 53억474만1959원으로 늘어났고, 2026시즌 누적 상금은 5억3074만1190원을 기록했다. 시즌 첫 승과 함께 하반기 상금왕과 대상 경쟁에도 다시 본격적으로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다.</p><p> </p><p>무엇보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시즌 첫 승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트리플보기의 위기를 이글과 버디로 극복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승부근성을 보여줬고, 통산 10승과 누적 상금 53억원 돌파라는 새로운 이정표까지 세우며 하반기 KLPGA 투어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16:1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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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귀포팬텀CC, 새 잔디 입고 '파격 승부'…그린피 최대 61%↓·카트비 무료]]></title>
       <link >http://www.newspf.net/97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574415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새롭게 난지형 중지로 교체한 서귀포팬텀CC의 그린에서 골퍼들이 라운드를 즐기고 있다. (사진=서귀포팬텀CC)</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오영세 기자] 제주 서귀포의 대표 골프장인 서귀포팬텀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재학)이 새 잔디 리뉴얼을 기념해 올여름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골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p><p> </p><p>서귀포팬텀CC는 7~8월 두 달간 그린피를 최대 61%까지 인하하고 카트비를 전면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새 잔디와 업그레이드된 코스, 서비스 혁신까지 더해져 제주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골퍼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p><p> </p><p>이번 프로모션에 따르면 주중 그린피는 기존 19만원에서 7만5000원으로, 주말은 23만원에서 9만원으로 대폭 할인된다. 여기에 카트비까지 무료로 제공돼 4인 기준 라운드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p><p> </p><p>골프텔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15평형 객실은 정상가 20만원에서 주중 8만원, 주말 10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45평형 A타입(투룸)은 정상가 주중 45만원, 주말 65만원에서 각각 16만원과 20만원으로 할인된다. 숙박과 라운드를 함께 계획하는 이용객들에게 부담을 크게 낮춘 조건이다.</p><p> </p><p>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변화는 코스 리뉴얼이다. 서귀포팬텀CC는 기존 한지형 잔디인 켄터키 블루그래스를 사계절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 난지형 중지로 전면 교체해 한층 안정적인 코스 컨디션을 갖췄다.</p><p> </p><p>이재학 대표는 일반적인 파종 방식 대신 잔디 뗏장을 직접 식재하는 공법을 적용해 공사 기간을 2개월 이내로 단축했다. 이후 롤링 작업을 통해 잔디 간격을 촘촘하게 다져 단기간에 안정적인 활착과 균일한 코스 상태를 구현했다.</p><p> </p><p>리뉴얼을 마친 코스는 골퍼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새 잔디는 밀도가 높고 탄성이 뛰어나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서 보다 안정적인 샷 감각을 제공하며 플레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583767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귀포팬텀CC 전경. 한라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서귀포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코스는 새 잔디 리뉴얼과 함께 전략성을 높인 코스 구성으로 골퍼들에게 색다른 라운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서귀포팬텀CC)</p></td></tr></tbody></table><p><br />코스의 자연환경도 여전히 강점이다. 한라산 능선이 겨울철 북서풍을 막아줘 사계절 비교적 안정적인 라운드가 가능하며, 북코스에서는 서귀포 앞바다를 조망하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p><p> </p><p>이번 리뉴얼에서는 전략성도 강화했다. 난도가 높았던 일부 그린 주변 벙커를 그래스 벙커로 변경하는 등 코스를 재정비해 도전 요소는 유지하면서도 플레이 부담은 줄여 보다 다양한 공략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p><p> </p><p>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공을 들였다. 새롭게 구성된 경영진과 임직원들은 현관, 프런트, 락커룸, 레스토랑, 경기과, 캐디 등 전 부문에서 '365일 360도 인사'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p><p> </p><p>2008년 개장한 서귀포팬텀CC는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가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18홀 코스로, 한라산과 서귀포 앞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전체 18홀 가운데 절반 이상인 9홀 이상이 계곡과 연못을 넘겨 공략하도록 설계돼 전략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p><p> </p><p>새 잔디와 새 서비스, 여기에 파격적인 가격 혜택까지 더해진 이번 여름 프로모션은 제주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명품 코스를 경험하려는 골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13:56: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관광]]></section_k>
	   <section2><![CDATA[산업]]></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86</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수지, 제2회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우승 정조준…1타 차 선두로 마지막 18홀]]></title>
       <link >http://www.newspf.net/97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514263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펼칠 상위권 선수들. (왼쪽부터) 단독 선두 김수지, 단독 2위 이지현3, 공동 3위 이다연, 공동 3위 이예원, 공동 5위 김민주가 우승을 향한 샷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KLPGA, 편집=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원주=오영세 기자] 이제 마지막 18홀만 남았다. 사흘 동안 선두가 세 차례나 바뀌며 순위가 요동친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은 김수지가 정상에 가장 가까이 다가선 가운데, 이지현3와 이다연, 이예원이 마지막 추격에 나선다.</p><p> </p><p>3라운드까지 김수지는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72-67-66)로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이지현3가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2위, 이다연과 이예원이 9언더파 207타 공동 3위에 자리해 선두와 불과 2타 차다. 공동 5위 그룹까지도 5타 차 안에 몰려 있어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는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p><p> </p><p>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이자 제2회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이다. 지난해 초대 우승자인 배소현이 컷 탈락한 가운데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3라운드에서는 선두권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p><p> </p><p>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김민주는 1번 홀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3·4·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흐름을 내줬다. 후반에도 11번 홀과 13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4오버파 76타를 적어내 공동 5위(6언더파 210타)로 내려앉았다.</p><p> </p><p>반면 김수지는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1·3·4·6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탔고, 후반에도 10·11·14번 홀 버디를 더했다. 15번 홀에서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17번 홀 버디로 만회하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p><p> </p><p>이지현3도 흔들림이 없었다. 1번과 2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뒤 16번 홀 버디를 추가하며 보기 없이 3언더파 69타를 기록, 김수지를 1타 차로 추격했다.</p><p> </p><p>이다연은 1·2·9·11·13번 홀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노보기 5언더파 67타를 작성, 공동 3위까지 뛰어올랐다.</p><p> </p><p>이예원 역시 공동 3위를 유지하며 마지막 역전 기회를 잡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5241966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조편성표 및 출발시간.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는 오전 10시 9분 1번 홀에서 김수지, 이지현3, 이다연이 함께 출발한다. 한 조 앞에서는 이예원이 서교림, 고지원과 함께 먼저 출발하며 챔피언조를 압박한다.</p><p> </p><p>최종 라운드에서는 핀 위치 변화도 우승 경쟁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반에는 시작부터 흐름을 좌우할 홀이 이어진다.</p><p> </p><p>1번 홀은 핀이 좌측 5m·뒤 27m에 꽂혀 있어 티샷과 세컨드 샷 모두 왼쪽 벙커와 러프를 피하면서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공격적으로 붙이면 버디 기회가 열리지만 방향을 잃으면 첫 홀부터 위기를 맞을 수 있다.</p><p> </p><p>이어지는 3번 홀은 좌측 15m·중앙 15m의 비교적 무난한 위치지만 그린 경사가 만만치 않아 거리 조절이 중요하다. 4·5번 홀은 이번 대회 내내 가장 까다로운 승부처로 꼽힌 구간이다.</p><p> </p><p>실제 김민주도 3라운드에서 이곳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선두를 내줬다. 특히 6번 홀은 핀이 좌측 15m·앞 20m에 배치돼 조금만 길거나 짧아도 파 세이브가 쉽지 않은 세팅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5334165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핀 위치도.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후반에는 더욱 정교한 샷 메이킹이 요구된다. 10번 홀은 핀이 좌측 4m·앞 6m에 꽂혀 있어 그린 왼쪽 앞을 공략해야 하는 까다로운 위치다. 공격적으로 핀을 노리다 길거나 왼쪽으로 벗어나면 어려운 어프로치를 남길 가능성이 높아 안정적인 공략이 우선될 것으로 보인다.</p><p> </p><p>승부는 중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3번 홀은 핀이 좌측으로 치우쳐 있어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지만 과감한 공략에는 위험이 따른다. 이어 14번 홀은 우측 3m·앞 14m에 핀이 꽂혀 미세한 방향 오차도 보기로 이어질 수 있는 위치다. 파5지만 세 번째 샷의 정확도가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p><p> </p><p>15번 홀 역시 중앙 17m·앞 15m에 핀이 배치돼 거리감이 핵심이다. 마지막 승부처인 17번 홀은 우측 10m·앞 16m에 핀이 자리해 티샷 정확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 한 번의 실수가 우승컵의 주인을 바꿀 수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선수가 정상에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p><p> </p><p>김수지는 3라운드를 마치고 "핀 위치가 까다롭게 세팅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 매니지먼트를 정교하게 가져가 버디 기회를 최대한 살리고 지금의 퍼트 감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지현3는 "우승에 집착하기보다 노보기 플레이를 유지하며 내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고, 이다연은 "4번 홀과 긴 파3 홀에서 보기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즐겁게 내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p><p> </p><p>선두와 공동 5위까지 불과 5타 차. 사흘 동안 세 차례나 선두가 바뀌었던 만큼 마지막 18홀에서도 한 번의 샷, 한 번의 퍼트가 제2회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의 주인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 </p>]]></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7:4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85</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박준영·강서연, AJGA 풀시드 품었다…회장배·퍼시픽링스코리아컵 정상]]></title>
       <link >http://www.newspf.net/97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490570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녀 통합 우승자, 남녀 중등부 우승자와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임원 및 경기위원들이 제37회 회장배 및 퍼시픽링스코리아컵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폐막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군산 오영세 기자]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회장 허남양)이 주최하고 퍼시픽링스코리아(회장 왕월)가 공동 주최한 '제37회 회장배 및 퍼시픽링스코리아컵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8월 1일 전북 군산CC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p><p> </p><p>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골프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남녀 통합 우승자인 박준영(청주신흥고 2)과 강서연(신성고 2)이 2027 AJGA(American Junior Golf Association) 풀시드를 획득하며 세계 무대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p><p> </p><p>조중혁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허남양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회장, 왕월 퍼시픽링스코리아 회장, 성상우 퍼시픽링스코리아 이사장, 서종현 군산CC 부사장, 강춘자 KLPGA 고문, 연맹 민영호 고문, 안재협 수석부회장, 오영세 이사, 한웅 이사, 김종현 이사, 이완석 공정위원장, 신동빈 경기위원장을 비롯한 경기위원들이 참석해 대회 입상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p><p> </p><p>이어 강춘자 KLPGA 고문이 여자 중등부, 서정현 군산CC 부사장이 남자 중등부, 왕월 퍼시픽링스코리아 회장이 여자 고등부, 허남양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회장이 남자 고등부 시상을 각각 맡아 상장과 트로피, 부상을 전달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4946420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7회 회장배 및 퍼시픽링스코리아컵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남녀 통합 우승자인 박준영(청주신흥고 2·왼쪽)과 강서연(신성고 2·오른쪽)이 왕월 퍼시픽링스코리아 회장과 함께 2027 AJGA 풀시드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특히 남녀 통합 우승을 차지한 박준영과 강서연은 각각 2027 AJGA 풀시드를 수여받아 국제무대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AJGA는 미국의 대표적인 주니어 골프 투어로, 이번 풀시드 획득은 두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경험과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p> </p><p>또한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퍼시픽링스코리아는 단순한 대회 후원을 넘어 국내 주니어 골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미국 주니어 골프연맹(AJGA)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유망주들의 미국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남녀 통합 우승자에게도 2027 AJGA 풀시드를 부상으로 제공했다.</p><p> </p><p>성상우 퍼시픽링스코리아 이사장은 "대한민국 골프시장으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골프 꿈나무 육성을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삼고 있다"며 "청소년 선수들이 프로 진출뿐 아니라 미국 대회 출전과 미국 대학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주니어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퍼시픽링스코리아가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503636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자 고등부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허남양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남자 고등부에서는 박준영이 최종합계 207타(72-68-67)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이승민(대경문화예술고 3)이 210타, 손제이(동래고 1)와 박재현(신성고 3)이 211타를 기록하며 공동3위를 차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5115122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자 고등부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왕월 퍼시픽링스코리아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여자 고등부에서는 강서연과 이시은(남녕고 2)이 나란히 202타를 기록했으나, 순위 결정 방식에 따라 강서연이 우승과 함께 여자 통합 우승자로 선정돼 2027 AJGA(American Junior Golf Association) 풀시드를 획득했다. 박조은(만경여고 3)은 205타로 3위에 올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51558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자 중등부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서정현 군산CC 부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남자 중등부에서는 박성빈(신성중 2)이 210타로 우승했고, 이태경(서연중 1)과 전경훈(해밀중 3)이 공동 2위(217타)를 기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522919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자 중등부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강춘자 KLPGA 고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여자 중등부에서는 송유진(광탄중 3)이 204타로 정상에 올랐으며, 권소미(대전 대청중 3)와 이사랑(광풍중 3)이 공동 2위(208타)를 차지했다.</p><p> </p><p>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자에게 미즈노 아이언 세트가, 입상자들에게는 드라이버, 드라이빙 아이언, 스탠드백, 웨지 등 다양한 부상이 수여됐다. 특히 남녀 통합 우승자에게는 AJGA 풀시드가 함께 주어져 국내 최고의 주니어 골프대회다운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p> </p><p>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부문별 입상자와 남녀 통합 우승자,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임원진 및 경기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주니어 골프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6:4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84</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수지, 11언더파 단독 선두…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우승 눈앞]]></title>
       <link >http://www.newspf.net/97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30107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김수지가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원주=오영세 기자]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김민주가 무너진 사이 김수지가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다. 반환점을 돌며 치열했던 우승 경쟁은 3라운드에서 다시 한번 요동쳤고, 최종 라운드는 선두와 추격자들이 불과 2타 차 안에서 맞붙는 대혼전으로 압축됐다.</p><p> </p><p>김수지는 1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 골프&amp;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열린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72-67-66)를 적어낸 김수지는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p><p> </p><p>이지현3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이다연과 이예원은 나란히 9언더파 207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고, 서교림과 고지원(이상 6언더파 210타)이 공동 5위, 김민주와 장은수(이상 6언더파 210타)가 공동 6위로 뒤를 이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323346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김민주가 3라운드 3번홀 러프에서 아이언 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3라운드는 상위권 순위가 크게 뒤바뀐 하루였다.</p><p>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김민주는 1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선두를 굳히는 듯했다. 그러나 3·4·5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흐름이 급격히 꺾였고, 후반에도 11번홀과 13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4오버파 76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6위까지 밀리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p><p> </p><p>반면 김수지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로 승부를 걸었다. 1·3·4·6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만 4언더파를 기록했고, 후반에도 10번과 11번홀 연속 버디, 14번홀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15번홀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지만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아내며 데일리 베스트인 66타를 완성했다.</p><p> </p><p>김수지는 경기 후 "초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쉽지 않았지만 초반부터 버디가 나오면서 경기를 편하게 풀어갈 수 있었다"며 "2라운드부터 살아난 퍼트 감이 오늘도 이어졌고 샷 감도 좋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p><p> </p><p>이어 "15번홀 보기는 핀 위치가 워낙 까다로워 안전하게 공략한 결과였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최종 라운드에서는 코스 매니지먼트와 퍼트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본다. 지금의 퍼트 감을 끝까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304498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지현3가 3라운드 3번홀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단독 2위 이지현3는 보기 없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p><p>1번홀과 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린 이지현3는 이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이어갔고, 후반 1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노보기 69타를 완성했다.</p><p> </p><p>이지현3는 "오늘은 퍼트가 정말 잘 풀렸다. 위기마다 2~3m 파 퍼트는 물론 5~6m 거리의 까다로운 파 퍼트까지 연이어 성공하면서 보기 없는 라운드를 할 수 있었다"며 "우승이라는 결과보다 내 플레이에 집중하며 노보기 플레이를 이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311365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동 3위 이다연이 3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공동 3위 이다연은 보기 없는 완성도 높은 경기로 역전 우승 희망을 키웠다.</p><p>이다연은 1번홀과 2번홀 연속 버디로 산뜻하게 출발한 뒤 전반 마지막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에도 11번홀과 13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보기 없이 5언더파 67타를 작성, 공동 3위까지 뛰어올랐다.</p><p> </p><p>이다연은 "몇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보기 없이 라운드를 마친 것이 가장 만족스럽다"며 "강한 바람 속에서도 어려운 홀에서 파 세이브를 잘 해낸 것이 버디 기회를 살리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p><p> </p><p>이어 "상반기에는 우승이 나오지 않아 조급했지만 휴식기 동안 마음을 비우면서 골프를 더 즐기게 됐다"며 "최종 라운드에서도 4번홀과 긴 파3홀에서 보기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8/20260802314232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동 3위 이예원이 3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공동 3위 이예원도 역전 우승 가능성을 이어갔다.</p><p>이예원은 2번홀 버디와 3번홀 보기 이후 7번홀 버디로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 후반 들어 11번홀과 12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15번홀 버디로 만회하며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3위를 유지했다.</p><p> </p><p>이예원은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최종 라운드에서도 파5홀에서는 반드시 타수를 줄이고 어려운 홀에서는 파를 지키는 경기 운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p><p> </p><p>최종 라운드는 김수지(-11), 이지현3(-10), 이다연(-9)이 챔피언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공동 3위 이예원(-9)과 공동 5위 서교림·고지원(-6), 공동 6위 김민주·장은수(-6)까지도 충분히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p><p> </p><p>선두 김수지와 공동 3위 그룹의 격차는 2타, 공동 6위까지도 5타 차에 불과하다. 최종일에는 까다롭게 세팅될 핀 위치와 산악 코스 특유의 바람, 그리고 페어웨이 안착과 정교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제2회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의 주인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 </p>]]></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5:2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83</guid>
     </item> 
	  <item>
       <title><![CDATA[이정은3, KLPGA 동아회원권그룹 챔피언스 투어 첫 우승…상금랭킹도 단숨에 1위]]></title>
       <link >http://www.newspf.net/97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153556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정은3가 KLPGA 2026 동아회원권그룹 챔피언스 투어 4차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이천=오영세 기자] KLPGA 정규투어와 JLPGA 무대를 누비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이정은3(41)가 마침내 국내 무대 첫 우승의 한을 풀었다. 지난해 챔피언스 투어 상금순위 2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던 그는 경기도 이천 더 크로스비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2026 동아회원권그룹 챔피언스 투어 4차전'에서 이틀 연속 5언더파를 몰아치며 정상에 올랐고, 상금랭킹까지 단숨에 1위로 도약했다.</p><p> </p><p>경기도 이천시 더 크로스비 골프클럽(파72·6005야드) 아리아(OUT)·빌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동아회원권그룹 챔피언스 투어 4차전(총상금 1억2천만 원·우승상금 1800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이정은3는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7-67)를 기록하며 생애 첫 챔피언스 투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16076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정은3가 KLPGA 2026 동아회원권그룹 챔피언스 투어 4차전 최종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첫날 5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든 이정은3는 최종라운드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2번 홀을 시작으로 3번, 5번, 6번, 11번, 15번 홀까지 버디를 쓸어 담으며 선두를 굳혔고,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우승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p><p> </p><p>우승 직후 이정은3는 "아직도 우승했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며 "국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챔피언스 투어에서 거둬 더욱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이어 "무더운 날씨 속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지만 다른 선수보다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특히 퍼트 감각이 좋아 결정적인 순간마다 버디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p><p> </p><p>이정은3는 2004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해 2005년 '로드랜드컵 매경 여자오픈' 공동 2위, 2006년 '휘닉스파크 클래식' 공동 3위 등 가능성을 보여준 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JLPGA 투어에서 활동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165543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정은3가 KLPGA 2026 동아회원권그룹 챔피언스 투어 4차전 우승 직후 우승 타월을 펼쳐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지난해 처음 출전한 KLPGA 챔피언스 투어에서는 톱5에 다섯 차례 이름을 올리며 상금순위 2위를 기록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러나 올 시즌 네 번째 대회에서 마침내 첫 우승을 차지하며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p><p> </p><p>그는 "지난 시즌 상금순위 2위에 오른 것은 만족스러웠지만 우승이 없어 아쉬움도 있었다"며 "올해는 부담을 내려놓고 즐겁게 경기하자는 마음으로 시즌을 준비했는데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돌아봤다.</p><p>이번 우승으로 우승상금 1800만 원을 추가한 이정은3는 누적상금 2535만5천 원을 기록하며 기존 10위에서 단숨에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홍진주는 누적상금 2456만5667원으로 상금랭킹 2위가 됐다.</p><p> </p><p>한편 문지영2는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이실비아와 공동 2위에 올랐고, 최혜정과 김혜정2는 8언더파 136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직전 이스트원·오션비치 챔피언스 투어 3차전 우승자 배경은은 이븐파 144타로 공동 23위에 머물렀다.</p><p> </p><p>이정은3는 시즌 목표에 대해 "올해도 상금순위 5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라며 "내년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에도 다시 출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p><p> </p><p>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오는 8월 12일 오후 6시 SBS골프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22:1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82</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민주, 이틀 연속 선두…10언더파로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반환점 장악]]></title>
       <link >http://www.newspf.net/97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45492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주가 31일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 12번 홀 그린에서 퍼트 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원주=오영세 기자] 김민주가 후반 더블보기의 위기에도 단독 선두를 지켜내며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반환점을 가장 먼저 돌았다.</p><p> </p><p>김민주는 31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 골프&amp;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65-69)를 적어낸 김민주는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맞게 됐다.</p><p> </p><p>1타 차 단독 2위에는 이날 5언더파 67타를 몰아친 이예원(9언더파 135타)이 자리했고, 공동 선두로 출발했던 김새로미는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8언더파 136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p><p> </p><p>공동 4위에는 장은수와 이지현3(이상 7언더파 137타), 공동 6위에는 서교림, 박민지, 홍진영2(이상 6언더파 138타)가 포진해 주말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p><p> </p><p>김민주는 전반 9홀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10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버디 5개를 몰아치며 31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p><p> </p><p>하지만 후반 들어 흐름이 흔들렸다. 버디 2개를 추가했지만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하며 38타를 적어냈다. 특히 난도가 높은 4·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한 데 이어 마지막 9번 홀에서는 티샷 미스로 더블보기를 범하며 아쉽게 라운드를 마무리했다.</p><p> </p><p>그럼에도 김민주는 최종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p><p> </p><p>김민주는 "4번과 5번 홀은 충분히 보기가 나올 수 있는 홀이라고 생각하며 빨리 털어내려 했다"며 "마지막 9번 홀 더블보기는 티샷 미스로 나온 실수였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다.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하고 남은 3·4라운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후반에는 퍼트 거리감이 조금 아쉬웠다"며 "퍼트 감각과 스윙 템포, 밸런스를 다시 점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 </p><p>또 이번 대회 최대 승부처인 4번 홀에 대해서는 "핀 위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백핀이 아니라면 유틸리티로 공략할 계획"이라며 "결국 핵심은 페어웨이 적중률"이라고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461882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예원이 31일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 4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추격자 이예원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는 노보기 플레이로 가장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p><p> </p><p>이예원은 "이틀 연속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플레이했고 드라이버 티샷이 원하는 지점에 잘 떨어졌다"며 "롱 퍼트 거리감은 다소 아쉬웠지만 파 세이브를 잘 해내면서 흐름을 이어갔다"고 말했다.</p><p> </p><p>이어 "러프가 길고 페어웨이가 좁아 내 플레이 스타일과 잘 맞는 코스"라며 "파5홀에서 확실히 타수를 줄이고 어려운 홀에서는 파를 지키는 전략으로 가겠다"고 밝혔다.</p><p> </p><p>그는 우승 경쟁에 대해 "16언더파 정도는 쳐야 우승권이 될 것 같다"며 "주말에는 심리적인 부담을 얼마나 잘 이겨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전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464697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새로미가 31일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 13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김새로미는 후반 공격적인 플레이가 아쉬움으로 남았다.</p><p>김새로미는 "파3홀 이후 아이언 샷이 잘 붙기 시작하면서 핀을 너무 공격적으로 노린 것이 실수였다"며 "위험한 곳에서는 안전하게 온그린한 뒤 퍼트로 승부를 봤어야 했다"고 돌아봤다.</p><p> </p><p>특히 6~8번 홀에서 연속 실수가 이어졌다. 그는 "6번 홀 벙커에서 파 세이브에 실패한 뒤 멘탈이 흔들렸고, 7번 홀에서는 무리하게 투온을 시도했고, 8번 홀도 핀을 직접 노리다 어려운 위치로 공이 가면서 흐름을 잃었다"고 설명했다.</p><p> </p><p>김새로미는 "3라운드에서는 코스 매니지먼트에서 욕심을 비우고 안전한 곳을 공략한 뒤 퍼트에서 승부를 보겠다"고 말했다.</p><p> </p><p>공동 4위 장은수 역시 안정적인 퍼트와 코스 매니지먼트를 앞세워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p><p>장은수는 "오늘은 위기를 퍼트로 잘 막아내면서 흐름을 탈 수 있었다"며 "3~5번 홀은 버디보다 파 세이브를 목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1라운드에는 드라이버를 잡았다가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가 보기를 했지만, 오늘은 3번 우드와 5번 유틸리티로 안전하게 공략했다"며 "남은 라운드도 같은 전략을 유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p><p> </p><p>예선을 마친 결과 컷 통과 기준은 1오버파 145타로 결정됐으며, 총 61명의 선수가 주말 라운드에 진출했다.</p><p> </p><p>한편 예선에서는 주요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배소현은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컷오프 기준인 1오버파 145타에 한 타 모자라 주말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자 고지우도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p><p> </p><p>선두 김민주와 공동 4위 그룹의 격차는 불과 3타에 불과하다. 3·4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 안착과 코스 매니지먼트, 그리고 후반 승부처인 13번 홀 이후 집중력이 제2회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의 주인을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21:4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81</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교육청,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전국 최다 3명 배출…5년 연속 AI교육 선도]]></title>
       <link >http://www.newspf.net/97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29182883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보고 DB)   </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정보교육 분야 교원 포상에서 전국 최다 수상자를 배출하며 AI·디지털 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학교 교실에서 축적된 혁신 수업과 교육과정 개발, 정책 연구 성과가 국가 차원의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서울교육의 정보교육 경쟁력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p><p> </p><p>서울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서울 관내 교사 3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p><p> </p><p>올해 수상자는 ▲마포고등학교 서성원 교사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오상희 교사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 김태서 교사 등 3명이다.</p><p> </p><p>전국에서는 모두 10명이 선정됐으며, 서울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모두 11명의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정보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교육청으로 자리매김했다.</p><p> </p><p>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교육부가 수여하는 장관상이다. 최근 5년간의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정보수업 개선, 학생 진로지도, 연구활동, 우수사례 확산 등의 실적을 종합 평가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p><p> </p><p>수상 교사들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해외 학술시찰 기회가 제공되며, 앞으로 정보교육 우수사례 발표와 사례집 제작, 정책 연구 자문, 교원 연수 강사 활동 등을 통해 전국 학교 현장에 우수 사례를 확산하게 된다. 시상은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교사 콘퍼런스'에서 진행된다.</p><p> </p><p>이번 수상은 교실 수업 혁신을 넘어 교육과정 개발과 정책 연구, 교원 연수 등 학교 현장과 국가 교육정책을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p><p> </p><p>서성원 마포고 교사는 마이크로비트와 로봇을 활용한 피지컬 AI 수업,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AI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 참여형 정보교육을 실천해 왔다.</p><p> </p><p>학생 맞춤형 디지털 교재와 실습자료를 직접 개발해 학교 현장에 최신 기술을 빠르게 적용했으며, 로봇공학반과 AI 프로젝트 운영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도 지원했다. 또한 국가교육위원회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와 교육부 AI 인재양성 추진단,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구 등에 참여해 교육정책 발전에도 기여했다.</p><p> </p><p>오상희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교사는 모든 학생이 AI와 정보기술의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교육을 운영해 왔다.</p><p> </p><p>피지컬 AI와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비롯해 디지털 새싹, 해커톤, AI·로봇 캠프 등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진로 역량을 키웠다. AI 중점학교 운영과 교과서 집필, 교원 연수, 교육정책 수립에도 적극 참여하며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p><p> </p><p>김태서 인덕과학기술고 교사는 학생 수준과 전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보교육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높였다.</p><p> </p><p>반복 학습이 가능한 디지털 수업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생성형 AI 윤리, 데이터 분석, 지도 제작 등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했다.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를 통해 금융권 취업과 창업 성과를 이끌었으며, 정보 교과서와 AI 교육자료 집필, 서울 정보교사 커뮤니티 운영과 교원 연수에도 힘써 왔다.</p><p> </p><p>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의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정보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교사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우수한 정보교육 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2:15: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80</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민주 &quot;페어웨이가 답&quot;…오로라 2R, 깊어진 핀 공략이 승부 가른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97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093297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주가 30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 골프&amp;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열린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111449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새로미가 30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 골프&amp;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열린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 14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원주=오영세 기자] 31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 골프&amp;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열리는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는 1라운드보다 더욱 정교한 샷 정확도가 요구되는 승부가 될 전망이다.</p><p> </p><p>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오른 김민주와 김새로미를 비롯해 박예지, 이예원 등 선두권 선수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은 "페어웨이를 지켜야 한다"는 점이었다. 여기에 2라운드 CNPS 핀 세팅은 전·후·좌·우를 더욱 극단적으로 배치하며 선수들에게 정교한 아이언 샷과 치밀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요구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4번 홀, 오늘도 최대 승부처…후방 40m 핀 '압박'</p><p> </p><p>가장 눈에 띄는 홀은 역시 4번 홀(파4)이다.</p><p>1라운드에서는 우측 전방 핀으로 운영됐지만, 2라운드는 좌측 5m·후방 40m에 핀이 꽂혔다. 그린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핀으로,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긴 세컨드 샷으로는 공략이 쉽지 않다.</p><p> </p><p>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언더파를 기록한 김민주는 이 홀을 가장 안정적으로 공략했다.</p><p>그는 "티샷도 3번 우드, 세컨드 샷도 3번 우드로 공략해 그린을 살짝 넘긴 뒤 오르막 퍼트로 파를 지켰다"고 설명했다.</p><p> </p><p>반면 추천 선수 선발전을 통해 출전한 조이안은 "드라이버를 선택했다가 깊은 러프에 들어가 온그린에 실패하며 보기를 기록했다"며 "안전하게 우드로 끊어가는 선택도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홀"이라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115592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 CNPS 핀 시트.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후반 승부도 만만치 않다.</p><p>11번 홀(파4)은 좌측 3m·중앙 22m에 핀이 배치됐다. 전방 압박은 다소 줄었지만 좌측 가장자리에 가까워 방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p> </p><p>16번 홀(파4)은 좌측 3m·전방 15m, 17번 홀(파3)은 우측 7m·전방 7m에 핀이 위치했다. 특히 17번 홀은 공격적으로 공략하면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지만, 조금만 빗맞아도 보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막판 순위 경쟁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p><p> </p><p>18번 홀 역시 좌측 후방 핀으로 세팅돼 마지막까지 집중력이 요구된다.</p><p> </p><p>1라운드 선두권 선수들의 인터뷰에는 공통된 키워드가 있었다.</p><p>공동 선두 김민주는 "작년보다 코스가 길어지고 러프가 깊어져 난도가 올라갔다"며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김새로미도 "도그렉과 블라인드 홀이 많아 타깃을 정했다면 자신을 믿고 스윙해야 한다"며 "러프가 길기 때문에 정확한 페어웨이 안착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p><p> </p><p>공동 2위 이예원 역시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타수를 줄일 기회 자체가 사라진다"며 "남은 라운드도 욕심을 부리지 않고 페어웨이 적중률과 그린 적중률을 높이는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p> </p><p>단독 선두 박예지는 "파5 홀에서 반드시 버디를 만들어야 한다"며 "블라인드 홀에서는 타깃을 확실히 정하고 자신의 스윙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p> </p><p>조이안 역시 "러프에 들어간 공이 대부분 보기로 이어졌다"며 "남은 라운드에서는 공격보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 </p><p>기상 예보에 따르면 오전에는 21~24도의 비교적 선선한 날씨와 약한 바람이 이어질 전망이다. 반면 오후에는 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오르고 바람도 다소 강해질 것으로 예보돼 후반 티오프 선수들이 거리 계산과 탄도 조절에 더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p><p> </p><p>1라운드는 김민주와 김새로미가 보기 없이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고, 박예지가 한 타 차 단독 3위, 이예원이 공동 선두권을 형성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p><p> </p><p>2라운드는 단순히 공격적인 플레이보다 러프를 피하는 티샷, 정확한 아이언 샷, 그리고 블라인드 홀에서의 자신감 있는 코스 매니지먼트가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p><p> </p><p>특히 4번 홀과 후반 16~18번 홀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넘기느냐가 주말 우승 경쟁의 흐름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0:0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79</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quot;아버지가 메는 캐디백, 언니가 함께 걷는 18홀&quot;…프로골프를 움직이는 또 하나의 선수, 가족]]></title>
       <link >http://www.newspf.net/97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17133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아현과 언니 캐디를 비롯해 조정민·정수빈과 가족 캐디들이 다음 홀로 이동하고 있다. 갤러리가 드문 이른 티오프의 고요한 코스에서 가족들은 선수와 함께 18홀을 걸으며 가장 가까운 동반자가 됐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원주=오영세 기자] 30일 오전 7시 23분.</p><p>서울의 수은주가 30도를 넘나들었지만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amp;리조트는 아직 새벽의 차가운 공기를 머금고 있었다.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가 막 시작된 시간, 코스는 여느 대회와 달리 고요했다.</p><p> </p><p>김아현, 정수빈, 조정민이 출발한 조를 따라 걷는 사람도 손에 꼽을 정도였다.</p><p>조정민 선수의 어머니.</p><p>정수빈 선수의 어머니.</p><p>그리고 취재 기자.</p><p> </p><p>이른 티오프와 1라운드라는 특성상 갤러리들의 발길은 거의 없었다. 환호도, 박수도 들리지 않는 조용한 코스에는 클럽이 공을 맞히는 소리와 선수와 캐디가 나누는 짧은 대화만이 울려 퍼졌다.</p><p> </p><p>하지만 그 적막함 속에서 오히려 더 선명하게 다가온 것이 있었다.</p><p> </p><p>바로 가족이었다.</p><p> </p><p>정수빈의 캐디는 아버지였다.</p><p>조정민의 캐디 역시 아버지였다.</p><p>김아현은 언니가 캐디백을 메고 18홀을 함께 걸었다.</p><p> </p><p>프로골프에서 캐디는 단순히 가방을 메는 사람이 아니다.</p><p> </p><p>거리와 바람을 계산하고, 핀 위치와 그린 경사를 읽으며 클럽을 선택한다. 선수와 함께 전략과 전술을 세우고, 매 샷마다 최선의 선택을 만들어가는 또 한 명의 경기 운영자다. 18홀 동안 선수와 캐디의 호흡은 성적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서로의 생각을 읽고, 흔들리는 순간에는 중심을 잡아주며, 결정적인 순간에는 과감한 선택을 이끌어내야 한다.</p><p> </p><p>그런 의미에서 이날 세 선수 곁에는 누구보다 선수의 골프를 잘 이해하는 가족이 있었다.</p><p>기자에게는 작은 아쉬움도 있었다.</p><p> </p><p>프로 대회에서는 경기 중 선수나 캐디와 대화를 나눌 수 없다. 취재기자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묵묵히 뒤를 따라 걸을 뿐이다.</p><p> </p><p>하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말보다 행동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p><p> </p><p>클럽을 건네는 손짓, 거리 측정기를 확인하는 모습, 서로의 눈빛을 읽는 순간들.</p><p>가족은 응원단이 아니라 선수와 함께 경기를 치르는 또 한 명의 동반자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184784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아현이 7번 홀(파5)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224926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아현이 1번 홀에서 세컨드샷을 하고 있다. 언니가 캐디백을 메고 공의 방향을 함께 지켜보며 18홀 내내 동생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가 됐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이날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김아현의 7번 홀(파5)이었다.</p><p>1번 홀 버디로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3번과 4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흐름이 끊겼다.</p><p>그러나 7번 홀에서 김아현은 물러서지 않았다.</p><p> </p><p>약 246야드의 티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킨 뒤 228야드가 넘는 거리를 과감하게 그린으로 직접 공략했다.</p><p> </p><p>세컨드샷은 그린 앞 벙커 상단에 떨어졌고, 이어진 세 번째 어프로치 샷을 홀 약 1.3m에 붙였다. 마지막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이날 가장 인상적인 버디를 만들어냈다.</p><p> </p><p>최종 성적은 5오버파 77타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 한 홀은 김아현 특유의 공격적인 승부 근성과 두려움 없는 플레이가 가장 잘 드러난 장면이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203343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수빈이 1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232993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수빈이 4번 홀에서 세컨드샷을 하고 있다. 아버지는 캐디로 함께 코스를 돌며 딸의 플레이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원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정수빈은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p><p>1번 홀(파5) 티샷이 왼쪽 나무를 맞고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가 1벌타를 받았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보기에 그쳤다.</p><p> </p><p>이어 2번 홀(파4)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아 첫 홀의 아쉬움을 털어냈고, 3번 홀 보기 이후 6번 홀 버디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p><p> </p><p>전반을 이븐파(36타)로 마친 정수빈은 후반 들어 12번 홀과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17번 홀 보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2언더파 70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p><p> </p><p>첫 홀 악재에도 곧바로 버디로 분위기를 되찾고 끝까지 자신의 리듬을 잃지 않은 집중력이 돋보인 경기였다.</p><p> </p><p>그 곁에는 끝까지 같은 걸음으로 딸과 호흡을 맞추며 클럽을 건네고, 거리를 확인하고, 다음 샷을 준비한 아버지가 있었다.</p><p> </p><p>말보다 신뢰가 먼저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213377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정민이 1라운드 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1242335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정민이 4번 홀 벙커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가운데 아버지가 캐디백 곁에서 다음 플레이를 준비하며 딸의 샷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조정민의 곁에도 아버지가 있었다.</p><p>경기를 마친 뒤 만난 조정민의 아버지는 담담하게 속내를 털어놓았다.</p><p> </p><p>아버지의 고향이 안동인 조정민은 대구에서 태어나 아홉 살 때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건너가 약 10년 동안 생활하며 골프를 시작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KL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둔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p><p> </p><p>하지만 아버지는 "무엇인지 한 번 더 뛰어오르는 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p>통산 5승을 거둔 딸을 향한 욕심이라기보다, 누구보다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아버지의 바람에 가까웠다.</p><p> </p><p>18홀 내내 캐디백을 메고 딸과 함께 코스를 걸었던 그의 뒷모습은 그 말의 의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p><p> </p><p>골프에서는 흔히 캐디를 '제2의 선수'라고 부른다.</p><p>하지만 이날 기자가 본 캐디들은 조금 달랐다.</p><p> </p><p>아버지였고,</p><p>언니였고,</p><p>가족이었다.</p><p> </p><p>그들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략을 세우는 동반자였고, 가장 먼저 선수의 흔들림을 알아채는 사람이었으며, 누구보다 오랫동안 같은 길을 걸어온 응원단이었다.</p><p> </p><p>오전 햇살이 코스를 비추기 시작할 무렵에도 오로라 골프&amp;리조트는 여전히 조용했다.</p><p>함성도, 박수도 많지 않았다. 그러나 그 적막한 18홀에서 가장 크게 느껴진 것은 가족의 존재였다.</p><p> </p><p>우승을 만들어내는 것은 선수의 실력일지 모른다.</p><p> </p><p>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것은, 어쩌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말없이 캐디백을 메고 함께 걸어주는 가족인지도 모른다.</p><p> </p><p>이날 오로라 골프&amp;리조트에서 기자가 본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버디도, 이글도 아니었다.</p><p> </p><p>선수보다 반걸음 뒤에서, 그러나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18홀을 함께 걸어준 가족의 발걸음이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8:4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78</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민주·김새로미, 나란히 7언더 공동선두…하반기 첫 승 향한 힘찬 출발]]></title>
       <link >http://www.newspf.net/97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381749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동 선두에 오른 김민주(왼쪽)와 김새로미가 30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amp;리조트에서 열린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김민주는 보기 없이 버디 7개, 김새로미는 1번 홀 이글과 버디 5개를 기록하며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사진=KLPGA, 편집=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원주=오영세 기자] 2026시즌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김민주와 김새로미가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민주는 2주간의 휴식과 스윙 교정으로 시즌 초반 부진을 털어냈고, 김새로미는 첫 홀 이글을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로 공동 선두에 합류하며 하반기 첫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섰다.</p><p> </p><p>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amp;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는 긴 러프와 블라인드 홀이 많은 코스 특성 속에서도 공동 선두에 오른 두 선수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완성도 높은 플레이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p><p> </p><p>김민주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경기를 이어갔다. 1번 홀(파5)에서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뒤 7번 홀(파5)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을 3언더파 33타로 마쳤다.</p><p> </p><p>후반에도 흐름은 이어졌다. 11번 홀(파5), 13번 홀(파5), 14번 홀(파4),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후반 32타를 기록, 버디 7개(1·7·9·11·13·14·16번 홀), 보기 없는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p><p> </p><p>경기 후 김민주는 "체력보다 정신적으로 쉬는 것이 더 필요했다"며 "휴식기 동안 이틀은 골프를 전혀 하지 않고 쉬면서 리프레시했고, 백스윙 때 손이 너무 높아지는 부분을 교정한 것이 샷이 좋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p><p> </p><p>이어 "시즌 초반에는 안 되는 것만 생각하다 보니 더 어려웠는데 지금은 나 자신을 믿고 플레이하려 한다"며 "우승을 의식하기보다는 내 리듬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470422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번홀 그린에서 바라본 오로라 골프&amp;리조트 클럽하우스와 대회장 전경.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와 워터해저드가 조화를 이루며 대회의 품격을 더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482290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amp;리조트 18번 홀 전경.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김새로미는 첫 홀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p>469야드 1번 홀(파5)에서 티샷을 248.9야드 보내 러프에 안착시킨 뒤, 227m를 남기고 5번 유틸리티로 과감하게 두 번째 샷을 시도했다. 공은 그린에 올라 약 0.5m 거리에 붙었고,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이글을 기록해 단숨에 공동 선두권으로 올라섰다.</p><p> </p><p>이후 8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을 3언더파로 마친 김새로미는 후반 들어 더욱 힘을 냈다. 10번 홀(파4), 11번 홀(파5), 12번 홀(파3)에서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16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마지막 17번 홀(파3)과 18번 홀(파4)을 침착하게 파로 막아내며 1이글·5버디, 보기 없는 7언더파 65타로 김민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p><p> </p><p>김새로미는 "첫 홀 이글이 오늘 가장 잘된 장면이었다"며 "러프였지만 벙커를 넘어 굴러 올라갈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과감하게 쳤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p><p> </p><p>이어 "티샷이 안정적이었고 퍼트 감도 좋아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코치에게 레슨을 받은 이후 샷이 좋아졌고, 이제는 나 자신을 믿고 치려고 한다"고 밝혔다.</p><p> </p><p>남은 라운드에 대해서는 "러프가 길기 때문에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승 경쟁에서는 퍼트를 조금 더 과감하게 해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p><p> </p><p>이번 1라운드는 뉴스보고가 사전 CNPS 핀시트 분석에서 승부처로 지목했던 홀이 실제 경기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461345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4번 홀(파4)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크리크(Creek) 전경.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특히 4번 홀(파4)은 우측 5m, 전방 26m에 꽂힌 핀 위치와 긴 러프, 그린 경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선수들을 가장 괴롭힌 홀 가운데 하나였다. 이날 120명 선수중 정윤지만 유일하게 버디를 기록했고, 대부분의 선수들은 파를 지키거나 보기를 범했다. 공동 선두 김민주 역시 경기 후 "4번 홀이 가장 어려웠다"고 평가하며 높은 난도를 인정했다.</p><p> </p><p>또한 사전 분석에서 승부처로 꼽았던 14번 홀(파4)과 18번 홀(파4) 역시 무리한 공략보다 정교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요구됐으며, 선두권 선수들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타수를 지켜냈다.</p><p> </p><p>1라운드를 마친 결과 김민주와 김새로미가 7언더파 65타 공동선두에 올랐고, 박예지와 홍진영2가 5언더파 67타 공동 3위, 이지현3와 이예원이 4언더파 68타 공동 5위를 기록했다.</p><p> </p><p>이어 허윤서, 최은우, 안지현, 박보겸, 정윤지가 3언더파 69타 공동 7위, 이채은2, 장은수, 정수빈, 이정민, 방신실, 뻿차라쭈타콩 꼬라판(태국), 이세영, 조이안, 장수연, 김소정, 고지원, 김시현이 2언더파 70타 공동 12위로 첫날을 마쳤다.</p><p> </p><p>하반기 첫 우승을 향한 경쟁은 공동선두에 오른 김민주와 김새로미를 중심으로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8:3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77</guid>
     </item> 
	  <item>
       <title><![CDATA[이스턴크루즈-마티에 부산하버시티호텔 맞손…부산 '체류형 K-크루즈 관광' 시대 연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97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480655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스턴크루즈 조성갑 상무(오른쪽)와 호텔아비아 장진수 디지털크리에이터가 29일 크루즈 관광 활성화와 부산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스턴크루즈)</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부산=오영세 기자] 국내 크루즈 관광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국내 대표 K-크루즈 선사인 이스턴크루즈와 마티에 부산하버시티호텔이 손을 맞잡고 크루즈 여행과 호텔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나서면서 부산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크루즈 관광 생태계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단순한 승·하선 거점을 넘어 숙박과 관광, 지역 소비를 함께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이 부산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p> </p><p>이스턴크루즈와 마티에 부산하버시티호텔(운영사 호텔아비아)이 지난 29일 크루즈 관광 활성화와 부산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p><p> </p><p>이번 협약은 크루즈 여행과 호텔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부산을 글로벌 크루즈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상생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512/202512264419266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스턴크루즈 야간 경관 전경. (사진=뉴스보고 DB)   </p></td></tr></tbody></table><p> </p><p>이스턴크루즈는 부산항을 모항으로 일본 규슈와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를 운항하는 국내 최초의 정통 크루즈선 '이스턴 비너스호'를 운영하는 K-크루즈 전문 선사다.</p><p> </p><p>특히 항공편을 이용하지 않고 부산항에서 바로 승선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춘 데다 한국인 승무원의 세심한 서비스, 한식 중심의 맞춤형 식사, 수준 높은 선상 공연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국내 크루즈 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p><p> </p><p>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크루즈 출항 전후 부산 숙박을 연계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공동 기획·운영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50143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산 북항에 위치한 마티에 부산하버시티호텔 전경. (사진=호텔아비아)</p></td></tr></tbody></table><p><br />여행객들은 출항 전 부산 도심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한 뒤 크루즈 여행을 떠나고, 여행을 마친 이후에도 호텔에서 편안하게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어 기존 크루즈 상품보다 한층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관광업계는 이러한 체류형 관광상품이 부산 방문객의 평균 체류 기간을 늘리고 숙박·외식·쇼핑 등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전반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p><p> </p><p>양사는 앞으로 공동 마케팅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p><p> </p><p>이스턴크루즈 조성갑 상무는 "크루즈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라며 "부산에서의 아름다운 1박이 더해진 프리미엄 크루즈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K-크루즈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호텔아비아 관계자 역시 "호텔과 크루즈가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부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루즈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p> </p><p>양사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크루즈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K-크루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5:06: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관광]]></section_k>
	   <section2><![CDATA[관광]]></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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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진숙 &quot;민주당 과방위, 피고발인 이유로 자격 시비…그 잣대면 이재명 대통령부터 단죄해야&quot;]]></title>
       <link >http://www.newspf.net/97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250084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진숙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과방위원들의 '과방위 보이콧' 방침을 비판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원성훈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국회=오영세 기자]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이진숙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과방위원들의 '과방위 보이콧' 방침을 강하게 비판하며 "피고발인을 사실상 유죄로 만드는 민주당의 논리라면 이재명 대통령부터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 아니냐"고 직격했다.</p><p> </p><p>이 의원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과방위원들이 자신이 과방위원으로 보임된 데 대해 '자격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보이콧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국회 상임위원 배치는 교섭단체의 권한인데 이를 문제 삼는 발상 자체가 기막힌 일"이라고 비판했다.</p><p> </p><p>이 의원은 "민주당이 문제 삼는 본질은 방송통신위원장 시절 자신들을 상대로 맞섰던 이진숙이 국회에서 다시 의정활동을 하는 것이 못마땅한 것뿐"이라며 "대한민국은 민주당 정권 아래 비정상이 뉴노멀이 된 세상이 됐다"고 주장했다.</p><p> </p><p>이어 민주당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선임을 막은 사례와 상임위원장 독식, 법사위원장 운영 등을 거론하며 "민주당은 야당과의 협의 없이 국회를 일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p> </p><p>특히 민주당이 자신이 국정감사 위증 혐의 등으로 고발된 사실을 문제 삼아 과방위원 자격을 문제 삼는 데 대해 "피고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상임위원 자격이 없다면 민주당 의원들은 과연 예외냐"고 반문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254232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진숙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이 3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과방위원 자격 논란 제기에 대해 반박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성훈 기자)</p></td></tr></tbody></table><p><br />이 의원은 김현 의원의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사건, 이정헌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송치, 김남국 의원의 코인 관련 기소 및 최근 허위사실 공표 혐의 경찰 조사 등을 거론하며 "민주당은 당시 이들의 상임위원 자격을 문제 삼은 적이 없었다"고 지적했다.</p><p> </p><p>또 "민주당 과방위원 가운데는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의원들도 적지 않다"며 "누군가 저를 공격하려 했지만 오히려 민주당의 이중잣대만 드러냈다"고 말했다.</p><p> </p><p>최민희 과방위원장을 향해서도 "과거 자신을 '뇌구조가 이상하다'고 표현해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을 당시 민주당은 최 위원장의 자격을 문제 삼지 않았다"며 "이해충돌과 정치중립 위반 역시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제기했던 정치 공세였다"고 주장했다.</p><p> </p><p>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공세도 이어갔다.</p><p>그는 "민주당이 피고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저의 자격을 문제 삼는다면, 각종 형사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왔고 선거법 사건은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이재명 대통령이야말로 대통령 자격을 먼저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또 법인카드 사용 논란과 관련해서도 자신은 재직 당시 직원 격려를 위해 제과류를 구입한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직 시절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과 김혜경 여사 관련 의혹을 거론하며 "직원들을 위한 제과 구입이 업무상 배임이라면 경기도 예산으로 초밥과 과일 등을 구입한 것은 무엇이냐"고 반문했다.</p><p> </p><p>이 의원은 "민주당 과방위원들이 저를 피고발인이라는 이유로 자격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자격부터 따져야 한다"며 "민주당이 같은 논리를 적용한다면 최소 수십 명의 민주당 의원들도 상임위원 자격을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p><p> </p><p>그러면서 "민주당은 방통위원장 취임 이틀 만에 저를 탄핵했고, 정권이 바뀐 뒤에는 법까지 바꿔 물러나게 했다"며 "이제는 과방위에서도 쫓아내기 위해 또 다른 법을 만들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p><p> </p><p>이 의원은 "민주당의 주장은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의 자격 논란만 다시 확인시켜 준 셈"이라며 "앞으로도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에 맞서 싸워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4:3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국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75</guid>
     </item> 
	  <item>
       <title><![CDATA[[핫이슈] 서울시교육청,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 최종 확정…총동창회 반발 속 '절차 논란' 불씨]]></title>
       <link >http://www.newspf.net/97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29182883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보고 DB)     ©오영세</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무학여자고등학교를 2027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대상학교로 최종 확정했다. 무학여고 총동창회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대규모 반대 집회를 열고 철회를 촉구했지만 교육청은 당초 방침을 유지했다. 향후 전환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p><p> </p><p>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대상학교'를 발표하고, 신청학교 11곳 가운데 8개교를 전환 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학교는 중학교 4곳과 고등학교 4곳으로, 무학여고는 2027학년도부터 공립 일반고 가운데 유일하게 여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p><p> </p><p>교육청은 이번 결정에 대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적정 규모 학교 육성, 통학 여건 개선, 특정 지역 성비 불균형 해소, 학생 선택권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청학교의 학생배치 계획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시설 여건, 관련 부서 의견 등을 검토해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p><p> </p><p>또한 전환 학교에는 화장실과 탈의실 등 시설 개선사업과 함께 학교당 3년간 총 3억 원의 전환 지원금을 지원하고, 교명 변경과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2947266926.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학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원들이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동문 의견 수렴과 공론화 없는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대하며 무학여고 존치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무학여고 총동창회)  </p></td></tr></tbody></table><p> </p><p>반면 무학여고 총동창회는 29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남녀공학 전환 결정(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p><p> </p><p>동문들은 "무학여고는 1940년 개교 이후 86년 동안 성동구 여성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온 학교"라며 "성동구 유일의 공립 여자고등학교를 없애는 것은 지역 교육의 역사와 전통을 스스로 허무는 결정"이라고 주장했다.</p><p> </p><p>특히 총동창회는 학생 수 감소의 책임을 무학여고에 돌리는 것은 교육행정의 실패를 학교에 전가하는 것이라며, 무학여고 인근에 성수고와 금호고, 도선고 등 신설학교가 들어선 이후 학생 배치 구조가 변화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또 "학생 수를 추가 배정할 수 있다면 굳이 학교를 없애지 않고도 무학여고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며 교육청의 논리에 의문을 제기했다.</p><p> </p><p>동문들은 전현희 국회의원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임순 무학여고 교장을 향해서도 "충분한 공론화와 학교 구성원 의견 수렴 없이 학교의 운명을 결정했다"고 비판하며 남녀공학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p><p> </p><p>이번 결정으로 교육청의 행정절차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p> </p><p>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남녀공학 전환 절차에는 학교 단계에서 교직원·학생·학부모·동문·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거친 뒤 학교 내부 결정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교육청 신청 및 승인 절차를 진행하도록 명시돼 있다.</p><p> </p><p>그러나 무학여고 총동창회는 "동문 의견이 사실상 배제됐고 언론 보도를 통해 추진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의견 수렴의 실질성,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과정의 적정성, 공론화 절차의 충실성 등을 둘러싼 법적·행정적 다툼이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p><p> </p><p>교육계에서는 남녀공학 전환 자체의 타당성과는 별개로, 서울시교육청이 제시한 절차가 실제로 충분히 이행됐는지 여부가 향후 갈등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무학여고 총동창회가 절차적 하자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만큼 향후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주목된다.</p><p> </p><p>서울시교육청의 결정으로 무학여고는 2027학년도부터 남녀공학 전환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하게 됐지만, 학교의 역사와 전통 보존을 요구하는 동문사회의 반발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4:05: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74</guid>
     </item> 
	  <item>
       <title><![CDATA[IPARK현대산업개발, 중부교육지원청에 600만원 기탁…교육취약학생 '온봄' 지원 확대]]></title>
       <link >http://www.newspf.net/97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2753397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IPARK현대산업개발이 29일 용산교육복지센터에서 서울중부교육지원청에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한 '온봄' 기부금 600만 원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중부교육지원청)</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민관협력 교육복지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과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교육복지센터 이용 학생들을 위한 600만 원의 '온봄' 기부금을 전달하며, 문화·정서·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p><p> </p><p>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용산교육복지센터에서 '교육취약 학생을 위한 온봄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세진 학생맞춤협력과장을 비롯한 중부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전무 등이 참석해 교육취약 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p><p> </p><p>이번 기부는 중부교육지원청과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p><p> </p><p>이날 전달된 온봄 기부금 600만 원은 교육복지센터를 이용하는 교육취약 학생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학생 식비 지원 등 다양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회복을 돕는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p>'온봄'은 '모든 학생을 따뜻하게 살핀다'는 의미의 '온(ALL·溫)'과 학생의 성장을 상징하는 '봄(SEE·春)'의 의미를 담은 중부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브랜드다. 학생과 학교,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p><p> </p><p>이번 사업은 교육복지센터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위(Wee)클래스 환경 개선, 위(Wee)센터 물품 지원, 교육복지센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와 상담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사업은 올해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교육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최도규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온봄 기부금을 전달해 준 IPARK현대산업개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교육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교육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이 결합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교육 현장에서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 모델이 교육취약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3:26: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73</guid>
     </item> 
	  <item>
       <title><![CDATA[황철규號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출범…여야 부위원장 선출로 '협치 시동']]></title>
       <link >http://www.newspf.net/97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204935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황철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29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위원장단 구성 안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여야가 각각 부위원장을 맡는 협치 체제를 갖춘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앞으로 서울시 문화·체육·관광 정책 전반에 대한 견제와 지원, 예산 심의,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서며 정책 중심의 상임위원회 운영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p><p> </p><p>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29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과 최원선 의원(국민의힘·비례)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며 위원장단 구성을 완료했다.</p><p> </p><p>앞서 지난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황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교육위원회·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 및 재정 현안을 다뤄온 경험을 갖춘 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위원장단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서울시 문화예술 진흥, 체육 정책, 관광산업 활성화, 문화시설 운영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을 본격적으로 심의하게 된다.</p><p> </p><p>황철규 위원장은 회의에서 "박유진·최원선 부위원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들과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위원회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관행보다는 원칙을, 폐쇄성보다는 개방성을, 특혜보다는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투명한 행정과 건강한 문화체육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황철규 위원장을 비롯해 박유진·최원선 부위원장과 김기덕, 김광철, 민경희, 오금란, 윤선희, 이상훈, 홍은정 의원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여야 의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상임위원회인 만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협력과 토론을 통해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p><p> </p><p>특히 황 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정쟁보다 정책'과 '공정한 거버넌스'를 강조한 만큼,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서울시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정책 중심 상임위원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1:1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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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quot;시민 이동권 중심 도시철도망 구축&quot;…서울 교통혁신 의지 천명]]></title>
       <link >http://www.newspf.net/97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091390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신 교통위원장이 29일 열린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시민공청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를 새롭게 이끌고 있는 한신 위원장이 서울시 미래 교통정책의 핵심인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민 이동권 확대와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가운데, 서울 교통체계의 새로운 청사진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p><p> </p><p>한신 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1)은 지난 29일 열린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신규 도시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서울시의회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날 공청회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신 교통위원장과 교통위원회 위원, 서울시의원, 자치구청장, 서울시 교통실장,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향후 10년간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 방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p><p> </p><p>한 위원장은 축사에서 "서울 지하철은 1974년 1호선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지만, 아직도 일부 지역은 접근성이 낮고 주요 도심 거점 간 연결성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망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특히 이번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강북횡단선을 포함한 총 6개 신규 노선이 반영된 점을 언급하며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계획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도시철도망 구축을 통해 시민 이동권을 확대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다.</p><p> </p><p>이날 공청회에서는 서울시가 마련한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과 함께 계획의 실질적인 추진 방안 및 정책 과제가 발표됐으며, 이후 시민 의견수렴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울의 균형발전과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p><p> </p><p>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앞으로 서울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확대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1:0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71</guid>
     </item> 
	  <item>
       <title><![CDATA[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10회 개최…'제2의 홍정민·서교림' 향한 꿈의 티샷]]></title>
       <link >http://www.newspf.net/97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523496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중등부 우승자 이다경(왼쪽)과 고등부 우승자 박서진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유망주들이 다시 한번 꿈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가 오는 9월 군산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신인상 수상자와 다승왕을 배출해 온 국내 대표 아마추어 육성 무대로서 또 한 명의 스타 탄생에 관심이 쏠린다.</p><p> </p><p>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와 공동으로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p><p> </p><p>2015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프 유망주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수많은 유망주를 발굴하며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p><p> </p><p>대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전북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되며, 7~8일 이틀간 예선을 치른 뒤 고등부 88명, 중등부 40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9일부터 사흘간 우승 경쟁을 펼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532610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중등부 우승자 이다경(왼쪽)과 고등부 우승자 박서진이 우승 타월을 펼쳐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참가 신청은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참가 자격과 신청 방법은 KLPGA 공식 홈페이지와 KLPGA FIT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이번 대회에서도 우수 선수들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이 이어진다. 고등부 1~3위 입상자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권이 부여돼 프로 진출의 문을 한층 넓혀준다.</p><p> </p><p>공동 주최사인 삼천리는 참가 선수 전원에게 그린피·카트피·캐디피 등 대회 경비와 조식·중식을 지원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도 제공해 선수들이 경기력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p><p> </p><p>이 대회는 이미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p><p>2022년 고등부 우승자인 서교림(삼천리)은 2025시즌 KLPGA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 시즌 2승을 거두며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p><p> </p><p>2025시즌 KLPGA투어 상금왕과 공동 다승왕에 오른 홍정민(HJ중공업) 역시 2019년 고등부 우승자 출신으로, 꿈나무대회가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키워내는 산실임을 입증하고 있다.</p><p> </p><p>KLPGA는 "국내 여자골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1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가 또 다른 스타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0:5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70</guid>
     </item> 
	  <item>
       <title><![CDATA[가수 국희, 신곡 '국희야' 발표 임박…라이브카페·유튜브로 제2막 연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97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06363696.jpg" alt="" width="48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수 국희가 무대에서 대표곡을 열창하며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국희는 신곡 '국희야' 발표를 앞두고 라이브카페 공연과 유튜브 '가수국희TV'를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가수 국희 제공)</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인생의 대부분을 생업에 바쳤던 한 자영업자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았다. 늦깎이 가수 국희가 잇따른 음원 발표와 라이브 공연,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제2의 음악 인생을 활짝 열고 있다. 코로나19로 멈췄던 꿈을 다시 이어가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곡 '국희야' 발표까지 앞두고 있어 그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p><p>가요계에 따르면 국희는 현재 '마지막 인연', '꽈배기 사랑', '아부지', '안개비'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곡 '국희야' 발매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p><p> </p><p>국희는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에 위치한 '씽라이브 라이브카페'를 직접 운영하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p><p> </p><p>온라인 활동도 활발하다. 유튜브 채널 '가수국희TV'를 개설해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정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전국의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콘텐츠를 병행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p><p> </p><p>전북 정읍 출신인 국희는 가수가 되기 전까지 26년 동안 식당을 운영하며 생업에 매진했다. 그러나 제기동에서 운영하던 식당이 폐업하는 아픔을 겪으면서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가수의 꿈에 다시 도전하기로 결심했다.</p><p> </p><p>지난 2018년 '들꽃같은 여인아'와 '보랏빛 청춘' 두 곡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지만, 곧이어 찾아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약 3년간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p><p> </p><p>긴 공백 끝에 다시 무대로 돌아온 그는 지난해 다섯 곡을 추가로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고, 현재는 총 일곱 곡을 바탕으로 라이브 공연과 유튜브 방송을 병행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07259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수 국희가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가수 국희 제공)</p></td></tr></tbody></table><p><br />국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 인생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p><p>그는 "식당을 운영하며 돈을 벌 때는 십만 원도 제대로 쓰지 못할 만큼 일만 하며 살았다"며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것이 노래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p><p> </p><p>이어 "지금의 음악은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와도 같다"며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덧붙였다.</p><p> </p><p>식당 사장에서 늦깎이 가수로, 그리고 라이브카페와 유튜브를 오가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국희의 도전은 나이는 꿈을 이루는 데 장애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신곡 '국희야'가 그의 음악 인생 제2막을 여는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1:0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연예]]></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69</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4번 홀이 첫 승부처'…오로라월드 챔피언십, 하반기 타이틀 레이스 오늘(30일) 티오프]]></title>
       <link >http://www.newspf.net/97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391454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amp;리조트에서 열린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디펜딩 챔피언 배소현을 비롯한 주요 출전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별, 이세희, 유현조, 고지우, 배소현, 서교림, 방신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원주=오영세 기자] 2026 KLPGA투어 하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이 30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amp;리조트(파72, 662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p><p> </p><p>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1번홀과 10번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2웨이(Two Tee)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전 6시 50분 1·10번홀 첫 조의 티샷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하며, 총상금 10억원과 우승상금 1억8000만원, 대상포인트 70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p><p> </p><p>특히 하반기 첫 대회인 만큼 상금왕과 대상포인트 경쟁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3951897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 조편성.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첫날 가장 큰 관심은 오후 12시 14분 1번홀에서 출발하는 배소현-고지우-서교림 조다.</p><p>지난해 초대 챔피언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배소현과 직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고지우, 올 시즌 2승을 기록하며 대상포인트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서교림이 한 조에서 맞붙는다. 우승 후보들이 한데 묶이면서 사실상의 '챔피언조'가 형성됐다.</p><p> </p><p>오후 12시 3분에는 박현경-이다연-노승희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KLPGA 통산 10승에 도전하는 박현경이 하반기 첫 대회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p><p> </p><p>오전조에서는 오전 8시 29분 출발하는 유현조-방신실-이예원 조가 눈길을 끈다. 장타와 안정감을 겸비한 세 선수의 맞대결은 오전 리더보드 경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p><p> </p><p>또 오후 11시 52분에는 박혜준-성유진-김수지가 같은 조에 편성돼 첫날 상위권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p><p> </p><p>올해 오로라 골프&amp;리조트는 지난해보다 전장을 늘리고 러프를 길게 조성해 선수들에게 더욱 높은 정확도를 요구하는 코스로 변모했다. 장타보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티샷과 정교한 아이언 샷이 성적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4046224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 CNPS 핀시트. (자료=CNPS)</p></td></tr></tbody></table><p><br />뉴스보고가 CNPS 1라운드 핀시트를 18홀 전체 분석한 결과, 첫날 승부의 흐름을 좌우할 핵심 홀은 4번·14번·18번 홀로 압축된다.</p><p> </p><p>선수들이 가장 까다로운 홀로 꼽은 4번 홀(파4)은 우측 5m, 전방 26m의 우측 중앙에 핀이 배치됐다. 긴 파4 특성과 좁아진 페어웨이, 길어진 러프까지 더해져 티샷 정확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무리한 핀 공략보다 그린 중앙을 활용하는 전략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p><p> </p><p>후반 승부처인 14번 홀(파4)은 좌측 3m, 후방 31m에 핀이 설치됐다. 좌측 후방에 형성된 핀 위치는 거리 조절과 방향성을 동시에 요구해 작은 실수도 스코어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p><p> </p><p>마지막 18번 홀(파5)은 우측 4m, 전방 14m에 핀이 자리했다. 투온이 가능한 장타자들에게는 버디와 이글 기회를 제공하지만, 공격적인 공략이 자칫 실수로 이어질 수 있어 우승 경쟁 선수들의 전략 선택이 마지막 승부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p><p> </p><p>CNPS DATA KIT가 제시한 파워랭킹에서도 우승 후보 윤곽은 뚜렷하다. 성유진, 유현조, 서교림, 최예림, 박혜준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샷 정확도와 평균타수, 스트로크 게인드(Stroke Gained)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 첫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p><p> </p><p>2주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시작되는 KLPGA투어 하반기. 오전 6시 50분 첫 티샷과 함께 시작되는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이 새로운 우승자의 탄생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시즌 판도를 이어갈지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5:0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768</guid>
     </item> 
	  <item>
       <title><![CDATA[[인사]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상무이사 겸 보도본부장 승진]]></title>
       <link >http://www.newspf.net/97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30104238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신임 상무이사 겸 보도본부장.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뉴스통신이 29일 자 인사를 단행하고 이민희 보도국장을 상무이사 겸 보도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p><p> </p><p>이 신임 상무이사 겸 보도본부장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p><p> </p><p>1999년 매일경제신문 편집부에서 여행 분야 취재를 시작하며 언론계에 입문한 이 본부장은 편집부 차장을 역임한 뒤 한국경제신문과 메트로신문을 거쳐 서울뉴스통신에 합류했다. 2020년부터 서울뉴스통신 보도국 산업부장과 국장을 맡아 산업·경제·관광·지방자치 분야를 아우르며 현장 중심의 보도를 이끌어 왔다.</p><p> </p><p>특히 27여 년간 관광전문기자로 활동하며 국내 관광산업과 지역관광 활성화, 관광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조명해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언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국회와 서울시의회, 서울시, 국가인권위원회, 한국은행 등을 출입하며 경제와 정책, 지방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취재 경험을 쌓아왔다.</p><p> </p><p>그동안의 언론 활동을 인정받아 ▲2017년 인터넷언론공헌대상(뉴스부문) ▲2021년 한류문화대상 방송언론인부문 특별상 ▲2022년 한류문화대상 언론부문 대상 ▲2023년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언론발전최고대상 등을 수상했다.</p><p> </p><p>이번 승진으로 이 본부장은 서울뉴스통신의 보도 전반을 총괄하며 취재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콘텐츠 혁신, 조직 경쟁력 제고를 이끌 예정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경제·관광 분야는 물론 지역 밀착형 보도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p><p> </p><p>서울뉴스통신 관계자는 "이민희 신임 보도본부장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뉴스통신의 보도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라며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0:19: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인사]]></section_k>
	   <section2><![CDATA[인사]]></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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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배성은, KLPGA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 생애 첫 우승…정규투어 향한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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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2938267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배성은이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태안=오영세 기자]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은 신예 배성은의 이름을 한국여자프로골프 무대에 각인시킨 대회였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취미로 시작한 골프가 불과 몇 년 만에 생애 첫 우승으로 이어졌고,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뛰어난 퍼트 감각으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하며 정규투어를 향한 가능성을 입증했다.</p><p> </p><p>충청남도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434야드) 라고 아웃·인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총상금 3000만원·우승상금 450만원)'에서 배성은(18)이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3-69)를 기록하며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을 차지했다.</p><p> </p><p>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오른 배성은은 최종라운드에서도 3언더파 69타를 기록, 추격자들을 따돌리며 2위 이주호(20)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29392515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배성은이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 최종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특히 최종라운드 초반 3번 홀(파4)에서 4퍼트 더블보기를 범하며 흔들리는 듯했지만 곧바로 5번 홀 버디로 분위기를 되찾았다. 이어 7번, 8번 홀 연속 버디와 후반 13번, 14번, 17번 홀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를 끝까지 지켜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침착한 경기 운영이 돋보인 승부였다.</p><p> </p><p>경기 후 배성은은 "우승할 줄 몰랐는데 우승해서 더욱 기쁘다"며 "골프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우승했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고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샷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퍼트가 잘 따라줬다"며 "평소 퍼트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그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29400415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배성은이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 우승 후 '2026 WINNER'가 새겨진 우승 타월을 펼쳐 보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2026년 4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배성은은 자신의 장점으로 중거리 퍼트와 라인을 읽는 능력을 꼽았다. 그는 "앞으로 운동을 통해 비거리를 더욱 늘리고 싶다"며 "가장 먼저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고, 이후 정규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당찬 목표를 제시했다.</p><p> </p><p>배성은의 골프 인생은 비교적 늦게 시작됐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를 따라 취미로 골프를 접한 뒤 매력에 빠져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을 선택했다. 롤모델로는 작은 체구에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황유민을 꼽으며 "과감한 경기 운영을 닮고 싶다"고 밝혔다.</p><p> </p><p>이번 대회에서는 이주호가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2위에 올랐고, 김가희C(19)가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p><p> </p><p>한편 솔라고 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SBS골프를 통해 8월 18일 오후 5시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23:3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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