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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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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교실을 벗어난 AI, 운동장을 채우다…서울성자초, 420명 참여 ‘미래교육 실험장’ 펼쳐]]></title>
       <link >http://www.newspf.net/903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7321151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로봇 집게 팔 제어 체험부터 AI 기반 캐릭터 생성 ‘Scroobly’, 음성·동작을 활용한 AI 융합 체험까지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과 창의융합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교실을 벗어난 인공지능(AI) 교육이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무대로 펼쳐졌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미래교육 실험이 현장에서 구현되며, 공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p><p> </p><p>서울성자초등학교는 4월 16일 전교생 42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AI·창의융합축제’를 개최했다. ‘교실 밖으로 나온 AI, 운동장에서 미래를 실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과학 탐구와 AI·로봇 체험을 결합한 대규모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p><p> </p><p>현장에서 가장 눈에 띈 변화는 ‘학생 참여 방식’이다. 기존의 체험형 행사와 달리 학생들은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나섰다. 특히 AI·SW·로봇 체험존에서는 학생들이 운영자로 참여해 로봇 제어, 자율주행, 인공지능 인식 기술 등을 설명하고 시연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현장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p><p> </p><p>운동장에 마련된 ‘과학 탐구 존’에서는 표면장력, 전기분해, 양력, 기압 등 교과서 속 개념을 실제 실험으로 구현한 12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플로팅 버블’, ‘전기로 쓰는 글씨’, ‘다빈치 다리’ 등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시각화한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구성돼 학생들의 이해도를 끌어올렸다.</p><p> </p><p>체육관에서는 한층 확장된 미래교육이 펼쳐졌다. 로봇 집게팔, 자율주행 포켓터틀, AI 햄스터 로봇 등 피지컬 컴퓨팅 기반 체험과 함께, 동작을 음악으로 변환하는 ‘Body Synth’, 얼굴을 캐릭터로 구현하는 ‘Scroobly’ 등 AI와 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자극했다.</p><p> </p><p>현장에서는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됐다. 저학년과 고학년의 활동 공간과 시간을 분리하고, ‘세이프 존(Safe Zone)’을 별도로 운영해 심리적 안정과 응급 상황에 대비하는 등 체험 중심 교육의 안전성까지 고려한 설계가 돋보였다.</p><p> </p><p>이은정 교장은 “학생들이 실생활 문제를 과학적·논리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AI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얻는 성취감이 미래 역량 형성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단순한 ‘과학 체험 행사’를 넘어, AI와 과학, 예술이 결합된 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교실 중심의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 주도형 탐구와 실험 중심 교육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공교육이 미래형 교육 모델을 어떻게 구체화해 나갈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0:25: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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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10년 뒤 사회 바꿀 기술은 이것”…국회도서관, ‘3대 과학기술 트렌드’ 제시]]></title>
       <link >http://www.newspf.net/902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71119967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금주의 보고서』 2026-13호 표지. 미국 회계감사원(GAO)의 ‘변화의 경계에서’ 보고서를 통해 향후 10년 사회를 바꿀 3대 과학기술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사진=국회도서관)</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국회=오영세 기자] 향후 10년, 우리의 삶과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됐다. 국회도서관이 미국 회계감사원(GAO) 보고서를 토대로 신경 임플란트, 범용 로봇, 우주 잔해 제거 기술을 ‘사회 변화를 이끌 3대 과학기술’로 지목하면서, 기술 진보와 정책 대응 간의 시간차를 어떻게 좁힐 것인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p> </p><p>국회도서관은 16일 국가전략포털을 통해 『금주의 보고서』 2026-13호를 발간하고, 주요국 싱크탱크의 최신 분석을 종합 소개했다. 이번 보고서의 중심에는 미국 회계감사원(GAO)이 지난 4월 발표한 ‘변화의 경계에서(On the Horizon)’가 자리한다.</p><p> </p><p>보고서에 따르면, 신경 임플란트는 뇌 신호를 읽고 전달해 신경 기능을 치료하거나 인간의 감각·운동·인지 능력을 확장하는 기술로, 의료 혁신의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범용 로봇은 특정 작업을 넘어 다양한 환경에서 다목적 수행이 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며 산업 전반의 자동화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우주 잔해 제거 기술은 궤도에 떠 있는 폐위성과 파편을 제거해 충돌 위험을 낮추고, 미래 우주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p><p> </p><p>특히 이들 기술은 단일 목적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는 ‘플랫폼형 기술’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인공지능(AI), 센서, 첨단 소재 기술과 결합하면서 빠르게 상용화 단계에 접근하고 있으며, 의료·제조·우주 등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문제 해결 능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분석된다.</p><p> </p><p>그러나 기대만큼이나 우려도 적지 않다. 개인정보 보호 문제, 시스템 안전성, 보안 취약성, 윤리적 논쟁 등 새로운 정책 리스크가 동반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특히 기존 규제 체계가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사회적 수용성과 정책 공백이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p><p> </p><p>결국 기술 혁신의 방향은 ‘속도’가 아니라 ‘균형’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가 분명해진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 핵심 기술이 본격적으로 현실에 스며들기 전, 제도와 윤리, 안전 기준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그 파급력은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p><p> </p><p>기술의 진보와 사회적 합의가 나란히 갈 수 있을지, 지금이 바로 그 경계선 위에 서 있는 순간으로 풀이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0:1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국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29</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KLPGA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1R, ‘정교함 전쟁’ 시작”…핀 위치·장타·조 편성까지 변수 총집합]]></title>
       <link >http://www.newspf.net/902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552261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와 연못 전경. (사진=브리온컴퍼니)</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7014043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대회 코스 18번 홀 전경. 대회 마지막을 장식하는 홀로, 갤러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축제 같은 분위기가 펼쳐진다. (사진=브리온컴퍼니)</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김해=오영세 기자] 2026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가 17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1라운드가 시작되는 가운데, 첫날부터 우승 판도를 가를 ‘정밀 샷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p><p> </p><p>이번 1라운드는 단순한 출발이 아닌 ‘초반 흐름을 누가 선점하느냐’의 싸움이다. 특히 조 편성과 코스 세팅, 그리고 날씨 변수까지 맞물리며 첫날부터 강력한 변수들이 동시에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5641800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1라운드 조별 출발 시간표.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가장 큰 관심은 오전 8시 35분 10번 홀(IN코스)에서 출발하는 ‘빅매치 조’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 직전 대회 우승자 김민솔, 시즌 상금 1위 임진영이 한 조에 묶이며 사실상 ‘우승 후보 압축판’이 만들어졌다. 장타와 퍼트, 그리고 경기 운영 능력까지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세 선수가 초반부터 정면 승부를 벌이게 됐다.</p><p> </p><p>같은 시간대 1번 홀(OUT 코스)에서는 고지원-이예원-전예성 조가 편성되며 또 하나의 핵심 그룹이 형성됐다. 대상 포인트 1위 고지원과 꾸준함의 대명사 이예원, 그리고 최근 샷감이 절정에 오른 전예성이 맞붙으며 상위권 윤곽이 1라운드부터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p><p> </p><p>데이터 역시 ‘정교함’을 승부의 핵심으로 지목한다. 가야CC는 2025시즌 그린 적중률이 65.86%에 불과할 정도로 까다로운 코스로, 투어 평균 대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티샷 이후 두 번째 샷의 정확도가 성적을 좌우하는 전형적인 ‘아이언 코스’임을 의미한다.</p><p> </p><p>AI 분석에서도 우승 조건으로 평균 티샷 거리(33%), 그린 적중률(28%), 파5 버디율(28%), 페어웨이 안착률(11%)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대회처럼 전장이 6902야드로 늘어난 상황에서는 장타력과 함께 ‘짧은 그린을 공략하는 어프로치 정밀도’가 동시에 요구된다.</p><p> </p><p>실제 홀별 데이터를 보면 파5 홀(3번, 10번 등)은 스트로크 게인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스코어 벌이 구간’으로 분석된다. 반면 5번 홀(파4, 373야드)은 페어웨이 적중률은 높지만 그린 적중률이 52.60%에 그쳐 선수들의 발목을 잡는 대표적인 난코스로 꼽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57252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1라운드 핀 위치도.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여기에 1라운드 핀 위치도 변수다. 전체적으로 그린 중앙보다는 측면과 전후면을 활용한 세팅이 많아 공격적인 핀 공략보다는 ‘안전한 온그린 후 퍼트 승부’ 전략이 요구된다. 특히 그린 뎁스가 좁은 특성상 핀을 넘기는 순간 곧바로 위기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p><p> </p><p>날씨 역시 변수다. 1라운드는 흐린 날씨 속 약한 비(6.3mm)와 0~2m/s의 바람이 예보되어 있어, 코스가 젖을 경우 런이 줄어들고 아이언 샷의 탄도 조절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는 장타자에게는 거리 손실 변수로, 정교한 샷 플레이어에게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p><p> </p><p>결국 1라운드는 ‘누가 먼저 흔들리지 않느냐’의 싸움이다. 파5에서 확실히 타수를 줄이고, 파4에서 실수를 최소화하는 선수만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p><p> </p><p>첫날 리더보드의 주인공은 장타자일까, 아니면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어일까. 17일 오전 7시, 김해 가야CC에서 KLPGA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1라운드가 막을 올린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1:0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28</guid>
     </item> 
	  <item>
       <title><![CDATA[[6.3선거‧이사람] “밀양 공천, 공정했나”…정정규 컷오프 반발, ‘재검토·기준 공개’ 요구 확산]]></title>
       <link >http://www.newspf.net/902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293230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정규 밀양시 제2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공천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정정규 예비후보 측)</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밀양=오영세 기자] 국민의힘 경남 밀양시 제2선거구 도의원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컷오프된 정정규 예비후보가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며 재검토를 공식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이번 사안은 단순한 탈락 논란을 넘어 ‘시스템 공천’의 실질 작동 여부와 인재 선발 기준 전반에 대한 문제로 번지는 양상이다.</p><p> </p><p>정정규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공천 결과는 개인의 탈락 문제가 아니라 공정과 상식이라는 정치의 기본 원칙이 지켜졌는지에 대한 문제”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국민의힘 지도부가 공언해 온 ‘범죄·비리 전력자 공천 배제’ 원칙을 언급하며, 이번 공천 과정이 해당 기준에 부합했는지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p><p> </p><p>정 예비후보는 “지역 내 일부 후보의 과거 이력과 관련해 다양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음에도 경선에 포함된 반면, 본인은 시의원 3선을 수행하며 단 한 차례의 결격 사유 없이 의정활동을 해왔음에도 납득할 설명 없이 컷오프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천 기준이 모든 후보에게 동일하게 적용됐는지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302335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정규 밀양시 제2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불공정 공천 즉각 재심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공천 재검토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정정규 예비후보 측)</p></td></tr></tbody></table><p><br />이와 함께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공천 논란이 단순한 개인 문제를 넘어 공천 심사 기준과 절차의 투명성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밀양뿐 아니라 의령·함안·창녕 등 인근 지역에서도 공천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당 차원의 일관된 기준 정립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p><p> </p><p>특히 이번 사안을 두고 기초의회 의장 출신 인사의 배제 문제가 또 다른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정규 예비후보는 밀양시의회 의장 출신으로,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예산 조정과 집행부 견제, 지역 갈등 조정 역할을 수행해 온 인물이다.</p><p> </p><p>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경력이 공천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면, 이는 단순한 인사 판단을 넘어 지방자치에서 축적된 경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p><p> </p><p>통상 시의회 의장은 지역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의회 진출을 통해 정책 역량을 확장하는 경로로 평가된다. 그러나 명확한 기준 없이 이러한 경력이 배제될 경우, 현장성과 검증된 리더십보다는 다른 요소가 공천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키울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p><p> </p><p>지역 정치권에서는 “기초의회 의장까지 역임한 인물이 공정한 평가 없이 배제된다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동기가 약화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이는 결국 풀뿌리 민주주의에서 축적된 경험이 광역단위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단절 구조를 낳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정교한 공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31045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정규 밀양시 제2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가 공천 관련 입장문을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정규 예비후보 측)</p></td></tr></tbody></table><p><br />정 예비후보는 △공천 결과 재검토 △심사 기준 및 판단 과정 공개 △공천 전반에 대한 객관적 검증 등 세 가지 요구를 제시하며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당원과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문제를 알리겠다”고 밝혔다.</p><p> </p><p>그는 “공천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국민과 당원에 대한 약속이며 당의 가치가 실현되는 출발점”이라며 “기준이 불명확하고 과정이 불투명한 공천은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정인을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정한 기준과 상식이 바로 서는 정치를 위한 문제 제기”라고 덧붙였다.</p><p> </p><p>이번 논란은 결국 공천이 ‘나눠 갖기’가 아닌 ‘책임 있는 선택’으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국민의힘이 강조해 온 시스템 공천의 실효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향후 당의 대응과 설명 수준에 따라 지역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풀이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9:2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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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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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괴미수 그늘 지운다”…문성호, 서대문 안전·보행·힐링까지 22억 특교금 확보]]></title>
       <link >http://www.newspf.net/90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16201932.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회의에서 발언하며 서대문구 지역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문성호 의원실)</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 서대문 일대의 안전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끌어올릴 대규모 예산이 현장에 투입된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확보한 22억 원 규모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이 교부되면서, 범죄 예방부터 보행 안전, 생활형 휴식 공간 정비까지 지역 전반의 체감 변화가 가시화될 전망이다.</p><p> </p><p>문성호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13일 서대문구에 총 22억여 원의 서울시 특교금이 차질 없이 교부됐다고 밝히며, “지역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특교금의 핵심 축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다. 특히 지난해 지역사회에 충격을 안긴 홍제동 어린이 유괴미수 사건 이후 후속 대책으로 추진돼 온 방범용 CCTV 확충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추가 설치 대상지는 홍제동 278-14 일대와 381 일대, 홍은동 453-1 일대 등으로, 회전형과 고정형 장비를 병행 배치해 취약 구간을 촘촘히 보완한다는 계획이다.</p><p> </p><p>문 의원은 “지역구 경계를 떠나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으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인프라를 확실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p> </p><p>보행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도 포함됐다. 구 서울여상 앞 보도육교 개축공사에는 엘리베이터 2개소 설치가 반영돼, 안산초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과 무악재 일대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고령자와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 세대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여기에 자연 친화형 생활공간 정비 사업도 병행된다. 인왕산 이음길은 기반 시설과 주변 수목 정비와 함께 폭 1.8m 규모의 데크로드가 설치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정비된다. 안산 황톳길 역시 연희동 방면 화장실 신설과 현저동 노후 화장실 철거·재설치가 추진돼 이용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p><p> </p><p>문 의원은 “연희동과 홍제1·2동 등 지역구 현안은 물론, 홍제·홍은 권역 전체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예산이라면 끝까지 확보하겠다”며 “특교금 역시 마지막 순간까지 챙겨 지역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지역 안전, 보행권, 생활 힐링 공간까지 아우르는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일상 속 체감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사건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도시 안전 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8:1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26</guid>
     </item> 
	  <item>
       <title><![CDATA[“병원 아닌 집에서 마지막까지”…생애말기 돌봄, 재택의료 중심 대전환 시동]]></title>
       <link >http://www.newspf.net/90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060664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복지재단이 발간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표지 이미지. (사진=경기복지재단)</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경기=오영세 기자] 생애의 마지막 순간을 어디에서,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병원 중심’으로 고착된 임종 돌봄체계를 지역과 가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적 요구가 구체적인 대안과 함께 제시됐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재택의료를 중심으로 한 지역기반 생애말기 돌봄체계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정책 보고서를 통해 본격화되고 있다.</p><p> </p><p>경기복지재단은 최근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를 발간하고, 현행 돌봄 구조의 한계와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p><p> </p><p>보고서는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이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전환점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p><p> </p><p>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병원 중심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호스피스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만을 포괄하는 데 그쳐,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감당하기에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상당수 국민이 여전히 병원에서 임종을 맞고 있으며, 지역사회 기반 돌봄은 제도적·인프라적 준비가 부족한 상태다.</p><p> </p><p>재택의료 역시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질적·구조적 불균형이 뚜렷하다.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의 재택의료센터가 운영 중이지만,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전체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소수 기관이 과도한 부담을 떠안고 있으며, 향후 단순한 공급 확대는 오히려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p><p> </p><p>이에 보고서는 장기요양보험을 기반으로 한 생애말기 돌봄체계의 전면 재설계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임종기 특별재가요양급여’ 신설을 통해 재택임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재택의료센터를 ‘기능강화형’으로 재편해 전국 100개소 수준으로 지정, 야간·공휴일 대응을 포함한 24시간 돌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생애말기 돌봄은 더 이상 병원 중심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에 도달했다”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기반 임종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요양보험을 기반으로 돌봄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p> </p><p>경기복지재단은 이번 보고서를 포함해 총 6회에 걸쳐 복지이슈포커스를 발간할 계획이다. 재택의료와 장기요양, 방문간호 등 의료·요양 영역의 공공성 확대를 중심으로, 재가장애인과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돌봄통합 사각지대 문제도 순차적으로 다룬다. 나아가 경기도형 공공 기반 통합돌봄 모델의 미래 방향까지 제시한다는 구상이다.</p><p> </p><p>보고서 전문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p>이번 제안은 단순한 제도 보완을 넘어 ‘어디에서 삶을 마무리할 것인가’라는 사회적 질문에 대한 정책적 답변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병원이 아닌 지역과 가정에서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다가오고 있는 것은 아닐까.</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7:5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환경]]></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25</guid>
     </item> 
	  <item>
       <title><![CDATA[“원주영 재선 도전 선언”…남양주시의회 예비후보 등록, 다산·양정 ‘중단없는 발전’ 승부수]]></title>
       <link >http://www.newspf.net/902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494952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원주영 남양주시의원이 16일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영 의원실)</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1동·다산2동·양정동)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재선 도전에 공식적으로 나섰다. 초선 임기 동안의 성과를 발판으로 ‘중단없는 남양주 발전’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출마 선언은 향후 지역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p><p> </p><p>원 의원은 16일 오후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지난 4년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현장을 뛰어왔다”며 “이제는 축적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남양주 발전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의지 표명을 넘어 ‘성과 중심 정치’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이번 출마 메시지의 핵심으로 읽힌다.</p><p> </p><p>그는 특히 다산동과 양정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원 의원은 “남양주의 중심축인 다산동에서는 교육·교통·문화·생활 인프라를 완성하고, 신도시 개발이 진행 중인 양정동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며 “두 축을 연결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존 생활권의 완성도와 신흥 개발지의 확장성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p><p> </p><p>또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지난 4년간 시민 중심 정책과 현실적 대안을 통해 실력을 입증해왔다”고 자평했다. 이어 “남양주의 지속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부각했다.</p><p> </p><p>원 의원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감시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 과정에서 성과를 축적하며 ‘일하는 시의원’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 성과가 이번 재선 도전의 주요 기반이 될 전망이다.</p><p> </p><p>지역 정가에서는 원 의원의 이번 출마가 단순한 재선 도전을 넘어, ‘성과 기반 정치’와 ‘경험 중심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적 승부수로 작용할지 주목하고 있다. 다산·양정 권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 완성도와 미래 성장성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이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p><p> </p><p>향후 선거 과정에서 정책 경쟁과 인물 검증이 본격화되며 지역 민심의 향방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풀이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 </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7:4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24</guid>
     </item> 
	  <item>
       <title><![CDATA[“2조5857억 추경 심사 돌입”…남양주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예산·민생 시험대’]]></title>
       <link >http://www.newspf.net/902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373073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16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제9대 남양주시의회의 마지막 회기가 막을 올리며, 2조원대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현안을 둘러싼 본격적인 검증 국면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의사일정을 넘어, 시정 전반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는 ‘마지막 시험대’ 성격이 짙다.</p><p> </p><p>남양주시의회가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39건의 안건 심사에 착수했다. 특히 이번 회기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향후 시정 방향과 정책 우선순위를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으로 읽힌다.</p><p> </p><p>회기 첫날부터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박경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건 배드민턴장 폐쇄 이후 대체시설 미확보 문제를 비롯해 사능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지연,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 부진 등 생활체육 인프라 전반의 정체 상황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382439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양주시의회 제319회 임시회에서 박경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내 생활체육시설 공백 문제와 주요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의회)</p></td></tr></tbody></table><p><br />특히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체육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체시설 마련 전까지 임시 체육시설 운영 등 즉각적인 대응책을 요구했다.</p><p> </p><p>아울러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서는 중앙투자심사 반려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계획과 재원 구조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단순한 지연 문제가 아닌 구조적 한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담긴 발언으로 해석된다.</p><p> </p><p>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진행했다.</p><p> </p><p>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약 10.2% 증가한 2조5857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시는 취약계층과 서민 생계 지원,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지역경제 회복, 생활 인프라 확충, 도시 안전망 강화 등에 재원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p><p> </p><p>이번 예산안은 단순한 재정 확대를 넘어, 경기 침체 국면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형 추경’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집행 과정에서의 효율성과 우선순위 설정이 향후 심사 과정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p><p> </p><p>의회는 17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추경안 예비심사, 23일부터 24일까지 종합심사를 거쳐 예산안을 최종 조정할 계획이다. 이후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예산안을 의결하며 제319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p><p> </p><p>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는 상징성과 맞물려, 이번 임시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지, 아니면 미완의 과제를 남길지에 관심이 모인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과 정책들이 어떤 방향으로 정리될지, 의회의 마지막 선택에 시선이 쏠린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7:3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23</guid>
     </item> 
	  <item>
       <title><![CDATA[학비노조 서울지부, 정근식 지지…교육감 단일화 변수 부상]]></title>
       <link >http://www.newspf.net/902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153952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 관계자들이 15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예비후보 캠프)</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국면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 서울지부가 정근식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면서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교육 현장의 핵심 축인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조직적 지지가 특정 후보로 모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향후 단일화 경쟁과 본선 구도 모두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부상하는 흐름이다.</p><p> </p><p>학비노조 서울지부는 15일 “지지 후보 결정을 위해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6명의 후보에게 질의서를 발송했고, 이 가운데 5명의 후보로부터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부 운영위원회를 통해 후보자의 활동 이력과 정책 답변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정근식 예비후보를 최종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p> </p><p>이날 오전 진행된 간담회 자리에는 정근식 예비후보와 유혜진 서울지부장을 비롯한 집행부 약 10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공식 지지 선언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과 산업안전 강화, 노사 간 소통 구조 재정립 등의 요구가 주요 의제로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정근식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에 대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일상과 교육을 함께 지켜온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지지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책임”이라며 “단순한 이해관계를 넘어 서울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제시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p><p> </p><p>이어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안정, 산업안전 강화, 체계적인 노사 소통 구조 구축 등 현장의 요구를 정책으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특히 그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교육공무직과 함께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함께 일하기 좋은 서울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조직 지지를 넘어 교육 현장의 ‘노동 의제’가 선거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p><p> </p><p>교육공무직은 급식, 돌봄, 행정 등 학교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필수 인력으로, 이들의 조직적 선택은 교육 정책의 방향성과 직결되는 영향력을 갖는다.</p><p> </p><p>이에 따라 학비노조 서울지부의 이번 결정은 향후 다른 교육 관련 단체 및 직능 조직의 선택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단순한 이념 대결을 넘어 ‘현장 중심 정책 경쟁’으로 재편되는 신호로도 읽히는 대목이다.</p><p> </p><p>정근식 예비후보가 이번 지지 선언을 계기로 현장 기반 정책 연대를 확장할 수 있을지, 또 다른 후보들이 어떤 대응 전략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교육 현장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이번 선택이 단일화 판세를 흔드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7:14: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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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연장 7m 파 퍼트로 끝냈다”…홍수민, KLPGA 점프투어 2차전 첫 우승 드라마]]></title>
       <link >http://www.newspf.net/902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021538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홍수민이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2차전’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부여=오영세 기자] 충남 부여 백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점프투어 2차전은 ‘끝까지 버티는 선수’가 승리한다는 골프의 본질을 다시 확인시킨 무대였다. 국가대표 출신 신예 홍수민이 마지막 홀 극적 버디와 연장전 승부를 통해 프로 데뷔 첫 우승을 거머쥐며, 차세대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강하게 각인시켰다.</p><p> </p><p>충청남도 부여군 백제 컨트리클럽(파72·6384야드) 한성(OUT)·웅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2차전’에서 홍수민(19·KB금융그룹)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7-70)를 기록, 유승은(19)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했다.</p><p> </p><p>승부는 18번 홀에서 갈렸다. 정규 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핀 가까이 붙이며 버디를 잡아낸 홍수민은 연장전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같은 홀에서 진행된 1차 연장에서 유승은이 보기를 범한 사이, 홍수민은 약 7미터 파 퍼트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p><p> </p><p>이번 우승은 단순한 결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2026년 4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홍수민은 프로 전향 직후 곧바로 정상에 오르며 성장 속도를 입증했다. 특히 경기 중반까지 흐름이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후반 집중력으로 승부를 뒤집은 ‘뒷심’이 돋보였다.</p><p> </p><p>홍수민은 경기 후 “프로 전향 후 예상보다 빨리 첫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며 “중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16번 홀 버디를 계기로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에 집중하자는 마음가짐이 주효했다”고 밝혔다.</p><p> </p><p>연장전에 대해서도 “아마추어 시절 연장 경험이 많아 크게 긴장하지 않았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그는 침착한 플레이로 자신의 리듬을 유지했고, 이는 결정적인 퍼트 성공으로 이어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033458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홍수민이 충남 부여 백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2차전’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이날 경기의 분수령은 역시 18번 홀이었다. 선두와 2타 차로 맞이한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만들어내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장면은 이번 대회의 백미였다. 홍수민은 “아이언 샷이 가장 큰 강점이며, 평소 가장 많은 연습을 하는 부분”이라며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설명했다.</p><p> </p><p>아마추어 시절부터 화려한 경력을 쌓아온 홍수민은 2025년 국가대표를 거쳐 아시아태평양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WAAP 3위, 퀸시리키트컵 단체전 3위 등 국제대회 경험은 이번 우승 과정에서도 큰 자산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p><p> </p><p>경쟁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안연주(19)는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표송현(18)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고, 1차전 우승자 성아진(19·하이트진로)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p><p> </p><p>홍수민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드림투어에서 꾸준한 성적을 유지해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며 “장기적으로는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p><p> </p><p>이번 우승으로 점프투어 판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신예들의 빠른 성장과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홍수민의 등장으로 정규투어 진출 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아이언 정교함’과 ‘후반 집중력’이라는 무기를 앞세운 그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p><p> </p><p>한편,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SBS골프를 통해 5월 5일 19시부터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7:0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21</guid>
     </item> 
	  <item>
       <title><![CDATA[KLPGA 드림·챔피언스투어 동시 출범…이스트원·오션비치, 6개 대회로 동해안 골프축제 연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902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334383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왼쪽부터), 이스트원 오션비치 조재관 회장, SBS골프 이상근 대표가 16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열린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amp;챔피언스투어 조인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드림투어와 챔피언스투어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투어 플랫폼을 출범시키며 동해안을 무대로 한 골프 산업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p><p> </p><p>KLPGA는 16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이스트원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 SBS골프와 함께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챔피언스투어’ 조인식을 열고, 신규 투어 개최 계획을 공식화했다.</p><p> </p><p>이번 대회는 2026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복합 투어 모델로, 드림투어와 챔피언스투어를 각각 3개 대회씩 총 6개 대회로 운영한다. 대회당 상금은 7천만 원 규모로 책정돼, 신예 선수와 베테랑 선수 모두에게 경쟁과 도전의 무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343980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 및 챔피언스투어 대회 일정표.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현장에서는 공동 주최사와 협회 간 기대감이 교차했다. 이스트원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 조재관 회장은 “성장의 무대인 드림투어와 전통의 챔피언스투어를 동시에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와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p> </p><p>SBS골프 이상근 대표 역시 “아름다운 해안 코스를 배경으로 두 투어를 함께 선보이게 된 것은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투어의 저변 확대와 콘텐츠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이에 대해 KLPGA 김상열 회장은 “드림투어는 미래를 키우는 화수분이고, 챔피언스투어는 또 다른 경쟁의 무대”라며 “두 투어를 함께 개최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함께해준 주최 측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대회가 열릴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는 경북 영덕 동해안에 위치한 27홀 씨사이드 코스를 중심으로 콘도미니엄, 컨벤션센터, 수영장 등을 갖춘 복합 리조트다. 전 객실과 코스에서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에 더해, 향후 이스트원 골프앤리조트 신규 27홀과 풀빌라, 인피니티풀 등 프리미엄 시설 확장이 예정돼 있다.</p><p> </p><p>이처럼 투어와 리조트 개발이 맞물리며 단순 대회 유치를 넘어 지역 관광과 스포츠 산업을 동시에 견인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드림투어와 챔피언스투어의 결합이 선수 육성과 레전드 투어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골프 관광 벨트’ 형성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p> </p><p>이번 조인식은 단순한 대회 협약을 넘어, KLPGA 투어 구조의 확장과 지역 기반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6:3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20</guid>
     </item> 
	  <item>
       <title><![CDATA[[6.3선거] 박상혁 컷오프에 들끓는 서초…주민 1015명 탄원서, 공정 경선 요구 분출]]></title>
       <link >http://www.newspf.net/901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06066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상혁 서울시의원(오른쪽)이 서초구 제1선거구 공정 경선 요구 탄원서(1015명 서명)를 서울시당에 제출하고 있다. (사진=박상혁 의원실)</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초구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지역사회를 넘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현직 시의원 컷오프와 외부 인사 단수 공천이라는 결정이 내려진 직후, 주민들이 집단 행동에 나서며 공천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가 터져 나왔다.</p><p> </p><p>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초구 제1선거구(잠원동·반포1·3·4동)에 김지훈 서초구의원을 단수 공천하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인 박상혁 위원장을 경선에서 배제하면서 지역 민심이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특히 기존 지역구가 아닌 인물을 전략적으로 배치한 결정에 대해 “설득력 있는 기준이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이다.</p><p> </p><p>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서초구 책임당원과 주민, 학부모, 일반 시민 등 1015명이 서명한 탄원서가 공관위에 제출됐다. 주민들이 직접 공천 결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탄원서에는 단수 후보자 결정 철회와 함께 박상혁 위원장에게 경선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p><p> </p><p>주민들은 “경력과 도덕성, 비위 여부 등 어떠한 측면에서도 공천 배제 사유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특정 후보가 연고가 없는 지역에 출마하면서 단수 공천을 받은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공천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문제의식이 집단 행동으로 표출된 셈이다.</p><p> </p><p>논란은 단순한 공천 갈등을 넘어 ‘외압 의혹’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김지훈 구의원의 공천 배경에 조은희 국회의원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의혹은 과거 불거졌던 이른바 ‘조은희–명태균 공천 거래 의혹’과 맞물리며 다시금 정치권의 시선을 끌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0516625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상혁 서울시의원이 4월 13일 서울시의회 본관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공천 배제 부당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기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특히 최근 박상혁 위원장이 기자회견에서 공천 사전 내정 정황과 후보 간 회합 의혹이 담긴 녹취를 공개하면서 논란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공천 과정이 사전에 설계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단수 공천의 정당성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주민들의 시각은 분명하다. 특정 인물을 지지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니라, ‘공정한 경쟁의 기회’라는 원칙을 지키라는 요구라는 것이다. 탄원서 역시 “결격사유가 없는 모든 후보자에게 경선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는 점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p><p> </p><p>아울러 박상혁 위원장이 현직 시의원으로서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잠원동 고등학교 유치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점도 강조되고 있다. 14년 만에 보수 진영에서 배출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이라는 상징성까지 감안할 때, 이번 컷오프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p><p> </p><p>박상혁 위원장은 “이번 탄원서는 특정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당의 기본 원칙을 지켜달라는 주민들의 요구”라며 “공천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정치에 대한 신뢰도 회복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주의는 결과 이전에 과정이 공정해야 한다는 점을 공관위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지역 공천 갈등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천의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실제 민심의 집단행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향후 지방선거 공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초에서 시작된 ‘경선 요구’가 정치권 전반의 공천 기준을 흔드는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6:0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19</guid>
     </item> 
	  <item>
       <title><![CDATA[“세월호 12주기, ‘안전은 교육의 시작’”…정근식 예비후보, 학교안전 공약 전면 제시]]></title>
       <link >http://www.newspf.net/901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470930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마련된 추모 현장을 찾아 깊은 추모의 표정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예비후보 캠프)</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오영세 기자]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교육 현장의 안전을 다시 묻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안전 중심 교육’을 핵심으로 한 종합 공약을 내놓으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추모를 넘어, 일상 속 안전 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정근식 예비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열두 번째 봄을 맞이하면서 참사의 아픔과 기억은 여전히 우리 삶 속에 이어지고 있다”며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그는 “국가의 부재 속에 희생된 영령들을 기리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p><p> </p><p>이어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일이 더는 불안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교실과 학교, 통학길과 일상의 배움터를 더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절실한 것인지 우리는 이미 배웠다”며 “학교는 믿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것이 교육의 기본 책임”이라고 짚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480247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마련된 추모 공간 방명록에 “12년 전 희생된 학생들과 시민 여러분이 남긴 안전의 교훈을 다시 생각하며 서울교육을 바르게 이끌겠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사진=정근식 예비후보 캠프)</p></td></tr></tbody></table><p><br />정 예비후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내놓았다. 우선 노후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소는 지체 없이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학교 내부뿐 아니라 통학로까지 포함한 전방위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아울러 눈에 보이지 않는 ‘정서적 위험’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했다. 그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마음이 무너지는 아이들이 있다”며 “혼자 아파하고 버티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지키는 것이 지금 교육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예방–조기 발견–즉각 개입–회복 지원으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날 함께 발표된 학생 안전 공약에는 ▲등·하교 알림서비스 전면 무상화 및 전 초등학교 확대 ▲학교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 ▲학교 안전체험교육비 지원 확대 ▲산업안전보건 관련 예산 증액 ▲유관기관 협력 확대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 등이 포함됐다.</p><p> </p><p>교육계에서는 이번 공약이 물리적 안전과 정서적 안전을 동시에 포괄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가 남긴 교훈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안전은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원칙이 향후 서울교육 정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5:29: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18</guid>
     </item> 
	  <item>
       <title><![CDATA[[신간] 김선 교사 “정답보다 질문”…초등 ‘질문력 교육’ 패러다임 바꾼 지식백과 출간]]></title>
       <link >http://www.newspf.net/901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123153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선 교사 신간 『질문으로 똑똑해지는 초등 지식 백과』 표지. (사진=한빛에듀)</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정답을 아는 아이보다, 질문할 줄 아는 아이가 미래를 이끈다.” AI가 답을 대신해주는 시대, 교육의 중심이 ‘지식 축적’에서 ‘질문하는 힘’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3년 경력의 현직 초등교사 김선 교사가 집필한 『질문으로 똑똑해지는 초등 지식 백과』가 출간되며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p><p> </p><p>한빛에듀가 2026년 3월 30일 발행한 이 책은 기존 지식 백과의 틀을 넘어, 아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확장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신개념 초등 교양서다. 총 224쪽 분량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질문력·초등문해력·미래역량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한다.</p><p> </p><p>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들의 일상에서 출발한 100가지 질문이다. “일주일은 왜 7일일까?”, “쇠똥구리는 왜 똥을 모을까?”와 같은 생활 속 궁금증을 중심으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탐구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각 질문마다 3개의 확장 질문을 더해 총 300가지 사고 확장 구조를 완성, 질문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넓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p><p> </p><p>특히 ‘정보를 질문으로 바꾸기’, ‘비교하여 질문하기’, ‘반대로 질문하기’, ‘문제 해결 질문하기’ 등 10가지 질문 유형을 통해 아이들이 질문을 체계적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이는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사고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하나의 정답에 머무르지 않고 질문을 이어가는 ‘질문의 지속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p><p> </p><p>또한 이 책은 2022 개정 초등 통합교과의 4가지 영역—‘우리는 어떻게 살아갈까’, ‘무엇을 하며 살아갈까’, ‘어디서 살아갈까’, ‘누구로 살아갈까’—과 맞닿아 구성돼 교과 연계 학습 효과를 높였다. 과학·사회·도덕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p><p> </p><p>저자인 김선 교사는 23년간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온 현직 초등교사로, 현장에서 실제로 나온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궁금증 해결’ 코너에서는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어내는 동시에 친구 관계, 생활 속 문제까지 함께 다루며 지식과 정서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낸다.</p><p> </p><p>출판사 측은 “질문력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능력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이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아이들이 정답을 외우는 데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의 주인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밝혔다.</p><p> </p><p>교육 현장에서는 이 같은 ‘질문 중심 학습’이 향후 초등교육의 방향을 바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p><p> </p><p>결국 미래 교육의 핵심은 ‘정답’이 아니라 ‘질문’에 있다. 김선 교사는 경인교육대학교와 아주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석사를 거친 23년 차 현직 초등교사로, 금융교육과 초등 입학·정서 발달 분야를 연구하며 교육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다.</p><p> </p><p>서울머니쇼 강연과 KDI 경제교육 자료 개발에 참여했으며, 유튜브 채널 ‘초등생활디자이너’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4:1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17</guid>
     </item> 
	  <item>
       <title><![CDATA[[6.3선거‧여기] “윤종영 vs 김미경”…연천 경선, ‘성과 대 논란’ 구도 속 주민 선택]]></title>
       <link >http://www.newspf.net/90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125425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연천군 윤종영 도의원(왼쪽)과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사진=뉴스보고)</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경기 연천=오영세 기자] 국민의힘 연천군 선거구 경선이 ‘윤종영 경기도의원 vs 김미경 연천군의회의장’ 구도로 압축되면서, 이번 경선이 단순한 후보 경쟁을 넘어 ‘성과와 논란’이라는 대비 속에서 주민 선택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p><p> </p><p>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공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종 판단은 결국 유권자에게 맡겨진 만큼, 연천 민심의 향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 </p><p>윤종영 경기도의원은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 정책 제안 등에서 꾸준한 의정활동 성과를 축적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 뉴스보고 보도를 통해서도 지역 밀착형 사업 추진과 행정 견제 기능 수행에서 안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으며, 별다른 법적·도덕적 논란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p><p> </p><p>반면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최근 법원 판결과 수사, 각종 의혹이 겹치며 정치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임기제 공무원 임용 지연 및 거부와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고의적 위법’ 판단과 함께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된 것으로 알려졌고, 금품 수수 의혹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p><p> </p><p>이 같은 상황에서 두 인물을 동일 조건으로 경선에 포함시킨 결정에 대해 지역 정치권에서는 공천 기준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성과가 축적된 인물과 법적 리스크가 제기된 인물을 같은 선상에 놓은 판단이 과연 공정했는지에 대한 논쟁이다.</p><p> </p><p>다만 김 의장 측은 관련 논란에 대해 “정당한 인사권 행사였으며 불법 행위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혀온 것으로 전해진다. 당사자 간 입장이 엇갈리는 만큼, 공천 과정에서 어떤 검증과 기준이 적용됐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p><p> </p><p>여기에 더해 지역구 국회의원의 영향력, 이른바 ‘입김’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공천의 독립성과 투명성 문제도 함께 도마에 올랐다. 정치적 개입 여부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p> </p><p>정치권 안팎에서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법적 리스크 검증 여부 ▲경선 기준의 객관성 ▲외부 개입 의혹 등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p><p> </p><p>결국 이번 ‘윤종영 vs 김미경’ 경선은 공천 과정의 논란을 넘어, 성과를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판단을 내릴 것인지에 대한 주민들의 선택으로 귀결되고 있다. 연천 유권자들이 어떤 기준으로 표심을 행사할지, 그 결과가 지역 정치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2:1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16</guid>
     </item> 
	  <item>
       <title><![CDATA[[이슈] “기존 제방 허물고 임시 둑 상태로 공사 강행”…오송 수해 3년, ‘국가 선보상’ 요구 폭발]]></title>
       <link >http://www.newspf.net/901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584647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교량 하부 공사 과정에서 조성된 임시 제방(둑)이 붕괴된 것으로 지목되는 현장 모습. (사진=장찬교 비대위원장)</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591953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3년 7월 수해 발생 당시, 제방이 터지며 물이 범람하고 있는 모습. (사진=장찬교 비대위원장)</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오송=오영세 기자] 2023년 충북 오송에서 발생한 대규모 수해 참사가 3년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피해 주민들의 보상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으면서 ‘국가 책임론’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특히 현장 피해 규모와 당시 제방 붕괴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단순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人災)’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p><p> </p><p>오송 수해참사 피해주민 보상대책위원회 장찬교 위원장은 현장취재에서 “이 사고는 천재가 아니라 100% 인재”라고 단언했다. 그는 “금호건설이 기존 제방을 유지하지 않고 공사를 이유로 제방을 허문 뒤, 임시 둑을 낮게 조성했다”며 “장마가 시작되자 수위를 견디지 못하고 붕괴되면서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p><p> </p><p>당시 사고로 오송 일대 농경지 약 200만 평이 침수 피해를 입었고, 12명의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 단순 재산 피해를 넘어 생명과 생계가 동시에 무너진 대형 재난이었다.</p><p> </p><p>문제는 사고 이후 대응이다. 피해 주민들은 “국가와 시공사가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농민들만 3년째 고통을 떠안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피해 농가 상당수는 농기계와 시설을 새로 구입하기 위해 대출을 떠안았고, 이자 부담과 생계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가정에서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는 증언도 나온다.</p><p> </p><p>피해대책위는 단순한 호소를 넘어 체계적인 대응도 진행했다. 총 17명의 손해 사정인을 투입해 약 8개월간 124가구에 대한 피해를 조사했고, 이를 토대로 3권 분량의 손해사정서를 작성해 세종시에 제출했다. 실제 피해 가구는 약 200여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015147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송 수해 피해 농가 124가구를 대상으로 약 8개월간 진행된 손해사정 결과를 정리한 ‘오송 수해피해 손해사정서’. 피해대책위는 이를 근거로 국가 차원의 선보상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022219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송 수해 발생 3일 뒤 비닐하우스 내부에 농기계와 농자재가 진흙에 뒤덮인 채 방치돼 있다. (사진=장찬교 비대위원장)</p></td></tr></tbody></table><p><br />그러나 행정의 답변은 “형사 사건이 종료돼야 보상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에 머물러 있다. 이에 대해 장찬교 위원장은 “형사 책임과 민사적 피해 보상은 별개”라며 “농민들은 형사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는데 왜 3년째 기다려야 하느냐”고 반문했다.</p><p> </p><p>환경분쟁조정위원회 역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피해대책위에 따르면 조정 신청 이후에도 시공사 측이 불응하면서 “강제할 수 없다”는 답변만 반복됐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현장에서는 “국가기관이 분쟁조정 기능을 사실상 포기한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온다.</p><p> </p><p>이와 함께 정부 대응의 ‘시간 끌기’ 논란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하면서 보상 절차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됐지만, 이후 별다른 진전 없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지적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031823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장찬교 오송 수해참사 피해주민 보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피해 상황과 보상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장 위원장은 “그때는 금방 해결될 것처럼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국정감사가 끝나자 다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멈췄다”며 “행정이 책임을 회피하고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판했다.</p><p> </p><p>이에 피해 주민들은 ‘국가 선보상 후 구상권 청구’ 방식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즉, 국가가 우선 피해자 생계를 보전한 뒤, 이후 시공사와 발주기관에 책임을 물어 구상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p> </p><p>장 위원장은 “발주기관인 행복청과 시공사 금호건설 모두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국가가 먼저 나서 피해를 보상하고, 이후 책임 소재에 따라 정산하는 것이 최소한의 국가 역할”이라고 강조했다.</p><p> </p><p>오송 수해 참사는 이제 단순한 과거 사건이 아니라, 재난 대응과 보상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피해 주민들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고통 속에 놓여 있으며, 국가의 책임 있는 결단이 절실한 상황이다.</p><p> </p><p>이번 사안이 ‘보상 없는 재난’으로 남을지, 아니면 국가 책임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1:5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환경]]></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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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헐값 수용 뒤 약속은 어디 갔나”…오송전시관 토지주들 집단 반발]]></title>
       <link >http://www.newspf.net/90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370692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송전시관 상업용지조합장 변광균 씨(정면 왼쪽)를 비롯한 조합원들이 보상 과정에서의 약속 불이행과 분양가 문제 등을 두고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오송=오영세 기자] 오송전시관 사업부지에 토지를 수용당한 청주 오송 지역 주민들이 충청북도와 충북개발공사를 상대로 집단 진정에 나섰다. 주민들은 “토지 보상 당시 생활대책 차원에서 약속받았던 상업용지가 근린생활용지로 바뀐 데다, 분양가까지 과도하게 책정됐다”며 “보상협의회에서 논의된 핵심 약속들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반발하고 있다.</p><p> </p><p>특히 주민 측은 15일 뉴스보고와의 현장 면담에서 “단순한 가격 갈등이 아니라, 강제수용 과정에서 제시된 생활대책과 협의 절차 자체가 무너진 문제”라고 규정하며 충북도의 직접적인 시정을 요구했다.</p><p> </p><p>주민들이 충북도지사 앞으로 제출한 진정서에 따르면, 이번 갈등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리·만수리 일대 오송전시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촉발됐다. 주민들은 해당 사업 자체를 반대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이주자 택지와 생활대책용지 공급, 주민 소득창출 지원, 마을회관 부지 무상공급 등 보상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사실상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p><p> </p><p>현장에서 만난 주민 대표들은 특히 ‘상업용지 약속’과 ‘분양가 산정’ 문제를 가장 큰 쟁점으로 꼽았다. 이들은 “초기에는 상업용지 2필지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의 설명이 있었고, 주민들도 이를 신뢰해 사업에 협조했다”며 “그러나 실제로는 상업용지가 아닌 근린생활용지로 변경됐고, 가격 또한 조성원가의 3배 수준으로 책정됐다”고 토로했다.</p><p> </p><p>진정서에 따르면, 주민들은 토지를 평당 60만~70만원 수준에서 수용당했지만, 이후 제시된 생활대책용지는 평당 약 920만원 안팎으로 책정됐다. 주민 측은 “강제수용으로 인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가 오히려 또 다른 부담으로 돌아왔다”며 “대체용지를 제공한다면서 결국 빚을 내서 다시 사라는 구조는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p><p> </p><p>이날 현장 녹취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피해 상황과 당시 정황이 드러났다. 한 주민은 “당시 공무원과 사업 관계자들이 ‘손해를 감안해 대체용지를 준다’고 설명했고, 상업용지로 활용할 수 있다고 믿었다”며 “이제 와서 근린생활용지로 제한하고 고가 분양을 요구하는 것은 처음부터 약속을 바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p> </p><p>또 다른 주민은 “600평을 준다고 했다가 300평씩 나눠 달라는 요구도 수용됐고, 주민 동의를 얻기 위해 다양한 조건이 제시됐던 것은 분명하다”며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약속이 바뀌고, 결국 남은 것은 주민 부담뿐”이라고 말했다.</p><p> </p><p>특히 일부 주민들은 “상업용지로 제공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에 보상에 응한 측면이 크다”며 “만약 처음부터 근린생활용지에 고가 분양 조건이었다면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현장에서는 ‘구두 약속’ 문제도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주민들은 “당시 대부분 설명과 협의가 구두로 이뤄졌고, 공문이나 공식 기록이 남지 않았다”며 “국가사업이라는 점을 믿고 따랐던 것이 오히려 주민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토로했다. 한 주민은 “이제 와서 ‘그런 약속은 없었다’고 하면 이를 입증할 방법이 없다”며 “행정이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구조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p><p> </p><p>또 다른 쟁점은 보상협의회 운영의 실효성이다. 주민들이 확보한 회의록 요약 자료에는 생활대책용지 공급과 마을 기반시설 지원 등이 명시된 것으로 보이지만, 주민들은 “협의된 내용이 실제 사업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았다면 이는 절차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주민은 “의무적으로 설치된 보상협의회가 형식적으로만 운영됐다면, 토지수용 자체의 정당성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p><p> </p><p>현장에서는 뒤늦은 대응에 대한 자성도 나왔다. 녹취에 따르면, 2018년 전후 보상 당시 주민들은 개별적으로 대응하면서 공동 대응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 한 주민은 “당시에는 각자 보상금을 받고 흩어지면서 전체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며 “지금처럼 조합이 있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약 50명 규모의 조합이 구성돼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이미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라는 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p><p> </p><p>오송전시관 상업용지조합장 변광균 씨는 “우리는 개발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생존 기반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상업용지 약속이 근린생활용지로 바뀌고, 가격까지 과도하게 책정된 것은 명백한 불합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충북도와 충북개발공사가 약속 이행 여부와 가격 산정 근거를 명확히 밝히고,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주민들이 요구하는 핵심은 비교적 명확하다. 보상협의회에서 논의된 생활대책 약속의 이행 여부를 명확히 공개하고, 생활대책용지의 성격과 분양가 산정 기준을 재검토하며, 상업용지에서 근린생활용지로 변경된 경위를 설명하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현재 조건이 유지될 경우 주민들이 수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전제로 실질적인 재조정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381859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송전시관 사업 부지 내 당초 상업용지에서 근린생활용지로 변경된 토지 전경.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이번 사안을 두고 현장에서는 단순한 보상 갈등을 넘어, 국가사업의 책임성과 행정의 방향성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p><p> </p><p>주민들은 “민간 개발사업도 아닌 국가 주도의 공공사업으로 진행된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개발 과정에서 공시지가를 사실상 묶어둔 채 60만~70만원대 감정평가로 토지를 수용해 놓고, 이제 와서는 평당 900만원이 넘는 현재 분양가를 제시하며 ‘살 테면 사라’는 식의 접근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p> </p><p>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당시에는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로 신뢰하고 따랐지만, 결과적으로는 헐값 수용과 고가 재매입 구조가 만들어졌다”며 “이 같은 방식은 주민의 삶을 고려한 정책이라기보다 일방적인 사업 추진에 가깝다”고 지적했다.</p><p> </p><p>또 다른 주민 역시 “공공개발은 이익 창출이 목적이 아니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 아니냐”며 “손실을 감안해 최소한의 생활 기반을 보장해주는 것이 국가의 역할인데, 지금 구조는 그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비판했다.</p><p> </p><p>이에 대해 현장에서는 “복리민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국가 행정이 오히려 주민들에게 이중 부담을 지우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특히 강제수용이라는 공권력이 동원된 상황에서, 이후 생활대책용지까지 시장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공공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p> </p><p>주민들은 향후 진정서와 요구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계기관에 제출하고, 그동안의 구두 협의와 면담 경과를 일자별로 정리해 공식 기록으로 남길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이제는 말이 아니라 문서로 남겨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p><p> </p><p>이번 사안은 단순한 보상금 갈등을 넘어, 공공개발 과정에서의 신뢰와 절차적 정당성 문제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국가사업이라는 이름 아래 진행된 토지수용 과정에서 주민들의 삶과 약속은 어디까지 존중받았는지, 그리고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p><p> </p><p>오송 주민들의 외침이 단순한 민원을 넘어 공공개발의 신뢰를 바로 세우는 출발점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1: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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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사회/문화/환경]]></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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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장서 배우는 생존의 기술”…교육부·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해밀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점검]]></title>
       <link >http://www.newspf.net/90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42103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해양안전 체험교육에 참여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세종=오영세 기자] 체험이 곧 생존으로 이어지는 교육 현장이 세종 해밀초등학교에서 펼쳐졌다. 교육부와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함께 추진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이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화하며, 학생 안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4월 15일 해밀초등학교를 찾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은 체험 중심 안전교육 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방향을 재확인했다. 이날 방문은 ‘보여주기식 점검’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개선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424612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해양안전 체험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구명장비 체험을 지켜보며 지도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p></td></tr></tbody></table><p><br />현장에서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한 해양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구명조끼 착용법과 여객선 비상탈출 요령을 직접 체험하고, 가상현실(VR)을 통해 실제 사고 상황을 간접 경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단순한 설명을 듣는 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익히는 방식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432528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15일 세종 해밀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p></td></tr></tbody></table><p><br />이날 일정은 학교 도착 후 환담을 시작으로 안전교육 정책 브리핑, 체험형 해양안전교육, 그리고 현장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안전체험교육의 내실화 방안과 유관기관 간 협력 확대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며,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p><p> </p><p>‘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안전체험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산어촌 및 도서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p><p> </p><p>2017년 135개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꾸준한 현장 호응 속에 확대돼, 2026년에는 전국 935개교 약 10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440018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교육부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관계자들이 15일 세종 해밀초등학교에서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p></td></tr></tbody></table><p><br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체험형 교육은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정훈 이사장 역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중앙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체험형 안전교육의 효과를 재확인하고, 교육부 안전주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단위 안전문화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p> </p><p>교실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안전교육이 일상 속 위기 대응력을 키우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9:3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환경]]></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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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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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울 관광, 업계 리더로 재편된다”…서울시관광협회, 고문단 출범으로 전략 전환 시동]]></title>
       <link >http://www.newspf.net/90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233863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시관광협회 고문단 위촉패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장, 윤영호 경상남도관광협회장,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장,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관광협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 관광산업의 방향타를 다시 세우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 관광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고, 협회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고문단 체제가 공식 출범하면서다. 단순한 위촉을 넘어 ‘관광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 강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p> </p><p>서울시관광협회가 4월 13일 엘리에나호텔에서 관광산업 발전과 협회 운영 자문 강화를 위한 고문단 위촉패 전달식을 열고, 업계 핵심 인사 3인을 고문으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인사는 ▲윤영호 경상남도관광협회장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장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장으로, 관광·숙박·여행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다.</p><p> </p><p>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협회장 환영사, 위촉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관광업계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각 분야를 대표하는 단체장들이 직접 참여한 만큼, 현장에서는 정책 방향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현실적인 진단이 오갔다는 후문이다.</p><p> </p><p>윤영호 회장은 “서울시관광협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이 관광의 중심이 되어 전국 시·도 관광협회를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유용종 회장 역시 “협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할 때 언제든 힘을 보태겠다”며 실질적인 지원 의지를 드러냈고, 이진석 회장은 “상호 협력 기반 위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협회는 이번 고문단 구성을 계기로 관광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관광시장 변화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광·숙박·여행업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정책 제안부터 현장 실행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p><p> </p><p>조태숙 회장은 “각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고문단의 참여는 서울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협회가 중심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서울시관광협회는 향후 업계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 정책 발굴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고문단 출범이 서울 관광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0:2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관광]]></section_k>
	   <section2><![CDATA[관광]]></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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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일·고덕 생활환경 확 바뀐다”…박춘선 시의원, 특교 23억 확보로 ‘아이·보행·여가’ 동시 개선 시동]]></title>
       <link >http://www.newspf.net/90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6004418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동구 강일동 완충녹지 일대에 조성 예정인 통행로 구간 모습(위)과 박춘선 서울시의원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강동구 강일동과 고덕동 일대 생활환경이 보육·보행·여가를 축으로 한 전방위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주민 체감형 변화가 본격화되는 흐름이다.</p><p> </p><p>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지난 13일 강일동과 고덕동 일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총 23억2000만 원이 교부된다고 밝히며, 지역 밀착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예산은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안전한 일상 환경’ 구축을 동시에 겨냥한 점에서 주목된다.</p><p> </p><p>핵심은 보육 인프라 확충이다. ‘구립 고덕2어린이집 및 키움센터 건립’ 사업에는 총 20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 어린이집을 철거한 뒤 어린이집과 키움센터를 함께 조성하는 복합형 시설로, 강동구 동남로82길 83 일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84㎡ 규모로 들어선다. 2025년 4월 착공해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내 급증하는 보육 수요 대응과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주민 일상과 맞닿은 보행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강일동 686-1 일대 완충녹지 약 300㎡ 구간에는 1억2000만 원이 투입돼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로가 새롭게 조성된다. 특히 이 사업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추진된 사례로,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주민 참여형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공사는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p><p> </p><p>여가·체육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고덕동 296번지 방죽근린공원 내 다목적구장에는 2억 원이 투입돼 포장 정비와 배수 체계 개선이 이뤄진다. 여기에 족구장 2면 조성과 안전펜스 설치가 더해지며, 생활체육 인프라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추진된다.</p><p> </p><p>박춘선 의원은 “보육, 보행, 여가 등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영역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안전한 생활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곁愛’의 자세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특교 확보는 단일 사업 중심이 아닌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보육시설 확충과 보행 안전, 생활체육 인프라 정비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강동 지역의 생활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5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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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교사 채용부터 교육봉사까지 한 번에”…서부교육청 ‘에듀-브릿지’로 학교 인력난 해소 시동]]></title>
       <link >http://www.newspf.net/90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585057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서부교육지원청 ‘서부 에듀-브릿지(Seobu Edu-Bridge)’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자료=서부교육지원청)</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학교 현장의 고질적 과제로 지적돼온 인력 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이 본격 가동됐다.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이 지역 대학과 손잡고 ‘인력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단순 봉사를 넘어 채용 행정까지 통합 지원하는 구조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p><p> </p><p>서울서부교육지원청이 지역대학과 연계한 「서부 에듀-브릿지(Seobu Edu-Bridg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대학과 학교를 연결하는 인력지원 플랫폼으로, 교육봉사자 매칭부터 시간강사 인력풀 운영, 기간제 교원 채용정보 공유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시스템이다.</p><p> </p><p>특히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등 관내 3개 대학(원)에서 선발된 예비교원 22명이 학교 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4월부터 약 3개월간 활동하며 기초학력 지원, 특수교육 대상자 수업보조, 방과후학교 및 돌봄 운영, 도서관 업무, 진로진학 멘토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육활동을 지원한다.</p><p> </p><p>현장 투입에 앞서 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3일 사전 연수를 통해 학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대응력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단순한 인력 파견을 넘어, 실제 수업과 생활지도에 기여할 수 있는 ‘준전문가형 봉사 인력’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다.</p><p> </p><p>이번 사업의 핵심은 ‘행정 일괄 처리’에 있다. 기존에는 학교가 개별적으로 처리해야 했던 채용서류 검증, 범죄경력 조회, 단체보험 가입 등의 절차를 교육지원청이 통합 수행하면서, 교원과 행정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체감도가 높은 지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p> </p><p>또한 서부교육지원청은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매월 시간강사 인력풀을 확보하고, 기간제 교원 채용정보를 대학과 공유하는 상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가 학교 현장에 적시에 배치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p><p> </p><p>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서부 에듀-브릿지는 단순 인력 지원을 넘어 학교 채용 업무 전반을 경감하는 맞춤형 모델”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 </p><p>교육 현장에서는 이번 사업이 교사 업무 경감과 교육의 질 향상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충족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이 하나의 교육 생태계로 연결되는 이 시도가 향후 서울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57: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10</guid>
     </item> 
	  <item>
       <title><![CDATA[“서초, AI로 도시를 다시 설계한다”…서초구-한국교총, 미래교육·산업·복지 동시 시동]]></title>
       <link >http://www.newspf.net/900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482527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성수 서초구청장(오른쪽)과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이 13일 서초구청 구청장실에서 AI 산업 육성과 교육·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초구)</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초=오영세 기자] 서울 서초구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손잡고 AI 산업과 교육, 복지를 결합한 ‘도시 혁신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단순한 협약을 넘어 지역 산업 생태계와 교육 인프라, 주민 삶의 질까지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적 행보다.</p><p> </p><p>서초구는 지난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주민 복지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과 교육단체가 함께 지역 미래를 설계하는 복합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p><p> </p><p>1947년 창립된 한국교총은 교권 보호와 교원의 지위 향상을 위해 활동해온 국내 최대 교원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교원과 교수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서초구 우면동 교총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어, 이미 지역 내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p><p> </p><p>이번 협약의 핵심은 ‘AI 산업-교육-복지’를 하나의 축으로 묶는 데 있다.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총회관 시설 개방 ▲장학 및 복지사업 확대 등 다각적인 협력에 나선다.</p><p> </p><p>우선 서초구의 ‘서초 AICT 사업’과 교총의 공간·인프라를 결합해 AI 기업 유치와 성장을 지원한다. 교총회관에 입주하는 AI 기업에는 교통 지원과 규제 완화,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AI 산업 생태계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교육 분야에서도 변화가 예고된다. 서초구와 한국교총은 주민과 교원을 대상으로 AI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생활형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p> </p><p>교총회관의 유휴공간과 회의시설, 주차장 등도 주민에게 개방된다.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까지 제공되면서, 지역 주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p><p> </p><p>복지 영역 역시 확장된다. 기존 한국교총의 장학·복지사업 대상에 지역 저소득층을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서초구 복지 정책과 연계해 지역 인재 육성과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교육과 복지가 결합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p><p> </p><p>서초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단발성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AI 기반 도시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p><p> </p><p>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AI 산업과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주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행정과 교육, 산업이 맞물린 이번 시도가 ‘AI 도시 서초’라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47: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09</guid>
     </item> 
	  <item>
       <title><![CDATA[“일본은 ‘사적 실행’, 한국은 ‘경매 중심’”…국회도서관, 담보법제 차이 분석 보고서 발간]]></title>
       <link >http://www.newspf.net/900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3847721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회도서관이 14일 발간한 『최신외국입법정보』 2026-6호(통권 제294호) 표지. (사진=국회도서관)</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국회=오영세 기자] 담보권 실행 방식과 자금 회수 구조를 둘러싼 한일 법제의 차이를 분석한 보고서가 나왔다. 국회도서관이 일본의 양도담보법제 도입 사례를 통해 우리 담보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짚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면서, 금융 실무와 입법 논의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p><p> </p><p>국회도서관이 4월 14일 ‘일본의 양도담보 및 소유권유보 관련 입법례’를 주제로 『최신외국입법정보』 2026-6호(통권 제294호)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일본이 제정한 「양도담보계약 및 소유권유보계약에 관한 법률」을 중심으로, 기존 판례 의존 구조를 벗어나 제도적 명확성을 확보한 입법 흐름을 집중 조명했다.</p><p> </p><p>일본은 그동안 동산과 채권을 담보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양도담보’와 ‘소유권유보’가 광범위하게 활용됐지만, 이를 규율하는 명문 규정이 없어 판례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이번 입법을 통해 점유개정 후순위원칙과 사적 실행을 명시적으로 도입하면서 담보권의 공시와 실행 구조를 보다 체계화했다.</p><p> </p><p>특히 법원 경매를 거치지 않고도 담보권자가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사적 실행’은 자금 회수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 실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장치로 평가된다.</p><p> </p><p>반면 우리나라는 2010년 「동산·채권 등의 담보에 관한 법률」 제정과 2020년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갖췄지만, 최근 이용률이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개인사업자까지 담보권 설정 범위를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등기와 법원 경매 중심의 복잡한 절차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p> </p><p>이번 보고서는 특히 한일 간 구조적 차이를 명확히 대비한다. 우리나라는 동산담보권·채권담보권 등 새로운 물권을 설정하는 방식인 반면, 일본은 ‘양도담보계약’이라는 계약 중심 구조를 채택했다.</p><p> </p><p>또한 일본은 동산 인도를 공시방법으로 인정하고, 복수 담보권 간 우열 관계에서도 점유개정의 후순위 효력을 명문화해 실무적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담보 목적물 역시 지명채권에 한정하지 않고 양도 가능한 다양한 채권으로 확장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p><p> </p><p>아울러 일본은 담보권 실행 방식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귀속청산과 처분청산 등 사적 실행을 폭넓게 인정하는 한편, 소유권유보계약의 대항요건을 명확히 규정하고 양도담보 규정을 준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담보권자의 권리 행사 속도를 높이면서도 거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입법 취지로 읽힌다.</p><p> </p><p>허병조 국회도서관 법률정보실장은 “채권자가 양도담보를 활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금 회수의 확실성과 비용 절감”이라며 “우리나라는 안정성은 높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구조”라고 진단했다.</p><p> </p><p>이어 “일본은 점유개정을 공시방법으로 인정하고 사적 실행을 폭넓게 허용하는 등 실무 중심의 제도를 구축했다”며 “향후 담보법제 개선에서는 통합적 양도담보법제 설계와 신속한 담보권 실행 방안이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보고서는 단순한 해외 입법 소개를 넘어, 국내 담보제도의 ‘속도’와 ‘유연성’이라는 과제를 다시 꺼내 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매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는 현행 제도가 변화하는 금융 환경과 거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식 사적 실행 모델이 국내 제도 개편 논의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3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국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08</guid>
     </item> 
	  <item>
       <title><![CDATA[“서초 7개 단지 동시 선정”…고광민 의원, 공동주택 모범단지 지원 1억3700만원 확보]]></title>
       <link >http://www.newspf.net/90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272792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광민 서울시의원. (사진=서울시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초구 내 공동주택 7개 단지가 서울시 ‘공동주택 모범단지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되며, 총 1억3700여만 원 규모의 시비 지원이 확정됐다. 주민과 관리노동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이 추진되면서, 주거 만족도 향상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p><p> </p><p>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이번 선정 결과에 대해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이 실제 예산으로 반영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5개 단지에서 올해 7개 단지로 지원 대상이 확대된 점을 강조하며, 정책의 연속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 주목했다.</p><p> </p><p>서울시 공동주택 모범단지 지원사업은 관리노동자와 입주민 간 배려와 상생을 실천하는 우수 단지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지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되며, 관리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주민 커뮤니티 공간 보수, 공용시설 물품 구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된다.</p><p> </p><p>이번에 선정된 서초구 내 아파트는 ▲현대슈퍼빌 ▲서초삼성래미안 ▲래미안서초스위트 ▲방배3차e편한세상 ▲방배서리풀e편한세상 ▲반포써밋 ▲양재우성 등 총 7곳이다. 각 단지는 관리노동자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어린이 놀이시설 보수, 커뮤니티 샤워장 정비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현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사람 중심’ 주거환경으로의 전환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관리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이 주민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강조되면서, 공동주택 정책의 방향성에도 변화가 감지된다.</p><p> </p><p>고광민 의원은 “이번 사업이 물리적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관리노동자가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지원사업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와 함께 공동주택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참여 기반 정책이 확대되며 도시 주거의 질적 전환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2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07</guid>
     </item> 
	  <item>
       <title><![CDATA[“아이들이 차도로 내몰렸다”…송파 아주중 통학로 불법주차, 안전 ‘적색경보’]]></title>
       <link >http://www.newspf.net/900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134872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주중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학생들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로를 이용하지 못하고 차도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성배 의원실)</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송파구 아주중학교 인근 통학로가 차량 서비스센터 관련 불법주차로 사실상 ‘차량 점령 구역’이 되면서 학생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현장을 찾은 서울시의회 이성배 대표의원은 보행 공간이 완전히 막힌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요구했다.</p><p> </p><p>13일 오후, 송파구 아주중학교 맞은편 차량 서비스센터 앞 보도. 횡단보도와 맞닿은 이 구간에는 입고 대기 차량을 포함한 다수의 차량이 인도를 점유한 채 길게 늘어서 있었다. 일부 차량은 자전거도로까지 침범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가 정상적인 통행이 어려운 상황이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142923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주중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학생들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로를 이용하지 못하고 차도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성배 의원실)</p></td></tr></tbody></table><p><br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넌 뒤 갈 곳이 없어 차도로 내려서는 모습을 매일 본다”며 불안을 호소했다. 실제로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차량 사이를 비집고 이동하거나, 아예 차도로 우회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었다.</p><p> </p><p>이날 현장에는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송파4)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 송파구청 주차정책과 및 도시교통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 의원은 직접 통행 동선을 점검하며 “보행자가 걸어야 할 공간을 차량이 점유하고, 아이들이 위험한 차도로 밀려나는 현실은 결코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p><p> </p><p>특히 그는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에서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는 것은 행정의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방증”이라며,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 의원은 구청 관계자들에게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 설치 검토 ▲등하교 시간대 집중 단속 및 교통안내 강화 ▲차량 서비스센터와의 협의를 통한 근본적 대안 마련 등을 구체적으로 요청했다. 단순 계도 수준을 넘어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p><p> </p><p>또한 자전거 통학 학생이 많은 학교 특성을 고려해 ▲자전거 거치대 확충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동선 분리 등 추가적인 안전 대책도 함께 제안했다.</p><p> </p><p>현장 점검을 마친 이 의원은 “문제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다”며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p><p> </p><p>반복되는 불법주차 문제를 단속과 계도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시설 개선과 함께 상시 관리 체계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현장 점검이 단발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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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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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구미경 시의원, 성동구 32억 확보…생활밀착 인프라 대대적 개선 시동]]></title>
       <link >http://www.newspf.net/900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512/2025122607172361.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구미경 서울시의원. (사진=뉴스보고 DB)    </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 성동구 곳곳의 생활환경과 안전 인프라가 대대적인 개선 국면에 들어선다. 무더위와 한파에 대비한 쉼터 환경부터 도서관, 주차장, 방범 시스템, 노후 옹벽까지 주민 일상과 직결된 시설 전반에 걸쳐 예산이 투입되면서 ‘체감형 행정’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p><p> </p><p>13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이 서울시로부터 총 32억13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단순 시설 보수가 아닌, 주민 삶의 질과 안전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p><p> </p><p>우선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쉼터 기능 강화가 눈에 띈다. 성수종합사회복지관과 성동책마루에 설치된 노후 냉난방 설비 14대를 교체하는 데 11억원이 투입된다. 기후 변화로 극단적 날씨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로 풀이된다.</p><p> </p><p>도서관 환경도 개선된다. 성동구립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에는 4억8700만원이 투입돼 전력·환기 설비 교체와 함께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이 도입된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이다.</p><p> </p><p>지역 안전망 확충도 병행된다. 3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통합관제센터의 노후 영상장비를 교체하고 방범용 CCTV를 확충한다. 여기에 거주자우선주차장 CCTV 설치(4000만원)까지 더해지면서 생활권 내 범죄 예방 기능이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p><p> </p><p>주차 환경 개선도 눈길을 끈다. 4억1800만원이 투입되는 공영주차장 개선 사업은 행당동을 포함한 15개소에 차량인식기와 출입 게이트 등 관제시설을 교체하고, 점자·음성 안내 기능이 포함된 무장애 주차정산기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통약자까지 고려한 ‘포용형 인프라’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이와 함께 행당동과 금호동 일대 노후 옹벽 보수보강 사업(3억원)도 추진돼 구조적 안전성이 강화된다. 자치회관과 공공청사 시설 개선에도 5억6800만원이 투입돼 냉난방기 교체, 외벽 보수, 체력단련실 정비, 노후 물품 교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p><p> </p><p>구미경 시의원은 “이번 교부금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의 재난 대응이나 공공시설 확충 등 긴급하고 특별한 재정 수요가 발생할 경우 서울시가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번 성동구 예산 확보는 생활밀착형 행정이 재정 지원과 맞물리며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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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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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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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여주시 신청사, 시민이 설계한다”…자문단 회의서 ‘열린 청사’ 밑그림]]></title>
       <link >http://www.newspf.net/90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47536149.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충우 여주시장이 15일 시청 본관 4층 상황실에서 ‘신청사 건립사업 시민자문단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경과와 기본설계안을 공유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사진=여주시)</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여주시 신청사 건립이 단순한 행정시설을 넘어 ‘시민이 함께 만드는 공간’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설계 초기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공식적으로 반영하는 구조를 마련하면서, 향후 청사의 성격 자체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p><p> </p><p>여주시는 4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상황실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시민자문단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기본설계 기술제안 내용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주시장을 비롯해 설계사, 시공자, 건설사업관리단 등 공사 관계자와 다양한 분야 시민 22명이 참석해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의 의견을 쏟아냈다.</p><p> </p><p>회의에서는 기존 행정청사의 틀을 넘어서는 공간 구성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시민들은 단순 민원 처리 중심의 폐쇄적 공간이 아닌,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청사’ 개념을 강조하며 휴식 공간, 커뮤니티 기능,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p><p> </p><p>특히 연령과 직업, 생활환경이 다른 시민들이 참여하면서 이용 편의성과 공공성, 상징성을 동시에 고려한 현실적인 의견들이 이어졌고, 설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과 토론도 활발히 진행됐다. 이는 행정 중심에서 시민 중심으로 청사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읽힌다.</p><p> </p><p>시는 이날 도출된 의견을 실시설계 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설계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업무 공간’ 이미지를 벗고, 시민이 일상적으로 찾는 복합 공공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p><p> </p><p>여주시 관계자는 “시민자문단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에 반영할 것”이라며 “신청사가 시민 모두의 자부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여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상징적 공간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번 시민 참여형 설계 과정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공공건축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시도로 평가되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시민 참여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4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04</guid>
     </item> 
	  <item>
       <title><![CDATA[“폭염보다 한발 앞서 움직였다”…남양주 다산, 그늘막 168곳 조기 가동]]></title>
       <link >http://www.newspf.net/900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372473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이 자율방재단, 안전지킴이, 안전보안관 등 관계자들과 15일 관내 그늘막 점검 활동을 마친 뒤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대응해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그늘막 운영을 앞당기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 단순 설치를 넘어 시민 참여형 점검까지 병행한 이번 조치는 생활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p><p> </p><p>남양주시는 15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관내 그늘막 168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조기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기온 상승 속도가 예년보다 빨라짐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행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이날 점검에는 이기복 센터장을 비롯해 도시건축과장, 자율방재단, 안전지킴이,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그늘막의 작동 상태와 구조물의 안정성, 파손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며 이상 여부를 점검했고, 발견된 문제는 즉시 보수 조치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p><p> </p><p>특히 다산1동에는 올해 스마트그늘막 31개소가 추가 설치되며 폭염 대응 인프라가 한층 강화됐다. 스마트그늘막은 온도와 기상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는 시스템으로, 시민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p><p> </p><p>현장에 참여한 김영환 안전보안관은 “직접 점검에 참여하면서 시설 하나하나가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p><p> </p><p>이기복 센터장은 “폭염은 이제 일상이 된 재난인 만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마트그늘막 확대와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다산행정복지센터는 향후에도 정기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유지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현장 행정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더욱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3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03</guid>
     </item> 
	  <item>
       <title><![CDATA[“남한강 물결 위로 번진 봄”…여주시민공원 튤립 10만 송이 절정 임박]]></title>
       <link >http://www.newspf.net/90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31551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주시민공원 남한강변 일대에 식재된 튤립이 형형색색으로 피어나 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출렁다리와 강변 풍경이 어우러지며 주말 절정을 앞두고 있다. (사진=여주시)</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남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여주시민공원이 형형색색 튤립으로 물들며 봄의 절정을 예고하고 있다. 겨우내 땅속에서 생명을 키워온 꽃들이 일제히 피어나며, 도심 속 자연이 선사하는 ‘봄의 풍경화’가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p><p> </p><p>여주시는 최근 시민공원 일대에 식재한 튤립 약 10만 구가 개화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말 심어진 튤립은 긴 겨울을 견딘 뒤 따뜻한 기온과 함께 꽃망울을 터뜨리며 강변 일대를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p><p> </p><p>특히 남한강을 따라 펼쳐진 넓은 공간에 조성된 튤립 군락은 시원한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인근 출렁다리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입체적 조망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각을 제공하며, 붉은색·노란색·보라색 등 다양한 색감의 튤립이 강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봄의 생동감을 극대화하고 있다.</p><p> </p><p>여기에 초록빛으로 물든 청보리밭이 더해지며 단순한 꽃밭을 넘어 ‘복합 경관형 봄 명소’로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 촬영 명소로도 입소문이 나면서 주말을 앞두고 방문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p><p> </p><p>현재 개화 상태를 고려할 때 튤립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정건수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경관작물을 조성했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방문해 봄의 정취를 온전히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남한강과 꽃, 그리고 사람의 발걸음이 어우러지는 여주시민공원은 지금, 봄이 가장 선명하게 머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30: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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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동부권 복지 심장·천마산 재탄생”…남양주, 300억 복지관·명소화 현장 점검]]></title>
       <link >http://www.newspf.net/90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235043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천마산 시립공원 일원을 방문해 탐방로 및 명소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남양주시가 동부권 복지 인프라 구축과 대표 자연자산의 체류형 명소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생활 체감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p><p>남양주시는 15일 화도읍 일원에서 (가칭) 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예정지와 천마산 시립공원 명소화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단순한 보고를 넘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p><p> </p><p>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먼저 화도읍 월산리 동부장애인복지관 부지를 찾아 설계공모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 전반을 보고받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242467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화도읍 월산리 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예정지를 찾아 관계자들과 설계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p></td></tr></tbody></table><p><br />해당 복지관은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되는 권역 거점 시설로,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5970㎡ 규모로 조성된다. 재활치료실과 주간이용시설, 평생교육실,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체력단련실, 공유주방 등 기능을 한데 모아 재활·돌봄·교육을 연계하는 통합 복지 플랫폼으로 설계된다.</p><p> </p><p>그동안 동부권역은 장애인 복지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번 복지관 건립을 통해 분산된 서비스를 한 공간에 집약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까지 완화하는 구조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p><p> </p><p>주 시장은 “동부장애인복지관은 주민 숙원이 반영된 핵심 사업으로 동부권 복지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시설 건립을 넘어 프로그램 운영까지 촘촘히 준비해 보다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방문한 천마산 시립공원에서는 탐방로 정비 구간과 생태습지 조성 예정지, 관리사무소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천마산 명소화 사업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자연 친화적 공간을 확충해 ‘걷고 머무는 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핵심이다.</p><p> </p><p>시는 탐방로 노면 개선과 안전난간·데크 설치를 통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생태습지 조성과 노후시설 개선을 병행해 공원 환경을 체계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특히 정상부 조망 지점에는 안전데크를 설치하고, 관리사무소 공간을 전시·교육·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p><p> </p><p>여기에 자연환경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단순 통과형 공간이 아닌 체류형 공원으로 기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말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해 시민 이용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p><p> </p><p>주광덕 시장은 “천마산은 남양주를 대표하는 자연자산인 만큼 훼손 없이 활용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걷기 좋은 환경과 머물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갖춘 ‘도심 속 명소’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복지와 자연, 두 축을 동시에 겨냥한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정책 실행력 점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부권 복지 거점 구축과 천마산 명소화가 맞물리며 남양주 도시 경쟁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2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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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교권 붕괴 넘어 ‘교실의 위기’”…교총, 학생부 기재 포함 5대 교권보호대책 촉구]]></title>
       <link >http://www.newspf.net/90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120958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과 관계자들이 15일 국회 앞에서 열린 ‘교권 보호 제도 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과 피켓 시위를 통해 교권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한국교총)</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국회=오영세 기자] 교실이 더 이상 교육의 공간이 아닌 ‘생존의 현장’으로 변하고 있다는 현장 교사들의 절규가 국회 앞에서 터져 나왔다. 교권침해가 일상화된 현실 속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집단적으로 분출되며, 교육 현장의 근본적 변화 필요성이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p><p> </p><p>15일 오전 국회 앞에서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를 비롯한 전국 교원단체들이 ‘교권 보호 제도 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 교권침해의 학생부 기재를 포함한 5대 핵심 대책의 즉각 도입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p><p> </p><p>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충남 계룡 지역에서 발생한 고교생의 교사 흉기 피습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교총은 이를 단순 사건이 아닌 “교권 붕괴를 넘어 교권 상실의 상징적 사건”으로 규정하며 현행 대책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했다.</p><p> </p><p>강주호 교총 회장은 “지금 교사들은 교권 추락을 넘어 상실의 시대를 버티고 있다”며 “폭력 앞에 무방비로 노출된 교실에서 더 이상 교육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부가 내놓은 외부인 출입 통제 중심 대책에 대해 “안에서 불이 났는데 창문만 잠그는 격”이라며 현실과 동떨어진 대응이라고 지적했다.</p><p> </p><p>이날 공개된 긴급 교원 설문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수치로 드러냈다. 전국 교원 355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6%가 교권침해를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했다고 응답했다.</p><p> </p><p>의도적 수업 방해는 93%, 언어폭력은 87.5%에 달했으며, 실제 폭행을 경험했다는 응답도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고율은 13.9%에 불과해, 피해가 드러나지 못한 채 묻히는 구조적 문제가 확인됐다.</p><p> </p><p>교사들이 침묵하는 이유도 분명했다. 무고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두려움(81.8%), 악성 민원 및 고소 우려(85.0%), 몰래 녹음에 대한 불안(80.9%) 등 ‘법적 리스크’가 교육활동을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실제로 정부의 교권 보호 대책이 효과가 있다는 응답은 12%에 그쳐 정책 신뢰도 역시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p><p> </p><p>이에 교총은 교권 회복을 위한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중대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교육활동 소송 국가책임제 도입 ▲정서적 학대 기준 명확화 ▲무혐의 사건 검찰 불송치 ▲악성 민원에 대한 교육감 맞고소 의무화 등이 그것이다.</p><p> </p><p>특히 ‘학생부 기재’ 요구에 대해 교총은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교총은 “학생 간 폭력은 기록되면서 교사에 대한 폭력은 기록되지 않는 것은 제도적 불균형”이라며 “이는 처벌이 아닌 재발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강조했다.</p><p> </p><p>현장 발언에서도 교사들의 절박함은 이어졌다. 김진영 교총 부회장은 “교사들이 폭행과 욕설, 무고한 신고에 노출된 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고, 심창용 부회장은 “모호한 정서적 학대 기준이 교사를 교육적 방임으로 몰고 있다”고 말했다.</p><p> </p><p>젊은 교사들의 위기의식도 심각했다. 박은식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은 “교실에서 아이들 곁에 서는 것 자체가 두려운 현실”이라며 “실효성 없는 매뉴얼이 아니라 법적 방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교총은 기자회견 직후 국회와 정부에 공식 요구서를 제출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교권 회복이 단순한 교사 보호를 넘어 공교육 정상화의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향후 입법과 정책 대응 여부에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p> </p><p>교실의 권위가 무너진 자리에 남은 것은 두려움과 침묵이라는 지적 속에서, 과연 이번 요구가 ‘교육의 본질’을 되살리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1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9000</guid>
     </item> 
	  <item>
       <title><![CDATA[“물 위에 그리는 환경수도 양평”…환경교육선 디자인 군민 손에 달렸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89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013413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평군이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경교육선 디자인 선정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3가지 디자인 시안을 공개했다. (사진=양평군)</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양평=오영세 기자] 물과 숲, 그리고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이 양평에서 본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양평군이 환경교육선을 중심으로 한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를 가시화하며, 군민 참여형 정책 결정이라는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제시하고 나섰다.</p><p> </p><p>양평군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환경교육선 디자인 선정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환경수도 양평!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사업으로,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군민이 직접 지역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그동안 양평은 상수원 보호 규제로 인해 선박 운항 자체가 엄격히 제한돼 왔다. 그러나 2025년 3월 24일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 개정으로 친환경 선박을 활용한 교육 목적 운항이 가능해지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규제의 틀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낸 셈이다.</p><p> </p><p>군은 이미 지난해 6월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설계 단계부터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가지 디자인 시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설문을 통해 최종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설문 참여는 군청 누리집과 SNS 채널은 물론, 주요 공공시설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p><p> </p><p>이번에 추진되는 환경교육선은 100인승 규모로 계획됐다. 운항 코스는 선착장에서 대하섬을 순회하는 기본 노선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향후 추가 노선도 단계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이동형 환경교육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p><p> </p><p>특히 양평군은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유아 대상 숲체험 연계 코스부터 학생 대상 자원순환·하수처리 교육, 가족 단위 생태체험, 성인을 위한 기후·미식·문화 프로그램까지 총 4개 축으로 구성된 체험형 교육 콘텐츠가 마련된다. 이는 환경교육을 관광·문화·생활과 결합한 ‘융합형 지역 브랜드’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읽힌다.</p><p> </p><p>전진선 군수는 “환경교육선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양평의 미래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 프로젝트”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설문이 ‘환경교육도시 양평’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환경 규제를 ‘기회’로 전환한 이번 시도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물 위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양평을 대한민국 환경교육의 중심지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00: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99</guid>
     </item> 
	  <item>
       <title><![CDATA[남양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유치 시동…‘동북부 금융허브’ 도약 선언]]></title>
       <link >http://www.newspf.net/8998</link>
       <description><![CDATA[<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50378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주광덕 남양주시장(오른쪽)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15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본점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p></td></tr></tbody></table><p> </p><p>[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금융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을 핵심 축으로 삼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재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남양주시는 15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본점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융 인프라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도약 전략을 공식화했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p><p> </p><p>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금융 접근성의 구조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을 남양주로 이전하는 데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전 과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515498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15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본점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p></td></tr></tbody></table><p><br />특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남양주를 중심으로 한 경기 동북부 지역의 금융지원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금융 인프라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 여건을 개선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과 정책금융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 때문이다.</p><p> </p><p>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다. 단순 보증 지원을 넘어 경영안정 프로그램과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연계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p><p> </p><p>주광덕 시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금융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재단과 협력해 특례보증 확대, 금융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등 실질적 성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본점 이전이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지역경제 구조를 바꾸는 촉매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1:4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98</guid>
     </item> 
	  <item>
       <title><![CDATA[“AI가 TV를 바꾼다”…삼성전자, 2026년형 AI TV 전면 공개]]></title>
       <link >http://www.newspf.net/89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235443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사장이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2026년형 TV 신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삼성전자가 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하며, TV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고 나섰다. 단순한 ‘화면’에서 벗어나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AI 일상 동반자’로의 진화를 내세운 이번 전략은 프리미엄과 보급형을 아우르는 전 라인업에 적용되며 시장 판도를 흔들 핵심 변수로 주목된다.</p><p> </p><p>삼성전자는 15일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 행사를 통해 2026년형 TV 및 오디오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등 기존 프리미엄 제품군은 물론, 새롭게 추가된 미니 LED와 UHD까지 포함하며 사실상 전 제품군에 AI 기능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245095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 손태용 부사장, 용석우 사장, 한국총괄 임성택 부사장, 김용훈 상무가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기자단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p></td></tr></tbody></table><p><br />현장에서 공개된 핵심은 삼성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이다. 이 기능은 시청 중인 콘텐츠를 분석해 실시간 정보 제공은 물론, 사용자 질문에 즉각 답변하는 인터랙티브 경험을 구현한다. 예컨대 드라마를 보다가 촬영지나 배우 정보를 묻는 순간, 별도 검색 없이 TV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p><p> </p><p>여기에 ▲빅스비 ▲퍼플렉시티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동시에 탑재해, TV가 정보 플랫폼 역할까지 수행하도록 설계된 점도 눈에 띈다.</p><p> </p><p>특히 현장에서 시연된 ‘AI 축구 모드 프로’는 경기 장면을 실시간 분석해 공의 움직임과 색감을 정밀하게 구현하고, 관중 소리와 해설을 분리·강화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했다.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 역시 음성·배경음·효과음을 자동 분석해 최적의 음향 환경을 구현하며 체험형 기능의 진화를 보여줬다.</p><p> </p><p>화질 기술에서도 AI 적용은 더욱 정교해졌다. 저해상도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고화질로 변환하는 ‘AI 업스케일링 프로’는 물론, 장면별 색상과 명암을 조정하는 기술까지 결합되며 콘텐츠 품질 자체를 끌어올렸다.</p><p> </p><p>제품 라인업 전략 역시 공격적이다. 삼성전자는 초프리미엄 마이크로 RGB TV를 65형부터 100형까지 확대하고, 신규 ‘미니 LED’ 라인업을 추가하며 중가 시장까지 공략 범위를 넓혔다. 특히 98형 ‘더 프레임’ TV는 실제 예술 작품 크기에 가까운 화면과 슬림 디자인으로 ‘TV=인테리어’ 트렌드를 강화했다.</p><p> </p><p>오디오 분야에서도 변화는 이어졌다. 신제품 ‘뮤직 스튜디오’ 시리즈는 AI 기반 사운드 최적화와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결합해 입체적인 음향 경험을 제공하며, 사운드바와 TV를 동시에 활용하는 ‘Q심포니’ 기능은 최대 5대 기기 연동까지 지원한다.</p><p> </p><p>콘텐츠 전략도 강화됐다. 삼성 TV 플러스는 뮤지컬 ‘영웅’, ‘사랑의 불시착’ 등 대형 콘텐츠와 K-팝 공연을 제공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높였고, 멀티 화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캠’ 기능도 새롭게 도입된다.</p><p> </p><p>현장에서 만난 관계자는 “AI 기술이 단순한 기능을 넘어 콘텐츠 소비 방식 자체를 바꾸는 단계에 진입했다”며 “TV는 이제 가족 중심 미디어에서 개인 맞춤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삼성전자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과 구독형 서비스 ‘AI 구독클럽’을 통해 최대 6년 무상수리 등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p><p> </p><p>AI를 중심으로 한 이번 전면 개편은 TV 시장의 경쟁 구도를 다시 쓰는 신호탄으로 읽힌다. 화면을 넘어 ‘사용자를 이해하는 기기’로 진화한 TV가 과연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1:2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관광]]></section_k>
	   <section2><![CDATA[산업]]></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97</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체고, 안방서 정상 품었다…전국체육고대회 종합우승]]></title>
       <link >http://www.newspf.net/89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421339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수영 종목 경기가 서울체육고등학교 수영장에서 열리고 있다. 출발을 앞둔 선수들이 스타트대에 올라 긴장감 속에 준비하고 있다. (사진=서울체고)</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체육고등학교가 안방에서 열린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체육 명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p><p> </p><p>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특별시 소재 경기장과 서울체육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렸으며, 사전경기와 사후경기를 포함해 전국 16개 체육고 선수 2107명이 참가해 육상, 수영, 체조, 역도, 양궁, 유도, 복싱, 레슬링, 태권도, 근대5종, 핀수영 등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p><p> </p><p>대회 결과 서울체고는 금메달 41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34개로 총 10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서울체고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으며 개최교이자 개최지 대표 학교로서 가장 빛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경기체고는 금 31개, 은 41개, 동 33개로 종합 2위, 대전체고는 금 24개, 은 11개, 동 20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p><p> </p><p>이번 대회에서 서울체고는 여러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여자부에서는 수영과 역도, 육상, 근대5종에서 두드러진 활약이 이어졌다.</p><p> </p><p>이원은 수영 여자고등부에서 자유형 200m, 계영 400m, 혼계영 400m를 석권하며 3관왕에 올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선수상(여)과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상까지 받았다. 문수아도 평영 200m, 개인혼영 200m, 혼계영 400m에서 3관왕을 차지했고, 양유빈 역시 접영 50m, 계영 400m,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하며 서울체고 수영의 저력을 보여줬다.</p><p> </p><p>역도에서도 서울체고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진연지는 여자 -53kg급 인상, 용상, 합계를 모두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고, 김겸윤은 남자 -110kg급 인상, 용상, 합계를 모두 휩쓸며 3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권서현은 여자 -69kg급 인상과 합계에서 2관왕을 차지해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p><p> </p><p>육상과 근대5종에서도 서울체고의 활약은 이어졌다. 조아형은 여자 200m와 400m에서 2관왕을 기록했고, 김지윤·민소윤·한나연은 근대4종 여자 단체와 릴레이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오르며 팀 전력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핀수영에서는 박보민이 남자부 표면 200m, 400m, 계영 400m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서울체고의 종합우승에 힘을 실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5431314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레슬링 경기가 서울 소재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선수들이 매트 위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서울체고)</p></td></tr></tbody></table><p><br />이번 대회 전체 다관왕 현황을 보면 4관왕 1명, 3관왕 19명, 2관왕 33명 등 모두 53명의 다관왕이 배출됐다. 이 가운데 서울체고 소속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며 개최교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 육성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p><p> </p><p>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체육고등학교장 협의회와 서울체육고등학교, 서울시체육회 13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서울특별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체육회가 후원했다.</p><p> </p><p>서울 일원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 전국 체육고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로 기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개최교 서울체고가 종합우승이라는 가장 선명한 결과로 대회를 마무리하면서, 서울이 한국 엘리트 체육의 중심 무대임을 다시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방에서 증명한 서울체고의 저력이 앞으로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 자산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0:5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96</guid>
     </item> 
	  <item>
       <title><![CDATA[KLPGA 점프투어 ‘첫 출전→첫 우승’…성아진, 백제CC 연장 버디로 역사 썼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89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562485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1차전’ 우승자 성아진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스포츠팀=오영세 기자] KLPGA 점프투어 무대에서 또 하나의 ‘신데렐라 스토리’가 탄생했다. 국가대표 출신 성아진이 프로 데뷔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거머쥐며, 단숨에 차세대 기대주로 부상했다.</p><p> </p><p>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384야드) 한성(OUT), 웅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1차전’에서 성아진(19, 하이트진로)은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69-71)를 기록하며 박하연(20)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 돌입했다.</p><p> </p><p>승부는 단 한 홀에서 갈렸다. 18번 홀(파4, 388야드)에서 진행된 첫 번째 연장전에서 성아진은 3미터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파에 그친 박하연을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570967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1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성아진이 동료 선수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경기 흐름은 쉽지 않았다. 최종라운드 2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흔들렸지만, 곧바로 반등했다. 3번 홀부터 5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선두권을 유지하며 결국 연장까지 끌고 갔다.</p><p> </p><p>성아진은 경기 후 “2번 홀에서 흔들렸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고 다짐했다”며 “연장전은 긴장보다 설렘이 컸고, 그 경험 자체를 즐기면서 플레이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p><p> </p><p>이번 우승은 단순한 첫 승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성아진은 KLPGA 점프투어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한 역대 33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 기록은 현재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고진영을 비롯해 이예원, 성유진, 김민선7 등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거쳐 간 상징적인 이정표로 평가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583151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아진이 백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점프투어 1차전 경기 중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성아진은 2024 전국체전 2관왕, 송암배 우승, 2025년 국가대표 선발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아왔다. 특히 ‘세계여자아마추어골프팀선수권대회’ 단체전 준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 무대에서도 빠르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p><p> </p><p>경쟁자들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박제희(19), 홍수민(19), 유승은(19)이 나란히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김고경(18), 성채흔(20), 안연주(19)는 2언더파 142타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다.</p><p> </p><p>성아진은 향후 목표에 대해 “올해는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장기적으로는 LPGA투어에 진출해 세계랭킹 1위까지 오르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p><p> </p><p>점프투어에서 시작된 한 번의 우승이 어떤 커리어로 이어질지, 그리고 성아진이 ‘제2의 고진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에 골프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의 데뷔전 우승은 단순한 이변이 아닌, 준비된 선수의 필연적 결과로 읽힌다.</p><p> </p><p>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SBS골프를 통해 4월 27일 18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5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95</guid>
     </item> 
	  <item>
       <title><![CDATA[KLPGA 드림투어 ‘군산 3차전’, 유아현 생애 첫 우승…11언더파 완성]]></title>
       <link >http://www.newspf.net/89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451955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아현이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스포츠팀=오영세 기자] 전라북도 군산의 바람을 가르며 또 한 명의 신예가 정상에 섰다. 프로 전향 직후 드림투어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유아현이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차세대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p><p> </p><p>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510야드) 부안(OUT)·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에서 유아현(19)은 1라운드 6언더파 66타, 최종라운드 5언더파 67타를 묶어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6-67)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p><p> </p><p>경기 초반은 순탄치 않았다. 2번 홀에서 3퍼트 보기로 출발했지만, 곧바로 3번 홀 버디로 흐름을 되살린 유아현은 이후 6번, 9번, 11번, 14번 홀에서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퍼팅을 앞세워 차곡차곡 타수를 줄였다. 특히 17번 홀(파3)에서 기록한 버디는 사실상 승부를 가른 결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455489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아현이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 최종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유아현은 경기 후 “조급하지 말고 내 눈앞의 샷에만 집중하자는 생각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프로 전향 이후 첫 드림투어에서 이렇게 빨리 우승할 줄 몰라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응원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p> </p><p>이번 우승은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2024’ 고등부 우승자 출신인 유아현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가능성을 인정받아온 선수로, 정회원 선발전을 통과한 직후 곧바로 정상에 오르며 성장 곡선을 증명했다. 특히 “군산 코스에서의 기억이 항상 좋았다”는 본인의 말처럼, 코스 적응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p><p> </p><p>공동 2위 경쟁도 치열했다. 지난 2차전 우승자 강지선(30)과 오경은(26)이 나란히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윤혜림(29)과 조이안(22)이 9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p><p> </p><p>상금 랭킹 판도에도 변화가 이어졌다. 강지선은 이번 대회 공동 2위 상금 647만5000원을 추가하며 누적 1819만3000원으로 1위를 지켰고, 오경은은 1467만6667원으로 2위로 올라서며 윤혜림을 밀어냈다.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는 모습이다.</p><p> </p><p>유아현은 향후 목표에 대해 “드림투어 상금순위 15위 안에 들어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안정적인 투어 적응과 함께 정규투어 진입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한편, 군산 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SBS골프를 통해 4월 29일 19시부터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p><p> </p><p>신예의 탄생과 함께 요동치는 드림투어 판도. 군산에서 시작된 변화의 물결이 시즌 전체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4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94</guid>
     </item> 
	  <item>
       <title><![CDATA[KLPGA, 세종 감성초서 ‘KLPGA with YOU’ 진행…상금왕 홍정민 재능기부로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title>
       <link >http://www.newspf.net/89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352714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KLPGA with YOU’ 프로그램에 참여한 홍정민이 세종 감성초등학교 학생에게 퍼팅 자세를 직접 지도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스포츠팀=오영세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현장형 재능기부에 나서며 ‘미래 골프 인재’ 발굴과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실제 레슨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결합한 이번 행사는, 골프 꿈나무들에게 ‘선수와의 첫 만남’이라는 강렬한 동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p> </p><p>KLPGA는 4월 14일 세종시에 위치한 감성초등학교에서 지난 시즌 상금왕 홍정민(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재능기부 프로그램 ‘KLPGA with YOU’를 진행했다.</p><p> </p><p>‘KLPGA with YOU’는 KLPGA의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골프 연습장 설립 지원 및 용품 기증을 받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현장 중심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레슨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p><p> </p><p>이날 행사에는 감성초등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2025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왕과 공동 다승왕에 오른 홍정민이 직접 레슨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360977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KLPGA with YOU’ 프로그램에서 홍정민이 학생과 함께 어드레스와 스트로크 기본기를 점검하며 맞춤형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현장에서는 기본 스윙부터 어드레스, 퍼팅까지 단계별 맞춤 지도가 이어졌고, 학생들은 프로 선수의 코칭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특히 선수와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레슨 방식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올리는 데 효과를 발휘했다.</p><p> </p><p>홍정민은 “유소년 학생들에게 레슨을 한다고 생각하니 긴장도 됐지만,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배우는 모습에 오히려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 경험을 통해 골프에 대한 흥미를 이어갔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p><p> </p><p>레슨에 참여한 감성초등학교 5학년 이현준 학생은 “홍정민 선수를 직접 보고 자세까지 배울 수 있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사인이 담긴 모자를 받아 더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p><p> </p><p>KLPGA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KLPGA 재능기부단’, ‘KLPGA Kidz 골프캠프’,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소년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와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 대회’ 등을 통해 유망주 발굴과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p><p> </p><p>선수와 꿈나무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형 골프 교육’이 확대되면서, KLPGA의 유소년 정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한국 골프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3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93</guid>
     </item> 
	  <item>
       <title><![CDATA[KLPGA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개막…김해서 ‘장타 전쟁’ 우승 판도 요동]]></title>
       <link >http://www.newspf.net/89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173754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 공식 포스터.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스포츠팀=오영세 기자] 2026시즌 KLPGA투어의 흐름을 가를 네 번째 무대가 경남 김해에서 열린다. 단순한 대회가 아닌 ‘초반 판도 재편의 분수령’이라는 점에서 선수와 팬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p><p> </p><p>오는 4월 17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은 시즌 초반 상승세를 굳히려는 강자들과 반전을 노리는 도전자들이 맞붙는 빅매치로 펼쳐진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총 120명의 정상급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p><p> </p><p>무엇보다 시선은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에게 쏠린다. 지난해 이 대회를 발판 삼아 시즌 3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입증한 그는 “100m 이내 웨지 샷과 쇼트게임을 집중적으로 보완했다”며 “핀보다 짧게 공략해 오르막 퍼트를 남기는 전략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코스 특성을 정확히 읽은 전략적 접근이 돋보이는 대목이다.</p><p> </p><p>여기에 직전 대회 ‘iM금융오픈 2026’ 우승자인 김민솔의 상승세도 무섭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그는 “긴 전장에서도 자신 있게 플레이하겠다”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즌 초반 흐름을 장악한 고지원(대상포인트 1위), 임진영(상금순위 1위) 역시 안정적인 샷감과 퍼트를 앞세워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p><p> </p><p>전예성과 김시현의 ‘동반 상승세’도 눈길을 끈다. 두 선수는 개막전 공동 3위에 이어 직전 대회 공동 준우승까지 기록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전예성은 비거리 증가와 자신감을, 김시현은 아이언 정확도를 무기로 첫 승을 노린다.</p><p> </p><p>여기에 2025시즌 공동 다승왕 이예원, 대상 수상자 유현조, 그리고 이 대회 2연패 경험을 가진 최은우까지 가세하며 우승 판도는 더욱 복잡해졌다.</p><p> </p><p>코스는 이번 대회의 또 다른 변수다. 가야 컨트리클럽은 지난해보다 66야드 늘어난 6902야드로 세팅되며 장타 능력이 한층 중요해졌다. 특히 파5 홀에서의 스코어 관리가 우승의 핵심 분수령으로 꼽히며,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 8번 홀 역시 승부처로 주목된다. 장타와 정교함, 그리고 코스 매니지먼트가 모두 요구되는 ‘종합 테스트 무대’라는 평가다.</p><p> </p><p>한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경기 외적인 요소에서도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페이트론(Patron)’ 제도를 통해 갤러리 관람 문화를 선도해온 이 대회는 ‘그린뷰 존’, ‘인사이드 더 로프스’, ‘하이파이브 존’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골프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p><p> </p><p>여기에 ‘김해 뒷고기 축제’와 통돼지 BBQ존 등 지역 특화 먹거리까지 결합되며,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p><p> </p><p>총상금 10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SBS골프와 웨이브(WAVVE)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시즌 초반 판도를 뒤흔들 결정적 승부, 그 중심에 선 김해의 3일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p><p> </p><p>이는 단순한 우승 경쟁을 넘어, 2026시즌 KLPGA의 흐름을 가늠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풀이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0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92</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서울은 시작일 뿐”…버진애틀랜틱, 인천-런던 취항 본격화]]></title>
       <link >http://www.newspf.net/89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374832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버진애틀랜틱 인천-런던 신규 취항 기념 행사 종료 후 코넬 코스터 CEO(왼쪽부터),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데이브 기어 CCO가 항공기 모형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Following the Virgin Atlantic Incheon–London launch event, CEO Corneel Koster (from left), KTO Executive Director Yang Kyung-soo, Acting President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 Kim Beom-ho, and CCO Dave Geer pose for a commemorative photo in front of an aircraft model. (Photo by Oh Young-se)</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인천공항=오영세 기자] 영국 국적 항공사 버진애틀랜틱(Virgin Atlantic)이 14일 인천국제공항과 런던 히드로공항을 잇는 신규 직항 노선 취항을 공식 선언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p><p> </p><p>이날 현장에서는 단순한 신규 취항을 넘어, 한국과 영국을 잇는 항공·관광·물류 네트워크의 전략적 확장이라는 점이 거듭 강조됐다. 특히 버진애틀랜틱 경영진은 “서울은 시작일 뿐”이라며 한국 시장에 장기적으로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p><p> </p><p>이날 오전 11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1층 ‘나라뷰 가든’에서 진행된 ‘버진애틀랜틱 인천-런던 신규 취항 기념 미디어 컨퍼런스’에는 코넬 코스터(Corneel Koster) 버진애틀랜틱 최고경영자(CEO), 데이브 기어(Dave Geer) 최고상업책임자(CCO),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등이 참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392027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버진애틀랜틱 인천-런던 신규 취항 기념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코넬 코스터 CEO, 데이브 기어 CCO,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이 패널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At the Virgin Atlantic Incheon–London launch media conference, CEO Corneel Koster, CCO Dave Geer, Acting President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 Kim Beom-ho, and KTO Executive Director Yang Kyung-soo speak as panelists. (Photo by Oh Young-se)</p></td></tr></tbody></table><p><br />버진애틀랜틱은 이번 노선을 통해 인천-런던 히드로 구간을 보잉 787-9 기종으로 매일 1회 운항한다. 연간 약 18만 석 공급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노선이 자사 최초의 한국 취항이자, 서울-런던 구간에 취항하는 유일한 영국 국적 항공사 노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423681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코넬 코스터 버진애틀랜틱 CEO가 인천-런던 노선 취항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Virgin Atlantic CEO Corneel Koster explains the significance of launching the Incheon–London route. (Photo by Oh Young-se)</p></td></tr></tbody></table><p><br />코넬 코스터 CEO는 환영사에서 “서울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국은 기술, 혁신, 창의성 면에서 세계를 이끄는 가장 역동적이고 영향력 있는 나라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영국과 한국의 교역 규모는 600억 파운드 수준으로 성장했고, 한국 문화는 음악과 뷰티, 영화, 패션, 음식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흐름을 바꾸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서울 노선을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점”이라고 밝혔다.</p><p> </p><p>또 “버진애틀랜틱은 1984년 리처드 브랜슨이 설립한 이후 혁신과 창의성을 DNA로 삼아온 항공사”라며 “한국과 닮은 점이 많다. 우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되, 다른 방식으로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데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이코노미 클래스의 차별화된 서비스부터 전 객실의 프리미엄 경험까지, 버진애틀랜틱만의 개성과 따뜻한 서비스가 한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현장 발표와 질의응답에서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한국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었다. 데이브 기어 CCO는 “취항 첫 달 평균 탑승률이 이미 80%를 넘어서며 당초 기대치를 웃돌고 있다”며 “영국발 수요는 노선 발표 이후 70% 이상 증가했고, 한국발 수요도 약 40% 늘었다”고 설명했다.</p><p> </p><p>그는 “레저 여행객뿐 아니라 기업 수요, 가족·친지 방문 수요, 주재원 이동 수요까지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 노선은 단일 관광 노선이 아니라 매우 다양한 수요 기반을 갖춘 장기 성공 노선”이라고 평가했다.</p><p> </p><p>버진애틀랜틱은 특히 대한항공과 스카이팀(SkyTeam) 파트너십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회사 측은 대한항공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울을 거점으로 한국 및 아시아 주요 도시로 이어지는 연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p><p>코스터 CEO는 “버진애틀랜틱은 스카이팀의 영국 기반 핵심 항공사로서, 대한항공을 포함한 여러 회원사와의 협력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434672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데이브 기어 버진애틀랜틱 최고상업책임자(CCO)가 인천-런던 노선 운영 전략과 시장 전망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Dave Geer, Chief Commercial Officer of Virgin Atlantic, explains the strategy and outlook for the Incheon–London route. (Photo by Oh Young-se)</p></td></tr></tbody></table><p><br />데이브 기어 CCO도 “서울 노선은 단순한 런던 왕복 노선이 아니라, 환승과 연계 수요가 뒷받침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크다”고 덧붙였다.</p><p> </p><p>기내 서비스 역시 한국 맞춤형 전략이 반영됐다. 버진애틀랜틱은 한국인 승무원을 포함해 한국어와 문화적 특수성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을 편성하고, 영국식 메뉴와 한국식 메뉴를 함께 선택할 수 있는 기내식 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p><p> </p><p>음료와 스낵 구성에도 한국 고객의 취향을 반영했으며, 엔터테인먼트와 서비스 전반에 걸쳐 ‘한국적 터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p><p> </p><p>코스터 CEO는 “우리는 영국 항공사이지만 한국 고객들이 낯설지 않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고객이 탑승 순간부터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p> </p><p>질의응답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도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항공유 수급과 국제항공 시장 불확실성, 러시아 영공 우회 문제, 유가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등이 질문으로 이어졌다.</p><p> </p><p>이에 코스터 CEO는 “지금 세계는 매우 불안정하지만, 항공업은 원래 늘 변수와 함께 움직여 왔다”며 “중요한 것은 사전에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충격을 견디는 운영 체계를 갖추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개선 흐름을 보이며 긍정적으로 출발했다”며 “항공유 가격 부담은 분명 있지만 현재 주요 노선 예약 흐름은 견조하다”고 설명했다.</p><p> </p><p>러시아 영공 우회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버진애틀랜틱은 서울 노선을 애초부터 러시아 영공을 우회하는 전제로 설계했으며, 당분간도 같은 운항 구조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했다.</p><p> </p><p>코스터 CEO는 “한국행은 약 12시간, 런던행은 바람과 기상 여건에 따라 약 14시간이 걸리지만, 우리는 이미 이 조건을 반영해 장기 계획을 세웠다”며 “언젠가 여건이 바뀌면 더 짧고 효율적인 항로가 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영공 재개를 전제로 사업을 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는 지정학적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장기 노선 운영 전략을 내비친 발언으로 읽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444914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코넬 코스터 버진애틀랜틱 CEO가 질의응답에서 한국 시장 전략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Virgin Atlantic CEO Corneel Koster responds to questions on the airline’s Korea strategy during the Q&amp;A session. (Photo by Oh Young-se)</p></td></tr></tbody></table><p><br />본지 오영세 기자가 “현재 런던 노선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인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기존 항공사와 비교해 버진애틀랜틱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데이브 기어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버진애틀랜틱의 핵심 경쟁력은 가격이나 노선 자체보다 ‘경험’에 있다”며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개인화된 서비스와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기내 서비스, 승무원 서비스, 브랜드 경험 전반에서 기존 항공사와는 다른 감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해 매우 경쟁력 있는 운임과 프로모션도 병행하고 있다”며 “한국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화물 경쟁력도 이번 노선의 중요한 축으로 제시됐다. 코스터 CEO는 “서울 노선에는 여객뿐 아니라 화물 수요도 매우 강하다”며 “현재 한국발 영국행 화물은 하루 평균 12~15톤 수준으로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술 부품, 데이터센터 관련 장비, 의약품, 미용 관련 제품 등이 주력”이라고 설명했다.</p><p> </p><p>귀국편 역시 수산물 등 일정 수준의 화물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보잉 787-9 기재의 안정적인 적재 능력을 바탕으로 한국과 영국을 잇는 적시 물류에도 강점을 갖겠다는 입장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454024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버진애틀랜틱 신규 취항 기념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Kim Beom-ho, Acting President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 delivers a congratulatory speech at the Virgin Atlantic launch event. (Photo by Oh Young-se)</p></td></tr></tbody></table><p><br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두 도시를 잇는 새로운 항공편 개설 이상의 의미를 갖는 날”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와 혁신적 브랜드 경험이 만나는 상징적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p><p> </p><p>그는 “인천국제공항은 최근 4단계 건설사업을 마무리하며 연간 1억6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글로벌 메가 허브로 도약했다”며 “버진애틀랜틱의 세련된 서비스와 인천공항의 스마트 인프라가 결합하면 승객에게 한층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465514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이 버진애틀랜틱 취항의 관광적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Yang Kyung-soo, Executive Director of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speaks on the tourism impact of the Virgin Atlantic launch. (Photo by Oh Young-se)</p></td></tr></tbody></table><p><br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도 이번 노선의 관광적 파급효과를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한국을 찾은 영국 관광객은 약 17만2000명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며 “K-팝과 드라마, 영화, 음식, 지역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인천-런던 직항은 영국과 유럽 장거리 시장에서 한국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 전주, 제주 등 다양한 지역의 매력을 함께 알리며 영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p><p> </p><p>이날 현장은 버진애틀랜틱이 한국 시장을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투자처로 보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낸 자리였다.</p><p> </p><p>코스터 CEO는 “우리는 한국에 오래 머물 생각으로 왔다”며 “서울 노선은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을 맞이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데이브 기어 CCO도 “한국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이제 막 시작됐다”며 “버진애틀랜틱만의 서비스와 파트너십,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장기적 성공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인천과 런던을 잇는 이번 하늘길은 단순한 신규 노선 개설을 넘어, K-컬처 확산과 관광 수요, 첨단산업 물류, 글로벌 환승 네트워크가 한데 만나는 입체적 통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버진애틀랜틱의 이번 취항이 서울-런던 항공 시장에 어떤 경쟁과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532954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나라뷰 가든’에서 열린 버진애틀랜틱 인천-런던 신규 취항 기념 미디어 컨퍼런스 전경. (사진=오영세 기자) A general view of the Virgin Atlantic Incheon–London launch media conference held at ‘Nara View Garden’ in Terminal 2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on April 14. (Photo by Oh Young-se)</p></td></tr></tbody></table><p><br />[On the Ground] “Seoul is Just the Beginning”… Virgin Atlantic Launches Incheon–London Route</p><p>First-month load factor exceeds 80%… confidence in both passenger and cargo growth</p><p>Strengthening ties with Korean Air and SkyTeam, tailored onboard services signal long-term commitment</p><p> </p><p>“News is Treasure, News Repository Protects It. – News Repository –”</p><p>[News Repository, Incheon Airport = Reporter Oh Young-se] Virgin Atlantic, the UK-based airline, officially launched its direct route between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nd London Heathrow on the 14th, marking a full-scale entry into the Korean market.</p><p> </p><p>At the event, the airline emphasized that the launch goes beyond simply opening a new route, highlighting its significance as a strategic expansion connecting aviation, tourism, and logistics networks between Korea and the UK. The airline’s executives made it clear that “Seoul is just the beginning,” signaling a long-term commitment to the Korean market.</p><p> </p><p>The media conference, held at 11:30 a.m. at ‘Nara View Garden’ in the Transportation Center of Terminal 2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was attended by Corneel Koster, CEO of Virgin Atlantic; Dave Geer, Chief Commercial Officer (CCO); Kim Beom-ho, Acting President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 and Yang Kyung-soo, Executive Director of Korea Tourism Organization, among others.</p><p> </p><p>Virgin Atlantic will operate daily flights between Incheon and London Heathrow using Boeing 787-9 aircraft, offering approximately 180,000 seats annually. The airline underscored that this marks its first-ever entry into Korea and makes it the only British carrier operating on the Seoul–London route.</p><p> </p><p>In his remarks, CEO Corneel Koster said, “It is a real pleasure to be in Seoul. Korea is one of the most dynamic and influential countries in the world in terms of technology, innovation, and creativity.” He added, “Trade between the UK and Korea has grown to around £60 billion, and Korean culture continues to shape global trends—from music and beauty to film, fashion, and food. There couldn’t be a better time to launch this route.”</p><p> </p><p>He further noted, “Since its founding in 1984 by Richard Branson, Virgin Atlantic has innovation and creativity in its DNA. We share many similarities with Korea. While we focus on safety and reliability, we differentiate ourselves through unique customer experiences.”</p><p> </p><p>He emphasized that “from differentiated economy class offerings to premium experiences across all cabins, Virgin Atlantic’s distinct personality and warm service will be highly competitive in the Korean market.”</p><p> </p><p>One of the most notable points during the presentation and Q&amp;A session was the airline’s confidence in the Korean market. Dave Geer, CCO, stated, “Our first-month load factor has already exceeded 80%, surpassing our initial expectations. Demand from the UK has increased by over 70% since the route announcement, while demand from Korea has grown by around 40%.”</p><p> </p><p>He added, “We are seeing a diverse mix of travelers—from leisure passengers to business travelers, expatriates, and those visiting friends and relatives. This is not just a leisure route but a structurally strong, long-term market.”</p><p> </p><p>Virgin Atlantic highlighted its partnership with Korean Air and the SkyTeam alliance as a key competitive advantage. The airline explained that close cooperation with Korean Air significantly enhances connectivity to various destinations across Korea and Asia via Seoul.</p><p> </p><p>CEO Koster said, “As the UK anchor carrier within SkyTeam, we can offer greater flexibility and choice through partnerships with Korean Air and other alliance members.” Dave Geer added, “This route is not just about point-to-point travel; it is supported by strong transfer and connecting demand.”</p><p> </p><p>The airline also introduced Korea-tailored onboard services. Virgin Atlantic has deployed Korean-speaking crew members and implemented a dual-menu system offering both British and Korean cuisine. Beverage selections, snacks, and inflight entertainment have also been localized to better suit Korean passengers.</p><p> </p><p>Koster emphasized, “Although we are a British airline, we have carefully prepared to ensure Korean customers feel comfortable. It is important that passengers feel welcomed from the moment they step onboard.”</p><p> </p><p>Global geopolitical issues were also raised during the Q&amp;A session, including Middle East instability, jet fuel supply concerns, airspace restrictions over Russia, and rising fuel costs. In response, Koster said, “The world is highly volatile, but aviation has always operated under uncertainty. What matters is preparing for multiple scenarios and building resilience.”</p><p> </p><p>He added, “Our first-quarter performance has shown improvement year-on-year, and demand across our routes remains strong despite high fuel prices.”</p><p> </p><p>Regarding Russian airspace, Koster explained that the Seoul route was designed from the outset to avoid Russian airspace and that this operational structure will continue for the foreseeable future. “Flights to Korea take around 12 hours, and return flights about 14 hours depending on conditions. We have already incorporated this into our long-term planning,” he said.</p><p> </p><p>During the Q&amp;A, News Repository reporter Oh Young-se asked, “Given the intense competition on the London route, what differentiates Virgin Atlantic from existing carriers such as Korean Air and Asiana Airlines?”</p><p> </p><p>In response, Dave Geer stated, “Our core competitiveness lies not in pricing or routes, but in the overall experience. Personalized service and premium customer experience are our key differentiators.”</p><p> </p><p>He added, “From onboard service to crew interaction and brand experience, we offer something distinct. At the same time, we are offering highly competitive pricing and promotions to allow Korean customers to experience Virgin Atlantic firsthand.”</p><p> </p><p>Cargo operations were also highlighted as a major pillar of the route. Koster noted, “There is strong cargo demand alongside passenger demand. We are currently carrying around 12 to 15 tons of cargo daily from Korea to the UK, including semiconductors, high-tech components, data center equipment, pharmaceuticals, and beauty products.”</p><p> </p><p>Return flights also carry cargo such as seafood, and the airline emphasized the reliability of the Boeing 787-9 in supporting efficient logistics between Korea and the UK.</p><p> </p><p>Kim Beom-ho, Acting President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 stated, “Today marks more than the launch of a new route; it represents a symbolic beginning where world-class service meets innovative aviation experience.”</p><p> </p><p>He added, “With the completion of Phase 4 expansion, Incheon Airport now has the capacity to serve 106 million passengers annually. Combined with Virgin Atlantic’s premium service, this will deliver an exceptional travel experience.”</p><p> </p><p>Yang Kyung-soo of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highlighted the tourism impact, noting, “Approximately 172,000 British visitors came to Korea last year, showing strong growth. With increasing interest in K-culture, this direct route will significantly enhance accessibility for long-haul European markets.”</p><p> </p><p>The event clearly demonstrated Virgin Atlantic’s long-term commitment to Korea. Koster stated, “We are here for the long term. Seoul is just the beginning, and we aim to strengthen ties between our two countries.”</p><p> </p><p>Geer added, “Our presence in Korea is just starting, but we are confident in achieving long-term success through our service, partnerships, and global network.”</p><p> </p><p>The new Incheon–London route is expected to serve as a multi-dimensional gateway connecting tourism, logistics, and cultural exchange. Attention is now focused on how Virgin Atlantic’s entry will reshape competition in the Seoul–London aviation market.</p><p> </p><p>News Repository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3:3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관광]]></section_k>
	   <section2><![CDATA[산업]]></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91</guid>
     </item> 
	  <item>
       <title><![CDATA[“교실에서 현장으로”…서울시교육청 ‘매칭데이’, 취업연계 실질 성과로 이어진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89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272694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시교육청 장영란 진로직업교육과 장학관이 성동공업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채용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매칭데이 in 서울’이 단순한 채용설명회를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육-고용 연계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F&amp;B(식음료) 분야 채용설명회에는 이틀간 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하며 현장 중심 직업교육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p><p> </p><p>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매칭데이 in 서울’ 3차부터 9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일정은 외식·조리 분야 기업과 학생을 직접 연결하는 채용설명회 형태로 진행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281932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매칭데이 in 서울’ F&amp;B 채용설명회 현장 안내 화면.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첫날인 13일에는 CJ푸드빌, 삼천리이엔지,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가 참여한 가운데 25개교 244명(학생 216명, 교사 28명)이 참석했다. 이어 14일에는 현대그린푸드, 엔즈씨드, 보나비, 백미당아이앤씨 등이 참여하며 25개교 313명(학생 288명, 교사 25명)이 참여해 이틀간 총 557명이 현장을 찾았다.</p><p> </p><p>행사장에는 각 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기업 인사담당자의 설명을 직접 듣고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부 학생들은 향후 현장실습과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p><p> </p><p>‘매칭데이 in 서울’은 단순한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서류전형 ▲1·2차 선발 ▲면접 ▲현장실습 ▲채용 전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구조로 평가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291066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amp;B 채용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실제로 2025년 운영 결과 총 19차에 걸쳐 61개 업체가 참여했고, 1796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 중 327명이 현장실습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매장관리, 바리스타, 조리, 방송, 개발, 미용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p><p> </p><p>서울시교육청 정동회 진로직업교육과장은 “매칭데이는 2020년부터 취업지원센터 중심으로 운영해온 사업으로, 서울 전체 현장실습 인원의 15% 이상을 연계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AI 반도체, 자동차, 외식조리, 방송콘텐츠 등 미래 유망 분야 중심으로 매년 20회 이상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이번 F&amp;B 채용설명회 역시 외식·서비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모델로 기능하고 있다.</p><p> </p><p>교육 현장에서는 ‘매칭데이’가 단순한 행사 수준을 넘어 직업교육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학교에서 배운 기술이 실제 기업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점차 정착되면서,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안정성과 취업 경쟁력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p> </p><p>서울시교육청의 ‘매칭데이 in 서울’이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청년 일자리 문제 해법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0:23: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90</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당심·민심 배제 공천’ 폭발…노원(을) 540 명 탄원 “이대로면 후보도 못 낸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89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361458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민의힘 노원구(을) 당원 및 지지자들이 4월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공정공천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정치=오영세 기자] 4월 13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노원구(을) 지역 당원과 지지자들이 집결해 공천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약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은 ‘불통 공천 전면 무효’, ‘공정 경쟁 실현’ 등의 구호가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p><p> </p><p>이번 집회는 ‘국민의힘 노원구(을) 공정 공천 촉구 추진협의회’ 주도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항의 수준을 넘어 당내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p><p> </p><p>이날 발언에 나선 원기복 전 의장은 “이번 공천은 단순한 갈등이 아니라 당헌·당규가 무너지고 당심과 민심이 철저히 배제된 사안”이라며 “이대로 간다면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보수의 완전한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p><p> </p><p>이어 “경쟁력 있는 후보들이 명확한 이유 없이 컷오프되고, 검증되지 않은 후보에게 단수공천이 이뤄졌다”며 “경쟁력이 있다면 경쟁을 붙이는 것이 원칙인데, 이를 무시한 공천은 전략이 아니라 책임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365959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원기복 전 노원구의회 의장이 4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 집회에서 공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현장에서는 공천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문제도 집중 제기됐다. 당원 의견을 수렴하는 당협 운영위원회가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다는 점, 지역 당원 및 주민과의 소통이 사실상 단절된 상태에서 공천이 진행됐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p><p> </p><p>특히 노원구(을) 당협위원장인 박한석 위원장을 향한 비판이 거셌다. 참석자들은 “당원들의 전화와 메시지조차 받지 않는 불통이 사태를 키웠다”며 책임론을 제기했고, 일부 원로 당원들은 “직접 자택을 찾아갔지만 면담조차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p><p> </p><p>또한 서울시당 차원의 개입 여부를 둘러싼 의혹도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을 향해 “당헌과 당규를 지켜야 할 시당이 공정성을 훼손한 결정에 관여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공개 질의를 예고했다. 일부에서는 공천 배제 인사들의 공통점을 근거로 외부 요인 개입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420824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원기복 전 노원구의회 의장이 4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당 관계자에게 공천 관련 탄원서를 전달하며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울뉴스통신)</p></td></tr></tbody></table><p><br />이날 집회에서는 현장 발언뿐 아니라 지역 민심을 집약한 탄원서도 함께 전달되며 압박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 노원구(을) 지역 주민 5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탄원서에는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과 절차적 하자에 대한 문제 제기가 담겼다.</p><p> </p><p>탄원서에는 “당원과 지역 주민의 의견이 철저히 배제된 공천은 민심을 왜곡하는 결과를 낳는다”는 지적과 함께 “검증된 인재를 배제하고 낙하산식 공천이 이뤄질 경우 지역 기반 자체가 붕괴될 수 있다”는 강한 우려가 담겼다. 또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선을 통한 후보 선출이 필요하다”며 재심과 경선 공천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p><p> </p><p>일부 주민들은 “이번 공천이 특정 인사나 외부 요인에 의해 좌우됐다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 한 선거 전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며 당 차원의 명확한 해명과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p><p> </p><p>현장에서는 단순한 지지율 하락을 넘어 ‘지지층 이탈’에 대한 위기감도 강하게 표출됐다. 한 참석자는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은 감수할 수 있지만 지금은 당원과 지지자 자체가 떠나는 상황”이라며 “이는 조직 기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이대로라면 다음 선거에서는 후보 자체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p><p> </p><p>집회 참가자들은 ▲공천 절차 즉각 중단 ▲당헌·당규에 따른 재심 ▲경선 공천 전환 ▲당협위원장 사퇴 등을 요구하며, 공정한 공천이 이뤄질 때까지 문제 제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이번 노원구(을) 공천 논란은 특정 지역의 갈등을 넘어 당내 공천 시스템의 공정성과 민주성에 대한 근본적 질문으로 확산되는 흐름이다. 현장에서는 “이 문제는 노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인식도 공유됐다.</p><p> </p><p>추진협의회 측은 “오늘은 시작일 뿐”이라며 “당심과 민심이 반영된 공정한 공천이 이뤄질 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원(을) 공천 갈등이 향후 당내 공천 기준과 절차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8:3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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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공천인가 사천인가”…박상혁 위원장, 서초 공천 정면 반발]]></title>
       <link >http://www.newspf.net/89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044249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이 4월 13일 서울시의회 본관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초구 제1선거구 공천 과정의 문제를 제기하며 공정한 경선 실시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시의회=오영세 기자] 서초 정치의 심장부에서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공개 충돌 양상으로 번졌다. 현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인 박상혁 의원이 단수공천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공정 경선을 요구하고 나섰다.</p><p> </p><p>박상혁 위원장은 4월 13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본관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초구 제1선거구 단수 후보자 추천은 부적절하게 이뤄졌다”며 “공관위는 즉각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위원장은 공천 과정에 외압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에는 단수 공천을 받은 후보조차 타 지역구 출마에 부담을 느꼈으나, 특정 정치인의 압박으로 출마가 결정됐다는 취지의 대화가 담겼다고 주장했다.</p><p> </p><p>박 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단순한 전략적 판단이 아니라 특정 인물을 밀어 넣기 위한 사천의 성격이 짙다”며 “조은희 국회의원의 압박과 공천 사유화 시도가 결합된 결과”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p><p> </p><p>특히 그는 자신이 컷오프된 데 대해 “비위나 도덕성 문제 등 어떤 결격 사유도 없다”며 “현역 프리미엄과 의정 성과를 모두 갖춘 후보를 배제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선을 통해 60% 득표로 당선된 경험과 지난 4년간 교육위원장으로서의 성과를 감안할 때, 경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강조했다.</p><p> </p><p>박 위원장은 그간 의정활동 성과로 ▲마을공동체 조례 폐지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완화 ▲잠원동 고등학교 유치 ▲보수 진영 14년 만의 교육위원장 선출 등을 제시하며 “능력과 성과로 평가받아야 할 정치가 사천 논란으로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p> </p><p>공천 과정의 구조적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그는 “서초는 보수의 상징적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인물 중심의 공천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며 “유리한 지역일수록 오히려 공정한 경쟁이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4051662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상혁 서울시의원이 4월 13일 서울시의회 본관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공천 배제 부당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기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질의응답 과정에서도 박 위원장의 입장은 분명했다. 공관위 결정에 대해 이미 이의신청을 제출했으며, 재심 결과에 따라 추가 대응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재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법적 대응도 불가피할 수 있다”며 “지금은 당이 공정성을 회복할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p><p> </p><p>다만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서는 “당을 떠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무소속 출마나 타당 이동 가능성에 대해선 선을 그으며 “정치는 지역과 함께하는 것이며, 서초를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p><p> </p><p>이날 기자회견은 단순한 개인 공천갈등을 넘어,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는 공천 방식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로 읽힌다. 특히 “공천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달라”는 메시지는 당내 민주주의와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p><p> </p><p>당내 경선 원칙과 전략공천 사이의 긴장, 그리고 특정 인물 중심 공천 논란이 맞물리면서 이번 사안은 향후 국민의힘 수도권 선거 전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결국 공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이번 논쟁이 어디까지 확산될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7:5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88</guid>
     </item> 
	  <item>
       <title><![CDATA[메디힐 제16회 KLPGA 회장배 아마선수권, 5월 태안서 개막…차세대 골프스타 총출동]]></title>
       <link >http://www.newspf.net/89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3591377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년 메디힐 제15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시상식에서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왼쪽), 청소년부 우승자 박채은, 메디힐 이석준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스포츠팀=오영세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충남 태안에 집결한다. KLPGA가 주최하는 ‘메디힐 제16회 KLPGA 회장배 아마선수권’이 오는 5월 개최되며, 유소년부터 청소년까지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p><p> </p><p>이번 대회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청소년부는 18일부터 19일까지 예선을 치른 뒤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본선이 진행되며, 유소년부는 22일 하루 동안 단일 라운드로 우승자를 가린다. 총 276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부문별 최강자를 가리는 구조다.</p><p> </p><p>2010년 시작된 이 대회는 단순한 아마추어 대회를 넘어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배희경, 유해란, 임희정, 이가영 등 현재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이 무대를 거쳐 성장했으며, 최근에도 박채은, 정지효 등 차세대 기대주들이 이름을 올리며 대회의 상징성을 이어가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3000254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년 메디힐 제15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우승자 박채은(왼쪽)과 남은유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특히 2024년부터 엘엔피코스메틱의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면서 대회의 규모와 위상은 한층 강화됐다. 참가 특전 확대와 운영 고도화로 아마추어 선수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전국 단위 경쟁 무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모습이다.</p><p> </p><p>참가 신청은 금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자격 요건 및 세부 신청 방법은 KLPGA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KLPGA FI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p>김상열 KLPGA 회장은 “이 대회는 골프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메디힐과 함께 더욱 풍성해진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골프를 이끌 차세대 스타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태안 솔라고CC에서 펼쳐질 이번 5일간의 승부는 단순한 우승 경쟁을 넘어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미리 가늠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과연 올해는 어떤 이름이 ‘회장배’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기록될지 관심이 모인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5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87</guid>
     </item> 
	  <item>
       <title><![CDATA[동대문구 47억 ‘추가 확보’…이병윤 교통위원장, 안전·생활 인프라 대폭 확충 성과]]></title>
       <link >http://www.newspf.net/89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512/202512160638304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병윤 교통위원장. (사진=뉴스보고 DB)   </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역에 걸친 생활안전과 주민편의 인프라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47억여 원이 추가로 확보되면서, 노후시설 정비부터 생활밀착형 안전 대책까지 동시다발적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지역 변화의 폭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p><p> </p><p>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병윤 의원은 13일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주민 안전개선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총 47억 43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원은 동대문구청 주관으로 지역 곳곳의 현안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p><p> </p><p>확보된 예산은 ▲정릉천 복개주차장 하부 정비 5억 원 ▲성북천 황톳길 조성 5억 원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 열람실 환경개선 10억 4천3백만 원 ▲어린이공원 노후시설 정비 8억 원 ▲노후 CCTV 교체 9억 원 ▲통학로 주변 도로열선 설치 5억 8천만 원 ▲도로열선 설치 4억 2천만 원 등 총 7개 사업에 투입된다.</p><p> </p><p>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안전·환경·문화’가 결합된 종합 인프라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p> </p><p>특히 300여 대에 달하는 노후 CCTV 교체와 어린이공원 정비, 통학로 주변 도로열선 설치는 범죄 예방과 교통 안전 확보에 직결되는 조치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결빙 사고를 줄이기 위한 도로열선 확대 역시 실효성 있는 생활안전 대책으로 읽힌다.</p><p> </p><p>또한 성북천 황톳길 조성과 정릉천 복개주차장 하부 정비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정보화도서관 열람실 환경 개선까지 병행되면서 교육·문화 인프라의 질적 향상도 함께 추진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입체적 투자라는 평가가 나온다.</p><p> </p><p>이병윤 위원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동대문구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예산이 지역에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이 위원장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 재선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는 “풍부한 의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민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동대문구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예산 확보가 향후 지역 정치 지형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3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86</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민솔, iM금융오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KLPGA 국내 두 번째 대회서 ‘완벽 지배’]]></title>
       <link >http://www.newspf.net/89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2333467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2026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확정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선산=오영세 기자] 김민솔이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이자 국내 두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에서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하며 투어 판도를 뒤흔들었다. 개막전 우승자 고지원에 이어 또 다른 강자가 등장하며 시즌 초반 경쟁 구도에 긴장감을 더하는 흐름이다.</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963"> </div><p> </p><p>김민솔은 최종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을 확정했다. 전예성, 안지현, 김시현 등 공동 2위 그룹(7언더파 281타)을 4타 차로 따돌린 완승이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2283284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이번 우승은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김민솔은 국내 두 번째 대회에서 연속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라는 상징적 기록을 이어가며, KLPGA 투어 초반 판도를 사실상 장악했다. 경기 내내 흐름을 빼앗기지 않는 ‘지배력’이 무엇인지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p><p> </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경기 내용 역시 그 흐름을 그대로 증명했다. 김민솔은 1라운드 66타로 선두에 오른 뒤 2라운드 71타, 3라운드 69타, 최종라운드 71타를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페이스를 유지했다. 특히 샷이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퍼트와 쇼트게임으로 위기를 넘기는 능력이 돋보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214119437.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우승을 확정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실제로 김민솔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샷이 흔들려 커버해야 하는 상황이 많았지만 퍼트가 잘 들어가줘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이번 대회를 관통한 핵심 요소로 퍼트를 꼽았다.</p><p> </p><p>그는 이번 대회에서 전략적으로도 변화를 가져갔다. “라운드 후 연습장에서 공을 쳐보니 세게 치는 것이 오히려 더 똑바로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기로 마음먹고 스윙을 더 강하게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이 선택은 결과적으로 선두를 지키는 결정적인 무기가 됐다.</p><p> </p><p>다만 완벽한 경기만은 아니었다. 김민솔은 “샷 감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이브를 반복하다 보니 에너지를 많이 썼고, 후반에는 샷이 흔들리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흔들림을 허용하지 않았다.</p><p> </p><p>특히 까다로운 핀 위치와 그린 공략에 대해 “핀 위치가 구석구석에 꽂혀 있어 플레이하면서 머리를 많이 써야 했다”며 “세컨드 샷으로 찬스를 만들기 어려운 코스였기 때문에 결국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분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230389661.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최종라운드 9번홀에서 파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오영세</p></td></tr></tbody></table><p> </p><p>결정적인 장면도 있었다. 9번홀에서 까다로운 핀 위치와 경사로 인해 공략이 쉽지 않았지만, 전략적으로 레이업을 선택한 뒤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흐름을 지켜냈다. 김민솔은 “예상했던 실수였지만 잘 막아낸 것이 중요했다”고 평가했다.</p><p> </p><p>경기 운영 철학도 분명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의 성적에 신경 쓰기보다 내 플레이에 집중하려 했다”며 “방어적으로 가기보다는 공격적으로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러한 운영 방식은 추격자들의 흐름을 끊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p><p> </p><p>또한 캐디와의 호흡도 우승의 중요한 요소였다. 김민솔은 “베테랑 캐디를 믿고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p><p> </p><p>경기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았다. 그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며 “퍼트는 매우 만족스럽지만 세컨드 샷에서 컨트롤이 부족했던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솔직하게 평가했다.</p><p class="0"> </p><p>한편 공동 2위에는 전예성, 안지현, 김시현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추격전을 펼쳤지만, 김민솔의 흐름을 흔들기에는 역부족이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2320748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지원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또한 국내 개막전 우승자였던 고지원은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고지원은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하며 후반 집중력을 끌어올렸지만, 초반 타수 손실을 극복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p><p> </p><p>특히 중반 구간에서 보기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간 점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개막전 챔피언으로서 끝까지 상위권 경쟁을 유지하며 존재감을 이어갔다.</p><p> </p><p>결국 이번 iM금융오픈은 ‘누가 우승하느냐’보다 ‘김민솔이 어떻게 지배했느냐’를 보여준 대회였다. 시즌 초반부터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입증한 김민솔이 과연 올해 KLPGA 투어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게 될지, 그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5:26: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85</guid>
     </item> 
	  <item>
       <title><![CDATA[[6.3선거‧이사람] 5선 도전 본격 시동…김기덕, 마포 선거사무소 개소로 ‘승부의 장’ 열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89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2131474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기덕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p></td></tr></tbody></table><p><br />[6.3선거‧이사람] 5선 도전 본격 시동…김기덕, 마포 선거사무소 개소로 ‘승부의 장’ 열다</p><p>정청래·지역 인사 총집결, 1천여 명 운집…민주당 조직력 결집 신호탄</p><p>대장홍대선·상암 개발 등 핵심 공약 재강조…“마포 숙원사업 반드시 완수”</p><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마포구 제4선거구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김기덕 의원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5선 도전에 돌입했다. 앞서 당내 경선 승리로 본선행을 확정한 김 의원이 조직 결집과 정책 비전을 동시에 내세우며 마포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p><p> </p><p>김기덕 의원은 11일 오후 1시 마포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마포을 국회의원), 이지은 마포갑지역위원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출마자와 지역주민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2141288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기덕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전경 (사진=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p></td></tr></tbody></table><p><br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며 김 의원에 대한 지역 내 조직력과 지지 기반을 가늠케 했다.</p><p> </p><p>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출정의 의미를 넘어, 김 의원의 ‘5선 도전’이라는 상징성과 맞물리며 정치적 메시지를 분명히 드러낸 자리로 읽힌다. 김 의원은 앞선 경선에서 승리하며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고,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1991년 지방자치 부활 이후 서울시의회 최다선 타이 기록과 함께 민주당계 최초 5선 의원이라는 기록에 도전하게 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2144577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기덕 서울시의원 후보가 11일 마포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p></td></tr></tbody></table><p><br />인사말에 나선 김 의원은 “경선 통과와 공천 확정은 모두 주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마포의 숙원 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골목 구석구석을 아는 생활 정치 전문가로서, 말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날 김 의원은 기존에 제시한 지역 핵심 공약을 다시 한 번 구체화하며 실행 의지를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대장홍대선 DMC 환승역 설치 및 중동초 출구 개설 ▲상암 복합쇼핑몰 조기 완공 지원 ▲문화비축기지 공연장 건립 및 새터산 체육관 조성 ▲경의선 가좌역~수색교 구간 지하화 ▲강북횡단선 재추진 ▲관내 20개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비 확대 등이 제시됐다. 교통·문화·교육·생활 인프라를 아우르는 입체적 발전 전략으로 마포 전반의 체질 개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2161358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기덕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정청래 당대표(오른쪽)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p></td></tr></tbody></table><p><br />축사에 나선 정청래 당대표는 “김기덕 후보는 마포를 가장 잘 아는 실력 있는 인물”이라며 “마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서울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적임자”라고 힘을 실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인물과 성과를 선택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p><p> </p><p>김기덕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5·8·10·11대 의원을 지낸 4선 정치인으로,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특히 서부광역철도(대장홍대선) 마포구 추진위원장을 맡아 지역 교통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정책 추진력을 인정받아왔다.</p><p> </p><p>경선 승리로 확보한 정치적 동력에 조직 결집과 정책 비전을 더한 김 의원의 행보는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p> </p><p>마포의 개발과 교통, 생활 인프라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성과형 정치’와 ‘기록 도전’이라는 두 축이 유권자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1:1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84</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민솔, ‘와이어 투 와이어’ 정조준…iM금융오픈 최종일 승부 시작]]></title>
       <link >http://www.newspf.net/89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126352793.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오영세</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선산=오영세 기자]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리고 있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026이 12일 최종 라운드에 돌입했다. 대회는 단독 선두 김민솔을 중심으로 마다솜, 김민선7이 추격하는 3파전 양상 속에서 우승 경쟁의 마지막 막을 올렸다.</p><p> </p><p>3라운드까지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2위 마다솜(8언더파 208타), 공동 4위 김민선7(6언더파 210타) 등을 따돌리고 선두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2021632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iM금융오픈 2026 최종 라운드 조별 출발 시간표. 김민솔·마다솜·김민선7이 포함된 챔피언조는 오전 10시20분 1번홀에서 출발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는 오전 10시20분 1번홀에서 김민솔, 마다솜, 김민선7이 함께 출발한다. 사실상 우승을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핵심 조다.</p><p> </p><p>이번 라운드 최대 변수는 까다로운 핀 위치다. 주최 측이 공개한 최종라운드 핀 세팅은 대부분 그린 가장자리와 경사면 인근에 배치돼 선수들의 정교한 아이언 샷과 퍼트 능력을 극한까지 시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9번, 16번, 18번 홀 등은 미세한 거리 조절과 방향성이 승부를 가를 핵심 구간으로 꼽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200592245.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iM금융오픈 2026 최종 라운드 핀 위치도. 까다로운 그린 가장자리와 경사 구간에 핀이 배치되며 선수들의 정교한 아이언 샷과 퍼트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자료=KLPGA)     ©오영세</p></td></tr></tbody></table><p> </p><p>선두 김민솔은 3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샷이 완벽하지 않아 쇼트게임으로 버텨야 하는 상황이 많았지만 퍼트가 잘 들어가줘서 버틸 수 있었다”며 “어제보다 스윙을 더 강하게 가져간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p><p> </p><p>이어 “이 코스는 세컨드 샷으로 찬스를 만들기 쉽지 않다. 결국 퍼트와 자기 플레이에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관건”이라며 “다른 선수보다 내 플레이에 집중해 공격적으로 경기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김민솔은 특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가능성에 대해 “다른 선수 성적에 신경 쓰기보다 내 플레이만 지켜가겠다”며 “기회가 오면 타수를 더 벌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2035246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마다솜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추격자 마다솜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단독 2위로 올라선 마다솜은 “퍼트 감이 살아나면서 경기가 풀렸다”며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내가 해야 할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p><p> </p><p>김민선7 역시 공동 4위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2라운드에서 63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만큼, 초반 흐름에 따라 충분히 선두권 판도를 흔들 수 있는 변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2084281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선7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한편 이날 최종 라운드는 오전 8시30분 1번과 10번 홀에서 동시 출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위권 선수들이 포진한 후반 조로 갈수록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p><p> </p><p>결국 이번 대회는 김민솔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끝까지 이어질지, 아니면 마다솜과 김민선7의 추격이 역전 드라마로 이어질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치밀한 핀 공략과 퍼트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p> </p><p>최종일 승부의 향방은 마지막 퍼트 한 번에 갈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6:5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83</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민솔, 3R 단독선두 질주…KLPGA iM금융오픈 ‘우승 눈앞’]]></title>
       <link >http://www.newspf.net/89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14905413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 1번홀에서 힘찬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오영세</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선산=오영세 기자]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026이 3라운드를 마치며 우승 경쟁의 윤곽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김민솔이 전반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단독선두를 지켜내며 생애 첫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p><p> </p><p>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전반 9홀 4언더파를 몰아치는 집중력을 바탕으로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리더보드 최상단을 유지했다. 초반부터 과감한 플레이로 흐름을 장악한 뒤 후반에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내는 ‘완급 조절’이 돋보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15315231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를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오영세</p></td></tr></tbody></table><p> </p><p>경기 후 김민솔은 “어제보다 스윙 스피드가 더 올라왔고, 세게 치는 것이 오히려 더 똑바로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오늘은 애초부터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전반 버디 행진은 이러한 전략 변화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였다.</p><p> </p><p>특히 이날 코스 세팅과 핀 위치에 대해서는 “핀 위치가 구석구석 까다롭게 꽂혀 있어 플레이하면서 머리를 많이 써야 했다”며 “세컨드 샷으로 찬스를 만들기 어려운 코스라 결국 자기 플레이에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p><p> </p><p>바람 변수 역시 쉽지 않았다. 김민솔은 “커트 샷으로 계속 세이브를 하다 보니 체력 소모가 있었고, 후반에는 샷이 다소 흔들린 부분도 있었다”면서도 “그래도 잘 버텨내며 마무리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1552579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iM금융오픈 3라운드 9번홀에서 파 세이브를 위해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실제 9번홀에서는 까다로운 핀 위치와 경사, 바람이 겹치며 위기를 맞았지만, 전략적으로 접근해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그는 “핀을 직접 공략하기보다 주변에 떨어뜨려 어프로치로 승부를 보려 했던 계획이었고, 예상한 범위 내 실수였던 만큼 잘 막아낸 것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p><p> </p><p>이날 경기에서 만족스러운 부분으로는 ‘과감한 플레이’를, 아쉬운 부분으로는 ‘세컨드 샷 선택’을 꼽았다. 김민솔은 “전체적으로 최선을 다해 후회는 없지만, 리스크를 줄여야 할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선택을 한 부분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짚었다.</p><p> </p><p>최종라운드 전략도 명확했다. 그는 “퍼트 감이 좋았던 만큼 내일은 퍼트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며 “다른 선수보다 누가 더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선수보다 앞서 있다는 생각보다는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면서, 기회가 오면 더 벌리고 지킬 것은 지키겠다”고 덧붙였다.</p><p> </p><p>선두를 추격하는 그룹도 만만치 않다. 마다솜은 이날 5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2위에 올라섰고, 김시현이 7언더파 209타로 3위를 기록하며 뒤를 쫓고 있다.</p><p> </p><p>전날 공동선두였던 김민선7은 이날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안지현과 함께 6언더파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2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 타이 63타를 기록했던 상승세는 다소 주춤했지만, 여전히 선두와 4타 차로 역전 가능성은 열려 있다.</p><p> </p><p>전예성 역시 타수를 잃으며 공동 6위(4언더파)로 밀려났고, 공동선두 3파전으로 시작된 3라운드는 결국 김민솔의 ‘단독 흐름 장악’으로 정리됐다.</p><p> </p><p>이번 3라운드는 명확한 대비를 보여줬다. 전반에 승부를 건 선수와, 후반에 버텨낸 선수. 그리고 흐름을 끝까지 지켜낸 선수. 김민솔은 그 세 가지를 모두 해냈다.</p><p> </p><p>이제 남은 것은 단 하루. 지키는 골프로 완성할 것인가, 아니면 추격자들의 반전이 만들어질 것인가. 김민솔이 끝까지 자신의 리듬을 유지할 수 있을지, iM금융오픈의 우승 트로피는 최종라운드에서 결정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6:4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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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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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임시정부 107년 정신, 서울교육으로 잇는다”…정근식, ‘학생 시민’ 교육 대전환 선언]]></title>
       <link >http://www.newspf.net/89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1533344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공개한 ‘임시정부의 법통, 서울 교육이 잇겠다’는 메시지 이미지. (사진=정근식 예비후보 캠프)</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헌법 정신을 중심에 둔 교육 대전환’을 화두로 던졌다.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의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을 통해 학생을 주권자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p><p> </p><p>정근식 예비후보는 11일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서울 교육이 임시정부 107년의 법통을 잇겠다”며 “민주공화국의 정신을 오늘의 교육 속에 살아 숨 쉬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07년 전 선열들이 선포한 ‘민주공화국’의 이상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것이 교육의 책무”라고 강조했다.</p><p> </p><p>특히 그는 “독립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가치”라며 “아이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주권자로 당당히 설 때 비로소 그 정신이 완성된다”고 짚었다. 이어 “교육은 더 이상 교과서 속에 머무는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삶 속에서 체득하는 경험이어야 한다”고 밝혔다.</p><p> </p><p>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서울 근현대사 올레길 탐방 확대 ▲해외 항일 유적지 견학 기회 확대 ▲교육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등을 제시했다. 역사 교육을 ‘현장 기반 체험형’으로 전환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사고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p><p> </p><p>또한 헌법 교육 강화를 통해 ‘학생 시민’ 양성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정 후보는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담은 헌법 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아이들이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사회 참여를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p><p> </p><p>아울러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서는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의 힘’을 키우는 교육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열들이 자주독립의 길을 스스로 개척했듯, 우리 아이들도 질문하고 해석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며 “교육의 틀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메시지는 역사·헌법·체험교육을 결합한 정근식 후보의 교육 비전을 집약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성을 둘러싼 정책 경쟁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5:52: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81</guid>
     </item> 
	  <item>
       <title><![CDATA[[6.3선거] 선거비용 37억2600만원으로 상향…서울시장·교육감 선거 ‘지출 한도’ 재조정]]></title>
       <link >http://www.newspf.net/89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1/202601290334305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사진=뉴스보고 DB)     ©오영세</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지역 주요 선거의 ‘돈의 한도’가 다시 그려졌다. 인구 증가와 물가상승이라는 두 축이 맞물리며, 선거비용 제한액이 소폭이지만 의미 있게 조정되는 흐름이다.</p><p> </p><p>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9일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을 기존 37억2100만원에서 37억2600만원으로 상향 재산정해 공고했다. 후보자가 선거운동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지출 한도가 500만원 늘어난 것이다.</p><p> </p><p>이번 조정은 단순한 수치 변경을 넘어, 선거 환경 변화가 제도에 반영된 사례로 해석된다. 선관위는 동대문구와 송파구를 중심으로 한 인구 증가가 직접적인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동대문구는 5417명, 송파구는 9293명이 증가하며 서울 전체 인구가 1만471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p><p> </p><p>현행 「공직선거관리규칙」은 인구 기준일 이후 선거인명부 작성 기준일까지 신도시 개발이나 대규모 토목사업 등으로 인구 변동이 클 경우, 이를 반영해 선거비용제한액을 다시 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 역시 이 규정에 따라 3월 31일 기준 인구를 재통보받아 이번 재산정을 진행했다.</p><p> </p><p>기초단체장 선거도 같은 흐름을 보였다. 동대문구청장 선거는 약 200만원 증가한 2억1300만원, 송파구청장 선거는 약 200만원 늘어난 3억700만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지역별 인구 변화가 선거비용 구조에도 그대로 반영된 셈이다.</p><p> </p><p>다만 비례대표 서울시의원 선거는 사정이 달랐다. 인구 증가에 따라 약 79만원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공직선거법」상 100만원 미만 단수는 100만원으로 처리하도록 한 규정에 따라 최종 금액에는 변동이 없었다.</p><p> </p><p>이번 조정에서 주목되는 또 하나의 축은 물가다. 선거비용제한액은 인구뿐 아니라 전국소비자물가 변동률을 반영해 산정되는데, 제8회 지방선거 당시 5.1%였던 적용 비율이 이번 제9회 선거에서는 8.3%로 크게 상승했다. 이는 선거운동 비용 전반이 구조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p><p> </p><p>결국 이번 재산정은 ‘인구 증가 + 물가 상승’이라는 이중 변수 속에서 선거비용 체계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확인시킨다. 금액 자체는 크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선거의 공정성과 경쟁 환경을 규정하는 기준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는 평가다.</p><p> </p><p>특히 수도권 인구 이동과 도시 개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향후 선거비용 산정 방식 역시 보다 유연하게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 선거의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시대 변화에 맞춰 어떻게 진화할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5:3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80</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민솔, 전반 4언더 폭발 ‘11언더 단독선두’…iM금융오픈 3R 흐름 장악]]></title>
       <link >http://www.newspf.net/89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1263527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선산=오영세 기자]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026’ 3라운드가 중반을 지나며 선두 경쟁 구도가 다시 정리되고 있다. 김민솔이 전반에만 4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김민선7이 공동 2위를 유지하며 추격을 이어가는 흐름이다.</p><p> </p><p>11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김민솔은 전반 9홀을 4언더파 32타로 마무리,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단독 1위에 올랐다.</p><p> </p><p>출발부터 흐름이 예리했다. 김민솔은 3번홀부터 5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빠르게 타수를 줄였고,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안정적인 리듬을 유지했다. 공격과 관리의 균형이 돋보인 전반이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1272057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예성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128549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같은 조에서 맞붙은 경쟁자들의 흐름은 미묘하게 갈렸다. 전예성은 전반 마지막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김민선7 역시 큰 흔들림 없이 이븐파 흐름을 유지하며 공동 2위권을 지켜냈다.</p><p> </p><p>2시 10분 현재 성적표 기준, 김민솔이 11언더파 단독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김민선7·마다솜·전예성이 7언더파로 공동 2위를 형성하며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13527132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iM금융오픈 3라운드 오후 2시 10분 현재 스코어보드. 김민솔이 11언더파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선두와 추격 그룹 간 격차는 4타. 아직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간격이지만, 전반 흐름만 놓고 보면 김민솔이 확실한 주도권을 쥔 모습이다.</p><p> </p><p>이번 라운드는 까다로운 핀 위치와 바람 변수까지 겹치며 ‘실수 최소화’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상황이다. 그럼에도 김민솔은 전반에서 공격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위기 관리까지 병행하는 완성도 높은 플레이를 펼쳤다.</p><p> </p><p>특히 전반 32타는 단순한 스코어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무리한 승부를 피하면서도 찬스에서는 확실히 타수를 줄였고,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p><p> </p><p>반면 공동 2위 그룹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는 분위기다. 김민선7은 2라운드 코스레코드 타이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여전히 우승 경쟁의 중심을 지키고 있고, 전예성과 마다솜 또한 기회를 엿보며 추격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p><p> </p><p>결국 승부는 후반 9홀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p><p>김민솔이 전반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단독선두를 굳힐 수 있을지, 아니면 공동 2위 그룹의 반격이 본격화될지. iM금융오픈은 이제, 한 타 한 타가 우승을 가르는 진짜 승부 구간으로 들어서고 있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4:2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79</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공동선두 3파전 본격 점화…KLPGA iM금융오픈 3R, ‘핀 위치’가 승부 가른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89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1372462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선7, 전예성, 김민솔(왼쪽부터)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 1번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2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 선수는 3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맞붙으며 우승을 향한 정면 승부를 펼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선산=오영세 기자]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026’이 반환점을 돌며 우승 경쟁의 윤곽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회 3라운드는 11일 오전 09시10분,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시작되며 공동선두 3인의 맞대결이 본격적인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다.</p><p> </p><p>현재 리더보드 최상단에는 김민선7, 전예성, 김민솔이 나란히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선두를 형성하고 있다. 세 선수 모두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가운데, 흐름을 먼저 잡는 선수가 단숨에 우승 경쟁의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p><p> </p><p>세 선수는 3라운드에서 같은 조에서 맞붙으며, 사실상 우승 향방을 가를 정면 승부에 나선다. 단순한 동반 라운드를 넘어 플레이 하나하나가 직접적인 순위 변동으로 이어지는 ‘실시간 경쟁 구도’가 형성되는 셈이다.</p><p> </p><p>특히 2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 타이인 9언더파 63타를 기록한 김민선7의 상승세는 이번 대회의 흐름 자체를 바꿔놓았다. 중위권에서 단숨에 선두권으로 도약한 그는 강한 공격력과 안정된 퍼트 감각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분위기다.</p><p> </p><p>전예성은 정교한 샷과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꾸준히 상위권을 지켜온 ‘안정형 리더’다. 큰 실수 없이 타수를 관리하는 능력이 강점으로, 이번 3라운드에서도 흐름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p><p> </p><p>김민솔 역시 공격적인 플레이와 집중력을 앞세워 공동선두에 합류했다. 특히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결정력이 돋보이며, 분위기를 타면 순식간에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유형으로 평가된다.</p><p> </p><p>이번 라운드의 핵심 변수는 단연 ‘핀 위치’다. 공개된 3라운드 핀 세팅을 보면, 다수의 홀이 그린 가장자리와 경사면 인근에 핀이 배치되며 난도가 크게 높아졌다.</p><p> </p><p>▲3번홀 ▲6번홀 ▲11번홀 ▲15번홀 등은 핀이 한쪽 끝에 가까워 정교한 거리 조절이 요구된다. 공격적으로 공략할 경우 짧은 어프로치나 까다로운 퍼트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커, 선수들의 전략 선택이 중요해질 전망이다.</p><p> </p><p>이는 곧 ‘버디 경쟁’보다는 ‘실수 최소화’ 중심의 경기 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의미한다. 작은 실수 하나가 곧 보기로 이어질 수 있는 코스 특성상, 리스크 관리가 곧 순위 유지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p> </p><p>여기에 기상 변수도 무시할 수 없다. 2라운드 전반 한때 비가 내린 이후 코스 컨디션이 변화했고, 3라운드에서는 바람까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린 스피드와 잔디 상태가 미묘하게 달라진 상황에서 선수들의 적응력 또한 중요한 시험대에 오른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127017877.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지원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 1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1281772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소이가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 11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1290269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은우가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 10번홀에서 그린을 향해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우승자 고지원은 3라운드 4조에서 최은우, 정소이와 함께 오전 9시21분 티오프해 10번홀과 11번홀을 연속 파로 지켜내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초반 흐름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는 모습이다.</p><p> </p><p>중위권 경쟁 역시 치열하다. 김시현과 최예림이 5언더파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고, 김가희2·김민주·최정원 등이 4언더파로 뒤를 받치고 있다. 상위권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한 라운드 만에 판도가 뒤집힐 가능성도 충분하다.</p><p> </p><p>최예림은 2라운드를 이븐파로 마친 뒤 “바람 속에서 페어웨이를 놓치면 공을 세우기 어려워 파 세이브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17번홀 3퍼트 보기를 아쉬운 장면으로 꼽으면서도 “전체적으로 흐름 그대로의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위치가 오히려 더 좋다고 본다”며 “3라운드에서는 티샷 정확도를 높여 안정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김시현은 퍼트 난조를 주요 변수로 짚었다. 그는 “샷은 계획대로 잘 됐지만 5m 내외 퍼트가 따라주지 않았다”며 “어제는 퍼트로 만회했지만 오늘은 부족했다”고 분석했다. 바람 속 경기 운영에 대해서는 “스윙 리듬을 유지하는 데 집중한다”고 설명하며 “3라운드에서는 퍼트 성공률을 끌어올려 타수를 줄이겠다”고 밝혔다.</p><p> </p><p>안지현은 명확한 판단과 실행력을 앞세워 흐름을 유지했다. 그는 “애매하게 치지 않고 클럽 선택과 공략을 확실히 정한 뒤 그대로 실행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특히 10번홀에서 약 8.7야드 칩인 버디로 좋은 출발을 만든 점을 강조하며 “그 흐름이 경기 전반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과보다 내가 해야 할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특히 한 타 차이로 순위가 크게 엇갈리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3라운드는 ‘버티는 골프’와 ‘공격하는 골프’의 균형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p>결국 이번 3라운드는 단순한 순위 유지가 아닌 ‘흐름을 누가 선점하느냐’의 싸움이다. 같은 조에서 맞붙는 공동선두 3인의 정면 승부와 까다로운 핀 위치, 그리고 변수 속 전략 싸움이 맞물리며 승부의 무게가 한층 더해지고 있다.</p><p> </p><p>이 모든 요소가 맞물리며 iM금융오픈은 이제 진짜 승부의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다.</p><p>과연 이 접전의 균형을 깨고 우승으로 향하는 흐름을 먼저 잡을 선수는 누구일까.</p><p>3라운드는 그 해답을 향한 결정적인 하루가 될 전망이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0:2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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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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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6.3선거] 교육계 원로 105인, 정근식 교육감 후보 집단 지지…서울교육 ‘안정 변화’ 탄력]]></title>
       <link >http://www.newspf.net/89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025446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4월 10일 서울 종로구 정근식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교육계 원로들이 ‘정근식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예비후보 캠프)</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교육의 향방을 가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계 원로 100여 명이 정근식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공교육 중심의 ‘안정적 변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p><p> </p><p>구자희 전 서울 우장초등학교 교장과 강삼구 전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서울에서 교사,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을 두루 거친 퇴직 교육 원로 105명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근식 예비후보 선거캠프를 찾아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는 원로 대표 10여 명이 직접 참석해 선언문을 낭독하며 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p><p> </p><p>이들은 선언문에서 “서울교육을 사랑하는 퇴직 교육 원로 105인은 흔들림 없는 공교육의 기반 위에 미래를 여는 길을 함께하고자 한다”며 “학생의 성장, 교사의 신뢰, 학교의 품격을 지켜온 힘이야말로 지금 서울교육에 꼭 필요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오랜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공교육의 본질 회복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메시지로 풀이된다.</p><p> </p><p>특히 “성급한 구호보다 깊이 있는 실천, 갈등보다 통합의 리더십으로 서울교육은 더 단단해져야 한다”며 최근 교육 현장의 갈등과 정책 혼선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어 정 후보가 제시한 ‘학교교육만으로 충분한 서울교육 완성’, ‘교육활동 보호로 학교를 학교답게’라는 핵심 공약에 공감을 표하며 “안정적인 변화, 다시 정근식이라는 약속에 뜻을 모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p><p> </p><p>현장에서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공교육 회복’과 ‘교권 보호’를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가 두드러졌다. 교사·행정·전문직을 모두 경험한 원로들이 집단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정책 신뢰성과 실행력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메시지로 읽힌다.</p><p> </p><p>이에 대해 정근식 예비후보는 “교육계 원로 선생님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교육만으로 충분한 서울교육을 완성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통해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안정적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교육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서울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p><p> </p><p>이번 지지 선언은 선거 국면에서 단순한 세 결집을 넘어 ‘안정적 변화’와 ‘통합형 리더십’이라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육계 내부의 경험과 판단이 집단적 메시지로 표출되며 향후 선거 구도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p> </p><p>공교육의 본질 회복과 갈등 완화를 둘러싼 담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 후보를 향한 교육계 원로들의 집단 지지가 서울교육의 향방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안정과 변화 사이에서 서울교육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주목되지 않을까.</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8:2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77</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민선7·전예성·김민솔 2라운드 공동선두…KLPGA iM금융오픈 ‘초접전’ 양상]]></title>
       <link >http://www.newspf.net/89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0253472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선7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라운드 1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김민선7은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기록하며 코스레코드 타이인 9언더파 63타를 작성, 공동선두에 올랐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선산=오영세 기자]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026’ 2라운드는 공동선두 3명이 형성되는 초접전 양상으로 마무리됐다.</p><p> </p><p>10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김민선7, 전예성, 김민솔이 나란히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공동선두에 올랐다.</p><p> </p><p>이날 가장 강렬한 장면은 김민선7의 ‘코스레코드 라운드’였다. 1라운드 74타로 주춤했던 김민선7은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치며 9언더파 63타를 기록, 단숨에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전반 32타, 후반 31타로 전·후반 고른 타수를 유지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p><p> </p><p>전예성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공동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초반 버디로 흐름을 끌어올린 뒤, 후반에는 바람과 코스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김민솔 역시 변수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1언더파 71타를 기록,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p><p> </p><p>공동선두에 오른 세 선수는 각기 다른 흐름 속에서 경쟁력을 드러냈다.</p><p>김민선7은 완벽에 가까운 샷과 퍼트를 앞세워 이날 라운드를 지배했다. 그는 “어제보다 찬스가 훨씬 많았고, 그 기회를 거의 다 살렸다”며 “페어웨이 안착률이 좋아지면서 세컨드 샷이 편해졌고, 퍼트까지 잘 떨어지면서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3~5m 거리의 중거리 퍼트를 여러 차례 성공시키며 상승 흐름을 이어간 점이 인상적이었다. “오늘은 인생 베스트 경기라고 할 만큼 모든 것이 잘 맞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0271258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예성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라운드 1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전예성은 공격적인 플레이보다 ‘흐름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초반에는 버디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좋았지만, 후반에는 바람과 코스 조건 때문에 쉽지 않았다”며 “거리 컨트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수를 줄이고 집중력을 유지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0274861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라운드 11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김민솔은 변수 속에서도 경기 운영 능력을 발휘했다. 그는 “초반 캐주얼워터 상황으로 플레이가 급해지면서 세컨드 샷 컨트롤이 쉽지 않았다”며 “그래도 ‘지금 위치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흐름을 다시 찾으려 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선두 경쟁에 대한 부담은 예전보다 덜해졌고, 남은 라운드에서도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p>단독 4위에는 김시현이 5언더파 139타로 자리했고, 최혜림 역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이어 디펜딩 챔피언 김민주를 비롯해 최정원, 김가희2 등이 4언더파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하며 추격 기회를 노리고 있다.</p><p> </p><p>이번 대회는 코스 난도와 바람이 동시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러프가 까다롭고 그린이 단단한 데다, 순간적으로 방향이 바뀌는 바람이 선수들의 거리 컨트롤을 어렵게 만들며 순위 변동 폭을 키우고 있다.</p><p> </p><p>전반을 지나며 본격적인 ‘순위 싸움’이 시작된 가운데, 컷 통과를 둘러싼 중위권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 이날 기준 예상 컷라인은 73타로 형성됐으며, 중위권 선수들의 촘촘한 접전이 이어졌다. 특히 한 타 차이로 순위가 크게 엇갈리는 흐름 속에서 남은 라운드 결과에 따라 희비가 갈릴 전망이다.</p><p> </p><p>공동선두 3인을 중심으로 상위권 간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이번 대회는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초접전’ 양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6:2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76</guid>
     </item> 
	  <item>
       <title><![CDATA[“비 속에서도 이어진 ‘동행의 가치’”…강석주 시의원, 누리축제 현장에서 포용 서울 강조]]></title>
       <link >http://www.newspf.net/89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0573197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석주·김원태·도문열 서울시의원이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개막식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여의도공원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사는 도시’의 가치를 체감하는 현장이 펼쳐지며, 서울이 지향하는 포용 도시의 방향성이 시민 참여 속에서 구체화됐다.</p><p> </p><p>지난 4월 9일 오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는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가 열렸다.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를 비롯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p><p> </p><p>현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다.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p><p> </p><p>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p><p> </p><p>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이해’에서 ‘체험’으로 확장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사회적 인식 변화를 이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속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직접 체험하면서 장애에 대한 이해가 훨씬 깊어졌다”,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는 ‘체험 기반 인식개선’이라는 이번 축제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p><p> </p><p>비 내린 여의도에서 이어진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은 ‘동행서울’이 단순한 정책 구호를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장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복지 접근이 향후 서울시 장애인 정책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5:5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75</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민선7, 9언더파 63타 ‘코스레코드’ 폭발…KLPGA ‘iM금융오픈’ 판도 뒤흔들다]]></title>
       <link >http://www.newspf.net/89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0444783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선7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치며 코스레코드 타이인 9언더파 63타를 기록한 뒤, 인터뷰를 마치고 버디 9개를 의미하는 손가락 9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선산=오영세 기자]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026’ 2라운드에서 김민선7이 코스레코드 타이인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대회 판도를 단숨에 뒤흔들었다.</p><p> </p><p>10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김민선7은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 담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1라운드 74타의 부진을 하루 만에 완전히 지워낸 반전 드라마였다.</p><p> </p><p>이날 라운드는 초반부터 흐름이 좋았다. 4번홀과 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 흐름을 만들었고, 6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빠르게 언더파 스코어를 쌓았다.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파 세이브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p><p> </p><p>전반 마지막 9번홀에서도 버디를 성공시키며 전반을 4언더파 32타로 마친 김민선7은 후반 들어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04547703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선7의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라운드 스코어보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기록하며 코스레코드 타이인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자료=KLPGA)</p></td></tr></tbody></table><p> </p><p>후반에서는 11번홀과 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했고, 13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 흐름에 쐐기를 박았다. 이어 14번홀과 15번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스코어를 9언더파까지 끌어내렸다.</p><p><br />특히 주목할 점은 경기 내내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는 점이다.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기록한 것은 단순한 샷 감각을 넘어 경기 운영 능력까지 완벽했음을 보여준다. 페어웨이 안착 이후 아이언 샷으로 핀에 정확히 붙였고, 퍼트 역시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며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p><p> </p><p>김민선7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날 라운드를 “인생 베스트 경기”라고 표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어제보다 찬스가 훨씬 많았고, 그 기회를 거의 다 살린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돌아봤다. 특히 티샷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경기 흐름이 안정됐다고 강조했다. “페어웨이 안착률이 좋아지다 보니 세컨드 샷이 훨씬 편해졌고, 자연스럽게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p> </p><p>퍼트 감각 역시 이날 라운드의 핵심이었다. 김민선7은 “중거리 퍼트가 잘 떨어지면서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며 “한두 개만 들어가도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오늘은 그 흐름이 계속 이어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3~5m 거리 퍼트를 여러 차례 성공시키며 스코어를 빠르게 줄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0595983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선7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라운드 1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최근 경기력 향상의 배경으로는 체력과 비거리 훈련을 꼽았다. 그는 “거리 향상을 위해 스피드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왔다”며 “시즌 초반이지만 그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대회가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남은 라운드에서도 차분하게 내 플레이를 이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이번 63타는 단순한 개인 최고 기록을 넘어 코스 난도를 감안하면 더욱 의미가 크다.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러프가 까다롭고 그린이 단단해 작은 실수도 타수로 직결되는 코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민선7은 한 번도 흐름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줬다.</p><p> </p><p>이번 라운드를 통해 김민선7은 단숨에 우승 경쟁의 중심으로 올라섰다. 단순한 ‘선두권 진입’이 아니라, 경기 전체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라운드였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한 번 올라탄 상승 흐름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p><p>김민선7의 코스레코드 라운드는 이번 대회 우승 향방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4:4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74</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KLPGA iM금융오픈 2라운드 전반…전예성 단독선두 부상, 판도 요동]]></title>
       <link >http://www.newspf.net/89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03155258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iM금융오픈 2026 2라운드 전반 기준 리더보드. 전예성이 7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선 가운데 김민솔, 최혜림, 김민주 등이 추격권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선산=오영세 기자]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026’ 2라운드 전반이 진행된 가운데, 전예성이 단독선두로 올라서며 대회 판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p><p> </p><p>10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전반, 전예성은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안정적인 샷 감각과 위기 관리 능력을 앞세워 전반 내내 흐름을 유지하며 선두로 도약하는 모습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0374771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예성이 1라운드 1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전날 1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올랐던 김민솔은 이날 전반에서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이며 선두 경쟁에서 한 걸음 물러났다. 버디와 보기가 엇갈리며 리듬이 끊긴 가운데, 초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추격권으로 내려앉았다.</p><p> </p><p>이 틈을 타 최혜림과 김민주가 선두권 접전을 형성하고 있다. 1라운드를 5언더파로 마치며 공동 상위권에 자리했던 최혜림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디펜딩 챔피언 김민주 역시 꾸준한 플레이로 4언더파까지 스코어를 끌어올리며 상위권 경쟁에 가세했다.</p><p> </p><p>특히 김민주는 전반 구간에서 무리하지 않는 전략적인 플레이로 타수를 줄이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 타 한 타 집중력을 유지하며 선두권과의 간격을 좁혀가는 모습이다.</p><p> </p><p>지난주 개막전 우승자인 고지원은 전반에서 기복 있는 경기 흐름을 보이며 이븐파 수준에 머물렀다. 몇 차례 실수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아직 후반 홀이 남아 있는 만큼 반전 가능성은 충분하다.</p><p> </p><p>이날 경기는 초반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며 변수가 작용했지만, 현재는 날씨가 안정되면서 선수들이 본래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다만 코스 전반의 미묘한 바람 변화와 까다로운 핀 위치는 여전히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p><p> </p><p>실제 이날 핀 위치는 그린 가장자리와 경사면 인근에 다수 배치되면서 정교한 아이언 샷과 거리 조절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공격적인 공략보다는 안전한 플레이가 스코어를 지키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흐름이다.</p><p> </p><p>전반을 마친 현재, 선두와 추격권 간 격차가 크지 않은 촘촘한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어 후반 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는 언제든 뒤바뀔 가능성이 크다.</p><p> </p><p>특히 선두 전예성을 중심으로 김민솔, 최혜림, 김민주 등 상위권 선수들이 혼전을 이루고 있는 만큼, 남은 후반 9홀에서의 집중력과 위기 대응 능력이 승부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p>전반을 지나며 본격적인 ‘순위 싸움’이 시작된 가운데, 컷 통과를 둘러싼 중위권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날 기준 예상 컷라인은 73타로 형성되며, 중위권 선수들의 촘촘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 타 차이로 순위가 크게 엇갈리는 흐름 속에서 남은 홀 결과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이며, 후반 승부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1:1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73</guid>
     </item> 
	  <item>
       <title><![CDATA[“세월호 12주기, 안전을 다시 묻다”…서울시교육청, ‘국민안전의 날’ 맞아 전면 대응체계 가동]]></title>
       <link >http://www.newspf.net/89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043173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보고 DB)</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교육현장의 안전을 다시 점검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이 단순한 기념을 넘어 체험과 훈련 중심의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며, ‘안전은 훈련에서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현장에 던지고 있다.</p><p> </p><p>서울시교육청은 오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교육공동체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방위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나선다. ‘국민안전의 날’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로 12주년을 맞는다.</p><p> </p><p>교육청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문화 확산 주간’으로 지정하고, 16일 당일에는 안전사고 희생자 추모 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도 참석해 희생자를 기릴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안전의 의미를 교육공동체 전반에 다시 각인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04410882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시교육청 ‘국민안전의 날’ 맞이 안전문화 확산 추진 계획. (자료=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이번 주간에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거 운영된다. 재난안전 업무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비롯해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완강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중심으로 한 체험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훈련으로 진행된다.</p><p> </p><p>어린이를 위한 ‘체험으로 배우는 안전 한마당’도 함께 열린다.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숙사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한 화재 대피훈련 역시 병행돼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이 강화된다.</p><p> </p><p>학교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점검도 동시에 추진된다. 고등학교 내 교련 잔존 위험교구에 대한 일제 정리,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산업안전보건 점검 및 집중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이는 사고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정책으로 읽힌다.</p><p> </p><p>특히 용산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진행되는 직원 대상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사 내 완강기 위치를 숙지하고 실제 사용까지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형식적 교육을 넘어 실질적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p><p> </p><p>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체험과 훈련을 통해 익힌 안전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안전한 서울교육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공동체 모두의 책임 있는 참여를 통해 청렴한 실천을 바탕으로 한 안전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 </p><p>세월호 참사가 남긴 교훈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가운데, 이번 ‘안전문화 확산 주간’이 형식적 기념을 넘어 실제 현장의 안전 체질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0:4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www.newspf.net/8972</guid>
     </item> 
	  <item>
       <title><![CDATA[송파 2선거구 공천 갈등 격화…남창진 시의원 “사천 의혹” 정면 반기, 재심 분수령 되나]]></title>
       <link >http://www.newspf.net/89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4/20260410311296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창진 서울시의원(오른쪽)이 5일 국민의힘 서울시당을 방문해 송파구 제2선거구 단수공천 결정에 대한 이의(재심)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남창진 시의원실)</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송파=오영세 기자] 국민의힘 서울 송파구 제2선거구 시의원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이 단수공천 결정에 공식 이의를 제기하며 ‘사천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서면서, 공천 공정성 논란이 당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p><p> </p><p>남창진 시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최근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광철 구의원을 단수 추천한 결정에 대해 “당헌·당규를 무시한 불공정 공천”이라고 규정하고, 지난 5일 서울시당에 공식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는 ‘밀실 공천’을 즉각 철회하고 지역 주민의 선택을 묻는 경선 실시를 강하게 요구했다.</p><p> </p><p>남 의원은 특히 당규 제27조를 근거로 단수공천의 정당성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해당 규정이 ‘후보 경쟁력이 월등한 경우’에 한해 단수 추천을 허용하고 있음에도, 이번 결정은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주장이다.</p><p> </p><p>그는 “구의원 4년, 시의원 8년 등 총 12년간 송파에서 의정 활동을 이어온 검증된 후보를 배제하고, 특정 지역에서 활동한 초선 구의원을 단수공천한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며 공관위의 명확한 근거 제시를 촉구했다.</p><p> </p><p>논란은 공천 과정의 ‘외부 개입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 남 의원은 송파갑 당협위원장인 박정훈 국회의원이 공천 과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4월 4일 면담 자리에서 “이번 공천은 본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고 공개하며, 이는 당헌 제87조 5항이 금지한 ‘경선 개입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p><p> </p><p>남 의원은 “민주적 절차를 지켜야 할 당협위원장이 공천 개입을 시사한 것은 시스템 공천이 아닌 ‘사천’을 자인한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하며, 당 차원의 진상 확인과 재검토를 요구했다.</p><p> </p><p>그는 이번 문제 제기가 개인적 이해관계 때문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남 의원은 “자리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기회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며 “경선을 통해 주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야말로 정당 정치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잘못된 공천은 결국 정당 신뢰를 훼손하고 선거 결과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거듭 촉구했다.</p><p> </p><p>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는 지난 4월 3일 김광철 구의원을 송파구 제2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단수 추천한 바 있다. 남 의원의 공식 이의 제기로 재심 절차가 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향후 공천 유지 여부와 당내 대응 방향이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p><p> </p><p>이번 사안은 단순한 지역 공천 갈등을 넘어 공천 시스템의 신뢰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가늠할 시험대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p><p> </p><p>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p>]]></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0:3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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